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크 DNA’ : 진화론자들의 무지와 오만
(Embarrassment Continues over Evolutionary Blunder about “Junk DNA”)
by Randy J. Guliuzza, P.E., M.D.
오키나와 과학기술대학(OIST)의 최근 연구는, 진화론으로 인해 과학자들이 단백질의 코딩에 사용되지 않는 DNA(“non-coding” DNA)를 쓸모없는 "정크"라는 어리석은 결론을 내렸던 것을 비판하고 있었다. 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된 OIST 과학자의 논문은 벼(rice)에서 비코딩 RNA로 전사되는 특정 유전체의 영역은 번식기관의 발달에 필수적인 것임을 확인해주고 있었다.[1]
논문의 선임저자인 레이나 고미야(Reina Komiya)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non-coding micro RNA2118이라는 분자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들은 microRNA2118가 (아마도 아르고나우트 그룹의 단백질들에 의해서 도움을 받는) 1,000개 이상의 긴 비코딩 RNA를 표적으로 삼아서, 그들을 많은 2차성 소형 RNAs들로 자르는 것을 발견했다. 이 2차성 소형 RNAs들은 식물의 번식기관의 성장과 발달을 제어하는 조절 시스템의 핵심 요소로서, 아르고나우트 단백질(Argonaute protein)과 다시 상호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보도 자료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
발달에 관한 이전의 많은 연구들은 단백질 제조 지침서가 들어있는 유전자(genes)의 DNA 영역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그러나 식물과 동물과 같은 복잡한 생물에서는, 유전체(genome)의 많은 부분(일반적으로 90~98%)이 실제로 단백질 암호를 코딩하고 있지 않다. 이 '정크 DNA'의 광대한 영역은 오랫동안 생물학자들을 당혹스럽게 해왔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를 유전체의 '암흑물질'이라고 불렀다. 그러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비암호화 유전체 영역 중 많은 부분이 결국 기능을 갖고 있어서, 비암호화 RNA가 생성될 수 있다.[1]
"정크 DNA(junk DNA)"의 개념은 언제 시작되었을까? 1970년대 초에 유전학자들이 흥미로운 발견을 했을 때 시작되었다. 그들은 DNA의 95% 이상이 단백질을 코딩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관찰했다. 일부 DNA는 거의 횡설수설처럼 보이는, 반복되는 코드의 긴 문자열과 같은 복잡한 방식으로 특성화되어 있었다. 과학자들은 빈약한 과학적 방법론을 강조하면서, 그 거대한 DNA 부분을 “정크(쓰레기)”라고 성급하게 분류했었다고, 유전학자인 수수무 오노(Susumu Ohno)는 말하고 있었다.[2] 오노는 설명한다 :
유전체 크기에서 진화적 변화를 고려할 때, 유전체 내에 포함된 90% 이상의 영역은 퇴화된 것으로 생각해야 했다. 이 퇴화의 이유는 무엇이었는가?… 지구에는 멸종된 생물 종들의 화석 잔해들이 흩어져 있다. 우리 유전체도 멸종된 유전자들의 잔해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일까? 자연의 과거 실험의 성공과 실패가 우리 유전체에 포함 된 것처럼 보인다.
진화론자들은 자연의 부산물로 추정되는 화석화된 유전체와 다른 유전적 잔해들을 발견했다고 믿었다. 그들은 진화의 장구한 시간 동안 남겨진, 생물체의 DNA에 서투른 수선 잔해들이라고 믿었다.[3]
진화론자들은 소위 "정크 DNA"라고 불리는 이 영역을 진화적 기원의 증거이자, 지적설계를 반박하는 증거로서 강력하게 주장했었다. 유명한 과학사가인 마이클 셔머(Michael Shermer)는 이것은 DNA의 기원에 있어서 지적설계를 기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인간 유전체는 지적으로 설계된 것이 아니라, 수백만 년의 진화에 걸쳐 날림으로 엉성하게 만들어진, 돌연변이들이 일어난, 조각난 사본들, 빌려온 염기서열들, 많은 조각들의 모자이크처럼 보이는, 쓰레기 같은, DNA의 긴 가닥처럼 보인다" [4]
그러나 이제 비코딩 DNA의 필수적 목적을 확인하는 많은 발견들로 인해, "정크 DNA"라는 개념은 또 다른 주요한 진화론적 실수였음이 밝혀진 것이다.[5]
고미야(Komiya) 박사는 오늘날 이 연구의 중요성에 대한 반대는 더 이상 없다고 말한다.
이 연구는 기능이 없다고 생각했던 유전체의 비코딩 RNAs가 식물 번식에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비코딩 RNA를 더 깊이 탐구하는 것은 흥미롭고 중요한 연구 분야가 되고 있다.[1]
정말로 중요하다. DNA에 들어있는 유전정보가 진화론적 관점이 아닌, 공학적 관점에서 해석된다면, 비코딩 유전물질의 주된 목적은 더욱 명확해진다. 예를 들어, 건설 프로젝트에서 건축 자재에 대한 정보보다, 자재, 제조시기, 순서, 위치, 치수, 배열 등을 제어하는 데에 훨씬 더 많은 정보들이 필요하다. 단백질을 코딩하는 DNA는 건축 자재에 대한 정보로 해석될 수 있으며, 비코딩 DNA(또는 RNA)는 이러한 재료 물질들의 배치 또는 조립에 대한 정보일 가능성이 높다. 이 연구에 대한 보도 자료는, “비코딩 RNA가 유전자들의 발현(RNA 또는 단백질을 만드는데 유전자들의 지침서가 사용되는 과정)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지만, 아직까지 각 특정 비코딩 RNA의 정확한 기능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고 말한다.[1]
고미야는 Nature Communication 지에 게재된 자신의 논문에서, 조절 및 비코딩 유전물질에 대한 더 나은 이해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흥미로운 이유를 제시하고 있었다. microRNA2118가 핵심 구성 요소인 복잡한 전체 시스템은 "다양한 환경에서 빠르게 적응할 수 있게 한다... 그것은 환경 반응을 위한 새로운 적응 메커니즘을 포함하여, 번식을 위한 한 전략일 수 있다"는 것이다.[6]
진화론자들은 30년 넘게, 우리의 DNA에는 많은 종류의 쓸모없는 유전적 쓰레기가 존재하고 있으며, 이는 진화론적 예측과 완벽하게 부합한다고 선전해왔다. 그러나 지난 10년 동안의 연구들에 의하면, 그들의 주장은 엄청난 실수였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대신에 조절성 유전물질은 ICR의 CET(Continuous Environmental Tracking) 모델이 주장하는 바와 같이, 생물이 환경에 적응(adaptation)하는 데에 필요한 공학적 기반의 설계된 특성과 잘 일치하는 것이다.[7]
References
1. Ellenby, D. Study finds ‘dark matter’ DNA is vital for rice reproduction. Posted on www.oist.jp June 19, 2020, accessed July 15, 2020.
2. Ohno, S. 1972. So much ‘junk’ DNA in our genome. Brookhaven Symposia in Biology. 23: 366-370. Posted on junkdna.com, accessed July 15, 2020 at 367, 368, 369.
3. Jacob, F. 1977. Evolution and tinkering. Science. 196(4295): 1161–1166.
4. Shermer, M. 2006. Why Darwin Matters: The Case Against Intelligent Design. New York: Times-Holt, 75.
5. Guliuzza, R. J. 2017. Major Evolutionary Blunders: Evolutionists Strike Out with Imaginary Junk DNA, Part 1. Acts & Facts. 46 (4); Guliuzza, R. J. 2017. Major Evolutionary Blunders: Evolutionists Strike Out with Imaginary Junk DNA, Part 2. Acts & Facts. 46 (5); Tomkins, J. P. ENCODE Reveals Incredible Genome Complexity and Functio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September 24, 2012 accessed July 15, 2020; Tomkins, J. P. Former Junk DNA Candidate Proves Indispensable. Posted on ICR.org April 14, 2014 accessed July 15, 2020.
6. Araki, S. et al. 2020. miR2118-dependent U-rich phasiRNA production in rice anther wall development. Nature Communications. 11(3115): 10.
7. Guliuzza, R. J. 2019. Engineered Adaptability: Continuous Environmental Tracking Wrap-Up. Acts & Facts. 48 (8).
*Dr. Guliuzza is President and Chief Operating Offic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his M.D. from the University of Minnesota, his Master of Public Health from Harvard University, and served in the U.S. Air Force as 28th Bomb Wing Flight Surgeon and Chief of Aerospace Medicine. He is also a registered Professional Engineer and holds a B.A. in theology from Moody Bible Institute.
*참조 : 엔코드’ 연구로 밝혀진 유전체의 초고도 복잡성 : ‘정크 DNA’ 개념의 완전한 몰락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08&bmode=view
DNA의 놀라운 복잡성이 밝혀지다 : '정크 DNA(쓰레기 DNA)'는 없었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45&bmode=view
‘정크 DNA’ 개념의 사망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37&bmode=view
4차원으로 작동되고 있는 사람 유전체 : 유전체의 슈퍼-초고도 복잡성은 자연주의적 설명을 거부한다.
http://creation.kr/LIfe/?idx=1291768&bmode=view
비암호화된 DNA는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복잡했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16&bmode=view
정크 DNA에서 더 많은 중요한 역할들이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25&bmode=view
새로 밝혀지고 있는 정크 DNA의 용도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30&bmode=view
일부 정크 DNA는 신경세포 통로를 만드는 중요한 안내자였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39&bmode=view
DNA의 놀라운 복잡성이 밝혀지다 : '정크 DNA(쓰레기 DNA)'는 없었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45&bmode=view
정크 DNA는 정말로 쓸모없을까? : 유사유전자를 통하여 본 정크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64&bmode=view
정크 DNA 패러다임에 도전한 한 젊은 과학자.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66&bmode=view
정크 DNA의 질질 끄는 죽음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95&bmode=view
'전이인자(점핑유전자)'는 배아 발달 시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었다: 정크 DNA 개념의 계속되는 실패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04&bmode=view
베타글로빈 유사유전자도 결국 기능이 있음이 밝혀졌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17&bmode=view
일부 정크 DNA는 단백질 생성의 시동을 걸고 있었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21&bmode=view
밝혀지고 있는 유전체 내 단백질 비암호 부위의 기능들 : VlincRNAs의 제어 및 조절 특성.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25&bmode=view
새로운 차원의 복잡성을 가지고 있는 고리모양의 원형 인트론 RNAs의 발견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27&bmode=view
진화론을 거부하는 유전체의 작은 기능적 부위 ‘smORFs’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28&bmode=view
유전체 내 바이러스성 정크의 기능이 발견되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63&bmode=view
정크 DNA에서 발견된 경이로운 기능 : 정확한 위치로 분자 화물을 유도하는 항로 표지자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75&bmode=view
정크 DNA가 기능이 있음이 또 다시 확인되었다. : 모티프라 불리는 DNA의 직렬반복과 유전자 발현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65&bmode=view
일부 정크 DNA는 컴퓨터 메모리처럼 기능하는 것으로 보인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78&bmode=view
효모 DNA의 인트론은 결국 쓰레기가 아니었다 : 정크 DNA 개념이 오류였음이 다시 한 번 밝혀졌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757502&bmode=view
출처 : ICR, 2020. 8. 4.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embarrassment-evolutionary-blunder-junk-dna/
번역 : 미디어위원회
‘정크 DNA’ : 진화론자들의 무지와 오만
(Embarrassment Continues over Evolutionary Blunder about “Junk DNA”)
by Randy J. Guliuzza, P.E., M.D.
오키나와 과학기술대학(OIST)의 최근 연구는, 진화론으로 인해 과학자들이 단백질의 코딩에 사용되지 않는 DNA(“non-coding” DNA)를 쓸모없는 "정크"라는 어리석은 결론을 내렸던 것을 비판하고 있었다. 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된 OIST 과학자의 논문은 벼(rice)에서 비코딩 RNA로 전사되는 특정 유전체의 영역은 번식기관의 발달에 필수적인 것임을 확인해주고 있었다.[1]
논문의 선임저자인 레이나 고미야(Reina Komiya)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non-coding micro RNA2118이라는 분자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들은 microRNA2118가 (아마도 아르고나우트 그룹의 단백질들에 의해서 도움을 받는) 1,000개 이상의 긴 비코딩 RNA를 표적으로 삼아서, 그들을 많은 2차성 소형 RNAs들로 자르는 것을 발견했다. 이 2차성 소형 RNAs들은 식물의 번식기관의 성장과 발달을 제어하는 조절 시스템의 핵심 요소로서, 아르고나우트 단백질(Argonaute protein)과 다시 상호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보도 자료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
"정크 DNA(junk DNA)"의 개념은 언제 시작되었을까? 1970년대 초에 유전학자들이 흥미로운 발견을 했을 때 시작되었다. 그들은 DNA의 95% 이상이 단백질을 코딩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관찰했다. 일부 DNA는 거의 횡설수설처럼 보이는, 반복되는 코드의 긴 문자열과 같은 복잡한 방식으로 특성화되어 있었다. 과학자들은 빈약한 과학적 방법론을 강조하면서, 그 거대한 DNA 부분을 “정크(쓰레기)”라고 성급하게 분류했었다고, 유전학자인 수수무 오노(Susumu Ohno)는 말하고 있었다.[2] 오노는 설명한다 :
진화론자들은 자연의 부산물로 추정되는 화석화된 유전체와 다른 유전적 잔해들을 발견했다고 믿었다. 그들은 진화의 장구한 시간 동안 남겨진, 생물체의 DNA에 서투른 수선 잔해들이라고 믿었다.[3]
진화론자들은 소위 "정크 DNA"라고 불리는 이 영역을 진화적 기원의 증거이자, 지적설계를 반박하는 증거로서 강력하게 주장했었다. 유명한 과학사가인 마이클 셔머(Michael Shermer)는 이것은 DNA의 기원에 있어서 지적설계를 기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그러나 이제 비코딩 DNA의 필수적 목적을 확인하는 많은 발견들로 인해, "정크 DNA"라는 개념은 또 다른 주요한 진화론적 실수였음이 밝혀진 것이다.[5]
고미야(Komiya) 박사는 오늘날 이 연구의 중요성에 대한 반대는 더 이상 없다고 말한다.
정말로 중요하다. DNA에 들어있는 유전정보가 진화론적 관점이 아닌, 공학적 관점에서 해석된다면, 비코딩 유전물질의 주된 목적은 더욱 명확해진다. 예를 들어, 건설 프로젝트에서 건축 자재에 대한 정보보다, 자재, 제조시기, 순서, 위치, 치수, 배열 등을 제어하는 데에 훨씬 더 많은 정보들이 필요하다. 단백질을 코딩하는 DNA는 건축 자재에 대한 정보로 해석될 수 있으며, 비코딩 DNA(또는 RNA)는 이러한 재료 물질들의 배치 또는 조립에 대한 정보일 가능성이 높다. 이 연구에 대한 보도 자료는, “비코딩 RNA가 유전자들의 발현(RNA 또는 단백질을 만드는데 유전자들의 지침서가 사용되는 과정)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지만, 아직까지 각 특정 비코딩 RNA의 정확한 기능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고 말한다.[1]
고미야는 Nature Communication 지에 게재된 자신의 논문에서, 조절 및 비코딩 유전물질에 대한 더 나은 이해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흥미로운 이유를 제시하고 있었다. microRNA2118가 핵심 구성 요소인 복잡한 전체 시스템은 "다양한 환경에서 빠르게 적응할 수 있게 한다... 그것은 환경 반응을 위한 새로운 적응 메커니즘을 포함하여, 번식을 위한 한 전략일 수 있다"는 것이다.[6]
진화론자들은 30년 넘게, 우리의 DNA에는 많은 종류의 쓸모없는 유전적 쓰레기가 존재하고 있으며, 이는 진화론적 예측과 완벽하게 부합한다고 선전해왔다. 그러나 지난 10년 동안의 연구들에 의하면, 그들의 주장은 엄청난 실수였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대신에 조절성 유전물질은 ICR의 CET(Continuous Environmental Tracking) 모델이 주장하는 바와 같이, 생물이 환경에 적응(adaptation)하는 데에 필요한 공학적 기반의 설계된 특성과 잘 일치하는 것이다.[7]
References
1. Ellenby, D. Study finds ‘dark matter’ DNA is vital for rice reproduction. Posted on www.oist.jp June 19, 2020, accessed July 15, 2020.
2. Ohno, S. 1972. So much ‘junk’ DNA in our genome. Brookhaven Symposia in Biology. 23: 366-370. Posted on junkdna.com, accessed July 15, 2020 at 367, 368, 369.
3. Jacob, F. 1977. Evolution and tinkering. Science. 196(4295): 1161–1166.
4. Shermer, M. 2006. Why Darwin Matters: The Case Against Intelligent Design. New York: Times-Holt, 75.
5. Guliuzza, R. J. 2017. Major Evolutionary Blunders: Evolutionists Strike Out with Imaginary Junk DNA, Part 1. Acts & Facts. 46 (4); Guliuzza, R. J. 2017. Major Evolutionary Blunders: Evolutionists Strike Out with Imaginary Junk DNA, Part 2. Acts & Facts. 46 (5); Tomkins, J. P. ENCODE Reveals Incredible Genome Complexity and Functio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September 24, 2012 accessed July 15, 2020; Tomkins, J. P. Former Junk DNA Candidate Proves Indispensable. Posted on ICR.org April 14, 2014 accessed July 15, 2020.
6. Araki, S. et al. 2020. miR2118-dependent U-rich phasiRNA production in rice anther wall development. Nature Communications. 11(3115): 10.
7. Guliuzza, R. J. 2019. Engineered Adaptability: Continuous Environmental Tracking Wrap-Up. Acts & Facts. 48 (8).
*Dr. Guliuzza is President and Chief Operating Offic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his M.D. from the University of Minnesota, his Master of Public Health from Harvard University, and served in the U.S. Air Force as 28th Bomb Wing Flight Surgeon and Chief of Aerospace Medicine. He is also a registered Professional Engineer and holds a B.A. in theology from Moody Bible Institute.
*참조 : 엔코드’ 연구로 밝혀진 유전체의 초고도 복잡성 : ‘정크 DNA’ 개념의 완전한 몰락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08&bmode=view
DNA의 놀라운 복잡성이 밝혀지다 : '정크 DNA(쓰레기 DNA)'는 없었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45&bmode=view
‘정크 DNA’ 개념의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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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크 DNA에서 더 많은 중요한 역할들이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25&bmode=view
새로 밝혀지고 있는 정크 DNA의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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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정크 DNA는 신경세포 통로를 만드는 중요한 안내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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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0. 8. 4.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embarrassment-evolutionary-blunder-junk-dna/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