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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설계

거대한 박테리아는 잃어버린 고리인가?

미디어위원회
2022-05-11

거대한 박테리아는 잃어버린 고리인가?

(Big Bacterium—a Missing Link?)

by Frank Sherwin, D.SC. (HON.)  


    박테리아(bacteria, 세균)는 아주 작은 단세포 생물로서, 다양한 모양과 크기로 존재하며, 대사적 변이 및 유전적 변이를 보여준다. 또한 원핵생물(Prokaryotes)에 속하는 박테리아는 분류학적으로 세 부류 중 하나이며, 나머지 두 부류는 진핵생물(Eukarya, 핵을 가진 유기체)과 고세균(Archaea, 원핵생물의 두 번째 그룹)이다. 고세균(또는 고균)은 박테리아처럼 핵이 없지만, 질병을 일으키지 않고, 매우 다른 세포벽(cell walls)을 가지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박테리아를 "단순하다"라고 말하지만, 이러한 말은 틀렸다. 모든 박테리아들은 매우 복잡한 세포 시스템을 갖고 있으며, 일부는 심지어 광합성까지 한다.[2] 사실, 많은 박테리아들은 공생자(symbionts, 식물과 동물과 상호작용)이고, 지구 생물들에 필수적이다.


2022년 초, 약 2cm 크기의 거대한 박테리아가 발견되었다. 그것은 가느다란 끈처럼 보이고, 카리브해의 맹그로브(mangroves) 숲 사이에 서식하고 있었다. 연구자들은 이 박테리아를 티오마르가리타 마그니피카(Thiomargarita magnifica)라고 이름 붙였다.[3]

이 박테리아에서 단순한 것은 없었다. 과학자들은 이 박테리아의 유전체(genome, 전체 유전물질)이 거대하여 명확히 구별되는 약 11,000개의 유전자들을 갖고 있으며, 1천1백만 개의 염기서열을 갖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일반적인 박테리아의 유전체는 평균 약 3,900개의 유전자들과 약 4백만 개의 염기서열을 갖고 있다."[3]

몇몇 진화론자들은 이 거대한 박테리아가 박테리아(원핵생물)와 세포막과 핵을 가진 세포(진핵생물) 사이의 진화적 연결고리가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사람, 곰팡이, 식물, 동물들은 모두 진핵세포로 이루어져 있다.

진핵세포는 DNA를 포함하는 매우 복잡한 막-결합 핵을 갖고 있다. 이 거대한 티오마르가리타 마그니피카 박테리아의 DNA는 막 주머니 안에 둘러싸여 있었기 때문에,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로서 제안되었다. 그러나 진화론이라는 안경을 쓰지 않고, 이 구조를 바라볼 수 있는 다른 방법들이 있다. 예를 들어, 세포의 유전물질은 작은 구역 내에 집중되어있는데, 이것은 창조/설계 관점에서 이치에 맞는다. 실제로 Science 기사에 따르면 :

리보솜(ribosomes)이라 불리는 단백질 생산 공장도 DNA로 채워진 주머니 안에 있어서, 유전자 암호를 단백질로 더 효율적으로 번역할 수 있을 것이다. "유전물질을 다른 모든 것과 분리하는 것은 더 정교한 통제를 가능하게 하며, 더욱 큰 복잡성을 가리킨다"라고 모나쉬 대학(Monash University)의 미생물학자인 크리스 그리닝(Chris Greening)은 말한다.[3]

게다가 티오마르가리타 마그니피카는 세포 부피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물로 채워진 큰 주머니(pouch)를 갖고 있었다. 그것은 세포의 내용물을 외벽에 대고 밀어낸다. "세포는 살아있기 때문에, 가장자리를 따라서 박테리아의 필수 분자들은 여전히 안과 밖으로 확산될 수 있다“라고 이 박테리아 그룹을 연구한 매사추세츠 대학의 미생물학자인 베레나 카르발호(Verena Carvalho)는 말한다.[3] 이것은 분명히 박테리아의 대사 활동을 유지하기 위한, 무작위적 진화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중요한 설계적 특성이다.

창조론자들은 이 독특한 박테리아를 이전에 ‘잃어버린 고리’라고 주장됐던, 멸종된 육기어류인 틱타알릭(Tiktaalik)과 같다고 본다.[4] 틱타알릭의 특징은 지느러미와 다리 사이의 전이형태를 나타내는 대신에, 홍수 이전 세계의 물과 육지 사이의 습지 경계에서 적합하게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진 생물이었다.

동일하게 이 거대한 세균은 작은 스케일의 틱타알릭이라고 말할 수 있다. "원핵생물과 진핵생물의 경계를 흐리게 하는 미생물" 대신에[3], 창조주께서 열대 맹그로브 숲 사이에서 독특한 생태학적 적소에서 번식하도록 특별하게 설계하신 미생물인 것이다.


References

1. Sherwin, F. Bacterial Complexity.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February 7, 2022.

2. Kim, M. and J. Lee. 2011. Comprehensive Biotechnology, 2nd ed. Waltham, MA: Elsevier. Consider also Chloroflexi (green, non-sulfur bacteria), and the large group called cyanobacteria.

3. Pennisi, E. 2022. Largest bacterium ever discovered has an unexpectedly complex cell. Science. 375 (6584).

4. Sherwin, F. Banner Fossil for Evolution Is Demoted.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anuary 27, 2010.

* Dr. Sherwin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Cite this article: Frank Sherwin, D.Sc. (Hon.). 2022. Big Bacterium--a Missing Link?. Acts & Facts. 51 (5).


*관련기사 : 육안으로 볼 수 있는 ‘공룡 박테리아’ 발견 (2022. 2. 25. 코메디닷컴)

https://news.v.daum.net/v/20220225213102011


*참조 : 세균의 편모 : 고도로 복잡한 초미세 구조가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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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2. 4. 29.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big-bacterium-a-missing-link/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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