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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설계

곰팡이 감염을 막아주는 단백질은 설계를 가리킨다.

곰팡이 감염을 막아주는 단백질은 설계를 가리킨다. 

(Protein Discovery Confirms Design)


     곰팡이 감염(fungal infections)은 근절시켜야할 고통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곰팡이 감염은 특정 단백질이 결핍된 사람이나 동물에서 보다 쉽게 지속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단백질을 발견한 국제 연구팀은 그 중요성으로 인해, 그 단백질을 멜렉(MelLec, melanin-sensing C-type lectin receptor)으로 명명하였다. 이 단백질은 곰팡이가 만드는 특정 유형의 멜라닌(melanin)을 확인하여, 곰팡이 감염이 퇴치되는데 도움을 주고 있었다. 이 새로운 발견은 여러 측면에서 창조에 기초한 생물적응 모델과 적합하다.


Nature 지는 그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1] 혈관 벽을 이루고 있는 작은 팬케이크 모양의 세포들은 이 MelLec을 생성한다. MelLec의 많은 복사본들은 침입하는 곰팡이를 기다리며, 혈관과 여러 곳에 숨어있다. MelLec은 곰팡이가 만든 멜라닌을 감지하자마자, 침입한 곰팡이를 관리하기 위해서, 순찰 세포를 호출하기 위한 신호를 세포 내부로 보낸다.

아스퍼질루스(Aspergillis)라는 이름의 한 흔한 곰팡이는 지구를 청결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 곰팡이는 동물이 죽을 때, 다른 미생물들과 함께 사체를 분해하여 재순환시키기 시작한다. 살아있는 동물은 죽기 전까지 곰팡이의 접근을 저지해야만 한다. 곰팡이가 들어오는 곳에 MelLec이 있다. MelLec이 곰팡이를 탐지하지 못한다면, 동물은 살아있을 때라도 쉽게 분해될 수 있다.


존스 홉킨스 블룸버그 공중보건대학의 분자미생물학자인 아투로 카사데발(Arturo Casadevall)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MelLec이 ”멜라닌을 인식하고, 항진균 방어를 시발하는(trigger) 수용체”라는 것이다.[2] 혼란스럽게도 이 논문은 MelLec이 생물체의 방어 메커니즘을 시발한다고 말하고 있으면서, 논문의 제목은 곰팡이의 멜라닌이 방어 메커니즘을 시발한다고 쓰고 있었다. 어떤 것이 실제로 방아쇠를 당기는 것일까? 그리고 정말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다윈 이론의 비판가들은 곰팡이의 침입과 같은 외적 요인이 아닌, 내부 메커니즘이 생물체의 적응을 시발한다고 주장한다.

사실 진화론에 의문을 제기하는 용감한 사람들은 그것을 다르게 해석한다. 그들은 찰스 다윈이 1800년대에 상상했던 것만큼,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이 생물을 변형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을 의심하고 있다. 다윈의 비판가들은 곰팡이의 침입과 같은 외적 요인이 아닌, 내부 메커니즘이 생물체의 적응을 시발한다고 주장한다.


곰팡이의 멜라닌은 생물체 외부에 있다. 반면에 MelLec은 생물체 내부에서 만들어진다. 곰팡이의 멜라닌이 생물의 면역반응을 시발한다면, 멜라닌이 선택적 압력을 가했을 것이라고 쉽게 말해질 수 있다.


다른 말로 하면, 진화론자들은 외부 요인을 통해서 진화가 항상 작동된다고 가정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진화가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더 깊이 연구할 필요가 있다. 연구원들은 특정한 외부 요인에 반응하고, 미리 계획된 적절한 생물 적응을 시발시키는, MelLec과 같은 내부의 생물학적 센서를 계속 찾고 있다.[3]

생물학적 센서와 같은 적응을 위한 내부 메커니즘은, 생명과학 분야에서 독창적 지혜의 창조주를 가리키는 것이라고 굴리우자는 주장한다.

랜디 굴리우자(Randy Guliuzza) 박사와 같은 창조론자들은 센서를 찾고 있는 이러한 연구들에 흥미를 갖고 있다. 그는 창조 생물학자로서 진화 생물학자들과 벌이고 있는, 두 진영 간의 중요한 논쟁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4]


생물학적 센서와 같은 적응을 위한 내부 메커니즘은, 생명과학 분야에서 독창적 지혜의 창조주를 가리키는 것이라고 굴리우자는 주장한다. 곰팡이 멜라닌이 자신을 공격할 수 있는 단백질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했을까? 곰팡이가 어떻게 숙주의 센서를 작동시켜, 곰팡이를 방어하기 위한 면역세포의 모집을 특화시키는 것일까? 분명히 아니다. 창조론적 설명은 대중들에게 인기는 없지만, 작은 곰팡이 멜라닌의 센서와 같은 하이테크 설계는 무작위적인 자연적 과정에 의해서 우연히 생겨난 것이 아니라, 설계자가 있음을 가리킨다는 것이다.
 
굴리우자는 최근에 썼다. ”명백히 센서는 설계에 기반한 유기체 중심의 적응 프레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5] 곰팡이 멜라닌을 감지하는 MelLec 단백질의 발견은 지적설계를 가리킨다.



References
1. Stappers, M. H. T. et al. 2018. Recognition of DHN-melanin by a C-type lectin receptor is required for immunity to Aspergillus. Nature. 555 (7696): 382-386.
2. Casadevell, A. 2018. Melanin triggers antifungal defenses. Nature. 555 (7696): 319-320.
3. See quotes in Guliuzza, R. J. 2017. Engineered Adaptability: Adaptability via Nature or Design? What Evolutionists Say. Acts & Facts. 46 (9): 17-19.
4. Guliuzza, R. Schism in Evolutionary Theory Opens Creationist Opportunity.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y 18, 2017, accessed March 6, 2018.
5. Guliuzza, R. J. 2018. Creatures’ Adaptability Begins with Their Sensors. Acts & Facts. 47 (3): 17-19.

*Brian Thomas is Science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관련기사 : 곰팡이 호흡기 감염 막는 면역 작용 찾았다 (3. 18. 동아사이언스)
http://dongascience.donga.com/print.php?idx=21788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protein-discovery-design/

출처 - ICR News, 2018. 4. 12.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818

참고 : 4021|4061|4108|4152|4173|4234|4249|4278|4333|4461|4466|4481|4506|4509|4571|4582|4598|4602|4657|4675|4719|4788|4806|4821|4843|4879|5050|5133|5134|5165|5167|5178|5217|5305|5318|5411|5446|5454|5474|5479|5512|5540|5553|5666|5945|5947|5949|6018|6148|6263|6266|6314|6437|6449|6463|6468|6487|6574|6599|6641|6670|6677|6711|5831|5836|5900|6003|6009|6105|6126|6134|6138|6207|6274|6319|6321|6363|6389|6467|6474|6495|6673|6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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