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크 DNA에서 더 많은 중요한 역할들이 발견되었다.
(More 'Candy Found' in Junk DNA)
David F. Coppedge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강력한 조절자들 (Powerful regulators that play a crucial role)" - 이것은 이제 DNA의 비암호화 된 부분(non-coding sections)을 묘사하고 있는 방법이다. Science Daily(2007. 4. 24) 지의 한 이야기는 한때 ”유전자의 사막(gene deserts)'들로서 간주되어 ‘정크(junk) DNA (쓰레기 DNA)’로 불려지던 부분들이, 사실은 성장 동안의 유전자들의 발현을 조정하고(orchestrate) 있었음을 보고하고 있다.
PNAS 에 보고된 한 관련 논문에 의하면[1], 연구자들은 많은 보존 비암호 요소(conserved noncoding elements, CMEs)들의 조절 역할들을 발견했다. "우리는 단열물(insulators)로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 거의 15,000 개의 보존 장소(conserved sites)들을 확인했다. 그리고 CTCF[2] 결합 장소에서 분리된 근처 유전자들은 유전자 발현(gene expression)이 현저하게 감소되는 상관관계를 보여주고 있었다”고 그들은 말했다. "따라서 이들 장소들은 인간 게놈을 발현 영역(domains of expression)들로 분할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들은 유전자 발현에 ‘광범위한 역할(broad role)’을 할지도 모르는 한 가계(family)를, 그리고 새로운 기능적 요소들의 다른 놀라운 예들을 발견하였다.
이러한 깨달음은 유전적 경이로움에 대한 새로운 영역에 눈을 열어주는 것이다. "그것은 이제 막 사탕가게에 들어선 한 꼬마와 같습니다” 한 유전학자는 말했다. 전이인자(transposons)와 도약유전자(jumping genes)들을 뒤죽박죽의 쓰레기 같은 방해물(nuisances)들로 바라보았던 다른 유전학자들도 이제 그것들을 유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호소하고 있다. 한 진화론자는 "전이인자는 진화적 신비로움을 보여주는 주요한 운송수단일지도 모른다” 라고 말했다. 반면 또 다른 진화론자는 정크 DNA의 새로운 개념이 등장한 것에 대해서, "오늘날 이 분야는 얼마나 빠르게 진화하는지 재미있다”라고 표현하였다.
[1] Xie et al, Systematic discovery of regulatory motifs in conserved regions of the human genome, including thousands of CTCF insulator sites,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USA, 10.1073/pnas.0701811104, published online before print April 18, 2007.
[2] From the above paper, 'CTCF, a protein containing 11 zinc-finger domains, is a major factor implicated in vertebrate insulator activities. An insulator is a DNA sequence element that prevents a regulatory protein binding to the control region of one gene from influencing the transcription of neighboring genes. When placed between an enhancer and a promoter, an insulator can block the interaction between the two. Several dozen insulator sites have been characterized, and almost all have been shown to contain CTCF binding sites. In some cases, the CTCF site has been directly shown to be both necessary and sufficient for enhancer blocking activities in heterologous settings. The known CTCF sites show considerable sequence variation, and no clear consensus sequence has been derived.”
그것은 재미있는 일이 아니다. 수십 년 동안, 진화론자들의 편견은 유전학 분야의 발전을 저해했다. 진화론자들은 게놈의 대부분은 진화하면서 남겨진 쓸모없는 부분들로 구성되어져 있다는 잘못된 개념을 주장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DNA의 모든 부분에서 설계를 보고 있는 것이다. 이제 과학이 해야만 하는 일은 무엇일까? 정크 DNA라는 무지한 진화론적인 용어는 없어져야할 것이다. 진화론자들이여, 당신들의 불법적 사용이 폭로되었다. 이제 이 분야를 떠나라. 이 분야는 진화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지적설계가 그 권리를 되찾고 있는 중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07/04/more_147candy148_found_in_junk_dna/
출처 - CEH, 2007. 4. 24.
정크 DNA에서 더 많은 중요한 역할들이 발견되었다.
(More 'Candy Found' in Junk DNA)
David F. Coppedge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강력한 조절자들 (Powerful regulators that play a crucial role)" - 이것은 이제 DNA의 비암호화 된 부분(non-coding sections)을 묘사하고 있는 방법이다. Science Daily(2007. 4. 24) 지의 한 이야기는 한때 ”유전자의 사막(gene deserts)'들로서 간주되어 ‘정크(junk) DNA (쓰레기 DNA)’로 불려지던 부분들이, 사실은 성장 동안의 유전자들의 발현을 조정하고(orchestrate) 있었음을 보고하고 있다.
PNAS 에 보고된 한 관련 논문에 의하면[1], 연구자들은 많은 보존 비암호 요소(conserved noncoding elements, CMEs)들의 조절 역할들을 발견했다. "우리는 단열물(insulators)로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 거의 15,000 개의 보존 장소(conserved sites)들을 확인했다. 그리고 CTCF[2] 결합 장소에서 분리된 근처 유전자들은 유전자 발현(gene expression)이 현저하게 감소되는 상관관계를 보여주고 있었다”고 그들은 말했다. "따라서 이들 장소들은 인간 게놈을 발현 영역(domains of expression)들로 분할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들은 유전자 발현에 ‘광범위한 역할(broad role)’을 할지도 모르는 한 가계(family)를, 그리고 새로운 기능적 요소들의 다른 놀라운 예들을 발견하였다.
이러한 깨달음은 유전적 경이로움에 대한 새로운 영역에 눈을 열어주는 것이다. "그것은 이제 막 사탕가게에 들어선 한 꼬마와 같습니다” 한 유전학자는 말했다. 전이인자(transposons)와 도약유전자(jumping genes)들을 뒤죽박죽의 쓰레기 같은 방해물(nuisances)들로 바라보았던 다른 유전학자들도 이제 그것들을 유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호소하고 있다. 한 진화론자는 "전이인자는 진화적 신비로움을 보여주는 주요한 운송수단일지도 모른다” 라고 말했다. 반면 또 다른 진화론자는 정크 DNA의 새로운 개념이 등장한 것에 대해서, "오늘날 이 분야는 얼마나 빠르게 진화하는지 재미있다”라고 표현하였다.
[1] Xie et al, Systematic discovery of regulatory motifs in conserved regions of the human genome, including thousands of CTCF insulator sites,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USA, 10.1073/pnas.0701811104, published online before print April 18, 2007.
[2] From the above paper, 'CTCF, a protein containing 11 zinc-finger domains, is a major factor implicated in vertebrate insulator activities. An insulator is a DNA sequence element that prevents a regulatory protein binding to the control region of one gene from influencing the transcription of neighboring genes. When placed between an enhancer and a promoter, an insulator can block the interaction between the two. Several dozen insulator sites have been characterized, and almost all have been shown to contain CTCF binding sites. In some cases, the CTCF site has been directly shown to be both necessary and sufficient for enhancer blocking activities in heterologous settings. The known CTCF sites show considerable sequence variation, and no clear consensus sequence has been derived.”
그것은 재미있는 일이 아니다. 수십 년 동안, 진화론자들의 편견은 유전학 분야의 발전을 저해했다. 진화론자들은 게놈의 대부분은 진화하면서 남겨진 쓸모없는 부분들로 구성되어져 있다는 잘못된 개념을 주장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DNA의 모든 부분에서 설계를 보고 있는 것이다. 이제 과학이 해야만 하는 일은 무엇일까? 정크 DNA라는 무지한 진화론적인 용어는 없어져야할 것이다. 진화론자들이여, 당신들의 불법적 사용이 폭로되었다. 이제 이 분야를 떠나라. 이 분야는 진화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지적설계가 그 권리를 되찾고 있는 중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07/04/more_147candy148_found_in_junk_dna/
출처 - CEH, 2007.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