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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설계

유전자 실수로 인간이 진화되었다?

유전자 실수로 인간이 진화되었다? 

(Humans by mistake)


        스코틀랜드의 과학자들은 인간의 기원이 5억 년 전의 유전자 실수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주장했다.

Live Science 지에 큰 활자로 보도된 글에서, 제니퍼 비에가스(Jennifer Viegas) 기자는 다음과 같이 보도하고 있었다 : ”5억 년 전의 ‘실수(mistake)’로 인간이 탄생되었다”. 들어가는 글은 창고기(amphioxus, 활유어)로 불리는 해양생물에 대한 던디대학(University of Dundee) 연구자들의 주장을 애써서 각색하고 있었다.

대양 바닥에서 5억년 전의 무척추동물은 DNA 양에 있어서 두 번의 연속적인 배가(doublings)를 경험했다. 바로 그 ”실수”가 결국 인간과 많은 다른 동물들의 진화를 촉발했다고 새로운 연구는 전하고 있었다.

좋은 소식은 이러한 고대의 DNA 배가가 세포의 통신시스템을 증대시켰고, 그래서 이제 우리의 신체 세포는 가장 성능 좋은 스마트폰보다 집적된 정보를 가지게 되었다. 나쁜 소식은 캄브리아기의 바로 그 동일한 유전체 중복(duplications)으로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통신시스템의 붕괴가 당뇨병, 암, 그리고 신경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정말로 창고기로부터 먼 길이었다. PhysOrg 지는 이것을 5억년 이상의 ”진화적 도약”을 가져왔던 ”진화적 대변동(evolutionary upheaval)”이라고 불렀다. 과학자 중 한 사람은 이것이 질병의 기원에 대한 단초를 제공한다고 주장하면서 이 이야기를 정당화하고 있었다 :

”진화적 관점에서 이러한 유전자 집단의 분석은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잠재성 표적장기를 알 수 있게 하는 것은 물론, 특정 단백질과 질병간의 연결 고리를 찾는 방법을 가속화하면서, 더 집중적이고 생산적인 방식으로 단백질 상호작용에서 증가되는 많은 데이터들을 조사하는데 도움을 준다”.

그는 왜 비교유전체학(comparative genomics)이 진화론적 공통조상을 가정해야하는 지를 설명하지 않았고, 진화론적 관점을 이용하여 명확해지는 것이 무엇이며, 어떤 생산적인 측면이 있는지도 말하지 않았다.


자, 논리적으로 생각해보자. 만약 우리가 실수(a mistake)의 결과라면, 당신 역시 실수의 결과이다. 그러므로 당신이 진화의 진실성을 설명할 수 없는 한, 우리의 기원에 대한 당신의 주장은 실수이다. 따라서 당신의 이론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은 실수인 것이다. 증명 끝.


진화론이 붕괴되는 날을 기억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한때 박사학위를 가진 교수들이 진정한 과학이라고 주장했던 우스꽝스런 진화 이론을 학생들에게 들려주며, 미래의 계몽된 과학교사들은 재미있어할 것이다. 그러한 우스꽝스러운 이론을 언론, 잡지, 박물관, 교과서 등에서 무비판적으로 보도하고 가르쳤다는 설명을 들을 때, 미래의 교실은 놀라움으로 가득할 것이다. 그리고 누구도 웃을 수 없을 것이다.

 


번역 - 문흥규

링크 - 

출처 - CEH, 2012. 7. 25.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469

참고 : 5064|5357|4088|3373|3897|5081|3431|3652|4023|4642|4005|5900|5831|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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