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크’ RNA에서 중요한 기능이 또 다시 발견되었다.
(Closer Look Found Important Functions in Junk RNA)
David F. Coppedge
유전체에 정크(junk, 쓰레기)가 있다는 진화론자들의 주장은 중요한 발견들을 지연시켰다.
"정크 DNA(junk DNA, 쓰레기 DNA)"라는 믿음은 이제 거의 사라졌다. 흥미로운 것은 DNA와 RNA의 "번역되지 않은 부위(untranslated regions, UTR, 비번역 영역)"에서 얼마나 많은 중요한 기능들이 들어있는가 하는 것이다. 이제 아리조나 대학(University of Arizona)의 한 연구 결과를 1990년에 알았더라면, ‘정크 DNA’ 신화를 지지했던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을 것이다. 그리고 이 발견은 세포가 어떻게 유전정보를 조절하는지 설계적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완벽하게 이치에 맞는다. 그렇다면 다음과 같은 질문이 생겨난다 : "정크 DNA"라는 진화론적 눈가리개를 착용하지 않았다면, 생화학자들은 이러한 기능을 더 일찍 발견했을까?
먼저 사용되는 용어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면, DNA와 RNA의 가닥은 종종 말단 부착점에, 즉 한쪽 끝에 하이드록실기(hydroxyl group)가 있는 3'(three-prime), 또는 다른 쪽 끝에 인산기(phosphate group)가 있는 5'(five-prime)을 갖고 있다. 이러한 용어들은 생화학자들이 번역 또는 복제 과정의 방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전령 RNA(messenger RNAs)의 일부는 3'UTR, 또는 5'UTR로 표시되는, 번역되지 않은 부위들을 종종 갖고 있다.
연구는 RNA '정크'가 어떻게 우리의 유전자를 조절하는지를 보여준다 (University of Arizona, 2024. 7. 1). "새로운 연구는 유전자를 조절하는 분자 기계들을 탐구하였다." 이 글의 헤드라인에서 '정크'라는 단어를 인용한 것은 중대한 생각의 재고(rethink)가 일어나고 있다는 단서를 주고 있다.
먼저, 보도 자료는 RNA에 대한 소개로 시작하고 있었다 :
유전자(genes)들은 지구 생명체의 놀라운 다양성에 대한 청사진을 담고 있는 DNA의 한 부분이다. 그러나, 이 다재다능의 비밀 중 일부는 유전자 자체가 아니라, 그 효과를 섬세하게 조절하는 방법에 있다. 유전자들은 세포와 조직을 만들고, 수리하며, 화학반응 속도를 높이고, 병원균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필수적 역할을 하고 있는 단백질들을 만드는 지침(instructions)이 들어있다.
유전자가 단백질들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RNA라는 중간 분자를 필요로 한다. 이 과정에서 먼저 DNA가 RNA로 복제되고, 이것은 DNA 주형과 생성된 단백질을 연결하는 가교(bridge) 역할을 한다. 태어날 때부터 우리의 DNA 유전체는 고정되어 있지만, RNA는 유전자가 발현되는 방식을 조절함으로써, 신체에 엄청난 유연성을 제공한다.
연구자들은 선충(roundworms)을 조사하면서, 3'UTR에서 중요한 조절 기능을 발견했다. 이것은 오래된 가정을 재고할 것을 요구한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3'UTR과 같은 비암호화(noncoding) RNA는 그 자체가 단백질 암호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불필요한 유전자 조각으로 간주됐었다. 그러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이들은 유전자의 행동을 변화시키고, mRNA의 안정성, 국소화 및 번역 효율에 영향을 미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었다. 번역은 RNA를 아미노산 서열로 구성된 단백질로 바꾸는 과정을 말한다.
누가 이런 기능을 하는 부분을 불필요한 것이라고 말했는가? 진화론자들이 아닌가? 그들은 자신들이 이해하지 못했던 어떤 부분을, 수억 수천만 년 년 동안의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적 땜질(evolutionary tinkering)'이라는 무수한 시행착오들을 거치면서 남겨진 정크(junk, 쓰레기)라고 주장했던 것이다. '만물 우연 발생의 법칙(Stuff Happens Law)'을 철저히 믿고 있는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와 같은 진화론자는 ‘눈먼 시계공(blind watchmaker)’이라는 책에서 이와 같은 주장을 했었다. 게다가 이런 식의 사고는, 사람의 일부 신체 기관들을 소위 '흔적기관(vestigial organs)'이라고 주장하게 했으며, 우리의 체내에 '나쁜 설계(bad design)'가 들어있다는 주장과 함께, 수십 년의 시간을 낭비하게 했다.

이에 반해, 지적설계를 믿는 사람들은 다른 가정을 가지고 한 현상을 바라본다. 폴 넬슨(Paul Nelson) 박사는 다큐멘터리 "비행: 천재적인 새들(Flight: The Genius of Birds)"에서, "어떤 것이 작동되고 있다면, 그것은 우연히 일어난 것이 아니다"라고 말한 할아버지의 말을 인용하고 있다. 그러므로 지적설계를 믿는 과학자들은 어떤 것이 작동되고 있다면, 그것이 어떻게 작동되는지를 배우려고 한다.
정크에서 발견된 기능들
만약 그들이 모르고 있는 어떤 것에 대해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알아내기 위해 접근했다면, 그들은 이 3'UTR에 대해 다음과 같은 사실들을 더 빨리 알아냈을 것이다. 아리조나 대학의 연구자들은 3'UTR에 대해 다음과 같은 것들을 발견했다 :
▶ "mRNA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조절함으로써, 단백질이 언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 "환경 변화에 대한 역동적인 반응과 다양한 생리학적 요구에 적응하는 데 필수적인 단백질 생성에 대한 조절을 가능하게 한다."
▶ "종종 마이크로 RNA와 RNA-결합 단백질을 포함하여, 단백질 조절을 담당하는 다른 요소들의 결합 부위를 갖고 있다.“
이제 이러한 기능들은 이치에 맞는다. ‘마법사의 제자(The Sorcerer’s Apprentice)‘에 나오는 빗자루 운반선처럼, 세포는 단백질들을 마구잡이로 만들어낼 수 없다. 그 양은 필요에 맞게 조절되어야 하며, 필요에 따라 세포 밖의 환경을 반영해야 한다. 세포는 단백질 기계들을 적시에 생산하여, 필요한 장소로 전달해야 한다. RNA 3'UTR은 이러한 역동적이고 빠른 반응에 대한 조절에 관여하고 있었던 것이다.
아리조나 대학 연구자들은 20년 동안 3'UTR에서 이러한 기능들을 조사했고, 이러한 기능들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고, 실제로 필수적이라고 결론짓고 있었다. 지금까지 쓸모없는 '쓰레기' 조각들로 여겨졌던 것들에 대한 그들의 찬사는 그것들을 신데렐라의 지위로 올려놓았다 :
3'UTR은 단백질 생산에 대한 점검과 균형을 유지하는, 고도로 복잡하고 적응력이 높은 시스템에서 필수적인 부분이다.
그것들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과학자들은 이전에 그것들에 대해 거의 알지 못했다. 새로운 연구는 동물계에서 가장 완전한 유전체 지도를 제공하고 있는, 예쁜꼬마선충(Caenorhabditis elegans)의 거의 모든 유전자들에 대한 3'UTR을 지도화함으로써, 이 간격을 좁히고 있다.
선충인 예쁜꼬마선충은 잘 연구된 실험실 생물로, 작은 크기, 짧은 수명 주기, 그리고 유전체의 완전한 지도를 갖고 있어서 편리하다. (Evolution News에서 폴 넬슨의 "To Build a Worm"을 참조하라). 또한 예쁜꼬마선충은 투명하기 때문에 관찰하기 쉬우며, 많은 생물학적 과정이 인간 세포에 대응된다.
진화론적 믿음에 도전하다.
아리조나 대학의 보도자료는 계속된다 :
연구는 예쁜꼬마선충에서 다른 3'UTR 사이의 교환(switching) 과정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덜 흔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이전의 믿음에 도전하는 것이고, 유전자 조절이 더욱 복잡함을 가리키는 것이다. 새로운 데이터를 사용하여, 과학자들은 마이크로RNA가 유전자들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에 대한 예측을 업데이트했다.
이 프로젝트에서 나온 3'UTR의 새로운 상세한 지도는 의학 연구자들에게 암, 당뇨병 및 신경 질환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연구자들은 말한다.
이번 연구로 얻어진 새로운 데이터 세트는 유전학과 인간 건강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에게 핵심 자료가 될 것이다. 아리조나 대학 연구팀은 이러한 조절 요소들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유전자 조절에 미치는 영향력이 어느 정도로 중요한지 등을 더 탐구하는 연구를 계속할 계획이다.
수석 연구원인 마르코 만고네(Marco Mangone)는 아리조나 대학의 바이오디자인 버지니아 파이퍼 개인 맞춤 진단 센터(Biodesign Virginia G. Piper Center for Personalized Diagnostics)에서 일하고 있다. 그는 분명히 진화론을 필요로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Nucleic Acids Research(2024. 6. 25) 지에 게재된 연구팀의 논문에는 진화에 대한 어떤 것도 언급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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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로 복잡하며, 적응력이 뛰어나고, 유연성이 뛰어나며, 균형이 잡혀있고, 점검을 하며, 고도로 섬세하게 유전자들을 미세하게 조정하며, 안정성과 효율성을 증진시키는데 필수적이며.... 이러한 부분을 정크(쓰레기)라고 불렀던 진화론자들은 얼마나 잘못됐던 것인가!

.세포핵을 빠져나가는 메신저 RNA.(Illustra Media)
진화론자들의 주장으로 인해, 이전의 생화학자들은 보물들이 숨겨져 있는 문을 들어갈 생각을 하지 못했다. 그러나 아리조나 대학의 연구자들은 이러한 '유전자에 남아있는 쓸모없는 쓰레기'라는 거짓선전을 뚫고 연구함으로서,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들을 치료하거나, 도움이 될 수 있는, 앞으로 계속해서 생산적인 과학적 발견들을 제공해줄 수 있는, 탐구할 여지가 풍부한, 새로운 문을 활짝 열어 제친 것이다.
우리는 만고네 박사가 지적설계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 꼬리를 재생할 수 있는 도마뱀의 RNA에 대한 그의 초기 연구를 우리는 언급했지만(Evolution News, 2016. 7. 8), 진화론에 대한 그의 생각이 어떻든 간에, 여기서 그의 접근 방식은 “어떤 것이 작동되고 있다면, 그것은 우연히 일어난 것이 아니다”라는 넬슨 박사의 말과 일치한다.
요약하면 과학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는 것은 창조론이 아니라, 진화론이다. 생물들은 지적으로 설계되었다는 개념은 생물학의 미래인(ID is the Future) 것이다.
*참조 : ‘정크 DNA’ : 진화론자들의 무지와 오만
https://creation.kr/LIfe/?idx=4598034&bmode=view
'엔코드' 연구로 밝혀진 유전체의 초고도 복잡성 : ‘정크 DNA’ 개념의 완전한 몰락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08&bmode=view
DNA의 놀라운 복잡성이 밝혀지다 : '정크 DNA(쓰레기 DNA)'는 없었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45&bmode=view
DNA에서 제2의 암호가 발견되었다! 더욱 복잡한 DNA의 이중 언어 구조는 진화론을 폐기시킨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31&bmode=view
3차원적 구조의 DNA 암호가 발견되다! : 다중 DNA 암호 체계는 진화론을 기각시킨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53&bmode=view
유전자의 이중 암호는 진화론을 완전히 거부한다 : 중복 코돈의 3번째 염기는 단백질의 접힘과 관련되어 있었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43&bmode=view
4차원으로 작동되고 있는 사람 유전체 : 유전체의 슈퍼-초고도 복잡성은 자연주의적 설명을 거부한다.
https://creation.kr/Topic101/?idx=13855394&bmode=view
DNA의 코돈에서 퇴화된 부분은 없었다. : 이중 삼중의 암호가 우연히 생겨날 수 있을까?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82&bmode=view
진화를 막도록 설계된 생명체 : 세포내 복구 시스템들은 돌연변이를 제거한다.
https://creation.kr/LIfe/?idx=10263943&bmode=view
▶ 정크 DNA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2336&t=board
▶ 흔적기관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6393&t=board
▶ 나쁜 설계?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59709&t=board
▶ DNA의 초고도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637&t=board
▶ DNA와 RNA가 우연히?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610&t=board
▶ 유전정보가 우연히?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597&bmode=view
▶ 생명체의 초고도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658&bmode=view
출처 : CEH, 2024. 7. 8.
주소 : https://crev.info/2024/07/functions-in-junk-rna/
번역 : 미디어위원회
‘정크’ RNA에서 중요한 기능이 또 다시 발견되었다.
(Closer Look Found Important Functions in Junk RNA)
David F. Coppedge
유전체에 정크(junk, 쓰레기)가 있다는 진화론자들의 주장은 중요한 발견들을 지연시켰다.
"정크 DNA(junk DNA, 쓰레기 DNA)"라는 믿음은 이제 거의 사라졌다. 흥미로운 것은 DNA와 RNA의 "번역되지 않은 부위(untranslated regions, UTR, 비번역 영역)"에서 얼마나 많은 중요한 기능들이 들어있는가 하는 것이다. 이제 아리조나 대학(University of Arizona)의 한 연구 결과를 1990년에 알았더라면, ‘정크 DNA’ 신화를 지지했던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을 것이다. 그리고 이 발견은 세포가 어떻게 유전정보를 조절하는지 설계적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완벽하게 이치에 맞는다. 그렇다면 다음과 같은 질문이 생겨난다 : "정크 DNA"라는 진화론적 눈가리개를 착용하지 않았다면, 생화학자들은 이러한 기능을 더 일찍 발견했을까?
먼저 사용되는 용어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면, DNA와 RNA의 가닥은 종종 말단 부착점에, 즉 한쪽 끝에 하이드록실기(hydroxyl group)가 있는 3'(three-prime), 또는 다른 쪽 끝에 인산기(phosphate group)가 있는 5'(five-prime)을 갖고 있다. 이러한 용어들은 생화학자들이 번역 또는 복제 과정의 방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전령 RNA(messenger RNAs)의 일부는 3'UTR, 또는 5'UTR로 표시되는, 번역되지 않은 부위들을 종종 갖고 있다.
연구는 RNA '정크'가 어떻게 우리의 유전자를 조절하는지를 보여준다 (University of Arizona, 2024. 7. 1). "새로운 연구는 유전자를 조절하는 분자 기계들을 탐구하였다." 이 글의 헤드라인에서 '정크'라는 단어를 인용한 것은 중대한 생각의 재고(rethink)가 일어나고 있다는 단서를 주고 있다.
먼저, 보도 자료는 RNA에 대한 소개로 시작하고 있었다 :
유전자(genes)들은 지구 생명체의 놀라운 다양성에 대한 청사진을 담고 있는 DNA의 한 부분이다. 그러나, 이 다재다능의 비밀 중 일부는 유전자 자체가 아니라, 그 효과를 섬세하게 조절하는 방법에 있다. 유전자들은 세포와 조직을 만들고, 수리하며, 화학반응 속도를 높이고, 병원균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필수적 역할을 하고 있는 단백질들을 만드는 지침(instructions)이 들어있다.
유전자가 단백질들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RNA라는 중간 분자를 필요로 한다. 이 과정에서 먼저 DNA가 RNA로 복제되고, 이것은 DNA 주형과 생성된 단백질을 연결하는 가교(bridge) 역할을 한다. 태어날 때부터 우리의 DNA 유전체는 고정되어 있지만, RNA는 유전자가 발현되는 방식을 조절함으로써, 신체에 엄청난 유연성을 제공한다.
연구자들은 선충(roundworms)을 조사하면서, 3'UTR에서 중요한 조절 기능을 발견했다. 이것은 오래된 가정을 재고할 것을 요구한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3'UTR과 같은 비암호화(noncoding) RNA는 그 자체가 단백질 암호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불필요한 유전자 조각으로 간주됐었다. 그러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이들은 유전자의 행동을 변화시키고, mRNA의 안정성, 국소화 및 번역 효율에 영향을 미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었다. 번역은 RNA를 아미노산 서열로 구성된 단백질로 바꾸는 과정을 말한다.
누가 이런 기능을 하는 부분을 불필요한 것이라고 말했는가? 진화론자들이 아닌가? 그들은 자신들이 이해하지 못했던 어떤 부분을, 수억 수천만 년 년 동안의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적 땜질(evolutionary tinkering)'이라는 무수한 시행착오들을 거치면서 남겨진 정크(junk, 쓰레기)라고 주장했던 것이다. '만물 우연 발생의 법칙(Stuff Happens Law)'을 철저히 믿고 있는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와 같은 진화론자는 ‘눈먼 시계공(blind watchmaker)’이라는 책에서 이와 같은 주장을 했었다. 게다가 이런 식의 사고는, 사람의 일부 신체 기관들을 소위 '흔적기관(vestigial organs)'이라고 주장하게 했으며, 우리의 체내에 '나쁜 설계(bad design)'가 들어있다는 주장과 함께, 수십 년의 시간을 낭비하게 했다.
이에 반해, 지적설계를 믿는 사람들은 다른 가정을 가지고 한 현상을 바라본다. 폴 넬슨(Paul Nelson) 박사는 다큐멘터리 "비행: 천재적인 새들(Flight: The Genius of Birds)"에서, "어떤 것이 작동되고 있다면, 그것은 우연히 일어난 것이 아니다"라고 말한 할아버지의 말을 인용하고 있다. 그러므로 지적설계를 믿는 과학자들은 어떤 것이 작동되고 있다면, 그것이 어떻게 작동되는지를 배우려고 한다.
정크에서 발견된 기능들
만약 그들이 모르고 있는 어떤 것에 대해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알아내기 위해 접근했다면, 그들은 이 3'UTR에 대해 다음과 같은 사실들을 더 빨리 알아냈을 것이다. 아리조나 대학의 연구자들은 3'UTR에 대해 다음과 같은 것들을 발견했다 :
▶ "mRNA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조절함으로써, 단백질이 언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 "환경 변화에 대한 역동적인 반응과 다양한 생리학적 요구에 적응하는 데 필수적인 단백질 생성에 대한 조절을 가능하게 한다."
▶ "종종 마이크로 RNA와 RNA-결합 단백질을 포함하여, 단백질 조절을 담당하는 다른 요소들의 결합 부위를 갖고 있다.“
이제 이러한 기능들은 이치에 맞는다. ‘마법사의 제자(The Sorcerer’s Apprentice)‘에 나오는 빗자루 운반선처럼, 세포는 단백질들을 마구잡이로 만들어낼 수 없다. 그 양은 필요에 맞게 조절되어야 하며, 필요에 따라 세포 밖의 환경을 반영해야 한다. 세포는 단백질 기계들을 적시에 생산하여, 필요한 장소로 전달해야 한다. RNA 3'UTR은 이러한 역동적이고 빠른 반응에 대한 조절에 관여하고 있었던 것이다.
아리조나 대학 연구자들은 20년 동안 3'UTR에서 이러한 기능들을 조사했고, 이러한 기능들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고, 실제로 필수적이라고 결론짓고 있었다. 지금까지 쓸모없는 '쓰레기' 조각들로 여겨졌던 것들에 대한 그들의 찬사는 그것들을 신데렐라의 지위로 올려놓았다 :
3'UTR은 단백질 생산에 대한 점검과 균형을 유지하는, 고도로 복잡하고 적응력이 높은 시스템에서 필수적인 부분이다.
그것들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과학자들은 이전에 그것들에 대해 거의 알지 못했다. 새로운 연구는 동물계에서 가장 완전한 유전체 지도를 제공하고 있는, 예쁜꼬마선충(Caenorhabditis elegans)의 거의 모든 유전자들에 대한 3'UTR을 지도화함으로써, 이 간격을 좁히고 있다.
선충인 예쁜꼬마선충은 잘 연구된 실험실 생물로, 작은 크기, 짧은 수명 주기, 그리고 유전체의 완전한 지도를 갖고 있어서 편리하다. (Evolution News에서 폴 넬슨의 "To Build a Worm"을 참조하라). 또한 예쁜꼬마선충은 투명하기 때문에 관찰하기 쉬우며, 많은 생물학적 과정이 인간 세포에 대응된다.
진화론적 믿음에 도전하다.
아리조나 대학의 보도자료는 계속된다 :
연구는 예쁜꼬마선충에서 다른 3'UTR 사이의 교환(switching) 과정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덜 흔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이전의 믿음에 도전하는 것이고, 유전자 조절이 더욱 복잡함을 가리키는 것이다. 새로운 데이터를 사용하여, 과학자들은 마이크로RNA가 유전자들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에 대한 예측을 업데이트했다.
이 프로젝트에서 나온 3'UTR의 새로운 상세한 지도는 의학 연구자들에게 암, 당뇨병 및 신경 질환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연구자들은 말한다.
이번 연구로 얻어진 새로운 데이터 세트는 유전학과 인간 건강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에게 핵심 자료가 될 것이다. 아리조나 대학 연구팀은 이러한 조절 요소들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유전자 조절에 미치는 영향력이 어느 정도로 중요한지 등을 더 탐구하는 연구를 계속할 계획이다.
수석 연구원인 마르코 만고네(Marco Mangone)는 아리조나 대학의 바이오디자인 버지니아 파이퍼 개인 맞춤 진단 센터(Biodesign Virginia G. Piper Center for Personalized Diagnostics)에서 일하고 있다. 그는 분명히 진화론을 필요로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Nucleic Acids Research(2024. 6. 25) 지에 게재된 연구팀의 논문에는 진화에 대한 어떤 것도 언급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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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로 복잡하며, 적응력이 뛰어나고, 유연성이 뛰어나며, 균형이 잡혀있고, 점검을 하며, 고도로 섬세하게 유전자들을 미세하게 조정하며, 안정성과 효율성을 증진시키는데 필수적이며.... 이러한 부분을 정크(쓰레기)라고 불렀던 진화론자들은 얼마나 잘못됐던 것인가!
.세포핵을 빠져나가는 메신저 RNA.(Illustra Media)
진화론자들의 주장으로 인해, 이전의 생화학자들은 보물들이 숨겨져 있는 문을 들어갈 생각을 하지 못했다. 그러나 아리조나 대학의 연구자들은 이러한 '유전자에 남아있는 쓸모없는 쓰레기'라는 거짓선전을 뚫고 연구함으로서,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들을 치료하거나, 도움이 될 수 있는, 앞으로 계속해서 생산적인 과학적 발견들을 제공해줄 수 있는, 탐구할 여지가 풍부한, 새로운 문을 활짝 열어 제친 것이다.
우리는 만고네 박사가 지적설계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 꼬리를 재생할 수 있는 도마뱀의 RNA에 대한 그의 초기 연구를 우리는 언급했지만(Evolution News, 2016. 7. 8), 진화론에 대한 그의 생각이 어떻든 간에, 여기서 그의 접근 방식은 “어떤 것이 작동되고 있다면, 그것은 우연히 일어난 것이 아니다”라는 넬슨 박사의 말과 일치한다.
요약하면 과학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는 것은 창조론이 아니라, 진화론이다. 생물들은 지적으로 설계되었다는 개념은 생물학의 미래인(ID is the Future) 것이다.
*참조 : ‘정크 DNA’ : 진화론자들의 무지와 오만
https://creation.kr/LIfe/?idx=4598034&bmode=view
'엔코드' 연구로 밝혀진 유전체의 초고도 복잡성 : ‘정크 DNA’ 개념의 완전한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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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의 놀라운 복잡성이 밝혀지다 : '정크 DNA(쓰레기 DNA)'는 없었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45&bmode=view
DNA에서 제2의 암호가 발견되었다! 더욱 복잡한 DNA의 이중 언어 구조는 진화론을 폐기시킨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31&bmode=view
3차원적 구조의 DNA 암호가 발견되다! : 다중 DNA 암호 체계는 진화론을 기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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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의 이중 암호는 진화론을 완전히 거부한다 : 중복 코돈의 3번째 염기는 단백질의 접힘과 관련되어 있었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43&bmode=view
4차원으로 작동되고 있는 사람 유전체 : 유전체의 슈퍼-초고도 복잡성은 자연주의적 설명을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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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의 코돈에서 퇴화된 부분은 없었다. : 이중 삼중의 암호가 우연히 생겨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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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를 막도록 설계된 생명체 : 세포내 복구 시스템들은 돌연변이를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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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크 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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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적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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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쁜 설계?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59709&t=board
▶ DNA의 초고도 복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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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A와 RNA가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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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정보가 우연히?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597&bmode=view
▶ 생명체의 초고도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658&bmode=view
출처 : CEH, 2024. 7. 8.
주소 : https://crev.info/2024/07/functions-in-junk-rna/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