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분자기계들이 우연히 생겨날 수 있을까?
: ATPase의 작동을 보여주는 영상물
(Molecular Machines Labor 24×7 Every Day)
David F. Coppedge
여러분의 몸에 있는 분자 모터들은 24시간 365일 쉬지 않고 일한다.
독일의 과학자들은 RuvAB라고 불리는, 세포에 있는 작은 모터의 천 만장 이상의 이미지를 촬영했다. 그것은 그들이 연구하는 이 분자기계의 짧은 애니메이션을 제작할 수 있게 해주었다. 2022년 8월 29일에 발표된 헬름홀츠 협회(Helmholtz Association)의 보도자료에서 제공하고 있는 영상물을 보라(보도자료 아래쪽에 있음). 어떤 추가적인 말도 필요하지 않다.
인상적인가? 과학자들은 놀라고 있었다.
.보도자료는 기어로 묘사된 모터들을 가진 DNA의 홀리데이 접합(Holiday Junction)을 보여주고 있다. <Credit : CSSB, Nicola Graf>
이 기계는 유전자 재조합 동안 형성되는 "홀리데이 접합(Holliday junctions)"에서 작동하고 있다. 브리태니커(Britannica) 백과사전에 있는 그것에 대한 설명을 읽어보라. 하지만 그 분자기계는 휴일을 보낼 수 없다. 그들이 쉰다면, 삶이 멈출 것이다.
만약 여러분이 이 생물학적 불가사의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Nature 지(2022. 8. 24)에 게재된 오픈 액세스 논문을 읽어보고, 그 수치들을 살펴보라.
이 분자기계는 AAA+ ATPase(AAA+ ATP가수분해효소)라고 불리는 한 종류의 분자모터에 속한다. 그들 중 다수는 회전하는 행동 방식을 갖고 있다. 이러한 종류의 분자기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021년 2월 Current Opinion in Structural Biology 지에 게재된 논문을 참조하라.
몇 가지 사항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 그 애니메이션은 슬로우 모션이다. 과학자들은 이 모터의 작동이 ”매우 빠르고 매우 역동적“이라고 말한다.
▶ 당신도 보시다시피, 기계는 정확한 순서로 작동하는 여러 개의 움직이는 부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 저자들은 돌연변이는 그 기계를 망가뜨린다고 말한다.
▶ 저자들은 그러한 생물학적 경이가 어떻게 자연적인 과정으로 진화할 수 있었는지 결코 설명하지 않는다.
▶ 우리 몸에도 비슷한 기계들이 있지만, 이 사례는 (두두두두…) 박테리아에서 발견된 것이다.
▶ 이 분자 모터는 유전체(genome)의 무결성을 위해 필수적이다. 이와 같은 작동을 하지 못하는 박테리아는 빠르게 멸종할 것이다.
더 말이 필요한가?
.홀리데이 접합에서 DNA 분지 이동(DNA branch migration)을 유도하는 RuvB AAA+ ATPases. <Animation: CSSB, Jiri Wald.>
이것이 가리키는 진실은 이것이다 : 생명체는 우연히 생겨나지 않았다. 생명체는 설계되었다!
그 논문은 이 모터들이 어떻게 진화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해보려고 애쓰고 있었다. 그들은 그것들의 진화적 조상에 따라 분류할 수 없었다 : “구조적 PS1i, H2i, PS2i 삽입에 기초하여 원래 AAA+ ATPases의 분류와, 슈퍼패밀리(superfamily)의 진화 과정에서 단 한 번만 출현했다고 가정하는 것은 시대에 뒤떨어진 것일 수 있다"고 그들은 말한다. AAA+ 슈퍼패밀리의 진화 역사는 더욱 복잡할 수 있는데, 구조적 정보가 점점 많아지면서, 대규모 분석에 기반한 분류체계를 새롭게 살펴보는 것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그들은 이것을 "Clade 5의 한 진화적 뚜렷한 구성원"으로 RuvB라고 부르고 있었다. 그것은 갑자기 존재하게 되었는가? 그것이 우연히 생겨났을 것이라는 주장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지는, 그 동영상을 다시 한번 보며 생각해 보라.
그들은 이 분자기계의 진화적 기원이나, 공통조상을 찾을 수 없었다. 늘 그렇듯이, 그들은 그것을 알아내기 위한 미래의 "더욱 심도있는 연구"를 요구하고 있었다.
*참조 : 초고도 복잡성의 ATP 합성효소는 진화론을 부정한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757501&bmode=view
세포 내의 초정밀 분자기계들이 모두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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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염기와 자기복제가 무기물에서 우연히 생겨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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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내의 수많은 대사경로들이 모두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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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들의 빅뱅? : 복잡한 단백질들과 유전정보가 갑자기 모두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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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내의 고속도로에서 화물을 운반하는 단백질 키네신 : 이 고도로 정교하고 효율적인 분자 기계가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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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 먼저인가, 달걀이 먼저인가? DNA와 단백질 중에 무엇이 먼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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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복잡한 것 이상의 특수한 복잡성 : 샤프로닌과 같은 단백질이 우연히 생겨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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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도 될 단백질 기원의 확률
http://creation.kr/Math/?idx=1288162&bmode=view
박테리아 편모의 모터는 단백질 클러치를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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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체를 보호하는 경이로운 마이크로프로세서 단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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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이 진화론을 기각시키고 있었다 : 단백질의 진화는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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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이 진화될 수 없음을 밝힌 한 새로운 연구 : 단백질은 돌연변이들로 개선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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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들은 매듭을 묶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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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이 말하는 DNA : 초고도 복잡성의 DNA는 자연 발생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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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공학기술도 DNA의 초고도 복잡성에는 한참 뒤처져 있다.
https://creation.kr/LIfe/?page=1#1812772
DNA의 코돈에서 퇴화된 부분은 없었다. : 이중 삼중의 암호가 우연히 생겨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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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와 세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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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의 이중 나선을 푸는 모터, 국소이성화효소 :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의 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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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가 셰익스피어의 글을 우연히 타이핑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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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에서 진화는 실패하고 있었다 : 동물, 식물, 사람에 내장된 DNA 손상 복구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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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A 편집 : 새로운 차원의 초고도 생물복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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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A의 발견들은 진화론적 주장을 논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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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에서 발견된 RNA 편집은 진화론과 모순된다 : RNA 편집이라는 초고도 복잡성이 다양한 생물들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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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위유전자는 진화론 패러다임을 뒤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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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을 거부하는 유전체의 작은 기능적 부위 ‘smOR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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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A는 스스로 묶여지고 풀어진다.
http://creation.kr/LIfe/?idx=5799770&bmode=view
가장 간단한 미생물도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했다 : 마이코플라즈마는 200개의 분자기계들과 689 개의 단백질들을 만드는 유전자들을 가지고 있었다.
http://creation.kr/Influence/?idx=1289940&bmode=view
가장 작은 세포는 진화론에 도전한다 : 473개 유전자들을 가진 세포가 자연발생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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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작은 세포도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복잡하다 : 마이코플라즈마는 387개의 단백질이 필수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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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생물체 같은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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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성 플랑크톤에서 발견된 다연발의 작살! : 하등하다는 원생동물에서 고도로 복잡한 기관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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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의 편모 : 고도로 복잡한 초미세 구조가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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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테리아 편모의 모터는 단백질 클러치를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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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하는 엔진 : 진화에 대한 도전 초소형 추진체인 세균들의 편모가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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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테리아의 편모는 많은 모터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 더욱 복잡한 것으로 밝혀진 지적설계의 상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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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의 대사는 컴퓨터 회로판과 같이 작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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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롬이 없다면, 생물들은 존재할 수 없었다 : 생명체가 존재하기 위한 필수적 원소는 2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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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나리아의 유전체는 지적설계를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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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모충의 유전체는 극도로 복잡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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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모충의 유전체는 극도로 복잡했다. 2 : 유전체의 스크램블링과 암호화는 진화론을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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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술이 추가로 밝혀낸 유전체의 초고도 복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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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등하다고 주장되는 생물들이 어떻게 첨단 물리학을 알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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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모방공학과 경이로운 세포에 관한 새로운 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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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에서 제2의 암호가 발견되었다! 더욱 복잡한 DNA의 이중 언어 구조는 진화론을 폐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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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적 구조의 DNA 암호가 발견되다! : 다중 DNA 암호 체계는 진화론을 기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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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의 이중 암호는 진화론을 완전히 거부한다 : 중복 코돈의 3번째 염기는 단백질의 접힘과 관련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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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으로 작동되고 있는 사람 유전체 : 유전체의 슈퍼-초고도 복잡성은 자연주의적 설명을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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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암호는 또 다른 암호들에 의해서 해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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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의 코돈에서 퇴화된 부분은 없었다 : 이중 삼중의 암호가 우연히 생겨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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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탄스런 극소형의 설계 : DNA에 집적되어 있는 정보의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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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700억 권에 해당하는 막대한 량의 정보가 1g의 DNA에 저장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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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데이터 저장 장치로 DNA가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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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의 경이로운 복잡성을 이해하기 위한 가상 이야기 : 미스터리한 외계 서판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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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 유전자의 새로운 기능 : DNA 폴딩 패턴의 안정화에 도움을 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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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유전체의 95%는 진화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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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문어 유전체는 스스로 교정되어, 진화를 차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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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손상 연구는 놀라운 복잡성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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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복구 효소에서 발견된 극도의 정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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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수선 기작의 놀라운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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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수선은 팀웍을 필요로 한다 : DNA 사슬간 교차결합의 수선에 13개의 단백질들이 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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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고속도로의 손상을 수리하는 분자 로봇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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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가 어떻게 DNA의 오류를 수정하는지는 아직도 신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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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안에서 재난 복구 계획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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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ODE III’ 프로젝트의 시작과 '정크 DNA'의 종말을 축하한다 : 엔코드 프로젝트의 결과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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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코드 프로젝트에 뒤이은 4D 뉴클레옴 프로젝트는 DNA의 슈퍼-초고도 복잡성을 밝혀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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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생물학적 암호를 지시하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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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적 과학자들이 진화론을 비판하다. 1부 : 유전정보는 자연주의적 과정으로 생겨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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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는 저절로 우연히 생겨날 수 없다 : 생명체에 들어있는 유전정보는 진화론을 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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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의 암호: 작은 낱말, 큰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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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에서 발견된 숨겨진 메시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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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정보의 기원은 무엇인가? : 과학자들이 생명의 기원을 찾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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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진화를 입증했다는 도킨스의 주장에 대한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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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정보와 지적설계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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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암호가 자연적 과정들에 의해 저절로 생겨날 수 있다는 과학적 증거에 대해 1백만 달러의 상금이 제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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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을 가진 잉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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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생명체는 외계에서 왔는가? : 류구 소행성에서 발견된 아미노산들은 화학진화를 지지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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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게놈은 놀라울 정도로 복잡하다 : 대규모 새로운 GTEx 연구는 진화론과 충돌한다.
https://creation.kr/Human/?idx=11835489&bmode=view
출처 : CEH, 2022. 9. 5.
주소 : https://crev.info/2022/09/molecular-machines-laborday/
번역 : 미디어위원회
경이로운 분자기계들이 우연히 생겨날 수 있을까?
: ATPase의 작동을 보여주는 영상물
(Molecular Machines Labor 24×7 Every Day)
David F. Coppedge
여러분의 몸에 있는 분자 모터들은 24시간 365일 쉬지 않고 일한다.
독일의 과학자들은 RuvAB라고 불리는, 세포에 있는 작은 모터의 천 만장 이상의 이미지를 촬영했다. 그것은 그들이 연구하는 이 분자기계의 짧은 애니메이션을 제작할 수 있게 해주었다. 2022년 8월 29일에 발표된 헬름홀츠 협회(Helmholtz Association)의 보도자료에서 제공하고 있는 영상물을 보라(보도자료 아래쪽에 있음). 어떤 추가적인 말도 필요하지 않다.
인상적인가? 과학자들은 놀라고 있었다.
.보도자료는 기어로 묘사된 모터들을 가진 DNA의 홀리데이 접합(Holiday Junction)을 보여주고 있다. <Credit : CSSB, Nicola Graf>
이 기계는 유전자 재조합 동안 형성되는 "홀리데이 접합(Holliday junctions)"에서 작동하고 있다. 브리태니커(Britannica) 백과사전에 있는 그것에 대한 설명을 읽어보라. 하지만 그 분자기계는 휴일을 보낼 수 없다. 그들이 쉰다면, 삶이 멈출 것이다.
만약 여러분이 이 생물학적 불가사의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Nature 지(2022. 8. 24)에 게재된 오픈 액세스 논문을 읽어보고, 그 수치들을 살펴보라.
이 분자기계는 AAA+ ATPase(AAA+ ATP가수분해효소)라고 불리는 한 종류의 분자모터에 속한다. 그들 중 다수는 회전하는 행동 방식을 갖고 있다. 이러한 종류의 분자기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021년 2월 Current Opinion in Structural Biology 지에 게재된 논문을 참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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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도 보시다시피, 기계는 정확한 순서로 작동하는 여러 개의 움직이는 부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 저자들은 돌연변이는 그 기계를 망가뜨린다고 말한다.
▶ 저자들은 그러한 생물학적 경이가 어떻게 자연적인 과정으로 진화할 수 있었는지 결코 설명하지 않는다.
▶ 우리 몸에도 비슷한 기계들이 있지만, 이 사례는 (두두두두…) 박테리아에서 발견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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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말이 필요한가?
.홀리데이 접합에서 DNA 분지 이동(DNA branch migration)을 유도하는 RuvB AAA+ ATPases. <Animation: CSSB, Jiri Wald.>
이것이 가리키는 진실은 이것이다 : 생명체는 우연히 생겨나지 않았다. 생명체는 설계되었다!
그 논문은 이 모터들이 어떻게 진화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해보려고 애쓰고 있었다. 그들은 그것들의 진화적 조상에 따라 분류할 수 없었다 : “구조적 PS1i, H2i, PS2i 삽입에 기초하여 원래 AAA+ ATPases의 분류와, 슈퍼패밀리(superfamily)의 진화 과정에서 단 한 번만 출현했다고 가정하는 것은 시대에 뒤떨어진 것일 수 있다"고 그들은 말한다. AAA+ 슈퍼패밀리의 진화 역사는 더욱 복잡할 수 있는데, 구조적 정보가 점점 많아지면서, 대규모 분석에 기반한 분류체계를 새롭게 살펴보는 것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그들은 이것을 "Clade 5의 한 진화적 뚜렷한 구성원"으로 RuvB라고 부르고 있었다. 그것은 갑자기 존재하게 되었는가? 그것이 우연히 생겨났을 것이라는 주장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지는, 그 동영상을 다시 한번 보며 생각해 보라.
그들은 이 분자기계의 진화적 기원이나, 공통조상을 찾을 수 없었다. 늘 그렇듯이, 그들은 그것을 알아내기 위한 미래의 "더욱 심도있는 연구"를 요구하고 있었다.
*참조 : 초고도 복잡성의 ATP 합성효소는 진화론을 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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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와 세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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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간단한 미생물도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했다 : 마이코플라즈마는 200개의 분자기계들과 689 개의 단백질들을 만드는 유전자들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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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작은 세포는 진화론에 도전한다 : 473개 유전자들을 가진 세포가 자연발생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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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작은 세포도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복잡하다 : 마이코플라즈마는 387개의 단백질이 필수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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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생물체 같은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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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성 플랑크톤에서 발견된 다연발의 작살! : 하등하다는 원생동물에서 고도로 복잡한 기관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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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의 편모 : 고도로 복잡한 초미세 구조가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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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테리아 편모의 모터는 단백질 클러치를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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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하는 엔진 : 진화에 대한 도전 초소형 추진체인 세균들의 편모가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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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테리아의 편모는 많은 모터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 더욱 복잡한 것으로 밝혀진 지적설계의 상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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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의 대사는 컴퓨터 회로판과 같이 작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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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롬이 없다면, 생물들은 존재할 수 없었다 : 생명체가 존재하기 위한 필수적 원소는 2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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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나리아의 유전체는 지적설계를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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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모충의 유전체는 극도로 복잡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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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모충의 유전체는 극도로 복잡했다. 2 : 유전체의 스크램블링과 암호화는 진화론을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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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술이 추가로 밝혀낸 유전체의 초고도 복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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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등하다고 주장되는 생물들이 어떻게 첨단 물리학을 알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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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모방공학과 경이로운 세포에 관한 새로운 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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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에서 제2의 암호가 발견되었다! 더욱 복잡한 DNA의 이중 언어 구조는 진화론을 폐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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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적 구조의 DNA 암호가 발견되다! : 다중 DNA 암호 체계는 진화론을 기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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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의 이중 암호는 진화론을 완전히 거부한다 : 중복 코돈의 3번째 염기는 단백질의 접힘과 관련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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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으로 작동되고 있는 사람 유전체 : 유전체의 슈퍼-초고도 복잡성은 자연주의적 설명을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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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암호는 또 다른 암호들에 의해서 해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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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의 코돈에서 퇴화된 부분은 없었다 : 이중 삼중의 암호가 우연히 생겨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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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탄스런 극소형의 설계 : DNA에 집적되어 있는 정보의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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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700억 권에 해당하는 막대한 량의 정보가 1g의 DNA에 저장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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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데이터 저장 장치로 DNA가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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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의 경이로운 복잡성을 이해하기 위한 가상 이야기 : 미스터리한 외계 서판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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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 유전자의 새로운 기능 : DNA 폴딩 패턴의 안정화에 도움을 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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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유전체의 95%는 진화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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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문어 유전체는 스스로 교정되어, 진화를 차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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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손상 연구는 놀라운 복잡성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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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복구 효소에서 발견된 극도의 정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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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수선 기작의 놀라운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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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수선은 팀웍을 필요로 한다 : DNA 사슬간 교차결합의 수선에 13개의 단백질들이 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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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고속도로의 손상을 수리하는 분자 로봇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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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가 어떻게 DNA의 오류를 수정하는지는 아직도 신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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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안에서 재난 복구 계획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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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ODE III’ 프로젝트의 시작과 '정크 DNA'의 종말을 축하한다 : 엔코드 프로젝트의 결과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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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코드 프로젝트에 뒤이은 4D 뉴클레옴 프로젝트는 DNA의 슈퍼-초고도 복잡성을 밝혀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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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생물학적 암호를 지시하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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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적 과학자들이 진화론을 비판하다. 1부 : 유전정보는 자연주의적 과정으로 생겨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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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는 저절로 우연히 생겨날 수 없다 : 생명체에 들어있는 유전정보는 진화론을 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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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의 암호: 작은 낱말, 큰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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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에서 발견된 숨겨진 메시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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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정보의 기원은 무엇인가? : 과학자들이 생명의 기원을 찾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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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진화를 입증했다는 도킨스의 주장에 대한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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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정보와 지적설계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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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암호가 자연적 과정들에 의해 저절로 생겨날 수 있다는 과학적 증거에 대해 1백만 달러의 상금이 제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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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을 가진 잉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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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생명체는 외계에서 왔는가? : 류구 소행성에서 발견된 아미노산들은 화학진화를 지지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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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게놈은 놀라울 정도로 복잡하다 : 대규모 새로운 GTEx 연구는 진화론과 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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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2. 9. 5.
주소 : https://crev.info/2022/09/molecular-machines-laborday/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