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미자에 외계인의 메시지가?
(Alien Messages via Neutrinos)
2008년 6월 6일 - SETI 연구자들은 외계인의 메시지를 찾기 위해서 중성미자(neutrinos)들을 철저히 조사해야한다고 세 명의 과학자들은 제안하였다. 그들은 Science지에서 자연적인 어떤 것도 고에너지를 가진 중성미자들을 만들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1] 외계인들은 중성미자 다발을 은하 간 네트워크를 가로질러 보내기 위해 그들의 우주 가속장치(cosmic accelerators)들을 사용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그들은 남극에서 중성미자 탐지기(neutrino detector)로 중성미자들을 조사해보자고 제안했다.
[1] Random Samples, Science, Volume 320, Number 5881, Issue of 06 June 2008.
이들의 이러한 주장의 논리적 모순을 생각해보자. 이들 세 명의 과학자들은 어떠한 정보를 운반하지도 않는, 순전히 물리적 특성에 기인한 아원자 입자(subatomic particles)에서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의 존재를 추론하는 것을 합리적이라고 믿고 있다. 그러나 이에 반해 DNA에 들어있는 암호화된 언어에서 지적설계의 존재를 추론하는 것은 비과학적인 종교적 주장이라고 비판한다. 그들은 고에너지를 가진 중성미자들은 오직 비자연적인 어떤 지적 원인에 의해서 만들어졌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에 반해 고도로 복잡한 언어 전사(transcription)와 번역(translation) 시스템이 들어있는 DNA는 자연적 원인에 의해서 우연히 저절로 생겨났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들의 주장은 Science 지에 게재되었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근거가 있는 추론이 되고 있다. 이들 과학자들이 유령 입자들 내에서 지적설계를 추론하는 것은 연구 자금을 타내는 데에 실제적 목표가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DNA와 같은 우주에서 가장 초고도의 정보 집적 시스템으로부터 지적설계를 추론하고 합리적인 조사를 실시하는 일은 가치없는 일로 여기고 있는 듯이 보인다.
*참조 : 외계생명기원설, 우주실험으로 '不可' 판정 (2008. 9. 28. 매일경제)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8&no=587093
자료실/진화론/화학진화
http://www.creation.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I05
‘Missing’ neutrinos found! No longer an ‘age’ indicator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766/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806.htm#20080606a
출처 - CEH, 2008. 6. 6.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311
참고 : 4210|3012|3997|2741|2641|1426|2860|386|311|310|4040|3815|3626|3579|2917|3358|4126|4011|3998|3892|3281|5003|4997|4993|4612|4311
중성미자에 외계인의 메시지가?
(Alien Messages via Neutrinos)
2008년 6월 6일 - SETI 연구자들은 외계인의 메시지를 찾기 위해서 중성미자(neutrinos)들을 철저히 조사해야한다고 세 명의 과학자들은 제안하였다. 그들은 Science지에서 자연적인 어떤 것도 고에너지를 가진 중성미자들을 만들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1] 외계인들은 중성미자 다발을 은하 간 네트워크를 가로질러 보내기 위해 그들의 우주 가속장치(cosmic accelerators)들을 사용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그들은 남극에서 중성미자 탐지기(neutrino detector)로 중성미자들을 조사해보자고 제안했다.
[1] Random Samples, Science, Volume 320, Number 5881, Issue of 06 June 2008.
이들의 이러한 주장의 논리적 모순을 생각해보자. 이들 세 명의 과학자들은 어떠한 정보를 운반하지도 않는, 순전히 물리적 특성에 기인한 아원자 입자(subatomic particles)에서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의 존재를 추론하는 것을 합리적이라고 믿고 있다. 그러나 이에 반해 DNA에 들어있는 암호화된 언어에서 지적설계의 존재를 추론하는 것은 비과학적인 종교적 주장이라고 비판한다. 그들은 고에너지를 가진 중성미자들은 오직 비자연적인 어떤 지적 원인에 의해서 만들어졌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에 반해 고도로 복잡한 언어 전사(transcription)와 번역(translation) 시스템이 들어있는 DNA는 자연적 원인에 의해서 우연히 저절로 생겨났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들의 주장은 Science 지에 게재되었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근거가 있는 추론이 되고 있다. 이들 과학자들이 유령 입자들 내에서 지적설계를 추론하는 것은 연구 자금을 타내는 데에 실제적 목표가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DNA와 같은 우주에서 가장 초고도의 정보 집적 시스템으로부터 지적설계를 추론하고 합리적인 조사를 실시하는 일은 가치없는 일로 여기고 있는 듯이 보인다.
*참조 : 외계생명기원설, 우주실험으로 '不可' 판정 (2008. 9. 28. 매일경제)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8&no=587093
자료실/진화론/화학진화
http://www.creation.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I05
‘Missing’ neutrinos found! No longer an ‘age’ indicator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766/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806.htm#20080606a
출처 - CEH, 2008. 6. 6.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311
참고 : 4210|3012|3997|2741|2641|1426|2860|386|311|310|4040|3815|3626|3579|2917|3358|4126|4011|3998|3892|3281|5003|4997|4993|4612|4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