최적화된 완벽한 비행기의 제작
: 비행기를 우연이나 무작위적 과정으로 만드는 사람이 있을까?
(Building a Perfectly Optimal Flying Machine)
by MichaelI Stamp
수천 년 동안 사람들은 새들을 보고, 하늘을 나는 것을 꿈꿔왔다. 새에 대한 연구에서 영감을 받아, 라이트 형제는 1903년에 처음으로 기능적으로 비행하는 기계를 만들었다.[1] 비행기를 만드는 데 필요한 것은 무엇이며, 그것이 우리에게 창조에 관해 무엇을 말해줄 수 있을까?
사람의 설계 과정을 창조 과정과 비교해 보는, 일련의 사고(thought)의 실험을 해보자. 모든 설계는 목적에서 시작된다. 우리의 목표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인 11,000km의 지속 비행이 가능한 200인승 항공기를 제작하는 것이며, 돈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보자.
자 먼저, 가장 재능 있고 경험이 풍부한 항공기 디자이너, 항공기술자, 엔지니어, 기계전문가, 금속기술자, 전기기술자, 컴퓨터전문가... 등을 모집하는 것으로 시작할 것이다. 오직 특수하게 제작된 기술집약적 부품과 자재들만이 사용될 것이다.
하향식 설계
우리는 안전성, 에너지 효율성, 운송 승객 수, 비행 거리... 등에 관하여 위에서 언급한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설계를 시작할 것이다. 기존의 세계적 수준의 항공기를 벤치마킹할 것이다. 제작되는 새로운 비행기는 기존의 성능을 능가해야 한다.
구체적인 목표로부터 시작하여, 우리 팀은 비행기가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전반적인 기능 요건을 설정할 것이다. 그런 다음 각 기본 기능을 지원하는 필수 하위 시스템들을 결정할 것이다. 모든 시스템과 하위 시스템을 배치한 후에, 팀은 각 시스템에 필요한 부품들을 결정할 것이다.
그런 다음, 우리 팀은 필요한 사양에 따라, 설계, 계획, 모델을 설계하고, 목표를 충족하는 데 가장 적합한 모델을 선택할 것이다. 우리는 벤치마킹 된 비행기의 안전성 및 효율성 수준을 넘어서도록, 미리 결정된 목표에 따라 해당 모델을 테스트, 분석, 조정할 것이다. 이러한 종류의 하향식 설계(top-down design)는 스튜어트 버지(Stuart Burgess) 박사가 창조 엔지니어링(creation engineering)에 관한 YouTube 비디오에서 잘 설명해주고 있다.[2]
주사위의 사용 금지
이와 대조적으로 진화론은 상향식(bottom-up) 조립을 주장한다. 진화론자들은 생물들의 설계적 모습을 설명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갖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그것은 사람이 수행하고 있는 제작 과정과는 정반대이다.[3] 무작위적인 우연한 과정들에 의해서 어떻게든 부품들이 하나씩 점진적으로 생겨났고, 이것들이 우연히 조립되어 어떤 기관들이 만들어지고, 그러한 기관들이 어떻게든 들어맞아, 고도의 기능을 갖는 어떤 생물이 되었다는 것이다. 가장 단순한 형태의 생물에서 시작하여, 천천히 점진적으로 하나씩 하나씩 돌연변이가 일어났고, 자연선택 되었고, 새와 같은 특수한 비행 생물이 만들어졌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생물과 기계들은 함께 작동되어야만 하는 효율적 시스템들을 갖고 있다. 이 시스템들 중 많은 부품들이 전적으로 서로 서로에 의존하고 있다. 시스템이 기능적으로 작동되기 위해서는, 각 부품들이 요구 사항을 필요로는 곳에 정확히 계획, 배치되어야 한다.[3] 항공기 부품들은 지성과 의도를 가진 전문가 팀이 그것들이 모두 함께 들어맞도록 설계했기 때문에, 매끄럽게 결합된다. 각 부품들은 의도를 가지고 계획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특수한 기능을 수행하는 데에 적합하다. 살아있는 새와 비행기 모두에서, 모든 시스템과 모든 부품들이 제자리에 있어야만 하고, 성공적 비행을 위해서 모두 함께 작동되어야만 한다.
최종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설계, 제조 및 조립 과정의 모든 단계에서 각 팀의 최고 전문가들의 최첨단 지식과 기술들이 필요하다. 명확하게 주어진 하나의 공통 목표를 갖고 모든 일들이 수행된다. 우연이나 운에 맡기는 일은 절대로 없다. 반대로 그 과정에서 우연히 발생할 수 있는 돌발적 사고를 제거하기 위해서, 최대의 노력을 기울인다. 매우 복잡한 어떤 것을 만드는 데에, 무작위적 과정이나 우연을 기다리는 공학자는 아무도 없다.
결론
이러한 사고 실험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 어떤 기능(이 경우에 최적의 안전성 및 효율성을 갖는 비행 능력)은 모든 적절한 부품들이 모두 제자리에 있고, 통합되고, 동시에 작동될 때에만 수행될 수 있다. 하나씩 하나씩 무작위적으로 부품들이 먼저 만들어진 후에, 우연히 조립되어 생겨났다는 상향식 설계는 작동되지 않는다. 무작위적 과정은 어떤 복잡한 것을 만들어낼 수 없고, 심지어 살아있는 생물이나 첨단 비행기와 같은, 기능적으로 복잡하고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을 갖는 것을 절대로 만들어낼 수 없다.
비행기의 제작 과정은, 진화론의 심각한 문제점을 보여주며, 예수 그리스도의 창조 과정에 대한 경이로움에 눈을 뜨게 만든다. 그 분은 자신이 어떤 생물을 창조하고 싶은지 정확히 알고 계셨고, 하향식 설계를 하셨고, 원하시는 곳에 생물들을 정확하게 배치하셨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창조물에 자신을 드러내시며, 새들을 공중에 날게 하신 이유들 중 하나는 우리가 스스로 하늘을 날 수 있도록 노력하기 위함이었을 것이다. 오직 하나님만이 완벽한 비행체를 만들어내실 수 있다. 왜냐하면 오직 하나님만이 모든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분의 창조물을 보고 우리가 비행을 하기 위해 노력했던 것처럼, 그 분의 뒤를 따라가기를 노력해야할 것이다.
References
1. Bergman, J. 2018. Bioinspiration: The Birds Will Tell You. Acts & Facts. 47 (9): 16.
2. Burgess, S. How is the Creation Engineered for Life? From Is Genesis History, posted on youtube.com August 19, 2018.
3. Guliuzza, R. 2012. Clearly Seen: Constructing Solid Arguments for Design.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This book explains in detail many of the design and engineering concepts addressed in this article.
* Mr. Stamp is an edito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Cite this article: Michael Stamp. 2021. Building a Perfectly Optimal Flying Machine. Acts & Facts. 50 (4).
*참조 : 북극제비갈매기의 경이로운 항해 : 매년 7만km씩, 평생 달까지 3번 왕복하는 거리를 여행하고 있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68&bmode=view
뻐꾸기의 놀라운 1만2000km의 장거리 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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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발견 : 새의 날개는 ‘리딩 에지’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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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들의 경이로운 능력이 계속 발견되고 있다 : 물고기의 썬크림과 고래와 작은 새의 장거리 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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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새와 박쥐는 빠른 비행에 특화되어 있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207&bmode=view
1초에 800번 날갯짓을 하는 모기의 비행은 설계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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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방들은 암흑 속에서도 바람을 거슬러 항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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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 제왕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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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들의 경이로운 항해 능력 : 바다를 건너 14,000~18,000 km를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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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리의 경이로운 비행 기술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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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가 파리처럼 날 수 있는 이유 : 새롭게 밝혀진 파리의 놀라운 비행 메커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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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g의 호박벌이 수행하는 복잡한 비행 기술 : 좁은 틈은 몸을 기울인 채로 통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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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들의 바람 속 비행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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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을 이용한 거미의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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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이라는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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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을 가진 잉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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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실험실에서 만들어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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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스러진 모기는 영원히 죽은 것이다 : 화학물질들의 존재만으로 생명체가 생겨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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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부품들을 조금 변경하여 TV 를 만들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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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R, 2021. 3. 31.
https://www.icr.org/article/building-a-perfectly-optimal-flying-machine/
번역 : 미디어위원회
최적화된 완벽한 비행기의 제작
: 비행기를 우연이나 무작위적 과정으로 만드는 사람이 있을까?
(Building a Perfectly Optimal Flying Machine)
by MichaelI Stamp
수천 년 동안 사람들은 새들을 보고, 하늘을 나는 것을 꿈꿔왔다. 새에 대한 연구에서 영감을 받아, 라이트 형제는 1903년에 처음으로 기능적으로 비행하는 기계를 만들었다.[1] 비행기를 만드는 데 필요한 것은 무엇이며, 그것이 우리에게 창조에 관해 무엇을 말해줄 수 있을까?
사람의 설계 과정을 창조 과정과 비교해 보는, 일련의 사고(thought)의 실험을 해보자. 모든 설계는 목적에서 시작된다. 우리의 목표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인 11,000km의 지속 비행이 가능한 200인승 항공기를 제작하는 것이며, 돈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보자.
자 먼저, 가장 재능 있고 경험이 풍부한 항공기 디자이너, 항공기술자, 엔지니어, 기계전문가, 금속기술자, 전기기술자, 컴퓨터전문가... 등을 모집하는 것으로 시작할 것이다. 오직 특수하게 제작된 기술집약적 부품과 자재들만이 사용될 것이다.
하향식 설계
우리는 안전성, 에너지 효율성, 운송 승객 수, 비행 거리... 등에 관하여 위에서 언급한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설계를 시작할 것이다. 기존의 세계적 수준의 항공기를 벤치마킹할 것이다. 제작되는 새로운 비행기는 기존의 성능을 능가해야 한다.
구체적인 목표로부터 시작하여, 우리 팀은 비행기가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전반적인 기능 요건을 설정할 것이다. 그런 다음 각 기본 기능을 지원하는 필수 하위 시스템들을 결정할 것이다. 모든 시스템과 하위 시스템을 배치한 후에, 팀은 각 시스템에 필요한 부품들을 결정할 것이다.
그런 다음, 우리 팀은 필요한 사양에 따라, 설계, 계획, 모델을 설계하고, 목표를 충족하는 데 가장 적합한 모델을 선택할 것이다. 우리는 벤치마킹 된 비행기의 안전성 및 효율성 수준을 넘어서도록, 미리 결정된 목표에 따라 해당 모델을 테스트, 분석, 조정할 것이다. 이러한 종류의 하향식 설계(top-down design)는 스튜어트 버지(Stuart Burgess) 박사가 창조 엔지니어링(creation engineering)에 관한 YouTube 비디오에서 잘 설명해주고 있다.[2]
주사위의 사용 금지
이와 대조적으로 진화론은 상향식(bottom-up) 조립을 주장한다. 진화론자들은 생물들의 설계적 모습을 설명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갖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그것은 사람이 수행하고 있는 제작 과정과는 정반대이다.[3] 무작위적인 우연한 과정들에 의해서 어떻게든 부품들이 하나씩 점진적으로 생겨났고, 이것들이 우연히 조립되어 어떤 기관들이 만들어지고, 그러한 기관들이 어떻게든 들어맞아, 고도의 기능을 갖는 어떤 생물이 되었다는 것이다. 가장 단순한 형태의 생물에서 시작하여, 천천히 점진적으로 하나씩 하나씩 돌연변이가 일어났고, 자연선택 되었고, 새와 같은 특수한 비행 생물이 만들어졌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생물과 기계들은 함께 작동되어야만 하는 효율적 시스템들을 갖고 있다. 이 시스템들 중 많은 부품들이 전적으로 서로 서로에 의존하고 있다. 시스템이 기능적으로 작동되기 위해서는, 각 부품들이 요구 사항을 필요로는 곳에 정확히 계획, 배치되어야 한다.[3] 항공기 부품들은 지성과 의도를 가진 전문가 팀이 그것들이 모두 함께 들어맞도록 설계했기 때문에, 매끄럽게 결합된다. 각 부품들은 의도를 가지고 계획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특수한 기능을 수행하는 데에 적합하다. 살아있는 새와 비행기 모두에서, 모든 시스템과 모든 부품들이 제자리에 있어야만 하고, 성공적 비행을 위해서 모두 함께 작동되어야만 한다.
최종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설계, 제조 및 조립 과정의 모든 단계에서 각 팀의 최고 전문가들의 최첨단 지식과 기술들이 필요하다. 명확하게 주어진 하나의 공통 목표를 갖고 모든 일들이 수행된다. 우연이나 운에 맡기는 일은 절대로 없다. 반대로 그 과정에서 우연히 발생할 수 있는 돌발적 사고를 제거하기 위해서, 최대의 노력을 기울인다. 매우 복잡한 어떤 것을 만드는 데에, 무작위적 과정이나 우연을 기다리는 공학자는 아무도 없다.
결론
이러한 사고 실험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 어떤 기능(이 경우에 최적의 안전성 및 효율성을 갖는 비행 능력)은 모든 적절한 부품들이 모두 제자리에 있고, 통합되고, 동시에 작동될 때에만 수행될 수 있다. 하나씩 하나씩 무작위적으로 부품들이 먼저 만들어진 후에, 우연히 조립되어 생겨났다는 상향식 설계는 작동되지 않는다. 무작위적 과정은 어떤 복잡한 것을 만들어낼 수 없고, 심지어 살아있는 생물이나 첨단 비행기와 같은, 기능적으로 복잡하고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을 갖는 것을 절대로 만들어낼 수 없다.
비행기의 제작 과정은, 진화론의 심각한 문제점을 보여주며, 예수 그리스도의 창조 과정에 대한 경이로움에 눈을 뜨게 만든다. 그 분은 자신이 어떤 생물을 창조하고 싶은지 정확히 알고 계셨고, 하향식 설계를 하셨고, 원하시는 곳에 생물들을 정확하게 배치하셨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창조물에 자신을 드러내시며, 새들을 공중에 날게 하신 이유들 중 하나는 우리가 스스로 하늘을 날 수 있도록 노력하기 위함이었을 것이다. 오직 하나님만이 완벽한 비행체를 만들어내실 수 있다. 왜냐하면 오직 하나님만이 모든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분의 창조물을 보고 우리가 비행을 하기 위해 노력했던 것처럼, 그 분의 뒤를 따라가기를 노력해야할 것이다.
References
1. Bergman, J. 2018. Bioinspiration: The Birds Will Tell You. Acts & Facts. 47 (9): 16.
2. Burgess, S. How is the Creation Engineered for Life? From Is Genesis History, posted on youtube.com August 19, 2018.
3. Guliuzza, R. 2012. Clearly Seen: Constructing Solid Arguments for Design.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This book explains in detail many of the design and engineering concepts addressed in this article.
* Mr. Stamp is an edito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Cite this article: Michael Stamp. 2021. Building a Perfectly Optimal Flying Machine. Acts & Facts. 50 (4).
*참조 : 북극제비갈매기의 경이로운 항해 : 매년 7만km씩, 평생 달까지 3번 왕복하는 거리를 여행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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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R, 2021. 3. 31.
https://www.icr.org/article/building-a-perfectly-optimal-flying-machine/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