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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설계

죽음에 대한 생각이 지적설계를 보다 매력적이게 하는가?

죽음에 대한 생각이 지적설계를 보다 매력적이게 하는가? 

(Does Thinking of Death Make Intelligent Design More Appealing?)


       디스커버리 뉴스(Discovery News)가 보도한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생명의 기원에 대한 설명으로 지적설계론(intelligent design theory, IDT)을 믿으며 진화론(evolutionary theory, ET)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꼭 종교관 때문이 아니라, 정신적인 안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적설계론을 믿으며 진화론을 부정한다는 것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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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 미국의 심리학자들로 구성된 연구팀은 PLoS ONE 지의 온라인 판에 연구 보고를 게재했다. 연구팀은 대부분 대학생들로 구성된 표본을 대상으로 5개의 연구 결과를 분석했으며, 자신의 죽음과 같은 실존 문제들을 생각하는 것에 거부감이 없는 참여자들이 지적설계론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연구자들은 지적설계론을 과학적 증거가 심히 부족한 "소문만 무성한 과학 이론”으로 묘사했다).[2]


”개인들이 실존에 대한 위협에 반응하는 방식은 (과학적 세계관과 일치하는 것처럼 보이면서) 인간의 삶을 궁극적인 목적이 있는 것으로 묘사하여 더 큰 의미감을 부여하는 이론을 더 잘 받아들이면서도, 과학적 세계관의 진정한 중심이지만 실존적 위안의 관점에서는 별 의미를 부여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론에 대해서는 보다 소극적인 태도를 보인다”고 그들은 추정했다.[2]


두 연구에서, 연구원들이 밝혀낸 사실은 ”자연주의가 실존적 의미의 원천이 될 수 있음을 참여자들에게 가르칠 때(연구 4) 다양한 반응들이 나타났으며, 그리고 진화론이 이미 실존적 의미를 제공하고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연구 5) 자연과학도들 중에서 다양한 반응들이 나타났다는 점이다. 이러한 다른 의견들을 나타내는 현상이 시사하는 점은 실존 위협이 가해질 때 죽음에 대한 인식이 깊어짐에 따라 진화론과 지적설계론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그 이유는 과학에서 더 큰 의미와 목적을 찾고자 하는 열망 때문이라는 것이다.”[2] 


이 연구팀이 내린 결론은 ”종교적 이념이 공개적으로 지적설계론을 지지하고 진화론에 대해서는 적대시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지만, 종교성과 무종교성을 둘 다 지닌 개인들이 갖고 있기도 하는 이러한 태도들은 실존적 염려를 완화시킬 수 있는 지적설계론과 생명의 근원에 대하여 실존적으로 설득력이 있는 해법이 결여된 진화론에 의해 부분적으로 설명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2]


그러나 이 보고서는 몇 가지 결함이 있으며, 그 중 가장 명백한 결함은 지적설계가 비과학적이며 진화론이 과학적이라는 가정이다.[3] 누구도 태초 무렵을 직접 목격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 양자는 생명의 기원에 대한 이론들일 뿐이다. 지적설계론이 ”과학적으로 증거가 부족하다”는 주장은 그 자체로 편견에 지나지 않는다.[4]


이 연구는 또한 생명의 기원에 대한 답을 찾을 때, 왜 죽음의 문제를 숙고하지 않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게 한다. 인간은 죽음을 회피할 수 없는 생명체이다. 인간이 심지어 자신의 유한성을 인식하고 있다는 사실이 인간을 다른 생명체와 구별되게 한다. 또한 인간이 그러한 재능을 소유하고 있다는 점은 (어떤) 목적을 암시하며, 이는 다시 인간의 차별성에 대한 지적 근원을 암시한다.


혁신과 성취가 죽음 앞에서 자신의 삶에 의미를 더하고자 하는 인간의 갈망의 증거라면, 한 절대적인 지적 존재가 이 땅에서 실현한 그 자신의 삶에 목적이 있음을 증거했기 때문에, 당연히 인간의 생명 안에 그러한 갈망을 심지 않았겠는가?[5]



References

1. English, M. Anxiety May Influence Belief in Intelligent Design. Discovery News. Posted on news.discovery.com March 30, 2011, accessed April 1, 2011. The article made the interesting statement that '[IDT] is not the same as creationism.' While creationists and ID proponents agree on that, Judge John E. Jones III's decision in the famous 2005 Dover trial reads, '[Intelligent Design] is a religious view, a mere re-labeling of creationism' (emphasis added). It makes one wonder who establishes the definitions: courts or scientists. See Tammy Kitzmiller, et al. v. Dover Area School District, et al. U.S. District Court for the Middle District of Pennsylvania: Case no. 04cv2688, 43.
2. Tracy, J. L., J. Hart and J. P. Martens. 2011. Death and Science: The Existential Underpinnings of Belief in Intelligent Design and Discomfort with Evolution. PLoS ONE. 6 (3): e17349.
3. See Morris, J. 2006. Just How Well Proven Is Evolution? Acts & Facts. 35 (2).
4. See Evidence for Creation: Evidence from Science. Posted on www.icr.org.
5. Romans 5:8.

 

*참조 : '우주 설계한 지적 존재, 죽음 두려워 믿게 된다” (2011. 4. 4.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471366.html



번역 - 김형중

링크 - http://www.icr.org/article/6039/

출처 - ICR News, 2011. 4. 6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076

참고 : 4542|4501|3107|4345|3949|4115|3391|3216|2535|2527|2350|4068|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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