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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설계

유전자 고속도로의 손상을 수리하는 분자 로봇들.

유전자 고속도로의 손상을 수리하는 분자 로봇들. 

(Robotic Pothole Crew Keeps Your Genetic Highways in Good Repair)


       2010. 3. 14. - 당신의 DNA 가닥들을 돌아다니며 손상을 수리하는 분자 기계를 생각해 보라. 24 × 7 개의 오류들을 수선하는 일이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 새로운 기법은 그 기계가 마치 벼룩처럼 이 가닥 저 가닥으로 옮겨 다니다가, 의심스러운 지점에 멈추어 서고, 오류를 수선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Science Daily지(2010. 3. 14)는 보도하였다. 피츠버그 대학 암연구소의 베네트(Bennett Van Houten) 박사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지를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었다. ”어떻게 이 시스템이 작동되는 것인지는 이 분야에서 대답되지 않는 중요한 질문입니다.” 그는 말했다. ”그것은 3차원적인 유전자 가닥의 매우 작은 오류도 확인해낼 수 있습니다. 그것은 다음 러시 아워(rush hour) 전까지 전국의 모든 거리 모든 도로망에서 생겨난 작은 구멍들을 찾아내어 보수하는 작업과 같습니다.”          


하나의 박테리아는 40명 정도의 도로 보수 작업자들을 보유하고 있다. 그들은 20분 안에 전체 유전체(genome) 내에서 생겨난 오류들을 조사한다. 그 분자기계들은 멋대로 DNA 가닥을 뛰어넘고, 미끌어지는 것이 관측되었다. 그러나 어떤 의도를 가지고 느려지면서 잠시 멈추어 서곤 하는데, 마치 도로에 파여진 구멍(즉 구조적 비정상 또는 손상)을 조사하고 수리할 필요가 있는지를 조사하는 것 같았다고 연구자들은 말했다. 이 똑똑한 기계들은 만약 그들이 그 장소에 발생해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면, 다른 손상 조정 팀들과 분명히 상호 연락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상한 이야기이다. 과학자들 중 어느 누구도 진화에 관해서는 조금도 이야기하지 않고 있었다. 그들은 이 똑똑한 분자 로봇들이 어떻게 진화되었을지 왜 말하지 않고 있는가? 생물학에서 진화를 빼버린다면 아무 것도 남지 않는다고 말해오지 않았는가? 그러면서 진화론이 틀렸을 수도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비과학적인 무지몽매한 사람들로 매도하지 않았는가? 박테리아에 들어있는 이러한 고도로 정교한 분자 기계들도 그냥 우연히 갑자기 생겨난 것인가?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10/03/robotic_pothole_crew_keeps_your_genetic_highways_in_good_repair/

출처 - CEH, 2010.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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