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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설계

수십억 개의 생체 나노기계들은 그리스도의 솜씨를 드러낸다.

미디어위원회
2023-11-28

수십억 개의 생체 나노기계들은 그리스도의 솜씨를 드러낸다.

(Billions of Biological Nanomachines Point to Christ's Workmanship)

by Randy J. Guliuzza, P.E., M.D.  


    우리 모두는 특별히 엄격했던 선생님을 한 명 이상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나는 무디 성경 연구소(Moody Bible Institute)의 그리스어 신약 교수님이셨던 도널드 와이즈(Donald L. Wise)와 폴 하이크(Paul Haik) 박사님이 기억난다. 두 교수님 모두 무디가 존경했던 그리스어 학자였던 케네스 웨스트(Kenneth S. Wuest) 박사의 전통을 이어받은 분들이었기 때문에, 그리스어 수업은 '살인적 수업'으로 악명이 높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얼마나 많은 것을 배웠는지 감사하게 생각한다. 여전히 나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

몇 년 전에 나는 그리스어로 로마서 1:18~25절을 깊이 연구한 적이 있다. 이 구절은 창조과학 사역의 기본이 되는 구절로, 와이즈 박사와 하이크 박사님을 기리기 위해 모든 자료들을 찾아서 각 단어를 자세히 연구했다. 다음은 18절부터 20절까지 내가 확장 번역한 내용이고, 21절은 뒤에 이어진다.

18 하나님의 진노는 드러나며 - 지상의 수단을 통해 방향 없이 – 그것은 [인류가] 하나님의 지위를 존중하지 않고, 그분을 불경건 하게 무시하는 것과, 진리를 억압하는 인류의 죄악된 행동, 즉 그 자체로 악한 행동에 대한 것이다.

19 하나님에 관한 어떤 것들은 [주변 사물의] 외관(appearance)으로 분명히 알아볼 수 있기 때문에, [그들에게] 그것은 부정할 수 없도록 확실하게 만들어준다.

20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것들은 우리가 자연이라고 부르는 자연 영역의 총체를 존재하게 하신 그분의 힘으로부터 알 수 있다. 사실 인류는 만물에 대한 그분의 솜씨를 묵상할 때,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속성, 즉 그분의 끝없는 내재적 능력과 신성한 본성에 대해] 추론할 수 있도록 명확하게 볼 수 있다.[1]

이 구절이 말하는 것처럼 주 예수의 솜씨는 명백하게 인식할 수 있고 부인할 수 없다. 그렇다. 생명체에 들어있는 공학 기술과 인공물의 공학 기술이 어떻게 일치하는지 발견할수록, 우리는 그리스도의 능력과 천재성, 지혜를 더 많이 보게 된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러하듯이, 자연이 우연히 스스로 생겨났다고 말하며,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존중하지 않고, 불경건 하며, 무시하는 것이다.


부인할 수 없는 분자 기계들의 공학

생명체의 놀라운 복잡성은 생물계 영역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분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복잡성에서 멈춰서는 안 된다. 연구자들은 생물을 하나하나 주의 깊게 연구하면서, 비슷한 일을 하는 인간이 설계한 기계들과 정확하게 일치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구성 요소들을 발견한다. 이전 Acts & Facts 기사에서 놀랍도록 유사한 구성 요소의 긴 목록을 정리한 바 있다.[2]

.메신저 RNA(messenger RNA) 분자를 조립하는 생물 세포의 일부인 리보솜(ribosome).

 

생물학적 기능을 공학적 원리로 설명할 수 있다는 사실은 로마서 1장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 모든 인류에게 어떻게 자신을 계시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방식으로 중요하다. 왜 그럴까? 생물체의 과정이 인간의 설계 경험에 맞지 않거나, 인간의 연구로 그 작동을 해독할 수 없다면, 일반 계시는 작동되지 않을 것이다.

이 경우 한 사람은 생물체가 설계되었다고 주장하고, 다른 사람은 무작위적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을 통해 복잡성을 진화시켰다고 똑같이 주장할 수 있다. 아니면 외계인이나 신비로운 힘, 또는 다른 무언가가 작용했을 수도 있다고 주장할 수 있다. 생물학적 기능이 우리에게 수수께끼라면, 누구의 주장이 옳은지 판단할 방법이 없으므로, 하나님에 대한 일반 계시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다행히도 하나님은 인류에게 생물학적 비밀을 풀기 위한 '열쇠'를 남겨두셨다. 하나님은 인간이 설계한 것과는 완전히 대조되는 원리로 작동되는 생물학적 시스템을 설계하실 수도 있으셨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 연구에 따르면, 그분은 인간이 설계한 것과 유사한 것들을 남겨 놓으셨다. 따라서 기독교인은 피조물들이 설계되었다고 단호하게 주장할 수 있다. 어떻게? 1)명백히 인간이 설계한 것과 상관관계가 있고, 2)생물에서 알려진 공학적 원리에 따라 기능하는 특성들을 지적함으로써 말이다.

세포 수준에서 보여지는 수많은 특성들의 조화는 진화 생물학자들에게도 명백히 드러난다. Cell 지는 '세포 속의 분자 기계: 자연적, 반인공적, 생물학적 영감된 설계(Molecular Machines in Cells: Natural, Semi-artificial, and Bioinspired Designs)"'라는 제목의 특별호를 발행할 예정이다.[3] 객원 편집자인 베일러 의과대학의 블라디미르 디덴코(Vladimir Didenko) 박사는 논문 모집 공고에서 생물과 인간 공학이 긴밀하게 대응하고 있음을 확인해주고 있었다 :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이 광범위한 분야에는 자연적으로 발생된 생물학적 기계들과 수많은 완전히 인공적 및 반인공적 유사체들이 포함된다."[3] 분자 기계들은 인간이 설계한 공학적 장치들과 비교되고 있었다. 디덴코는 이렇게 덧붙이고 있었다 :

수십억 개의 생물학적 분자 기계들이 모든 살아있는 세포들에서 작동되고 있다. 이러한 거대 분자 복합체는 단백질 폴딩, DNA 복제, 전사, 다양한 화물들의 운송과 같은 중요한 작업을 수행한다... 자연적 생물학적 기계의 가장 잘 연구된 예로는 리보솜(ribosomes), 원형질막 펌프(plasma membrane pumps), 유사분열 방추체(mitotic spindles), 운동 단백질인 미오신(myosin), 키네신(kinesin), 디네인(dynein) 등이 있다.... 이 특별 호에서는 자연에서 빌린 메커니즘을 사용하는 자연의 분자기계들과 그 인공 및 하이브리드 유사체에 대해 다룬다.[3]

미국 국립과학원의 전 회장이었던 브루스 앨버츠(Bruce Alberts)는 1998년 Cell 지의 기고문에서 세포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

전체 세포는 서로 맞물려 있는 조립라인의 정교한 네트워크로 이루어진 공장으로 볼 수 있으며, 각 조립라인은 일련의 대형 단백질 기계들로 구성되어 있다... 세포 기능의 근간이 되는 대형 단백질 조립체를 단백질 기계라고 부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거시적 세계를 효율적으로 다루기 위해 인간이 발명한 기계처럼, 이러한 단백질 조립체는 고도로 조정된 움직이는 부품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4]

21년 전으로 돌아가 같은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연구자들을 만나보라.

대체로 살아있는 세포는 상호작용을 하는 분자 기계들의 집합체이다. 이러한 단백질 기계들은 모터와 펌프 역할을 하거나, 다른 생체 분자들과 함께 작업을 수행한다.[5]

.세포 내 수송 : 운동 단백질인 키네신(kinesin)은 미세소관을 가로질러서 이동하는 분자들을 수송한다. 


생물에서 발견되는 미세 분자기계들은 인간이 설계한 기계와 유사한 설계 및 공학적 원리를 공유하고 있으며, 연구자들이 밝혀낸 것처럼 놀라울 정도로 복잡하다.

나노 스케일의 단백질 기계들은 극도로 복잡해서, 그 주기의 극히 일부만 추적해도 슈퍼컴퓨터로 몇 주 동안 계산해야 한다.[5]

인간이 설계한 기계는 기계에 특화된 언어를 통해 컴퓨터의 지시를 받고 있다. 최근 캐나다의 한 대학 연구자들은 이렇게 보고했다 :

생명체는 수십억 개의 나노기계들과 나노구조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나노기계들과 나노구조들은 움직이고, 생각하고, 생존하고, 번식하는 등과 같은 여러 필수적인 일을 할 수 있는 고차원적인 개체를 만들어내기 위해 서로 통신하고 있다.[6]

수석 연구자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

생명 출현의 열쇠는 신호 메커니즘이라고도 하는, 분자 언어(molecular languages)의 발달에 달려 있으며, 이는 생명체의 모든 분자들이 특정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서 함께 작동하도록 보장한다.[6]

연구자들이 발견한 생물학적 언어는 인간이 설계한 제어 언어와 동일한 원리로 작동되며, 역설계(reverse-engineered)가 가능하다. 연구자들은 "수학 방정식이 두 언어를 잘 설명할 수 있으며", 인간이 "다양한 농도 범위에서 항체를 감지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 가능한 항체 센서를 설계하고 엔지니어링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6]

실제로 생물의 솜씨는 놀랍다. 피조물이 수행하는 기능과 복잡한 엔지니어링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로마서 1:18-20절의 말씀은 수많은 과학적 발견을 통해 압도적으로 확인되고 있다. 오늘날을 사는 사람들은 점점 더 핑계하지 못할 것임에도(1:20), 창조주를 부인하고 있다.


모든 수단을 동원한 고의적인 진실 억압

로마서 1:21절은 인간이 진리를 억압하는 첫 번째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21 그들은 경험을 통해 이 통찰력을 얻고 있지만, 의도적으로 창조주 하나님을 창조주로 인정하지 않으며, 감사하지 않는다.

이 구절은 고의적인 행동을 묘사하고 있다. 수십 년 동안 진화론자들은 본질적으로 지적설계에 반하는 이론을 개발하여, 생물에서 보여지는 명백한 솜씨를 억압해왔다. 그들의 첫 번째 신조는 유전적 변이(variation)는 의도된 것이 아니라, 완전히 무작위적이라는 것이다. 둘째, 그들은 자연을 의인화하여, 이 무작위성에서 서투른 방식의 "선택"을 주장한다. 진화론을 믿었던 노벨상 수상자인 유전학자 프랑수아 자코브(Francois Jacob)은 진화론의 이러한 반설계적 특성을 완벽하게 요약하고 있었다.

그러나 비교를 하고 싶다면, 자연선택은 엔지니어가 일하는 것처럼 작동하지 않는다고 말해야 할 것이다. 그것은 마치 서툰 땜장이(tinkerer), 즉 자신이 무엇을 만들어낼지 정확히 알지 못하는 땜장이처럼 작동한다.[7]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불합리한 이야기를 진리로 가르침으로서, 많은 사람들이 완벽하신 하나님이 자연을 아무런 생각 없이 덩어리처럼 창조했다는 사실을 믿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따라서 반-설계론적 설명은 본질적으로 반-유신론적이다.

그러나 경이로운 세포내 분자기계들과, 의도적 적응으로 이어지는 지시된 유전적 변화[8] 등과 같은 새로운 많은 발견들은 프랑수아 자코브의 설명이 우스꽝스럽게 들렸던 것처럼 터무니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최신 연구 결과들은 진화론에 정면으로 반대되는 것이다. 따라서 진화론자들은 극심한 분열을 겪고 있으며, 그들의 이론은 위기에 처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 대중들은 이러한 사실을 잘 알지 못한다. 왜 그럴까? 진화론자들이 진실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다. 진실을 숨기는 가장 큰 이유는 창조론자나 지적설계(ID) 옹호자들이 힘을 얻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다음은 진화론자들이 자가-검열(self-censor)을 실시하는 이유에 관한 한 글이다.

중요한 토론이 뒤죽박죽이거나 허위사실이라는 비난과 함께, 신랄함으로 변질되는 경우가 너무 많다. 아마도 지적설계라는 망령에 시달리고 있는 진화 생물학자들은 과학(진화론)에 적대적인 사람들에게 단합된 전선을 보여주기를 원하고 있다.[9]

실제로, 나는 '보수주의자'들 사이에서 의도치 않게 반발을 일으켰다는 이유로... 좀 더 열정적인 [진화론을 비판하는] 동료들을 한 번 이상 질책한 적이 있다..... 진화 생물학자들이 지적설계의 망령 때문에 걱정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10]

[현재의 진화론이 용인되는 이유에 대해] 지배적인 정치적 관심사는 근본주의자들의 공격에 대한 두려움이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모든 사람들은 현대종합이론에 대한 만족 여부와 관계없이, 이 사실을 예리하게 인식하게 되었다. "항상 뒤통수를 치려고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라고 앨런 러브(Alan Love)는 말한다. "당신이 (진화론을) 비판한다면, 이것은 그들에게 탄약을 건네는 것과 같다." 그러니 대놓고 비판하지 말라고, 제리 코인(Jerry Coyne)은 말한다. 이는 창조론자들의 손을 들어줄 뿐이다.[11]

진화론자들 사이에서 분자 "기계(machine)"라는 단어의 사용에 대한 논쟁은 점점 더 격렬해지고 있다. 일부 진화론자들은 기계적 특성을 가진 것을 볼 때 "기계"라고 말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다른 진화론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기계의 정의를 바꾸거나, 더 나아가 이 단어 자체의 사용을 금지하기 원한다. 왜 그럴까? 인간의 모든 경험에서 기계는 지적 에이전트에 의해서만 설계되기 때문에, 지적설계라는 '망령'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진핵세포의 구성 요소 : 핵, 세포 소기관들, 원형질막


"기계"라는 단어의 사용을 금지하자는 두 명의 진화론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

분자 구조와 기능의 측면을 설명하기 위해, 이러한 ‘기계’라는 은유(metaphors)를 사용하는 것은 과학 문헌에서 흔히 볼 수 있다.... 기계라는 은유는 진화론을 반대하는 주장인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 ID) 지지자들이 많이 사용해오던 것이다.[12]

사용 금지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

교과서에서 과학 교육자들은 살아있는 생물체와 인공 기계의 비교를 피상적으로만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상당한 수준의 세부 사항까지 비교하고 있다..... 창조론자들과 지적설계 지지자들은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기계적 은유를 사용하기를 열망해 왔다.... 물론 ID 지지자들에게 이것은 은유가 아니라, 뉴턴이 우주(태양계)의 개념을 창조주가 만든 시계와 같은 장치로서 설명했듯이, 그러한 개념으로 거슬러 올라가 살아있는 세계에 대한 문자 그대로의 설명이다. 과학자들이 생명체를 이해하기 위해서 기계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과학자들이 자연주의적 편견에 사로잡혀(눈이 멀어) 있다는 창조론자들의 잘못된 견해를 더욱 강화시켜줄 뿐이다.[13]

몇몇 진화론자들의 심장 고동은 최고 수준에 도달하고 있는데, 이는 자기-망상의 정도에 비례하고 있다.

그러나 동시에 우리가 복잡한 고분자 집합체를 '기계'로 보는 것은 전적으로 부적절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오히려 우리는 그것들이 오랜 진화 과정의 산물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프랑수아 자코브는 거의 30년 전에 자연은 엔지니어가 아니라, 땜장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분자기계들은 종종 그렇게 보일 수 있지만, 청사진을 가지고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엔지니어와 땜장이가 만든 피조물의 명백한 유사성은 진화된 시스템과 설계된 시스템을 통합하는 자연의 법칙을 이해하기 위한 근본적인 과학적 과제를 제기하고 있다. 다시 말해, 엔지니어가 설계한 장비를 사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청사진을 찾아야만 땜장이의 작업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생물학의 어떤 것도 진화의 관점에서 벗어나서는 의미가 없다'는 도브잔스키(Dobzhansky, 1973)의 말이 옳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은 땜질의 부산물임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도 우리가 엔지니어처럼 생각하기를 원한다.[14]

나의 그리스어 교수님인 와이즈와 하이크 박사님은 진화론 과학 문헌을 읽어본 적이 없을 것 같지만, 그들이 사랑하셨던 로마서 1장의 그리스어 본문은 이러한 진화론자들의 자세를 완벽하게 묘사하고 있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롬 1:22).

실제로 분자기계(molecular machines)들은 그리스도의 능력, 천재성, 지혜에 대한 부인할 수 없는 계시인 것이다.


References

1. For the full translation of Romans 1:18-25, see Guliuzza, R. J. 2017. Engineering Principles Point to God’s Workmanship. Acts & Facts. 46 (6): 16-19.

2. Guliuzza, R. J. 2010. Life’s Indispensable Microscopic Machines. Acts & Facts. 39 (8): 10-11.

3. Special Issue “Molecular Machines in Cells: Natural, Semiartificial, and Bioinspired Designs.” Cell. Posted on mdpi.com.

4. Alberts, B. 1998. The Cell as a Collection of Protein Machines: Preparing the Next Generation of Molecular Biologists. Cell. 92 (3): 291-294. Emphasis in original.

5. Flechsig, H. and A. S. Mikhailov. 2019. Simple mechanics of protein machines. Journal of the Royal Society Interface. 16 (155): 20190244.

6. Decoding how molecules “talk” to each other to develop new nanotechnologies. Université de Montreál news release. Posted on nouvelles.umontreal.ca August 15, 2023, accessed August 16, 2023.

7. Francois J. 1977. Evolution and Tinkering. Science. 196 (4295): 1161-1166.

8. Guliuzza, R. J. 2023. Dethroning the Dogma “Mutations Occur at Random.” Acts & Facts. 52 (4): 4-6.

9. Laland, K. et al. 2014. Does evolutionary theory need a rethink? Nature. 514: 161-164.

10. Pigliucci, M. The (ongoing) evolution of evolutionary theory. Scientia Salon. Posted on scientiasalon.wordpress.com November 10, 2014, accessed June 2, 2017.

11. Whitfield, J. 2008. Biological theory: Postmodern evolution? Nature. 455: 281-284.

12. Höst, G. and G. Bohlin. 2015. Engines of creationism? Intelligent design, machine metaphors and visual rhetoric. Journal of the International Society for the Arts, Sciences and Technology. 48 (1): 80-81.

13. Pigliucci, M. and M. Boudry. 2011. Why Machine-Information Metaphors are Bad for Science and Science Education. Science & Education. 20 (5-6): 453-471. Emphasis added.

14. Neupert, W. 2005. Highlight: Molecular Machines. Biological Chemistry. 386: 711, quoting Dobzhansky, T. 1973. Nothing in biology makes sense except in the light of evolution. The American Biology Teacher. 35 (3): 125-129.

* Dr. Guliuzza is President of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his Doctor of Medicine from the University of Minnesota, his Master of Public Health from Harvard University, and served in the U.S. Air Force as 28th Bomb Wing Flight Surgeon and Chief of Aerospace Medicine. Dr. Guliuzza is also a registered Professional Engineer and holds a B.A. in theology from Moody Bible Institute.

*Cite this article: Randy J. Guliuzza, P.E., M.D. 2023. Billions of Biological Nanomachines Point to Christ's Workmanship. Acts & Facts. 52 (11).


*참조 : 세포막의 Kir2.1 채널 : 세포내 한 분자기계의 나노 구조가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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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간단한 미생물도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했다 : 마이코플라즈마는 200개의 분자기계들과 689 개의 단백질들을 만드는 유전자들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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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체의 초고도 복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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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A의 초고도 복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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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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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백질과 효소들이 모두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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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3. 10. 31.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1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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