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체 내의 바이러스성 정크라는 허튼 소리
(Viral Genome Junk Is Bunk)
진화론의 진행되고 있는 신화(myths) 중 하나는 동물과 인간의 유전체(genomes) 내에는 많은 량의 바이러스성 DNA가 화석처럼 산재되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되는 고대의 바이러스성 염기서열은 바이러스 감염을 통해서 유전체 내로 들어온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처음에는 숙주에 어떠한 역할도 제공하지 않았으나, 나중에 진화의 느리고 긴 변화 동안에, 정교한 인간 생식 과정에 도움을 주는 것과 같은, 아마도 다양한 유용한 목적으로 전환(허용)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유전체학(genomics) 분야의 지속적 발전은 다른 진화 이야기들처럼 이 대중적 진화 이야기를 완전히 기각시키고 있었다.
진화론에 따르면, 바이러스는 과거 1억년 이상의 포유동물의 진화 동안에 반복적으로 생식세포(난자와 정자를 만드는)의 DNA 안으로 통합되어졌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의 바이러스성 DNA를 생물의 유전체를 가로지르며 증식시켰다는 것이다.[1] 이들은 ‘내인성 레트로바이러스 (endogenous retroviruses, ERVs)’ 염기서열이라 불린다. 그리고 사람 유전체의 8%가 이들 염기서열로 채워졌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아이디어에는 적어도 세 가지 주요한 문제점들이 존재한다.
첫째, 유전자 데이터는 이들 염기서열이 수백만 년 되지 않았음을 나타낸다. 진화유전학의 비교 도구를 사용하여, 세속적 과학자들은 동물의 유전체에서 대응하는 바이러스의 유전자 염기서열을 비교했고, 그 결과 이러한 서열의 변화는 기껏해야 50,000년 이상 될 수 없음을 가리켰다.[2] 따라서 이들 바이러스 같은 염기서열이 수백만 년이 되지 않았다면, 그들은 어디에서 왔다는 말인가?
둘째, ERV 염기서열이 동물의 생식세포 내로 안정적으로 통합되었을 것이라고 주장되는 과정은 결코 문헌으로 보고된 적이 없다. 그 과정 자체가 추정인 것이다. 신체 세포(체세포 조직이라 불리는)에서 그러한 무작위적인 통제되지 않은 통합이 발생했을 때에는, 그것들은 종종 암을 유발시킨다.[1] 실제로, 가장 현대적 ERV 같은 바이러스도 쉽게 호스트의 유전체 내로 통합되지 않는다. 단지 AIDS 바이러스와 같은 소수의 바이러스만이 이렇게 하는 것이 발견됐다. 그리고 이러한 통합의 형태를 수행하는 것들은 다음 세대로 그것을 전달해줄 수 있는 생식세포를 표적으로 하지 않는다.
셋째, 포유류 유전체의 ERV 염기서열에서 중요한 기능이 있음이 확인되고 있다. 사실, 최근의 몇몇 연구에 의하면, 태반 발달 및 유지(번식과 생명에 있어서 중요한 과정)에 있어서 많은 ERV 유전자 염기서열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3, 4] 이들 염기서열에 포함된 중요한 유전자들뿐만 아니라, 많은 다른 조절 인자들이 유전자 스위치의 핵심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었다.[5]
그러면 그들의 숙주 유전체에서 발견되는 것과 같은 염기서열을 공유하는 바이러스는 어디에서 온 것일까? 여러 창조과학자들이 제안했던 것처럼, 아마도 진화론자들은 수레를 말 앞에 두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4, 6] 사실 아이러니하게도, 위에서 언급된 증거들은 숙주 유전체에 바이러스가 통합된 것이 아니라, 그들 바이러스는 숙주로부터 생겨났음을 가리키는 것이다. 분자생물학자이며 생화학자인 피터 보거(Peter Borger)는 쓰고 있었다 : ”가장 간결한 대답 : RNA 바이러스는 그들의 유전자를 숙주로부터 얻었다.”[6]
다른 말로 해서, 포유류 바이러스는 저주(Curse) 이전에는 전혀 존재하지 않았다. 아마도 아담의 범죄 이후, 지구상에 있던 사람과 동물에 이미 있던 DNA 서열로부터 발달되었을지 모른다. 첨단 유전체 연구는 기원에 관한 창세기의 설명을 확증해주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Magiorkinis, G., D. Blanco-Melo, and R. Belshaw. 2015. The decline of human endogenous retroviruses: extinction and survival. Retrovirology. 12: 8.
2.Holmes E. C. 2003. Molecular Clocks and the Puzzle of RNA Virus Origins. Journal of Virology. 77 (7): 3893–3897.
3.Lavialle, C. et al. 2013. Paleovirology of ‘syncytins’, retroviral env genes exapted for a role in placentation. Philosophical Transactions of the Royal Society. 368 (1626): 20120507.
4.Liu, Y. and C. Soper. 2009. The Natural History of Retroviruses: Exogenization vs. Endogenization. Answers Research Journal. 2: 97–106.
5.Chuong, E. B. et al. 2013. Endogenous retroviruses function as species-specific enhancer elements in the placenta. Nature Genetics. 45 (3): 325-329.
6.Borger, P. 2009. The design of life: part 3—an introduction to variation-inducing genetic elements. Journal of Creation. 23 (1): 99-106.
* Dr. Tomkins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received his Ph.D.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viral-genome-junk-bunk
출처 - ICR, Acts & Facts. 44 (4).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361
참고 : 5474|6207|6366
유전체 내의 바이러스성 정크라는 허튼 소리
(Viral Genome Junk Is Bunk)
진화론의 진행되고 있는 신화(myths) 중 하나는 동물과 인간의 유전체(genomes) 내에는 많은 량의 바이러스성 DNA가 화석처럼 산재되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되는 고대의 바이러스성 염기서열은 바이러스 감염을 통해서 유전체 내로 들어온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처음에는 숙주에 어떠한 역할도 제공하지 않았으나, 나중에 진화의 느리고 긴 변화 동안에, 정교한 인간 생식 과정에 도움을 주는 것과 같은, 아마도 다양한 유용한 목적으로 전환(허용)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유전체학(genomics) 분야의 지속적 발전은 다른 진화 이야기들처럼 이 대중적 진화 이야기를 완전히 기각시키고 있었다.
진화론에 따르면, 바이러스는 과거 1억년 이상의 포유동물의 진화 동안에 반복적으로 생식세포(난자와 정자를 만드는)의 DNA 안으로 통합되어졌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의 바이러스성 DNA를 생물의 유전체를 가로지르며 증식시켰다는 것이다.[1] 이들은 ‘내인성 레트로바이러스 (endogenous retroviruses, ERVs)’ 염기서열이라 불린다. 그리고 사람 유전체의 8%가 이들 염기서열로 채워졌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아이디어에는 적어도 세 가지 주요한 문제점들이 존재한다.
첫째, 유전자 데이터는 이들 염기서열이 수백만 년 되지 않았음을 나타낸다. 진화유전학의 비교 도구를 사용하여, 세속적 과학자들은 동물의 유전체에서 대응하는 바이러스의 유전자 염기서열을 비교했고, 그 결과 이러한 서열의 변화는 기껏해야 50,000년 이상 될 수 없음을 가리켰다.[2] 따라서 이들 바이러스 같은 염기서열이 수백만 년이 되지 않았다면, 그들은 어디에서 왔다는 말인가?
둘째, ERV 염기서열이 동물의 생식세포 내로 안정적으로 통합되었을 것이라고 주장되는 과정은 결코 문헌으로 보고된 적이 없다. 그 과정 자체가 추정인 것이다. 신체 세포(체세포 조직이라 불리는)에서 그러한 무작위적인 통제되지 않은 통합이 발생했을 때에는, 그것들은 종종 암을 유발시킨다.[1] 실제로, 가장 현대적 ERV 같은 바이러스도 쉽게 호스트의 유전체 내로 통합되지 않는다. 단지 AIDS 바이러스와 같은 소수의 바이러스만이 이렇게 하는 것이 발견됐다. 그리고 이러한 통합의 형태를 수행하는 것들은 다음 세대로 그것을 전달해줄 수 있는 생식세포를 표적으로 하지 않는다.
셋째, 포유류 유전체의 ERV 염기서열에서 중요한 기능이 있음이 확인되고 있다. 사실, 최근의 몇몇 연구에 의하면, 태반 발달 및 유지(번식과 생명에 있어서 중요한 과정)에 있어서 많은 ERV 유전자 염기서열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3, 4] 이들 염기서열에 포함된 중요한 유전자들뿐만 아니라, 많은 다른 조절 인자들이 유전자 스위치의 핵심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었다.[5]
그러면 그들의 숙주 유전체에서 발견되는 것과 같은 염기서열을 공유하는 바이러스는 어디에서 온 것일까? 여러 창조과학자들이 제안했던 것처럼, 아마도 진화론자들은 수레를 말 앞에 두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4, 6] 사실 아이러니하게도, 위에서 언급된 증거들은 숙주 유전체에 바이러스가 통합된 것이 아니라, 그들 바이러스는 숙주로부터 생겨났음을 가리키는 것이다. 분자생물학자이며 생화학자인 피터 보거(Peter Borger)는 쓰고 있었다 : ”가장 간결한 대답 : RNA 바이러스는 그들의 유전자를 숙주로부터 얻었다.”[6]
다른 말로 해서, 포유류 바이러스는 저주(Curse) 이전에는 전혀 존재하지 않았다. 아마도 아담의 범죄 이후, 지구상에 있던 사람과 동물에 이미 있던 DNA 서열로부터 발달되었을지 모른다. 첨단 유전체 연구는 기원에 관한 창세기의 설명을 확증해주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Magiorkinis, G., D. Blanco-Melo, and R. Belshaw. 2015. The decline of human endogenous retroviruses: extinction and survival. Retrovirology. 12: 8.
2.Holmes E. C. 2003. Molecular Clocks and the Puzzle of RNA Virus Origins. Journal of Virology. 77 (7): 3893–3897.
3.Lavialle, C. et al. 2013. Paleovirology of ‘syncytins’, retroviral env genes exapted for a role in placentation. Philosophical Transactions of the Royal Society. 368 (1626): 20120507.
4.Liu, Y. and C. Soper. 2009. The Natural History of Retroviruses: Exogenization vs. Endogenization. Answers Research Journal. 2: 97–106.
5.Chuong, E. B. et al. 2013. Endogenous retroviruses function as species-specific enhancer elements in the placenta. Nature Genetics. 45 (3): 325-329.
6.Borger, P. 2009. The design of life: part 3—an introduction to variation-inducing genetic elements. Journal of Creation. 23 (1): 99-106.
* Dr. Tomkins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received his Ph.D.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viral-genome-junk-bunk
출처 - ICR, Acts & Facts. 44 (4).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361
참고 : 5474|6207|6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