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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설계

침팬지와 인간의 유사유전자가 동일한 이유는?

침팬지와 인간의 유사유전자가 동일한 이유는?

(Why Is 'Pseudogene' the Same in Chimps and Humans?)


       서로 다른 두 개의 생물 종이 하필 유전자 손상의 위치가 동일하다면,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그것은 하나님이 그들을 비슷하게 창조했던 것일까, 아니면 그 두 종이 한 조상으로부터 진화되었음을 보여주는 것일까? 누군가 이런 질문에 대답할 때는 증거보다는 선입견에 의존하게 되지만, 새로운 발견에 따르면, 진화론적 관점을 유지하는 것은 점점 더 어렵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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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와 인류는 베타 글로빈 유사유전자(beta-globin pseudogene)의 서열이 근본적으로 동일하다. 유사유전자(위유전자)는 하나의 기능적 유전자처럼 보이지만, 이 유사유전자는 단백질로 번역되는 것이 차단되어 있다는 차이가 있다.[1] 그렇기 때문에 '손상된 유전자”로 간주된다. 이러한 베타 글로빈의 오류는 사람과 챔팬지 모두 동일한 DNA 위치에서 일어나있다. 이러한 증거에 대한 기존의 생각은, 하나의 온전한 기능을 가진 유전자 혹은 그 여벌의 복사본이 사람과 침팬지의 가상의 공통조상 남/여 어딘가에서 돌연변이되었다고 해석하는 것이었다. 사람과 침팬지 양쪽 모두 동일한 DNA 서열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 유전자는 공통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았다고 추정되었고, 따라서 인류가 진화했다는 개념은 유효하다고 가정되었다. 


그러나 이들 유전자 서열상의 ‘오류’가 매우 유사하다는 것은 그들이 애초에 잘 디자인된 기능을 가지고 있었음을 시사한다. 전에는 ‘손상’ 유전자로 규정되었던 것들이 실상 중요한 조절기능을 가지고 있었음이 발견되어왔다.[2] 그러한 것이 베타 글로빈 유사유전자의 경우에서도 입증될 수도 있다. 첫째, 그것은 활발하게 RNA로 전사될 수 있었다. 연구는 설사 그것이 단백질로 번역되지는 않더라도 RNA 전사 자체로 유용할 수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 둘째, 다른 매우 유사한 유사유전자의 RNA 전사체는 주변 유전자들의 전사를 조절함이 발견되었다.[3]


글로빈 유전자의 조절은 매우 중요한데, 왜냐하면 포유류 새끼가 아직 자궁 안에 있을 때 이들은 특별한 형태의 헤모글로빈처럼 작용해서 세포 조직이 필요한 산소를 공급받는 것을 보장한다. 어린 개체는 일단 태어나면, 성체 헤모글로빈으로 교체하기 시작한다. 언제, 그리고 어느 글로빈 유전자(또는 어느 부위)의 스위치가 켜지고 꺼지는 지에 관한 조절은 유전자 염기서열 자체보다 더 복잡하다. 2011년 2월, 글로빈 유전자들이 어떻게 조절되는지를 연구하기 위해서 연구자들은 사람 글로빈 유전자를 생쥐 안으로 클론닝하였다.[4]


유사유전자의 어떤 RNA 전사체가 생쥐에서 근처의 기능적 유전자의 조절을 돕는다는 것을 발견하는 것은 흥미로웠다. 전사체는 각각에 상응하는 유전자들에 결합하여 그 유전자에 접근하는 전사적 분자기계의 접근을 차단하였다. 창조 모델이 제시하는 것처럼, 만약 베타 글로빈 유사유전자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창조되었다면, 그 연구는 아마도 그들이 글로빈 유전자의 조절자로 기능함을 증명하는 것일 것이다.


최근 창조지(Journal of Creation)의 한 글이 지적한 것처럼, 베타글로빈 유사유전자의 RNA전사는 근처 글로빈 유전자에 결합하여 이후의 진행을 차단시킨다는 해석은 매우 합당한 것이다.[5] 만일 이것이 사실로서 밝혀진다면, 인간 진화에 대한 가장 일반적인 논쟁중 하나는 더 이상 쓸모없게 될 것이다.

 


References

1. In 1997, pseudogene was defined as 'an ancestral gene that has become inactive through mutation' (emphasis in original). More recent definitions exclude 'mutation,' since the DNA differences so often result in functional RNAs. See Rudin, N. 1997. Pseudogene. Dictionary of Modern Biology. Hauppauge, NY: Barron's Educational Series, Inc., 309.
2. Thomas, B. 'False' Gene Discovery Confirms Creation Prediction. ICR News. Posted on icr.org July 12, 2010, accessed March 24, 2011.
3. Wang, J. et al. 2004. Mouse transcriptome: Neutral evolution of 'non-coding' complementary DNAs. Nature. 431 (7010): 1-2.
4. McConnell, S. C. et al. 2011. Human globin knock-in mice complete fetal-to-adult hemoglobin switching in postnatal development. Molecular and Cellular Biology. 31 (4): 876-883.
5. Anderson, B. 2011. Shared mutations in the human and chimpanzee β-globin pseudogenes is not evidence for a common ancestor. Journal of Creation. 25 (1): 10-12.



번역 - 손광희

링크 - http://www.icr.org/article/6037/

출처 - ICR News, 2011. 4. 4.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107

참고 : 4780|5095|4871|4445|4671|4011|4366|4321|4810|4710|4182|4831|4824|4736|3745|4315|5406|5226|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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