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 background

LIBRARY

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설계

미디어위원회
2026-05-08

쿼럼 센싱 - 생명체에만 있는 또 다른 고유한 기술

(Quorum Sensing—Another Skill Unique to Life)

David Coppedge 


    가장 작은 박테리아에서부터 가장 큰 고래에 이르기까지, 쿼럼 센싱(quorum sensing, 정족수 감지)과 같은 알고리즘적 과정은 생물과 비생물을 구분한다.


0065f472501f3.png

 

쿼럼 센싱(quorum sensing, 정족수 감지) : 미생물의 영리한 전략

만약 당신이 비밀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어둠 속에서 침투를 하고 있다고 상상해보라. 작전을 시작하려면 최소 12명의 동료들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들을 볼 수도, 말을 걸 수도 없는 상황에서 최소 인원이 모였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해답은 바로 쿼럼 센싱(quorum sensing, 정족수 감지)을 하는 것이다. 즉, 주변에 있는 동료들의 수를 조용히 세는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다. 쿼럼(quorum, 정족수)이 충족되면, 임무를 시작할 수 있다.

오늘날 무선 통신 덕분에 상상 속의 비밀 임무는 식은 죽 먹기가 되었다. 시각이나 청각 없이도 팀원들은 휴대용 기기를 통해 암호화된 메시지로 동료들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생일 파티를 열기 전에 애플의 "내 친구 찾기" 같은 앱을 이용해 가족 구성원의 위치를 확인한다. 우리는 쿼럼 센싱을 당연하게 여기지만, 사실 우리는 목적을 가진 지적 존재이다. MIT 대학에서 설계한 분산 로봇 시스템(Distributed Robot Systems)은 엔지니어들이 미리 프로그래밍해 놓은 생체모방 알고리즘을 사용하고 있다.(여기를 클릭).

놀랍게도 쿼럼 센싱은 박테리아가 항상 사용하고 있는 기술이다. 미생물은 동종 개체의 밀도가 일정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활동을 시작한다. 이러한 능력은 박테리아나 점균류(slime molds)와 같은 미생물 뿐만 아니라(여기를 클릭), 곤충, 물고기, 새와 같은 집단행동을 보이는 고등 생물에서도 관찰되었다. 로봇 설계자들은 가장 단순한 생명체로부터 이러한 비법을 배우고 있다. 바로 보이지 않는 개체군의 구성원들과 소통하고 반응하는 방법을 말이다. 쿼럼 센싱(QS)은 상호작용의 개념을 세포 내에서 세포 간으로 확장하여, 개체 집단을 초생물체로 전환하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박테리아 집단은 다세포 생명체인 것이다. 이는 다윈의 "단순한" 세포 개념에 도전하는 것이다. 한 운 좋은 돌연변이가 일어나 속해있던 원시세포 집단에서 벗어난 미생물은 의사소통과 행동을 조정할 수 없다면, 혼자서 생존할 수 있었을까?


쿼럼 센싱을 위한 요구 사항

쿼럼 센싱(QS)에 필요한 요소들을 생각해 보자. 가장 기본적인 구성 요소는 센서, 수용체, 그리고 반응 계획이다. 박테리아는 특정 분자들을 환경으로 방출함으로써 쿼럼 센싱을 수행한다. 박테리아는 표면에 동종 박테리아의 특정 분자를 인지할 수 있는 수용체를 갖고 있다. 유입되는 분자의 수를 측정하고, 특정 밀도에 도달하면, 신호가 유전자 발현 변화를 유발하여, 군집 내 다른 구성원들과 협력하여 미리 프로그램된 행동을 실행한다. 이러한 행동에는 생물막 형성, 이동 행동 변화, 방어기제 활성화 등이 포함될 수 있다. 일부 발광 미생물(bioluminescent microbes)은 특정 밀도에 도달했을 때만 발광한다.

우리는 쿼럼 센싱 알고리즘이 본질적으로 복잡하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지만, 실제 사례에서는 추가적 요구 사항들이 드러난다. 예를 들어, 조건이 변할 때 반응을 끄는 "쿼럼 억제(quorum quenching)"가 필요하다. 또한 박테리아는 들어오는 신호 분자의 유사성 정도를 구별해야 한다. Phys.org(2023. 11. 24) 지에 실린 쿼럼 센싱 관련 소식에서 핀란드 알토 대학(Aalto University)의 연구자들은 이 능력을 사투리나 외국어를 이해하는 것에 비유했다 :

"우리가 '세균 언어 검사'를 실시한 결과, 매우 유사한 언어를 사용하는 세균들은 서로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마치 네덜란드 사람이 독일어의 일부를 이해하는 것과 같다. 또한 매우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세균들 간의 의사소통을 테스트해 본 결과, 그들은 전혀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마치 핀란드 사람이 아랍어나 중국어를 사용하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수 없는 것과 같다"라고 연구를 이끈 박사 과정 학생 크리스토퍼 욘커고우(Christopher Jonkergouw)는 말했다. 

군대에서 사투리를 사용해도 다른 병사들과 서로 의사소통을 하고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몸짓이나 표정을 통해 다른 문화권 사람들과도 소통할 수 있다. 하지만 해외여행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듯이, 언어가 너무 다르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지점이 온다. 중요한 것은 이해의 문턱을 넘어서면, 의사소통을 위해 더 많은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언어 교육, 스마트폰 번역 앱, 또는 통역사가 필요할 수 있다.


박테리아도 비슷한 문제를 갖고 있다.

알토 대학 연구자들은 160개 이상의 박테리아 '언어'들이 분자 '단어'들로 표현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구조적으로 유사한 분자들은 일정 수준까지 박테리아의 반응을 유발할 수 있지만, 그 이후에는 더 이상 반응하지 않는다. 이러한 지식은 항생제 내성과 같은 박테리아의 반응에 개입하고자 하는 과학자들에게 중요한 첫 걸음이 될 것이다.

연구자들은 이러한 도구를 사용하여, 박테리아 언어 간의 연결 관계를 정확하게 추정하고, 이해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발견은 연구팀의 새로운 치료제 개발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는 데 유용할 뿐만 아니라, 생명공학 분야에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박테리아의 언어들은 박테리아 군집 내 그룹 간의 작업 조율이나, 심지어 박테리아 마이크로프로세서(bacterial microprocessors, 박테리아를 유전공학적으로 처리하여 생물학적 컴퓨터 회로처럼 만드는 기술) 내에서도 활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연구팀이 학술지 Angewandte Chemie(2023. 10. 25) 지에 발표했던 논문은 언어적 비유를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유사한 분자들에 대한 박테리아 반응의 한계를 결정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었다. 이전의 쿼럼 센싱(QS) 연구는 이러한 분자들 중 일부, 특히 호모세린 락톤(homoserine lactones, HSLs)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사투리처럼 HSLs은 구조적으로 유사한 형태를 가진 분자들을 포함하는데, 이들은 "동족(cognate)"으로, 즉 같은 계열에 속하는 분자들로 간주된다. 

본 연구에서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HSLs 쿼럼 센싱 신호전달 시스템을 넘어서, 리간드(ligands)의 화학적 다양성이 비상동 결합의 상호작용을 이해하고 회피하는 데 어떻게 중요한 원칙으로 작용할 수 있는지를 탐구하였다. 우리는 다양한 쿼럼 센싱 리간드의 화학적 다양성을 조사하고, 리간드 화학 구조의 다양성이 비상동 상호작용을 최소화한다는 가설을 바탕으로, 구조적으로 유사한 쿼럼 센싱 신호전달 시스템과 구조적으로 서로 다른 쿼럼 센싱 신호전달 시스템을 실험적으로 평가하였다.(그림 1). 이러한 접근 방식을 통해, 기존에 알려진 합성 직교 쿼럼센싱 신호전달 시스템(synthetic orthogonal QS signalling systems)을  크게 확장하고, 향후 추가적인 합성 직교 신호전달 시스템 개발을 위한 명확한 전략을 제시하였다.

인식의 임계값을 넘어서면, 신호 분자들은 더 이상 반응을 유발하지 않는다. 연구자들은 이러한 돌연변이 분자 중 하나를 "복구"하여 반응이 다시 나타날 수 있는지를 확인했다 :

여러 차례의 연결 및 형질전환 시도를 통한 광범위한 스크리닝 결과, 아미노산 치환을 유발하는 비동의 돌연변이(non-synonymous mutations)를 포함하는 소수의 집락만 얻어졌다. PauR의 경우, 서로 다른 연결 및 형질전환을 통해 얻은 4개의 집락 모두에서 AHL 결합에 관여하는 세린인 S129에 점 돌연변이가 발견되었으며, 이는 자가유도물질 결합 도메인 내에 위치한다(그림 S2). PluR의 4개 클론에서도 비동의 돌연변이가 발견되었으며, 모두 아미노산 치환을 유발했다. 우리는 지속적인 발현이 대장균의 생존력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가정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L-람노스(L-rhamnose)를 이용하여 수용체 단백질의 발현을 조절했다(그림 4b). 그 결과, 기능적인(서열 분석을 통해 검증된) 구조체를 얻을 수 있었고, 이를 실험적으로 평가할 수 있었다.

그것은 마치 대화 중에 말하는 사람이 잘못 발음한 단어를 듣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과 비슷했다. 돌연변이는 박테리아가 신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았다. 마찬가지로 돌연변이가 신호를 듣는 박테리아가 더 나은 반응을 보이도록 도울 가능성은 낮다.


생명체의 특성으로서 쿼럼 센싱 

돌(stone)은 쿼럼 센싱을 하지 않는다. 돌 하나가 주변에 얼마나 많은 돌들이 있는지 신경을 쓰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프로그램된 반응을 시작할 수 있을까? 어떤 진화론자들은 구름, 토네이도, 허리케인, 또는 기타 현상에서 나타나는 입자들의 집단적 행동을 예로 들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들은 신호를 주고받고, 내장된 명령을 실행하여 반응하는 것이 아니다. 그저 물리법칙에 따라 반응할 뿐이다. 생명체는 다르다. 가장 작은 세포에서부터 가장 큰 고래나 삼나무에 이르기까지, 쿼럼 센싱과 같은 알고리즘적 과정은 생물과 비생물을 구분하는 기준이 된다.

쿼럼 센싱 신호전달 시스템은 원핵생물에 널리 분포하고 있으며, 새로운(즉, 이전에 알려지지 않은) 쿼럼 센싱 리간드가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다. 더욱이, 종간(interspecies) 및 심지어 계간(interkingdom) 신호전달 시스템에 대한 증거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세포간 신호 인식의 범위, 규모 및 복잡성을 확장하고 있다.

우리 몸 안에서도 면역계, 호르몬 신호전달, 혈액 응고 등에서 쿼럼 센싱의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장내미생물은 쿼럼 센싱을 이용하여 음식 섭취량과 건강 상태의 변화에 반응한다.(여기를 클릭).

저자들은 쿼럼 센싱이 생명체의 특징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은 다윈의 진화론에 대해서는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고 있었는데, 아마도 우리 인간은 지적으로 설계된 것을 보면 직관적으로 바로 알아차리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과학자들이 왜 공학 프로젝트로 그것을 모방하려고 하겠는가?

세포간 협력(cellular cooperation)은 고등생물의 특징 중 하나이다. 다양한 세포 유형으로 분화함으로써, 세포는 기능을 분담하고 전문화될 수 있다. 원핵생물 또한 더욱 복잡한 구조를 조직하는 방법을 개발해 왔다. 박테리아는 쿼럼 센싱(QS, 정족수 감지)라는 세포간 신호전달 방식을 통해 작은 분자들을 이용하여, 개체군 전체 또는 군집 전체 수준에서 행동을 동시화하고, 조직화함으로써, 박테리아의 생물막 형성, 식물 군집화 촉진, 다양한 병원성 인자 생성 등을 유도한다. 이러한 세포간 신호전달 시스템은 생명공학 분야에서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며, 군집 전체의 반응을 제어할 수 있는 잠재력은  미생물 치료법, 미생물 공장, 세포 컴퓨팅 분야에서 혁신을 촉발하고 있다.

조나단 맥래치(Jonathan McLatchie)는 2010년에 이 지면에서 쿼럼 센싱(QS)에 대해 글을 썼었다.(여기를 클릭). 그의 글에는 보니 배슬러(Bonnie Bassler)의 TED 강연이 인용되어 있는데(여기를 클릭), 다시 한번 볼 가치가 있다. 데니스 오리어리(Denyse O’Leary)는 2021년에 쿼럼 센싱을 인지 능력의 지표로 간략하게 언급했지만, 그 외에는 이 지면에서 거의 다뤄지지 않았다. 쿼럼 센싱에 대한 최신 소식을 정리한 이 글이 이 흥미로운 현상에 대한 더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기를 바란다. 어쩌면 이를 계기로 몇몇 지적설계 과학자들이 쿼럼 센싱을 진화론을 부정하는 또 하나의 특성으로 홍보하는데 앞장설지도 모른다. 그동안 우리 모두는 쿼럼 센싱을 특별한 고도 복잡성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로, 우연히 일어났을 가능성이 극히 낮은 특성의 한 사례로 활용하여, 설계 추론(The Design Inference)을 정당화할 수 있을 것이다.



*관련기사 1 : 박테리아 간 정보교환 메커니즘 찾았다 (2018. 6. 7.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180606065300017

세균끼리 대화하는 방법?! (2018. 7. 25. 이코노미사이언스)

https://www.e-science.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022

쿼럼 센싱 억제로 ‘세균관리’ 새 지평 여는 쿼럼바이오 (2020. 3. 31. 약업신문)

http://m.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2&nid=242423

박테리아와 상호작용 활용해 유해 미세조류 독성 억제 (2025. 1. 23. 동아사이언스)

https://www.dongascience.com/ko/news/69709

“피부 상처, 왜 잘 안 낫나 했더니”…바로 ‘이것’ 탓? (2025. 10. 17. 코메디닷컴)

‘황색포도상구균 간 대화·소통’이 주범…상처 잘 안 낫게 방해/연구팀, 이런 ‘세균 작전회의’ 막으면, 항생제 안 써도 상처 나을 것 기대

https://kormedi.com/2757233/


*관련기사 2 : 어류 3분의 2 물 속에서 소리 만들어 의사 소통 (2022. 1. 28.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20128156600009

거북도 말을 해왔다… 사람이 알기 어려웠을 뿐 (2022. 11. 5. 뉴스펭귄)

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86

‘소통’은 인간에게만 중요한 것이 아니다  (2021. 4. 23.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992295.html

고래 노래 6만5511개 들어보니, 인간 언어 법칙 그대로 있었다  (2025. 2. 7. 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science/2025/02/07/BI5JAWBDYNAI7M5JX57N52GBII/

혹등고래 노래 속에… 인간 언어의 법칙이  (2025. 2. 10.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50209/130994626/2

AI가 향유고래 울음소리 약 9000개 분석했더니…"고래 노래에 알파벳 구조가?"  (2024. 5. 10. AI 포스트) 

https://www.aipost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3

동물들의 신호, 어떻게 의사소통을 할까 (2024. 4. 26. 시선뉴스)

http://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742

인간은 모르는 동물들의 ‘은밀한 의사소통’ (2019. 10. 19.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605643.html

풀벌레 소리는 암컷을 유혹하는 사랑의 세레나데 (2012. 9. 18. 경남도민일보)

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91509

매미 소리에도 사투리가 있다? (2018. 8. 7. YTN 사이언스)

https://m.science.ytn.co.kr/program/view.php?mcd=0082&key=201808071657399256

개미도 말을 한다 (2009. 2. 6. 경남신문)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772294

새들도 문장으로 대화한다 (2016. 4. 15. 동아사이언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11350

"種이 다른 새들 간에 의사소통 가능" 연구 결과 (2018. 8. 3.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180803_0000381945

코끼리도 서로 이름 부르며 소통할까 (2023. 9. 14. sputnik)

https://sputnik.kr/news/view/7102

이게 진짜 우리 개가 한 말? AI 통역기 정확도 봤더니… (2024. 1. 11.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economy/science/2024/01/11/BK5742F32BATLKAGXV7T7KA7BU/

고래·돼지·박쥐 울음소리, AI가 번역한다 (2022. 10. 3.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it/1061066.html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시대가 다가온다... 인공지능이 동물 소리 학습 (2022. 10. 31. AI Times)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7611

식물도 의사소통하며 위협에 맞선다 (2018. 10. 22. KISTI)

https://creation.kr/animals/?page=1#164039724

다시 시작된 논란.. 식물들끼리 전화를 한다? 바이오커뮤니케이션 연구 현장으로 가보자. (2023. 5. 30. 이코노미사이언스)

https://www.e-science.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604

식물도 소리를 낸다고?...물부족하거나 줄기 잘리면 '딸칵' '펑' (2023. 3. 31. 뉴스트리)

https://www.newstree.kr/newsView/ntr202303310004


*참조 : 미생물들도 의사소통을 하고 있었다!

https://creation.kr/Topic101/?idx=13855719&bmode=view

세포는 "의사결정"을 한다 : 하지만 물질적 설계도가 어떻게 결정을 내릴까?

https://creation.kr/LIfe/?idx=165117276&bmode=view

똑똑한 단세포생물 점균류

https://creation.kr/LIfe/?idx=12244266&bmode=view

가장 간단한 미생물도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했다 : 마이코플라즈마는 200개의 분자기계들과 689개의 단백질들을 만드는 유전자들을 가지고 있었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40&bmode=view

세포 안에 중앙 컴퓨터가 들어있다.

https://creation.kr/LIfe/?idx=169464203&bmode=view

소리를 통한 동물들의 의사소통

https://creation.kr/animals/?idx=164039724&bmode=view

소리로 의사소통을 하는 개미는 창조를 증거한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41&bmode=view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하는 생물들 : 생물발광과 진화론의 실패

https://creation.kr/animals/?idx=4347816&bmode=view

춤추기로 의사 전달을 하고 있는 벌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0996&bmode=view

설계를 가리키는 동물들의 경이로운 적응 : 북극곰, 개미, 고래, 물곰, 코끼리, 거북

https://creation.kr/animals/?idx=13513368&bmode=view

동물들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현명할 수 있다 : 벌, 박쥐, 닭, 점균류에서 발견된 놀라운 지능과 행동

https://creation.kr/animals/?idx=168958198&bmode=view

새들의 복잡한 울음소리와 의사소통은 창조를 가리킨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70245126&bmode=view

시베리아 어치 새는 복잡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054&bmode=view

음악가처럼 행동하는 새들은 진화론을 부정한다 : 때까치는 새로운 곡조를 만들어 노래할 수 있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68958204&bmode=view

이타적인 새들로 인해 당황하고 있는 진화론자들

https://creation.kr/animals/?idx=11367801&bmode=view

혹등고래의 노래에서 발견되는 언어 구조.

https://creation.kr/animals/?idx=160707739&bmode=view

그린란드의 추운 피오르드에서 시끄러운 일각고래

https://creation.kr/animals/?idx=5824007&bmode=view

코끼리의 놀라운 지능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070&bmode=view

침팬지의 의사소통 연구는 언어가 인간만이 갖고 있는 고유한 특성임을 확인해 주고 있다.

https://creation.kr/Human/?idx=86210683&bmode=view

진화론자들이 동물의 지능에 놀라는 이유는 무엇일까?

https://creation.kr/animals/?idx=169800579&bmode=view

식물은 사회적 통신망으로 소통하고 있다.

https://creation.kr/Plants/?idx=1291370&bmode=view

말하는 식물들과 비밀 네트워크

https://creation.kr/Plants/?idx=1291399&bmode=view

말하는 나무와 식물의 향수들

https://creation.kr/Plants/?idx=1291339&bmode=view

초고도 복잡성의 식물 통신 시스템은 창조를 가리킨다.

https://creation.kr/Plants/?idx=1757492&bmode=view

소통하는 나무들 - 식물 통신의 비밀

https://creation.kr/Plants/?idx=1291457&bmode=view

식물은 정교한 이메일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 식물의 극도로 복잡한 정보전달 시스템이 우연히?

https://creation.kr/Plants/?idx=1291443&bmode=view

식물은 땅속의 ‘곰팡이 인터넷’을 사용하여 통신을 한다.

https://creation.kr/Plants/?idx=1291408&bmode=view

▶ 생명체의 초고도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658&bmode=view

▶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 원생생물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292&t=board

▶ 동물의 경이로운 기능들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8433&t=board

▶ 식물의 통신

https://creation.kr/Topic1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5814&t=board

▶ 자연발생이 불가능한 이유

https://creation.kr/Topic401/?idx=6777690&bmode=view

▶ 부정된 자연발생설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7680&t=board


출처 : CEH, 2026. 5. 2.

          Science & Culture Today, 2023. 12. 13.

주소 : https://crev.info/2026/05/sct-quorum-sensing-skill-of-life/

          https://scienceandculture.com/2023/12/quorum-sensing-a-clever-trick-by-microbe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05-01

DNA 번역은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 DNA에서 또 다른 제2의 암호가 발견되었다. 

(DNA Translation Is Context-Dependent)

by Jerry Bergman, PhD


 처음에는 단순해 보였던 시스템이 실제로는 매우 복잡하고, 고도로 조절되는 네트워크임이 드러났다.


DNA의 특별한 복잡성이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크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DNA가 생물의 후손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이 처음 밝혀졌을 때는 매우 간단하고 비교적 단순해 보였다. 하지만 처음에는 단순해 보였던 것이 실제로는 놀라울 정도로 복잡하고 고도로 조절되는 시스템임이 계속해서 밝혀지고 있다.


유전 암호의 기본 원리

유전 암호(genetic code)는 아데닌(A, adenine), 티민(T, thymine), 구아닌(G, guanine), 시토신(C, cytosine, 사이토신)이라는 네 가지 화학 염기에 해당하는 네 개의 철자로 구성된다. 이 염기들은 뉴클레오티드(nucleotides)라고 불리는(세포핵에 존재하기 때문에 그렇게 불려짐) 더 큰 분자의 일부이며, DNA의 구성 요소이다. 이들은 특정한 방식으로(A는 T와, C는 G와) 결합하여, 이중 나선 구조(double helix)의 사다리를 형성하고, 이 사다리에는 생명에 필요한 유전정보가 저장되어 있다.

c2ad3b2ba8bb0.png

.단백질은 DNA의 "철자"인 A, C, T, G로 이루어진 세 개의 철자인 코돈(codons)에 의해 코딩된다. (Illustra Media)


DNA에 담긴 정보는 먼저 전사(transcription)라는 과정을 통해 메신저 RNA(mRNA)로 복사된다. 그런 다음 mRNA는 핵을 떠나 세포질로 들어가고, 그곳에서 리보솜(아래 그림 참조)이 mRNA에 암호화된 정보를 이용하여 아미노산들을 조립하여 단백질을 만든다. 이 두 번째 단계는 번역(translation)이라고 불려진다.

유전 암호는 코돈(codons)이라고 불리는 세 개의 염기서열로 구성된다. tRNA(운반 RNA)라고 불리는 작은 RNA에는 mRNA의 코돈과 일치하는 안티코돈(anticodons)이 있다. tRNA-아미노아실 합성효소(tRNA-aminoacyl synthetases)라는 어댑터 분자(adapter molecules)는 해당 코돈을 가진 tRNA에 적절한 아미노산을 연결한다. tRNA가 리보솜에 들어가면, 그 안티코돈은 리보솜을 통과하는 mRNA의 코돈과 결합한다. 동시에, tRNA의 다른 쪽 끝에 있는 아미노산은 펩타이드 결합을 통해 아미노산 사슬에 연결되어 폴리펩타이드를 형성한다. 이 과정은 일러스트라 미디어(Illustra Media)의 애니메이션 영화 ‘생명의 신비를 풀다(Unlocking the Mystery of Life)’에서 볼 수 있다.


단백질에 관한 사실들

단백질들은 수백 수천의 아미노산들이 마치 실에 꿰인 구슬처럼 연결된 사슬(polypeptides)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하지만 이 사슬이 제대로 기능하려면 2차, 3차, 그리고 때로는 4차 구조와 같은 정확한 3차원 형태로 접혀야 한다. 마치 집 열쇠처럼, 이 형태는 매우 중요하다. 샤페로닌(chaperonins)이라는 특수한 보조 단백질이 이 접힘 과정을 돕는다. 단백질이 제대로 접혀지지 않으면, 변성되었다고 말해지며, 일반적으로 제 기능을 수행할 수 없다.

건강한 인체에서 단백질은 건조 중량의 약 42%를 차지하며, 물 다음으로 풍부한 물질이다. 단백질은 모든 세포에 존재하며, 모든 구조적, 기능적, 면역학적 과정에 필수적이다. 일반적인 인간 세포에는 약 10조 개의 단백질들이 들어있다.

일부 단백질은 크기가 매우 크고, 구조가 매우 복잡하다. 인체에서 가장 큰 단백질 중 하나인 티틴(titin)은 (총 아미노산의 개수는 34,350개) 마치 거대한 고무줄처럼 근육에 탄력성을 부여한다. 엘라스틴(elastin)은 약 34,000개의 아미노산들이 정확한 순서로 배열되어 있다.

e71e716131fae.png

.RNA에서는 티민(T) 대신 우라실(U)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이 도표에서는 T 대신 U를 사용하였다. 네 가지 염기와 그 기호는 아데닌(A), 티민(T), 구아닌(G), 시토신(C)이다. 코돈이라고 불리는 각 세 글자 서열은 하나의 아미노산을 지정한다. 예를 들어, UUU와 UUC는 페닐알라닌(Phe)을, UUA와 UUG는 류신(Leu)을 지정한다. 이 도표는 코돈이 20개의 아미노산을 암호화하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 페닐알라닌은 여러 개의 코돈이, 세린은 네 개의 코돈이 암호화하고 있다는 점에 유의하라.


암호 너머의 암호

이 글에서는 DNA가 단백질 생성을 지시하는 기본적인 과정을 소개한다. 그러나 처음에는 단순해 보였던 이 시스템은 놀라울 정도로 복잡하고, 고도로 조절되는 네트워크임이 밝혀졌다. 이제 DNA는 단백질 코딩 외에도 다양한 기능들을 수행한다는 것으로 이해되고 있다.

예를 들어, UAA와 UAG 같은 특정 코돈은 단백질 합성을 종료시키는 정지 신호 역할을 한다. 또한, 수많은 조절 요소들과 단백질들이 유전자 발현 시기와 방식을 조절한다. 후성유전학(epigenetics)은 유전자 서열 자체를 변경하지 않고 유전자 활동을 조절하는 유전적 메커니즘을 의미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먹이, 스트레스, 독소와 같은 환경적 요인들이 유전자 발현의 시작과 끝을 조절하여, 세포 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중복에서 발견된 설계

교토 대학(Kyoto University)의 최근 연구는 세포 내에서 유전정보가 사용되는 방식에 또 다른 복잡성이 있음을 밝혀냈다.(ScienceDaily, 2026. 4. 9).  동일한 아미노산을 코딩하는 서로 다른 코돈, 예를 들어 UUU와 UUC는 모두 페닐알라닌이라는 아미노산을 지정하는데, 이러한 동의 코돈(synonymous codons)은 종종 중복되고 기능적으로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해석되어 왔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세포가 특정 상황에서 더 효율적인 유전정보와 덜 효율적인 유전정보를 구별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세포는 더 효율적인 코드를 우선적으로 사용한다.

새로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소위 동의 코돈이 진정으로 동일하지 않다는 사실이 점점 더 밝혀지고 있다. 일부 코돈은 mRNA 분자를 더욱 안정하게 만들고, 세포가 단백질로 번역하기 쉽게 만들어 효율성을 높이다. 반면, 최적이 아닌 것으로 간주되는 다른 코돈은 번역 효율을 떨어뜨리고 분해될 가능성이 더 높다. 지금까지 과학자들은 인간 세포가 이러한 효율성이 낮은 코돈을 어떻게 인식하고 반응하는지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었다.[1]

이 조절 메커니즘을 밝혀낸 연구는 비교적 간단한 접근 방식을 사용했지만, 세포가 유전정보를 조절하는 방식에 있어서 예상치 못한 수준의 정밀도를 발견했다. 연구자들이 mRNA 번역의 전체 패턴을 조사했을 때, RNA 결합 단백질 DHX29가 없는 경우, 최적이 아닌 코돈을 포함하는 mRNA가 상당히 증가한다는 것을 발견했다.[2]

b198982774a7c.png

.리보솜(ribosome). (Wikimedia Commons)


위의 그림은 mRNA 코드를 기반으로 펩타이드 사슬을 합성하는 리보솜의 간략화된 구조이다. tRNA(운반 RNA)는 mRNA 서열이 단백질로 번역되는 과정에서 세포 내 필수적인 연결 분자 역할을 한다. tRNA는 특정 아미노산을 리보솜으로 운반하여, 안티코돈을 통해 mRNA 코드와 결합시켜, 단백질 합성 과정에서 폴리펩타이드 사슬을 형성한다.

연구자들은 저온전자현미경(cryo-electron microscopy)을 사용하여, DHX29가 단백질 생산을 담당하는 세포 기구인 진핵세포의 80S 리보솜과 물리적으로 상호작용한다는 사실을 추가로 발견했다. 선택적 리보솜 프로파일링을 이용한 추가 분석 결과, DHX29는 최적 코돈이 아닌 mRNA를 번역하는 리보솜과 결합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3] 이러한 발견은

과학자들이 유전자 조절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어, 코돈 선택 자체가 인간 세포의 유전자 발현을 제어하는 데 직접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DHX29 구동 메커니즘은 세포 분화, 세포 균형 유지, 암 발생과 같은 중요한 생물학적 과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광범위한 중요성을 시사한다.[4]

DNA 코딩 과정은 이제 또 다른 차원의 복잡성을 지닌 것으로 이해되고 있다.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DHX29는 번역 중인 80S 리보솜의 A 부위 입구(A-site entrance)와 직접 상호작용한다. 이 부위는 eEF1A•GTP•aminoacyl-tRNA 삼중 복합체가 결합하는 곳이며, 이는 DHX29가 번역 과정에서 aminoacyl-tRNA 선택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을 뒷받침한다.


요약

본 연구에서는 다루지 않았지만, 일부 생화학적 상황에서는 코돈 UUU가 아미노산 페닐알라닌을 생성하는데 더 효율적인 반면, 다른 상황에서는 UUC가 더 효율적인 것으로 관찰되었다. 이러한 상황에 따른 차이는 본 연구에서 검토되지 않은 추가적인 조절 메커니즘이 존재함을 시사한다.


References

[1] Fabian Hia, Yitong Wu, Masanori Yoshinaga, Sakurako Goto-Ito, Wakana Iwasaki, Koshi Imami, Hirotaka Toh, Peixun Han, Ting Cai, Takayuki Ohira, Akira Fukao, Daron M Standley, Yuichi Shichino, Masaki Takegawa, Toshinobu Fujiwara, Tsutomu Suzuki, Shintaro Iwasaki, Michael C. Bassik, Takuhiro Ito, Osamu Takeuchi. Human DHX29 detects nonoptimal codon usage to regulate mRNA stability. Science, 19 Mar 2026; DOI: 10.1126/science.adw0288

[2] Hia, et al., 2026.

[3] Hia, et al., 2026.

[4] Kyoto University, 2026.


*참조 : 4차원으로 작동되고 있는 사람 유전체 : 유전체의 슈퍼-초고도 복잡성은 자연주의적 설명을 거부한다.

https://creation.kr/Topic101/?idx=13855394&bmode=view

유전체는 4차원적 설계를 보여준다.

https://creation.kr/LIfe/?idx=169582966&bmode=view

진화론을 부정하는 유전자 내의 병렬 유전 암호들 : 이중 삼중 암호들이 무작위적 과정으로 우연히 생겨날 수 있을까?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12724423&bmode=view

DNA에서 제2의 암호가 발견되었다! 더욱 복잡한 DNA의 이중 언어 구조는 진화론을 폐기시킨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31&bmode=view

3차원적 구조의 DNA 암호가 발견되다! : 다중 DNA 암호 체계는 진화론을 기각시킨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53&bmode=view

유전자의 이중 암호는 진화론을 완전히 거부한다 : 중복 코돈의 3번째 염기는 단백질의 접힘과 관련되어 있었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43&bmode=view

DNA 코드에 문법이 들어 있다

https://creation.kr/LIfe/?idx=93392812&bmode=view

유전자 코드의 중복은 엔지니어링 목적에 부합한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6042542&bmode=view

DNA의 꼬여짐에 관여하는 단백질들이 발견되었다 : 이 초정밀 분자기계들은 진화론을 기각한다

https://creation.kr/LIfe/?idx=145341855&bmode=view

DNA의 복구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 DNA 복구 시스템은 진화의 주 메커니즘인 돌연변이와 모순된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68856995&bmode=view

살아있는 세포 안에서 일어나는 DNA 복구가 실시간으로 관찰되었다.

https://creation.kr/LIfe/?idx=169031218&bmode=view

진화하지 않도록 설계된 생물들

https://creation.kr/Plants/?idx=20615619&bmode=view

복구는 선견지명이 필요하고, 이것은 설계를 의미한다.

https://creation.kr/LIfe/?idx=16109159&bmode=view

DNA 복구 시스템 : 생명을 유지하는 내장된 도구 상자

https://creation.kr/LIfe/?idx=18112139&bmode=view

유전체를 유지하는 DNA 복구 시스템은 진화를 거부한다.

https://creation.kr/LIfe/?idx=15799785&bmode=view

DNA 손상 연구는 놀라운 복잡성을 드러냈다.

https://creation.kr/LIfe/?idx=2237710&bmode=view

DNA 복구 효소에서 발견된 극도의 정밀성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15&bmode=view

DNA 수선 기작의 놀라운 조화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32&bmode=view

DNA 수선은 팀웍을 필요로 한다 : DNA 사슬간 교차결합의 수선에 13개의 단백질들이 관여한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65&bmode=view

유전자 고속도로의 손상을 수리하는 분자 로봇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68&bmode=view

세포가 어떻게 DNA의 오류를 수정하는지는 아직도 신비이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59&bmode=view

세포 안에서 재난 복구 계획이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61&bmode=view

수십억 개의 생체 나노기계들은 그리스도의 솜씨를 드러낸다.

https://creation.kr/LIfe/?idx=17056027&bmode=view

최첨단 공학기술도 DNA의 초고도 복잡성에는 한참 뒤처져 있다.

https://creation.kr/LIfe/?idx=7417838&bmode=view

단백질의 긴 사슬은 빠르게 접혀진다 : 세포는 이 놀라운 위업을 처음부터 수행했다.

https://creation.kr/LIfe/?idx=23811334&bmode=view

DNA의 이중 나선을 푸는 모터, 국소이성화효소 :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의 한 사례

https://creation.kr/LIfe/?idx=2229846&bmode=view

DNA는 형태학을 설명하지 못한다

https://creation.kr/Human/?idx=13741848&bmode=view

인간 게놈은 놀라울 정도로 복잡하다 : 대규모 새로운 GTEx 연구는 진화론과 충돌한다.

https://creation.kr/Human/?idx=11835489&bmode=view

경탄스런 극소형의 설계 : DNA에 집적되어 있는 정보의 양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17&bmode=view

책으로 700억 권에 해당하는 막대한 량의 정보가 1g의 DNA에 저장될 수 있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03&bmode=view

유전체를 유지하는 DNA 복구 시스템은 진화를 거부한다.

https://creation.kr/LIfe/?idx=15799785&bmode=view

정자에서 DNA가 포장되는 방법 : 무성생식에서 유성생식의 진화는 실패하고 있다.

https://creation.kr/LIfe/?idx=17589070&bmode=view

세포까지 확장되어 있는 신체의 설계

https://creation.kr/Human/?idx=15740030&bmode=view

생명체가 스스로 만들어질 수 없는 이유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888&bmode=view

암호는 저절로 우연히 생겨날 수 없다 : 생명체에 들어있는 유전정보는 진화론을 부정한다.

https://creation.kr/LIfe/?idx=1870910&bmode=view

단백질들의 빅뱅? : 복잡한 단백질들과 유전정보가 갑자기 모두 우연히?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784&bmode=view

엄청난 실패 : 백만 마리의 원숭이도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타이핑하지 못할 것이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7413952&bmode=view

유전암호가 자연적 과정들에 의해 저절로 생겨날 수 있다는 과학적 증거에 대해 1백만 달러의 상금이 제안되었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31&bmode=view

선도적 과학자들이 진화론을 비판하다. 1부 : 유전정보는 자연주의적 과정으로 생겨날 수 없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847&bmode=view

선도적 과학자들이 진화론을 비판하다. 2부 : 생물학적 정보 생성의 어려움과 컴퓨터 시뮬레이션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38&bmode=view

아밀로이드는 유전정보의 원천이 아니다 : 정보는 자연적 과정으로 우연히 생겨날 수 없다.

https://creation.kr/LIfe/?idx=170497411&bmode=view

▶ DNA의 초고도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637&t=board

▶ DNA와 RNA가 우연히?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610&t=board

▶ 단백질과 효소들이 모두 우연히?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405&t=board

▶ 유전정보가 우연히?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597&bmode=view

▶ 생명체의 초고도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658&bmode=view

▶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309&t=board

▶ 자연발생이 불가능한 이유

https://creation.kr/Topic401/?idx=6777690&bmode=view

▶ 부정된 자연발생설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7680&t=board

▶ 새로 밝혀진 후성유전학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6421&t=board


출처 : CEH, 2026. 4. 20.

주소 : https://crev.info/2026/04/jb-dna-second-cod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04-24

산소를 처리하도록 설계된 아스가르드 고세균

(Designed to Handle Oxygen: Lessons from Asgard Archaea)

by Jonathan K. Corrado, PH.D., P. E.  


     산소(oxygen)는 세포에 에너지를 공급한다. 하지만 산소는 세포에 해를 끼칠 수도 있다. 산소를 사용하는 모든 생물들은 에너지를 활용하는 동시에, 손상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해야 한다. 최근 Nature 지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특정 아스가르드 고세균(Asgard archaea)에는 산소 이용과 관련된 유전자가 존재하며, 이는 복잡한 세포가 오랜 세월에 걸쳐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를 설명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1] 핵심은 이 미생물들이 산소 관련 유전자를 갖고 있는지 여부가 아니다. 그 미생물들은 산소 관련 유전자를 실제로 갖고 있다. 진짜 문제는 이러한 유전자가 진화를 증명하는 것인지, 아니면 정교한 생물학적 설계를 보여주는 것인지에 관한 것이다.

이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수백 개의 아스가르드 고세균 유전체들을 조사했다.[1] 그들은 전자 전달 사슬, 헴 생성, 산소 처리 효소와 관련된 유전자들을 발견했다. 텍사스 대학 보도 자료는 "산소가 복잡한 생명체의 출현에 중요한 역할을 했을 수 있다"고 밝혔다.[2] 이 주장은 산소 사용이 나타난 후 더 복잡한 세포가 단계적으로 발달할 수 있었다는 가정을 전제로 한다.

06daaf82fa3bd.png

.전자 전달 사슬(electron transport chain)은 세포막에 존재하는 단백질 시스템들의 조직적인 연결 고리로서, 생명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고, 산소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데 필요한 전자들을 이동시키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산소 대사는 단순한 과정이 아니다. 여러 구성 요소들이 함께 작동해야 한다. 전자 전달 사슬은 여러 단백질 복합체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 단백질들은 세포막에 존재하며, 에너지를 생성하기 위해 전자를 전달한다. 주요 단계 중 하나라도 실패하면, 에너지 생산이 중단된다. 동시에 산소는 유해한 부산물을 생성한다. 세포는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슈퍼옥사이드 디스뮤타제(superoxide dismutase)와 같은 효소를 사용해야 한다. 이러한 보호 시스템이 없다면, 산소는 핵심 분자를 파괴할 것이다.

이는 통합적 설계(coordinated design)를 보여준다. 에너지 생산과 손상 제어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 공학적인 관점에서 볼 때, 이는 단순히 여러 부품들이 흩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통합된 시스템처럼 보인다. 여기서 중요한 질문이 제기된다. 미생물에서 관찰된 변화는 실제로 이러한 시스템을 만들어낸 것일까, 아니면 이미 존재했던 것을 변형시킨 것일까?

미생물 변화에 대한 연구는 후자를 지지한다. 관찰된 대부분의 미생물 적응은 새로운 복잡한 시스템을 처음부터 구축하는 것보다는 기존 기능을 수정하거나 축소하는 것을 포함한다.[3]아스가르드 고세균 연구는 유전적 능력을 입증하지만, 한 종류의 세포가 다른 종류의 세포로 변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다. 대신, 이미 복잡한 에너지 시스템을 갖춘 미생물을 보여준다.


기존 과학자들은 아스가르드 고세균과 복잡한 세포 사이의 유전자 공유를 공통조상의 증거로 해석한다.[1] 그러나 유사한 유전자는 기능의 공유를 반영할 수도 있다. 전자를 이동시키는 시스템은 동일한 화학적 규칙(설계 옵션을 제한하는 규칙)을 따라야 한다. 유사한 구조는 한 생물체가 다른 생물체로 진화한 것이 아니라, 그 구조가 잘 작동하기 때문에 계속 나타나는 것일 수 있다. 이러한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생물학적 유연성과 구조적 한계를 구분해야 한다.

미생물들은 다양한 환경에 적응함으로써 유연성을 보여준다. 유전자를 켜거나 끌 수도 있다. 이러한 다양성은 창조된 종류(created kinds) 내에 존재한다. 그러나 에너지 생산의 기본 구조는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미토콘드리아 시스템에 대한 연구는 공학적으로 설계된 전력망과 유사한 조정된 에너지 네트워크를 설명하며, 이는 단편적인 구성보다는 통합적인 설계를 강조한다.[4] 아스가르드 유전체도 이와 같은 조직화된 틀을 보여준다.


이 연구는 미생물 다양성에 대한 유용한 자료를 제공하고, 고세균의 산소 이용에 대한 우리의 지식을 확장하고 있으며, 또한 복잡하고 질서정연한 생체 에너지 메커니즘을 직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성경은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골로새서 1:16)라고 말씀한다. 여러 부품들이 함께 작동하는 시스템을 관찰하게 될 때, 우리는 구조화된 기능을 발견하게 된다.

아스가르드 고세균의 산소 처리 시스템은 상세하고, 체계적이며, 통합되어 있다. 이러한 통합 시스템은 부분적이고 단절된 부품들이 점진적으로 생겨나서 비롯된 것이 아니다. 이는 목적이 있는 생물학적 설계를 나타낸다. 공학적 관점에서 살펴보면, 이러한 증거는 하나씩 하나씩 점진적으로 생겨나서 구축되었다기 보다는 의도적인 설계에 의한 것임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5]


References

1. Appler, K. E. et al. Oxygen Metabolism in Descendants of the Archaeal-Eukaryotic Ancestor. Nature. Preprint. Posted on biorxiv.org July 4, 2024.

2.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Scientists Uncover Oxygen-Loving Ancestor of All Complex Life. ScienceDaily. Posted on sciencedaily.com February 20, 2026.

3. Behe, M. and D. E. Dykhuizen. 2010. Experimental Evolution, Loss-of-Function Mutations, and “the First Rule of Adaptive Evolution.” The Quarterly Review of Biology. 85 (4): 419–445.

4. Thomas, B. Cell Feature Resembles Power Grid.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ugust 20, 2015.

5. Guliuzza, R. J. Engineered Adaptability: Engineering Principles Point to God’s Workmanship.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y 31, 2017.

* Dr. Corrado earned a Ph.D. in systems engineering from Colorado State University and a Th.M. from Liberty University. He is a freelance contributor to ICR’s Creation Science Update, works in the nuclear industry, and is a Captain in the U.S. Naval Reserve.


*관련기사 ; 고대 '아스가르드' 미생물, 지구에 산소가 풍부해지기 훨씬 전부터 산소 활용했을 가능성: 복잡한 생명의 기원에 대한 새로운 단서 제공 (ekhbary.com, 2026. 4. 20)  


*참조 : 고세균의 놀라운 방어 시스템

https://creation.kr/LIfe/?idx=127949630&bmode=view

고세균은 아직도 살아있고, 진화되지 않았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55&bmode=view

놀랍고, 독특하고, 진정 기괴한 옐로스톤의 미생물 

https://creation.kr/LIfe/?idx=1793661&bmode=view

진핵생물의 기원

https://creation.kr/LIfe/?idx=164574964&bmode=view

복잡한 세포는 박테리아로부터 진화될 수 없었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44&bmode=view

미토콘드리아 및 미토콘드리아 리보솜의 세포내공생 진화가설에 대한 비판적 고찰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13&bmode=view

바이러스가 도약하여 최초의 세포가 될 수 있었을까?

https://creation.kr/Topic401/?idx=13866983&bmode=view

앞으로도, 뒤로도, 옆으로도 나아가는 진화. : 진핵생물이 진화하여 원핵생물이 되었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90386&bmode=view

진핵생물의 진화는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진행되었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90375&bmode=view

진핵생물의 진화는 10억 년이나 더 뒤로 내려갔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4893&bmode=view

광합성은 생각보다 10억 년은 앞서서 37억 년 전에 이미 시작되었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897&bmode=view

데이터가 이론과 맞지 않을 때, 10억 년을 늘리면 된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69444927&bmode=view

가장 간단한 미생물도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했다 : 마이코플라즈마는 200개의 분자기계들과 689개의 단백질들을 만드는 유전자들을 가지고 있었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40&bmode=view

가장 작은 세포는 진화론에 도전한다 : 473개 유전자들을 가진 세포가 자연발생할 수 있을까?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65&bmode=view

43억 년 전의 생명체가 발견됐다? : 가장 초기의 미생물도 오늘날의 것과 유사했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67&bmode=view

41억 년 전에 생명체가 이미 지구에 존재했다고? : 새롭게 주장되는 최초 생명체의 출현 연대와 문제점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62&bmode=view

세포의 자연발생에 필요한 시간은 더욱 줄어들었다 : 37억 년 전 화석의 발견으로 다시 써야하는 생명체 역사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66&bmode=view

심해에서 암흑 산소의 발견 : 산소의 존재는 ‘생명의 기원’에서 자연발생설을 기각한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99819644&bmode=view

진화론적 시간 틀은 엉망진창이 되고 있다.

https://creation.kr/Controversy/?idx=164862047&bmode=view

생명의 기원' 논란의 종지부 : 산소는 처음부터 있었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61&bmode=view

초기 산소는 생명 기원 캠프의 화재에 기름을 붓고 있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16&bmode=view

폐기된 ‘산소대폭발 사건’ 신화가 다시 등장하고 있다.

https://creation.kr/Earth/?idx=29199675&bmode=view

초기 지구의 대기는 환원성이 아니었다 : 산소가 풍부한 고대 암석은 진화론적 시간 틀을 혼란시키고 있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35&bmode=view

‘산소대폭발 사건’ 신화의 몰락과 이를 구조하려는 시도

https://creation.kr/Earth/?idx=6193103&bmode=view

산소 발생 광합성은 생각보다 더 초기인 30억 년(?) 전에 시작됐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58&bmode=view

▶ 지구 산소의 기원

https://creation.kr/Topic3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23686&t=board

▶ 지구 바다의 기원

https://creation.kr/Topic3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24034&t=board

▶ 최초 생명체 출현 연대

https://creation.kr/Topic3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19308&t=board

▶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 원생생물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292&t=board


출처 : ICR, 2026. 3. 19.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designed-handle-oxygen-lessons-from/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04-21

세포는 세포분열이 시작되기 전부터 준비를 한다.

: 미래의 일을 준비하는 과정이 우연히 생겨날 수 있었을까?

(How a Cell Prepares for Division)

by John D. Wise, PhD


세포분열은 구조, 시기, 기능이 긴밀히 통합된 틀 안에서 운영되는 것으로 보인다.


세포분열은 그것이 시작되기 전부터 이미 시작된다.

세포는 유사분열(mitosis)에 앞서 그들의 DNA를 단순히 복제하는 것이 아니다. 먼저 그러한 과정이 가능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최근 논문에서는 세포가 이 복잡한 작업을 어떻게 준비하는지를 설명하고 있었다.


Dbf4-의존성 키나아제(Dbf4-dependent kinase)는 염색체 복제 기점에서 Ino80 기능을 미세 조정한다. (Nature Communications, 2026. 3. 28). 세포가 분열을 할 때마다 전체 유전체(genome)를 복제해야 한다. 인간 세포에는 46개의 염색체 안에 64억 염기쌍의 DNA가 들어있어서, 이것들을 전부 놀라운 정밀도로 복사해야 한다. 이 과정은 DNA 복제(DNA replication)라고 하며, ‘기점(origins, 개시점)'들이라 불리는 염색체의 특정 부위에서 시작된다. 이 출발점에서 분자 기계들이 바깥으로 이동하며, DNA의 이중나선을 풀고, 새로운 가닥을 만든다.

*도움말 : "기점"이라는 용어는 이 논문에서 중요한 기술적 포인트이다. 세포는 한 번의 지나감으로 각 염색체를 복사하는 대신에, 수천 개의 기점들에서 동시에 바깥쪽으로 복제를 시작하며, 전체 염색체가 복제될 때까지 진행된다.


Phys.org(2026. 4. 1)  지는 "세포분열 전 정밀작업 : 효소들이 DNA 구조를 어떻게 최적화하는가"라는 제목의 요약 글에서, 이러한 기점 부위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었다 :

"바로 이곳에서 DNA 조각이 노출되고, 규칙적으로 배치된 뉴클레오솜(nucleosome) 배열에 둘러싸인다. 이 특수한 배열은 필수적인데, 세포 복제 기계는 DNA가 이곳에서 올바르게 조직될(organized) 때에만 유전 물질의 복제를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작동 이전의 정밀도

하지만 복잡한 문제가 있다. DNA는 느슨하게 있거나, 접근 가능한 것이 아니다. 이 염색체는 염색질 안에 단단히 포장되어 있으며, 뉴클레오솜이라 불리는 히스톤 실패(histone spools)에 감겨져 있다. 이러한 포장(packaging)은 유전체의 안정성과 조직에 필수적이지만, 동시에 하나의 물리적 장벽이 되고 있다. 복제 기계는 이 패킹 구조에 숨겨져있는 DNA에 접근해야 한다.

7fe54301024d8.png

.DNA가 히스톤(histones)에 감겨지고 있다. (Credit: Illustra Media)


수년간 과학자들은 특수한 효소가 복제 시작 시점을 조절한다는 것을 이해해 왔다. 이 중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Dbf4-의존성 키나제(Dbf4-dependent kinase), 또는 DDK로 알려진 단백질 복합체이다.[1] 이 복합체의 확립된 역할은 핵심 복제 기계, 특히 DNA 이중 나선을 푸는 헬리카제(helicase, 헬리케이스, 나선효소)를 활성화하는 것이었다.

새로운 연구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

"고도로 보존된 Dbf4-의존성 키나제(DDK)는 S기 동안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것은 복제 헬리카제를 인산화한다... 이것은 복제의 시작으로 이어진다.“

즉, DDK는 일종의 트리거(trigger, 방아쇠)로 주로 이해되어 왔다. 그것이 행동하면, 복제가 시작된다. 하지만 새로운 연구는 예상치 못한 사실을 밝혀내었다. DDK는 단순히 복제를 트리거하는 것만이 아니었다.


복제 과정이 시작되기 전부터 DNA를 준비한다.

연구자들은 DDK가 복제 기계일뿐만 아니라, 대형 염색질 리모델러(chromatin remodeler, INO80)로 변형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복합체는 DNA가 감겨있는 '실패(spools, 실타래)'인 뉴클레오솜을 유전체를 따라 특정하고, 규칙적인 패턴으로 배열하는 역할을 한다.

이는 복제가 DNA에서 무작위적으로 시작되지 않기 때문에 중요하다. 복제의 기점은 매우 특정한 구조적 환경 내에 위치해야 한다. 각 기점은 비교적 열린 짧은 DNA 구간을 포함하며,[2] 양옆에는 정확히 위치하고 고르게 배치된 뉴클레오솜들이 있다. 이 배치는 복제 기계가 조립되면서 주변 염색질 구조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 논문에서 설명하는 것처럼, DNA 복제는 단순히 효소를 활성화하는 것이 아니라, 염색질 지형(chromatin landscape) 자체를 준비하는 과정이다 :

"기점의 기능은 고전적 복제 기계들과 염색질 인자들의 상호작용으로 봐야 한다."

새로운 발견은 DDK가 이 구조적 준비를 직접 조절한다는 점이다. 이는 염색질 리모델러(INO80)의 특정 성분인 Arp8이라는 소단위체를 인산화함으로써 이루어진다.

이러한 수정은 미세 조정 메커니즘(fine-tuning mechanism)으로서, 리모델러가 복제 기점에서 필요한 정확한 뉴클레오솜 간격을 설정할 수 있게 한다. 이 인산화가 방해받으면 즉각적인 결과가 나타나는데, 뉴클레오솜 간격이 잘못되어 세포가 DNA를 복제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저자들은 요약 글에서:

"DDK는 핵심 복제 기계를 조절할 뿐만 아니라, 복제 기점에서 복제를 유도하는 염색질 구조를 생성하는 인자도 조절한다."

이것이 바로 이 연구에서 밝혀진 핵심적인 전환점이다. 복제는 단순히 촉발되는 것이 아니었다 ; 세포는 분자 기계들이 작동하기 전에 DNA를 올바른 구조적 형태로 배열해야 한다. 이것의 함의는 더 확장된다.

"복제 기점에서의 뉴클레오솜 구조는 복제 시작 이전인 G1 단계에서 확립된다.“

즉, 세포는 복제의 순간에만 반응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복제를 사전에 준비하고 있으며, 나중에 복제가 일어날 물리적 조건을 마련하고 있는 것이다.

더 놀라운 점은 유전체 전체의 복제가 동시에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른 지역은 서로 다른 시간에 복사를 시작하며, 조정된 일정(schedule)에 따라 진행된다 :

"기점들은 동시에 점화되지 않는다. 오히려 조기 점화와 늦은 점화의 시간적 프로그램을 따른다.“

이 결과들을 종합해 보면, 일반적으로 생각되는 것보다 더 심오한 수준의 조직화(organization)가 존재함을 시사한다. 세포는 단순히 분자 기계들을 필요에 따라 활성화하는 것이 아니다. 구조, 타이밍, 기능을 조율된 순서로 배열하여, 복제가 시작될 때 필요한 조건이 이미 갖춰져 있도록 한다.


반응형 조립(reactive assembly)이라는 망상

알려진 한 효소에 대한 작은 개선처럼 보이는 것이 더 큰 패턴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세포는 단순히 반응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준비를 하고 있었다.

DDK가 복제가 시작되기 전에 뉴클레오솜을 배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는 발견은 이 과정이 즉시(real time)로 조립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필요한 조건들은 사전에 준비된다. 기능이 발생할 수 있도록 구조가 세팅되는 것이다.

이 준비는 단 한 단계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복제가 진행되면서 DNA는 계속해서 풀리고, 복제되고, 재포장된다. 뉴클레오솜은 복제 기계들보다 먼저 제거되고, 그 뒤에서 재조립된다. 염색질 구조는 정지되어 있지 않다. 유전체가 복제되는 동안, 끊임없이 분리되고, 재구축된다.

동시에 복제는 모든 곳에서 한 번에 일어나지 않는다. 유전체 전반에 걸쳐 수만 개의 기점들이 조정된 시간적 순서에 따라 협력적으로 활성화되며, 일부 영역은 일찍 복제되고, 다른 영역은 나중에 복제된다. 각 부위는 적절히 준비되고, 적절한 타이밍에 맞춰 성공적으로 완료되어야만 한다.

여기서 드러나는 것은 단순한 기계적 과정이 아니라, 층층이 쌓인 시스템들이라는 것이다 :

▶ 복제 전 준비

▶ 복제 동안 협력적(조정된) 실행

▶ 복제 후 재구축

유전체는 단순히 복제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지속적이고 의도적으로 재조직된다.


이 때문에 연구자들은 점점 더 '4D 유전체(4D genome)'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단순히 공간 내 DNA의 3차원 배열뿐만 아니라, 시간에 따른 역동적인 구조변경이기 때문이다. 유전체는 엄격한 제약(constraint) 체계 안에서 작동하며, 그 안에서 놀라운 유연성이 일상적으로 나타난다. 이 유연한 경직성은 지속적인 변화 과정을 통해 유지된다. (See “Genome Shows Design in 4 Dimensions, 12 Jan 2026).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모든 변화 속에서도 시스템은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모든 세포가 분열할 때마다 동일한 유전체가 복제된다. 동일한 세포 정체성이 유지된다. 동일한 유전자 활동 패턴이 다시 확립된다. 이것이 이제 밝혀지고 있는 놀라운 사실이다.

시스템은 미래의 요구사항이 이미 고려된 것처럼 행동한다. 복제가 시작되기 전에 염색질이 적절히 배열되어야만 한다. 복제는 반드시 순서대로 진행되어야만 한다. DNA 구조는 교란 후 복원되어야만 한다.

각 층들은 그 시스템이 반응형 조립(reactive assembly)이 아니라, 사전 구조화된 조정(pre-structured coordination)을 나타내고 있다.

이 단계에서 세포는 반응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세포는 구조, 시기, 기능이 긴밀히 통합된 틀 안에서 작동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것이 진화생물학이 위기 시점(crisis point)에 다다른 이유이다.


미래의 일을 준비하는 통찰력이 우연히?

시스템은 미래의 요구사항이 이미 고려된 것처럼 행동한다. 전통적인 바텀업(bottom-up,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 방식) 이야기는 붕괴되고 있다. 순전히 반응적이고 확률적인 시스템에서는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할 수 없다. 우리는 처음부터 끝을 알고 있는 조정된 순서를 보고있는 것이다.

현대 생물학은 시스템 생물학(Systems Biology)의 언어 안으로 후퇴하도록 압박을 받고 있다. 이 변화는 데이터에 대한 항복이다. 시스템 생물학은 환원주의(reductionism, 복잡한 현상을 단순한 요소로 분해하여 이해하려는 견해)로는 세포를 설명하지 못한다는 암묵적인 인정이다. 4D 뉴클레옴(4D nucleome)을 고립된 부분들로 본다면 이해할 수 없고, 교향곡을 한 음만 분석해서는 이해할 수 없는 것과 같다.

이제 이러한 틀에 굴복함으로써, 과학계는 의도치 않게 지적설계의 발걸음을 실험실 안으로 허락한 셈이다.



Footnotes

[1] A kinase is a type of enzyme that regulates other proteins by attaching a phosphate group to them, a process called phosphorylation. This chemical modification can change a protein’s shape, activity, or interactions, allowing kinases to act as key control points in cellular processes.

[2] These open segments are called “nucleosome free regions” (NFR’s).


*Recommended Resource: Documentary film Origin by Illustra Media.


*참조 : 세포는 어떻게 두 개로 균등하게 나누어질까? : 세포분열에 기계식 래칫이 작동되고 있었다.

https://creation.kr/LIfe/?idx=170599482&bmode=view

세포분열의 기원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추정 이야기

https://creation.kr/LIfe/?idx=64240965&bmode=view

세포 안에 중앙 컴퓨터가 들어있다.

https://creation.kr/LIfe/?idx=169464203&bmode=view

세포는 "의사결정"을 한다 : 하지만 물질적 설계도가 어떻게 결정을 내릴까?

https://creation.kr/LIfe/?idx=165117276&bmode=view

수십억 개의 생체 나노기계들은 그리스도의 솜씨를 드러낸다.

https://creation.kr/LIfe/?idx=17056027&bmode=view

세포막의 Kir2.1 채널 : 세포내 한 분자기계의 나노 구조가 밝혀졌다.

https://creation.kr/LIfe/?idx=13001065&bmode=view

세포 내에서 발견된 ‘맥스웰의 악마’는 지적설계를 가리킨다.

https://creation.kr/LIfe/?idx=16346711&bmode=view

핵공 복합체의 경이로운 복잡성

https://creation.kr/LIfe/?idx=15527346&bmode=view

하나님의 단백질 펌프 : 분자 수준의 경이로운 설계

https://creation.kr/LIfe/?idx=14723002&bmode=view

세포의 운반체들은 적대적 영역을 횡단한다.

https://creation.kr/LIfe/?idx=155749780&bmode=view

진화를 부정하는 세포소기관 : 리소좀

https://creation.kr/LIfe/?idx=15435651&bmode=view

최첨단 공학기술도 DNA의 초고도 복잡성에는 한참 뒤처져 있다.

https://creation.kr/LIfe/?idx=7417838&bmode=view

유전체를 유지하는 DNA 복구 시스템은 진화를 거부한다.

https://creation.kr/LIfe/?idx=15799785&bmode=view

DNA의 복구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 DNA 복구 시스템은 진화의 주 메커니즘인 돌연변이와 모순된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68856995&bmode=view

살아있는 세포 안에서 일어나는 DNA 복구가 실시간으로 관찰되었다.

https://creation.kr/LIfe/?idx=169031218&bmode=view

복구는 선견지명이 필요하고, 이것은 설계를 의미한다.

https://creation.kr/LIfe/?idx=16109159&bmode=view

DNA의 꼬여짐에 관여하는 단백질들이 발견되었다 : 이 초정밀 분자기계들은 진화론을 기각한다

https://creation.kr/LIfe/?idx=145341855&bmode=view

인간 게놈은 놀라울 정도로 복잡하다 : 대규모 새로운 GTEx 연구는 진화론과 충돌한다.

https://creation.kr/Human/?idx=11835489&bmode=view

단백질의 긴 사슬은 빠르게 접혀진다 : 세포는 이 놀라운 위업을 처음부터 수행했다.

https://creation.kr/LIfe/?idx=23811334&bmode=view

세포 내의 고속도로에서 화물을 운반하는 단백질 키네신 : 이 고도로 정교하고 효율적인 분자 기계가 우연히?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69&bmode=view

경이로운 분자기계들이 우연히 생겨날 수 있을까? : ATPase의 작동을 보여주는 영상물

https://creation.kr/LIfe/?idx=12870896&bmode=view

세포까지 확장되어 있는 신체의 설계

https://creation.kr/Human/?idx=15740030&bmode=view

유전체는 4차원적 설계를 보여준다.

https://creation.kr/LIfe/?idx=169582966&bmode=view

4차원으로 작동되고 있는 사람 유전체 : 유전체의 슈퍼-초고도 복잡성은 자연주의적 설명을 거부한다.

https://creation.kr/Topic101/?idx=13855394&bmode=view

진화론을 부정하는 유전자 내의 병렬 유전 암호들 : 이중 삼중 암호들이 무작위적 과정으로 우연히 생겨날 수 있을까?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12724423&bmode=view

DNA에서 제2의 암호가 발견되었다! 더욱 복잡한 DNA의 이중 언어 구조는 진화론을 폐기시킨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31&bmode=view

3차원적 구조의 DNA 암호가 발견되다! : 다중 DNA 암호 체계는 진화론을 기각시킨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53&bmode=view

유전자의 이중 암호는 진화론을 완전히 거부한다 : 중복 코돈의 3번째 염기는 단백질의 접힘과 관련되어 있었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43&bmode=view

유전자 코드의 중복은 엔지니어링 목적에 부합한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6042542&bmode=view

DNA 코드에 문법이 들어 있다

https://creation.kr/LIfe/?idx=93392812&bmode=view

정자 세포에서 발견된 복잡한 설계

https://creation.kr/LIfe/?idx=17305362&bmode=view

정자의 초고도 복잡성은 설계를 가리킨다.

https://creation.kr/LIfe/?idx=17082628&bmode=view

정자에서 DNA가 포장되는 방법 : 무성생식에서 유성생식의 진화는 실패하고 있다.

https://creation.kr/LIfe/?idx=17589070&bmode=view

가장 간단한 미생물도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했다 : 마이코플라즈마는 200개의 분자기계들과 689개의 단백질들을 만드는 유전자들을 가지고 있었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40&bmode=view

박테리아 - 나침반 제작의 대가 : 자기장을 감지하는 박테리아는 설계를 가리킨다.

https://creation.kr/LIfe/?idx=15382885&bmode=view

박테리아의 편모 : 분자 모터들은 경이로운 설계를 보여준다.

https://creation.kr/LIfe/?idx=16861623&bmode=view

동물성 플랑크톤에서 발견된 다연발의 작살! : 하등하다는 원생동물에서 고도로 복잡한 기관의 발견

https://creation.kr/Topic101/?idx=13855012&bmode=view

▶ 생명체의 초고도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658&bmode=view

▶ DNA의 초고도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637&t=board

▶ DNA와 RNA가 우연히?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610&t=board

▶ 유전정보가 우연히?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597&bmode=view

▶ 단백질과 효소들이 모두 우연히?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405&t=board

▶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309&t=board


출처 : CEH, 2026. 4. 7.

주소 : https://crev.info/2026/04/jw-cell-division-prep/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04-12

유전자들은 '정크' DNA의 도움을 받아 시간을 안다.

: 유전자의 길이가 분자시계처럼 작용하고 있다.

(Genes Tell Time with Help from ‘Junk’ DNA)

by John D. Wise, PhD


 우리는 시간을 외부에서 오는 것으로 느끼지 못한다. 우리는 시간을 내면의 필연성으로 느끼며 살아간다.


우리가 없앨 수 없는 시계

최근 Aeon(2026. 3. 24) 지에 실린 "우리 유전자 안의 시계: 한 생물학자는 복잡한 생명체의 진화를 가능하게 하는 '정크(junk)' DNA 속 타이밍 장치를 발견했다"(2026. 3. 24) 라는 제목의 기사는 발생생물학자 빅토리아 포(Victoria Foe)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읽어볼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그녀의 연구는 현대 생물학에서 가장 뿌리 깊은 가정 중 하나에 도전하고 있었다. 즉 DNA는 주로 정보가 들어있는 해독해야 할 코드이며, 그 주변에는 "쓰레기들(junk)"이 많다는 가정에 도전하고 있었다. 포의 연구는 훨씬 더 물리적이고, 훨씬 더 흥미로운 무언가를 제시하고 있다.

유전자들이 복잡한 조절 네트워크 내에서 작동한다는 사실은 밝혀졌지만, 생물학적 의미는 주로 DNA 염기서열에 암호화된 정보에 있다는 뿌리 깊은 가정은 거의 바뀌지 않았다. 포의 연구는 바로 그 가정에 반대된다. 유전자들은 단순한 메시지가 아니라, 시간 속에 내재된 물질적 실체이며, 중단, 제약, 그리고 소멸의 대상이 된다. 

유전자들은 단순한 메시지가 아니다. RNA는 단순한 전달자가 아니다.

짧은 유전자가 복제되는 데 5분이 걸린다면, 그것의 RNA는 신속하고 풍부한 양으로 나타날 것이다... 하지만 더 긴 유전자 단위는.. 맨 마지막에 가서야 완성될 것이다. 한 유전자가 매우 길다면, 전사 과정은 중간에 정체 될 것이다... 한번 세포가 둘로 분열되면, 시계는 리셋된다.

포는 배아 발달 연구에서, 유전자 길이(gene length)가 단백질이 언제 만들어져야 하는 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관찰했다. 그 결과는 단순히 생산량의 변동뿐 아니라, 생성 시점의 변동까지 가져온다.

그녀는 유전자 길이가 일종의 분자시계(molecular clock)처럼 작용하여, 발달 과정이 언제 일어나는지를 조절한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Aeon 지의 글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었다 :

유전자의 길이(gene’s length)는 전사 시간(transcription time)을 결정한다. 즉, 세포의 유전자들은 단순히 명령어들의 집합체가 아니라, 타이머들의 집합체(a collection of timers)라는 뜻이다. 

수십 년에 걸쳐 생물학자들은 여러 종에서 긴 전사 단위, 즉 유전자를 발견했다. 이러한 유전자 중 상당수는 인트론(introns)으로 가득 차 있는데, 인트론은 DNA의 일부가 RNA로 복제된 후 단백질이 만들어지기 전에 잘려 나가는 부분이다. 인간의 경우 이러한 유전적 특이성은 극단적으로 나타난다. 인간의 가장 큰 전사 단위는 200만 개 이상의 염기쌍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사하는 데 최소 17시간이 걸린다.

이러한 발견이 이루어지던 당시, 생물학자들은 이 시스템이 극도로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했다. 포의 동료들 중 상당수는 "이러한 비코딩 영역이 RNA로 읽혀진다는 것은 대사적으로 엄청나게 낭비적인 것처럼 보였다"고 회상한다. 우리 유전자처럼 유전자를 길게 만드는 인트론을 비롯한 다른 비단백질 코딩 영역들은 생물체의 생물학적 기능에 아무런 의미 있는 기여를 하지 않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정크 DNA'라고 불렸다.

"하지만 이것이 타이밍 메커니즘이라는 것을 이해하면 훨씬 더 말이 된다." 포 교수는 말했다.

포는 유전자의 길이, 즉 세포 내에서의 물리적 존재가 분자시계처럼 작용한다고 주장한다. 이는 세포분열 과정에서 RNA와 궁극적으로 단백질이 언제, 얼마나 생성될지를 정확하게 조절하는 내장 타이머와 같다는 것이다. 분열 시점이 핵심이다. 발생 과정에서 세포분열은 단순히 성장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세포는 분열하면서 빈번하게 정체성을 바꾸는데, 이때 서로 다른 유전자들이 켜지고 꺼지면서, 한 세포는 근육세포가 되고, 다른 세포는 신경세포가 되고, 또 다른 세포는 뼈세포가 된다.

세포분열에서 조직 형성까지 이어지는 생명 활동의 과정은 유전자들이 무엇을 말하는지 뿐만 아니라, 그 말을 하는 데 걸리는 시간에도 달려 있다.

전사는 신호의 전송이 아니라, 물리적인 거리의 이동이다. 길이는 곧 지속 시간이다(Length is duration). 포의 세계에서 세포는 시간을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견디는 것이다'.

이것은 비유가 아니다. 실제로 존재하는 제약(constraint) 조건이다. 시간(time)은 생물체가 관찰하는 대상이 아니라, 생물체가 따르는 대상이다. 그리고 여기서 흥미로운 긴장감이 발생한다.

조 마천트(Jo Marchant)가 최근에 말했듯이 :

시간은 다른 면에서도 파악하기 어렵다. 우리는 시간을 감지하는 감각기관도 없고, 시간을 추적하는 데 특화된 뇌 영역도 없다. 우리가 경험하는 시간은 매우 다양할 수 있으며, 우리는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 쉽게 착각할 수 있다.

그 관찰 자체는 타당하지만, 우리가 이미 살펴본 바와 같이 그 관찰에서 도출된 결론, 즉 시간이 주관적이라는 결론은 타당하지 않다.(Is Time a Figment or an Ordinance? 참조)

시간은 신호가 아니기 때문에, 지역화되지 않는다. 시간은 객관적인 조건이다.

우리는 시간과 현실이 이 세상의 특징이 아니라, 경험의 구성물이며, 시간은 우리와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어떤 것이 아니라, 사건들을 조직화하는 일종의 장부기록 장치(bookkeeping device)라는 말을 점점 더 많이 듣게 된다.

생물학에는 시각이나 청각처럼 시간을 감지하는 전용 기관이 없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현실직시 : 이러한 주장은 핵심을 완전히 놓치고 있다. 물고기에게 '습도 감각기관'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에게 '시간 감각기관'이 없다. 우리는 시간을 외부에서 오는 것으로 감지하는 것이 아니라, 내부적인 필연성으로 인식하며 살아간다. 배아에게 시간은 '장부기록 장치'가 아니라, 모든 단백질들이 반드시 통과해야 하거나 소멸해야 하는 좁은 관문이다.

빛이 도달하기 때문에 눈은 그것을 볼 수 있다. 파동이 전달되기 때문에 귀는 소리를 듣게 된다. 그러나 시간은 도달하지 않는다.[1]

그것은 질서이다.

우리는 시간을 "감지"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 속에서 살아간다. 이것이 바로 생물학이 "시간 감지 기관"을 구축하지 못하고, 시간에 의존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이유이다.

전사(transcription)는 시간을 필요로 한다. 세포분열은 일련의 과정을 중단시킨다. 발생은 순서에 따라 진행되며, 순서를 바꾸면 심각한 결과가 초래될 수 있다.

세상에서 시간을 제거하면, 생물학적 시스템들은 "잘못 해석"하지 않는다. 그것들은 실패할 뿐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예상치 못한 한 아이러니에 도달하게 된다.

물리학과 철학의 일부 분야에서는 시간이 의식의 한 특징일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생물학은 시간이 세계를 구조화하는 실질적인 요소이며, 생물체는 그 안에서 측정 가능하고, 적응하고, 생존해야 하는 요소라는 전제하에 계속해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빅토리아 포는 이러한 긴장감을 목격한 의외의 인물이다. 진화생물학에 깊이 헌신한 그녀는 자신의 연구를 그 전통의 틀 안에서 수행한다. 그러나 그녀가 발견한 것은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것, 제약, 깨지기 쉬움, 그리고 질서와 설계를 가리킨다.

생명체는 시간이 선택 사항이거나 "장부의 정리 도구"인 것처럼 행동하지 않는다. 생명체는 시간이 선물인 것처럼 움직인다.

배아 발생 후 처음 두 시간 동안은 핵들이 일제히 분열한다. 하지만 곧 그 일치성은 깨지고, 세포 집단들이 각기 다른 분열 리듬을 가지게 되면서, 배아는 신체 각 부위를 발달시키는 기초를 다지기 시작한다. 포는 이러한 분열의 시기와 위치가 매우 예측 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사람들이 아무리 이론을 늘어놓아도, 창조는 그 자체의 뜻을 굽히지 않는다. 세상은 우리가 상상하거나 경험하는 것에 따라 만들어지고, 나뉘고, 고쳐지고, 펼쳐지는 것이 아니라, 있으라 하시니 존재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 있으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우리는 "시간이 가는 것을 모를" 수 있지만, 생물학은 그럴 수 없다.



*참조 : 유전체의 직렬반복 : 반복은 의도적으로 설계된 것이다.

https://creation.kr/LIfe/?idx=163777650&bmode=view

정크 DNA가 기능이 있음이 또 다시 확인되었다. : 모티프라 불리는 DNA의 직렬반복과 유전자 발현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65&bmode=view

유전자 코드의 중복은 엔지니어링 목적에 부합한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6042542&bmode=view

과학자들은 수십 년 동안 DNA의 이 패턴을 무시해 왔다!

https://creation.kr/LIfe/?idx=170705853&bmode=view

정크 DNA에서 더 많은 중요한 역할들이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25&bmode=view

새로 밝혀지고 있는 정크 DNA의 용도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30&bmode=view

일부 정크 DNA는 신경세포 통로를 만드는 중요한 안내자였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39&bmode=view

유전체 내 바이러스성 정크의 기능이 발견되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63&bmode=view

정크 DNA에서 발견된 경이로운 기능 : 정확한 위치로 분자 화물을 유도하는 항로 표지자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75&bmode=view

일부 정크 DNA는 컴퓨터 메모리처럼 기능하는 것으로 보인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78&bmode=view

페일리의 시계가 생물체 내에서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Plants/?idx=13735242&bmode=view

‘정크 DNA’ : 진화론자들의 무지와 오만

https://creation.kr/LIfe/?idx=4598034&bmode=view

유전체 전체가 기능적이라는 사실은 ‘정크 DNA’라는 신화를 폐기시킨다.

https://creation.kr/LIfe/?idx=168162255&bmode=view

‘정크 DNA’는 암과 싸우고 있었다 : 전이인자(점핑유전자)의 새로운 특성은 진화론을 부정한다.

https://creation.kr/LIfe/?idx=168888587&bmode=view

엔코드’ 연구로 밝혀진 유전체의 초고도 복잡성 : ‘정크 DNA’ 개념의 완전한 몰락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08&bmode=view

DNA의 놀라운 복잡성이 밝혀지다 : '정크 DNA(쓰레기 DNA)'는 없었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45&bmode=view

‘정크 DNA’ 개념의 사망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37&bmode=view

비암호화된 DNA는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복잡했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16&bmode=view

DNA의 놀라운 복잡성이 밝혀지다 : '정크 DNA(쓰레기 DNA)'는 없었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45&bmode=view

정크 DNA는 정말로 쓸모없을까? : 유사유전자를 통하여 본 정크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64&bmode=view

정크 DNA 패러다임에 도전한 한 젊은 과학자.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66&bmode=view

정크 DNA의 질질 끄는 죽음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95&bmode=view

'전이인자(점핑유전자)'는 배아 발달 시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었다: 정크 DNA 개념의 계속되는 실패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04&bmode=view

베타글로빈 유사유전자도 결국 기능이 있음이 밝혀졌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17&bmode=view

일부 정크 DNA는 단백질 생성의 시동을 걸고 있었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21&bmode=view

밝혀지고 있는 유전체 내 단백질 비암호 부위의 기능들 : VlincRNAs의 제어 및 조절 특성.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25&bmode=view

새로운 차원의 복잡성을 가지고 있는 고리모양의 원형 인트론 RNAs의 발견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27&bmode=view

진화론을 거부하는 유전체의 작은 기능적 부위 ‘smORFs’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28&bmode=view

효모 DNA의 인트론은 결국 쓰레기가 아니었다 : 정크 DNA 개념이 오류였음이 다시 한 번 밝혀졌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757502&bmode=view

DNA에서 제2의 암호가 발견되었다! 더욱 복잡한 DNA의 이중 언어 구조는 진화론을 폐기시킨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31&bmode=view

3차원적 구조의 DNA 암호가 발견되다! : 다중 DNA 암호 체계는 진화론을 기각시킨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53&bmode=view

유전자의 이중 암호는 진화론을 완전히 거부한다 : 중복 코돈의 3번째 염기는 단백질의 접힘과 관련되어 있었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43&bmode=view

유전체는 4차원적 설계를 보여준다.

https://creation.kr/LIfe/?idx=169582966&bmode=view

4차원으로 작동되고 있는 사람 유전체 : 유전체의 슈퍼-초고도 복잡성은 자연주의적 설명을 거부한다.

http://creation.kr/LIfe/?idx=1291768&bmode=view

진화론을 부정하는 유전자 내의 병렬 유전 암호들 : 이중 삼중 암호들이 무작위적 과정으로 우연히 생겨날 수 있을까?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12724423&bmode=view

DNA 코드에 문법이 들어 있다

https://creation.kr/LIfe/?idx=93392812&bmode=view

생명체가 스스로 만들어질 수 없는 이유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888&bmode=view

과학자들이 말하는 DNA : 초고도 복잡성의 DNA는 자연 발생될 수 없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879&bmode=view

▶ 정크 DNA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2336&t=board

▶ DNA의 초고도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637&t=board

▶ DNA와 RNA가 우연히?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610&t=board

▶ 유전정보가 우연히?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597&bmode=view

▶ 단백질과 효소들이 모두 우연히?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405&t=board

▶ 자연발생이 불가능한 이유

https://creation.kr/Topic401/?idx=6777690&bmode=view

▶ 유전학, 유전체 분석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7983&t=board

▶ 나쁜 설계?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59709&t=board

▶ 흔적기관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6393&t=board


출처 : CEH, 2026. 4. 2.

주소 : https://crev.info/2026/04/jw-genes-tell-tim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04-06

과학자들은 수십 년 동안 DNA의 이 패턴을 무시해 왔다!

(Scientists Ignored This DNA Pattern for DECADES!)

ICR, The Creation Podcast: Episode 114


   거의 모든 생명체는 계속 반복되는 DNA의 작은 부분을 갖고 있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연속되는 반복을 무시했고, 심지어 '쓰레기 DNA(junk DNA)'라고 불렀다. 하지만 이러한 반복은 실제로 유전체(genomes)의 작동 방식, 형질의 발현 방식, 생물체의 서로 다른 독특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b98c4b0d8a3ba.png

 .여기를 클릭하여 이에 대한 영상물을 시청해보라.

 

ICR의 YouTube 채널에 가입하여 다른 동영상들도 살펴보라.

https://www.youtube.com/channel/UCH2PLuQwGuY_Q9NvNng7Twg/join

 

 

*참조 : 유전체의 직렬반복 : 반복은 의도적으로 설계된 것이다.

https://creation.kr/LIfe/?idx=163777650&bmode=view

유전체는 4차원적 설계를 보여준다.

https://creation.kr/LIfe/?idx=169582966&bmode=view

4차원으로 작동되고 있는 사람 유전체 : 유전체의 슈퍼-초고도 복잡성은 자연주의적 설명을 거부한다.

https://creation.kr/Topic101/?idx=13855394&bmode=view

진화론을 부정하는 유전자 내의 병렬 유전 암호들 : 이중 삼중 암호들이 무작위적 과정으로 우연히 생겨날 수 있을까?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12724423&bmode=view

DNA에서 제2의 암호가 발견되었다! 더욱 복잡한 DNA의 이중 언어 구조는 진화론을 폐기시킨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31&bmode=view

3차원적 구조의 DNA 암호가 발견되다! : 다중 DNA 암호 체계는 진화론을 기각시킨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53&bmode=view

유전자의 이중 암호는 진화론을 완전히 거부한다 : 중복 코돈의 3번째 염기는 단백질의 접힘과 관련되어 있었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43&bmode=view

핵염기와 자기복제가 무기물에서 우연히 생겨날 수 있는가?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017894&bmode=view

생명체가 스스로 만들어질 수 없는 이유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888&bmode=view

과학자들이 말하는 DNA : 초고도 복잡성의 DNA는 자연 발생될 수 없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879&bmode=view

유전체 전체가 기능적이라는 사실은 ‘정크 DNA’라는 신화를 폐기시킨다.

https://creation.kr/LIfe/?idx=168162255&bmode=view

정크 DNA의 비밀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된 뇌세포 조절 스위치들이 들어있다.

https://creation.kr/LIfe/?idx=169360008&bmode=view

유전체 전체가 기능적이라는 사실은 ‘정크 DNA’라는 신화를 폐기시킨다.

https://creation.kr/LIfe/?idx=168162255&bmode=view

‘정크 DNA’는 암과 싸우고 있었다 : 전이인자(점핑유전자)의 새로운 특성은 진화론을 부정한다.

https://creation.kr/LIfe/?idx=168888587&bmode=view

‘정크 DNA’ : 진화론자들의 무지와 오만

https://creation.kr/LIfe/?idx=4598034&bmode=view

엔코드’ 연구로 밝혀진 유전체의 초고도 복잡성 : ‘정크 DNA’ 개념의 완전한 몰락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08&bmode=view

DNA의 놀라운 복잡성이 밝혀지다 : '정크 DNA(쓰레기 DNA)'는 없었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45&bmode=view

DNA의 꼬여짐에 관여하는 단백질들이 발견되었다 : 이 초정밀 분자기계들은 진화론을 기각한다

https://creation.kr/LIfe/?idx=145341855&bmode=view

DNA의 복구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 DNA 복구 시스템은 진화의 주 메커니즘인 돌연변이와 모순된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68856995&bmode=view

살아있는 세포 안에서 일어나는 DNA 복구가 실시간으로 관찰되었다.

https://creation.kr/LIfe/?idx=169031218&bmode=view

진화하지 않도록 설계된 생물들

https://creation.kr/Plants/?idx=20615619&bmode=view

복구는 선견지명이 필요하고, 이것은 설계를 의미한다.

https://creation.kr/LIfe/?idx=16109159&bmode=view

DNA 복구 시스템 : 생명을 유지하는 내장된 도구 상자

https://creation.kr/LIfe/?idx=18112139&bmode=view

유전체를 유지하는 DNA 복구 시스템은 진화를 거부한다.

https://creation.kr/LIfe/?idx=15799785&bmode=view

DNA 손상 연구는 놀라운 복잡성을 드러냈다.

https://creation.kr/LIfe/?idx=2237710&bmode=view

DNA 복구 효소에서 발견된 극도의 정밀성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15&bmode=view

DNA 수선 기작의 놀라운 조화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32&bmode=view

DNA 수선은 팀웍을 필요로 한다 : DNA 사슬간 교차결합의 수선에 13개의 단백질들이 관여한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65&bmode=view

유전자 코드의 중복은 엔지니어링 목적에 부합한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6042542&bmode=view

DNA 코드에 문법이 들어 있다

https://creation.kr/LIfe/?idx=93392812&bmode=view

유전자 고속도로의 손상을 수리하는 분자 로봇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68&bmode=view

세포가 어떻게 DNA의 오류를 수정하는지는 아직도 신비이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59&bmode=view

세포 안에서 재난 복구 계획이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61&bmode=view

수십억 개의 생체 나노기계들은 그리스도의 솜씨를 드러낸다.

https://creation.kr/LIfe/?idx=17056027&bmode=view

최첨단 공학기술도 DNA의 초고도 복잡성에는 한참 뒤처져 있다.

https://creation.kr/LIfe/?idx=7417838&bmode=view

단백질의 긴 사슬은 빠르게 접혀진다 : 세포는 이 놀라운 위업을 처음부터 수행했다.

https://creation.kr/LIfe/?idx=23811334&bmode=view

DNA의 이중 나선을 푸는 모터, 국소이성화효소 :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의 한 사례

https://creation.kr/LIfe/?idx=2229846&bmode=view

DNA는 형태학을 설명하지 못한다

https://creation.kr/Human/?idx=13741848&bmode=view

인간 게놈은 놀라울 정도로 복잡하다 : 대규모 새로운 GTEx 연구는 진화론과 충돌한다.

https://creation.kr/Human/?idx=11835489&bmode=view

경탄스런 극소형의 설계 : DNA에 집적되어 있는 정보의 양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17&bmode=view

책으로 700억 권에 해당하는 막대한 량의 정보가 1g의 DNA에 저장될 수 있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03&bmode=view

유전체를 유지하는 DNA 복구 시스템은 진화를 거부한다.

https://creation.kr/LIfe/?idx=15799785&bmode=view

정자에서 DNA가 포장되는 방법 : 무성생식에서 유성생식의 진화는 실패하고 있다.

https://creation.kr/LIfe/?idx=17589070&bmode=view

세포까지 확장되어 있는 신체의 설계

https://creation.kr/Human/?idx=15740030&bmode=view

세포는 어떻게 두 개로 균등하게 나누어질까? : 세포분열에 기계식 래칫이 작동되고 있었다.

https://creation.kr/LIfe/?idx=170599482&bmode=view

세포 안에 중앙 컴퓨터가 들어있다.

https://creation.kr/LIfe/?idx=169464203&bmode=view

세포는 "의사결정"을 한다 : 하지만 물질적 설계도가 어떻게 결정을 내릴까?

https://creation.kr/LIfe/?idx=165117276&bmode=view

수십억 개의 생체 나노기계들은 그리스도의 솜씨를 드러낸다.

https://creation.kr/LIfe/?idx=17056027&bmode=view

세포막의 Kir2.1 채널 : 세포내 한 분자기계의 나노 구조가 밝혀졌다.

https://creation.kr/LIfe/?idx=13001065&bmode=view

세포 내에서 발견된 ‘맥스웰의 악마’는 지적설계를 가리킨다.

https://creation.kr/LIfe/?idx=16346711&bmode=view

핵공 복합체의 경이로운 복잡성

https://creation.kr/LIfe/?idx=15527346&bmode=view

하나님의 단백질 펌프 : 분자 수준의 경이로운 설계

https://creation.kr/LIfe/?idx=14723002&bmode=view

▶ 정크 DNA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2336&t=board

▶ DNA의 초고도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637&t=board

▶ DNA와 RNA가 우연히?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610&t=board

▶ 유전정보가 우연히?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597&bmode=view

▶ 단백질과 효소들이 모두 우연히?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405&t=board

▶ 자연발생이 불가능한 이유

https://creation.kr/Topic401/?idx=6777690&bmode=view

▶ 생명체의 초고도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658&bmode=view

▶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309&t=board

▶ 유전학, 유전체 분석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7983&t=board

▶ 새로 밝혀진 후성유전학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6421&t=board


ICR, 2026. 1. 15.

https://www.icr.org/article/creation-podcast-episode-114/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03-31

유전자 스위치가 면역세포를 성숙시킨다

(A Genetic Switch Matures Immune Cells)

by John D. Wise, PhD



  겉모습도 설계된 시스템 같고, 기능도 설계된 시스템 같고, 구성 방식도 설계된 시스템 같다면, 이제 더 이상 우연의 산물이라고 주장해서는 안될 때가 온 것일지 모른다.


유전자 스위치가 면역세포의 "성장"을 돕는다.

새로운 발견은 과학자들이 인체의 가장 중요한 면역세포(immune cells)들이 어떻게 발달을 완료하고 장기를 보호하기 시작하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MafB는 조직과 종(species)을 초월하여 대식세포 발달 및 기능적 정체성을 조절하는 보존된 전사 조절자이다. (Cell Press Immunity, 2026. 2. 26). 

리에주 대학(University of Liège)의 연구자들은 미성숙 면역세포가 완전한 기능을 갖춘 대식세포(macrophages)로 성숙하는데 도움을 주는 전사인자(transcription factor)인 MafB 라는 핵심 유전자 조절자(genetic regulator)를 확인했다.

면역학자 토마스 마리할(Thomas Marichal)이 주도한 이번 연구 결과는 이 분자 조절자가 어떻게 대식세포가 신체 전반에서 필수적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유전자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지를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세포가 어떻게 정체성을 획득하고 정밀하게 특수 기능을 수행하는지에 대한 점점 더 복잡해지는 퍼즐에 또 하나의 조각을 맞추고 있었다.


면역계를 유지하는 관리팀

대식세포는 인체의 거의 모든 조직에서 발견된다. 흔히 면역계의 청소 및 복구 담당 세포로 묘사되는 이 세포들은 병원균을 삼키고, 세포 잔해를 제거하며, 철분과 같은 주요 물질을 재활용하고, 건강한 조직 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대식세포는 골수에서 생성되는 단핵구(monocytes)라는 면역 전구세포(precursor cells)에서 시작된다. 이 미성숙 세포들은 혈류를 통해 순환하다가 조직에 도달하여 특화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성숙 과정을 거친다. 이러한 변형이 정확히 어떻게 일어나는지는 지금까지 부분적으로만 밝혀져 왔다.


세포 성숙을 위한 분자 안내원

이번 새로운 연구는 MafB가 이러한 발달적 전환의 핵심 조절자임을 밝혀냈다. MafB는 전사 인자(후성유전학적 인자, epigenetic agent)로서, 특정 DNA 영역에 결합하여 여러 유전자들의 활성을 동시에 조절하는 단백질이다. 단핵구가 대식세포로 분화하기 시작하면 MafB 수치가 증가한다. 활성화된 MafB는 조절 DNA 서열에 결합하여, 대식세포 기능에 필요한 유전자 네트워크를 활성화한다.

ScienceDaily(2026. 3. 1) 지의 "과학자들이 장기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유전자 스위치를 발견했다"라는 제목의 요약 기사에 따르면, MafB가 없으면 전구세포는 미성숙 상태에 머물러 있게 된다. 연구자들은 전구세포가 조직에는 존재하지만, 보호역할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모든 기능을 갖추지 못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토마스 마리칼(Thomas Marichal)의 설명은 다음과 같다.

"우리의 연구 결과는 MafB가 대식세포에 정체성을 부여하고, 장기적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기능을 갖추도록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조절 프로그램이 없으면 대식세포는 존재하지만,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한다."

즉, 하드웨어는 존재하지만, 세포가 작동하려면 MafB가 특수 소프트웨어인 "명령 프로그램"을 부팅해야 한다는 것이다.


탑다운 모듈형 엔지니어링

가장 흥미로운 발견 중 하나는 이 조절 프로그램이 쥐부터 인간에 이르기까지 척추동물 전반에 걸쳐 널리 "보존"되어 있다는 점이다. 현대 유전체학과 시스템 생물학의 관점에서 보면, 이는 일련의 우연한 사고들의 결과물이라기 보다는, 탑다운 모듈형 엔지니어링(top-down modular engineering)에 더 가깝다. 과학자들이 이를 "진화적으로 보존되었다"라고 표현할 때, 그들은 이 후성유전학적(epigenetic) 운영 체제가 너무나 근본적이고 완벽하게 조율되어 있어서, 조금이라도 "수정"을 가하면 전체 프로그램이 붕괴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명시적으로는 아니지만) 인정하는 것이다.

대식세포의 기본 구조 플랜을 생각해 보라. 이 핵심 "모듈"은 필수적인 청소 및 복구 기능을 제공하며, 각기 다른 장기의 특정 요구에 맞게 기능을 추가하거나 수정할 수 있다. 비장에서 철을 재활용하든, 폐를 여과하든, 세포는 동일한 기본적인 MafB 기반 구조에 의존한다. 이번 연구의 제1 저자인 도미앙 반네스테(Domien Vanneste)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이번 결과는 진화 과정 전반에 걸쳐 보존된 공통 유전 프로그램이 다양한 조직에서 대식세포의 특수화(specialisation)를 뒷받침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는 대식세포가 기본적인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어떻게 다양한 장기들에 적응할 수 있는지를 설명해 준다.“


설계가 논리적이지만, 진화?

지난 20년 동안 세포생물학과 "4차원 유전체(4D genome)"(3차원 구조를 갖고 있으면서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유전체 구조)에 대한 우리의 지식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새로운 발견이 있을 때마다 세포의 통합된 초고도 복잡성은 더욱 긴밀하고 세밀하게 조직되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연구자들도 생물학적 시스템의 데이터들을 이해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설계된 구조로 취급하는 경향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마치 전기 엔지니어가 회로 기판을 설계하는 것처럼, 입력, 출력, 피드백 루프 등을 지도화 하는 것이다. 하지만 막상 논문을 발표할 때는 이러한 명백한 공학적 접근 방식이 기존의 통념에 맞춰 "진화론적 용어"로 되돌려지는 경우가 많다. 결국 과학계에서는 연구비 지원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


생명체에 대한 연구가 계속되면서, 우리는 진화적 잔재들이 어설프게 짜깁기된 덩어리를 발견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이러한 유전자 스위치와 같은 놀라운 후성유전학적 구조들이 계속해서 밝혀지고 있고, 정교하게 조율된 건축물을 발견하고 있는 것이다. 과학자들이 논문에서 "진화적 보존(evolutionary conservation)"이라는 용어를 사용할지는 몰라도, 과학적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점점 더 설계론적 관점에 의존하고 있는 것 같다. 겉모습도 설계된 시스템처럼 보이고, 기능도 설계된 시스템 같고, 구성 방식도 설계된 시스템 같다면, 이제 더 이상 우연의 산물이라고 주장해서는 안될 때가 온 것일 수 있다.



*참조 : 유전학은 진화론이 아니라, 지적설계를 지지한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9228304&bmode=view

유전체의 복잡성은 우리의 이해를 넘어서고 있다 : 유전자의 대체접합과 생물 다양성

https://creation.kr/LIfe/?idx=165741940&bmode=view

고도로 복잡한 유전자 제어 발생학과 진화론자들의 당황.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18&bmode=view

유전체의 직렬반복 : 반복은 의도적으로 설계된 것이다.

https://creation.kr/LIfe/?idx=163777650&bmode=view

유전체 크기는 진화를 증명할까?

https://creation.kr/LIfe/?idx=94160305&bmode=view

유전체는 4차원적 설계를 보여준다.

https://creation.kr/LIfe/?idx=169582966&bmode=view

4차원으로 작동되고 있는 사람 유전체 : 유전체의 슈퍼-초고도 복잡성은 자연주의적 설명을 거부한다.

https://creation.kr/Topic101/?idx=13855394&bmode=view

DNA에서 제2의 암호가 발견되었다! 더욱 복잡한 DNA의 이중 언어 구조는 진화론을 폐기시킨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31&bmode=view

3차원적 구조의 DNA 암호가 발견되다! : 다중 DNA 암호 체계는 진화론을 기각시킨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53&bmode=view

유전자의 이중 암호는 진화론을 완전히 거부한다 : 중복 코돈의 3번째 염기는 단백질의 접힘과 관련되어 있었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43&bmode=view

DNA 코드에 문법이 들어 있다

https://creation.kr/LIfe/?idx=93392812&bmode=view

당신의 정교한 면역계 : 먹어치우고, 비활성화하고, 파괴하도록, 영리하게 구성되었다!

https://creation.kr/Human/?idx=15538288&bmode=view

후성유전학 메커니즘 : 생물체가 환경에 적응하도록 하는 마스터 조절자

https://creation.kr/Variation/?idx=16436574&bmode=view

연속환경추적 : 공학에 기초한 생물들의 적응 모델

https://creation.kr/Variation/?idx=17131600&bmode=view

극한의 환경을 위한 설계 : 소금 호수에서 발견된 선충.

https://creation.kr/animals/?idx=170037322&bmode=view

도마뱀의 색깔 변화는 사전에 구축되어 있었다 : 1주일 만에 일어나는 변화는 진화론적 설명을 거부한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51&bmode=view

암 연구는 무심코 진화론의 기초를 붕괴시키고 있었다 : 돌연변이의 축적은 생물체의 손상을 유발할 뿐이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49&bmode=view

암 연구는 저주를 확인해주고 있다 : 돌연변이의 축적은 진화가 아니라, 사멸을 초래한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71&bmode=view

돌연변이는 유해한 파괴적 과정임이 재확인되었다 : 인체 암의 2/3는 무작위적인 DNA 복제 오류로 유발된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68&bmode=view

단 하나의 돌연변이가 초래한 치명적 영향 : 돌연변이들의 축적으로 진화는 불가능하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73&bmode=view

겸상적혈구 연구는 ‘생물학적 설계 이론’의 예측을 확증하고 있었다 : 무작위적 돌연변이가 아닌, 지시된 유전적 적응과 설계.

https://creation.kr/Mutation/?idx=170096714&bmode=view

진화론을 부정하는 유전자 내의 병렬 유전 암호들 : 이중 삼중 암호들이 무작위적 과정으로 우연히 생겨날 수 있을까?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12724423&bmode=view

밝혀지고 있는 유전체 내 단백질 비암호 부위의 기능들 : VlincRNAs의 제어 및 조절 특성.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25&bmode=view

진화론을 거부하는 유전체의 작은 기능적 부위 ‘smORFs’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28&bmode=view

인간 게놈은 놀라울 정도로 복잡하다 : 대규모 새로운 GTEx 연구는 진화론과 충돌한다.

https://creation.kr/Human/?idx=11835489&bmode=view

도플갱어 단백질 'SRP14'는 진화를 부정한다 : 진화계통나무의 먼 가지에 존재하는 동일한 유전자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3876732&bmode=view

특정 생물에만 있는 독특한 고아유전자들은 환경 적응을 조절하며, 유전자 진화를 부정한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70118728&bmode=view

새롭게 발견된 ‘고아유전자’들은 진화론을 부정한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90448&bmode=view

꿀벌의 고아유전자는 진화론을 쏘고 있었다 : 진화적 조상 없이 갑자기 등장하는 독특한 유전자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46&bmode=view

고구마 유전체가 해독되었고, 진화론자들은 놀라고 있었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67505509&bmode=view

▶ 유전학, 유전체 분석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7983&t=board

▶ 면역계

https://creation.kr/Topic1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7522&t=board

▶ 새로 밝혀진 후성유전학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6421&t=board

▶ 생명체의 초고도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658&bmode=view

▶ DNA의 초고도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637&t=board

▶ DNA와 RNA가 우연히?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610&t=board


출처 : CEH, 2026. 3. 9.

주소 : https://crev.info/2026/03/jw-genetic-switch-immune-cell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03-29

세포는 어떻게 두 개로 균등하게 나누어질까?

: 세포분열에 기계식 래칫이 작동되고 있었다.

(How Does a Cell Divide Evenly in Two?)

by John D. Wise, PhD


우리가 세포를 보며 "이해하게 되었다"라고 말하는 이유는, 세포의 구조 자체에 의미가 내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세포질분열 래칫(ratchet, 한쪽 방향으로만 도는 톱니)

이론상으로는 그렇지 않더라도, 실제로는 세속적 문화가 과학(science)을 신성한 경전처럼 받들고 있다. 그러나 이번 주에도 또다시 새로운 관찰 결과에 따라 일련의 "과학 교과서"들이 다시 쓰여야 할 상황에 놓였다. 언제나처럼 확고한 사실처럼 보였던 것들이 이제는 아니라는 것이다.

대문자로 표기되고 불가침적인 '과학(Science)'이라는 분야는 실험과학의 잠정적인 특성과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는 약점이 아니라, 강점이다. 제대로 수행되고 적절한 범위내에서 이루어질 때, 소문자 's'로 표기되는 과학은 우리의 존경을 받을 자격이 있다. 이번 사례에서, 세심한 연구자들은 세포분열 시에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기계적 특성을 발견해냈고, 오랫동안 유지되어 온 가정을 수정해야 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기계식 래칫이 일측성 세포질분열(unilateral cytokinesis)을 유도한다. (Nature, 2026. 2. 28). 하나의 세포가 두 개로 물리적으로 분열되는 과정인 세포질분열(cytokinesis)에 관한 새로운 발견이 최고의 과학 저널인 Nature 지에 게재되었다. 같은 날 Science Daily(2026. 2. 28) 지도 "세포분열 방식에 대한 새로운 발견은 교과서에 도전하고 있다"는 제목으로 요약 보도하고 있었다. 수십 년 동안 생물학 교과서에서는 흔히 "수축 고리(contractile ring, 수축환)" 모델이라고 불리는 방식을 사용하여, 이 세포분열 과정을 설명해 왔다.

과학자들은 거대 배아세포(giant embryonic cells)가 분열하는 놀라운 새로운 방식을 발견했다. 이 방식은 세포를 둘로 나누는 데 필수적이라고 오랫동안 여겨져 온 고전적인 "주머니끈(purse-string, 오므려 묶는 끈)" 고리에 의존하지 않는다. 제브라피시 배아(zebrafish embryos)를 연구한 결과, 세포들은 완전히 닫힌 수축 고리를 형성하는 대신에, 영리한 "기계식 래칫(mechanical ratchet)"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전적인 수축하는 고리

유사분열(mitosis) 과정에서 염색체가 분리된 후, 유사분열 방추체(mitotic spindle)는 세포가 분열할 "적도(equator)"를 결정한다. 세포막 바로 아래, 이 적도 중앙 지점에서 세포는 세포 피질 내에 조밀한 액틴 필라멘트 띠(dense belt of actin filaments)를 형성한다. 이것은 세포막 아래에 있는 얇지만 기계적으로 중요한 지지 구조로서, 세포에 형태와 견고함을 부여한다.

액틴 필라멘트 띠에는 미오신 운동 단백질(myosin motor proteins)들이 박혀 있다. 미오신 분자들은 세포를 끈처럼 둘러싸고 있는 액틴 필라멘트를 잡아당긴다. 필라멘트는 둘레를 따라 다양한 방향으로 배열되어 있기 때문에, 미오신 운동 단백질들은 필라멘트들을 서로 미끄러뜨려 벨트를 조인다. 이 효과는 주머니의 끈을 오므려 조이는 것과 유사하다. 띠가 수축하면서 피질을 안쪽으로 당긴다. 피질은 세포막과 기계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세포막도 따라 들어간다. 세포 분열구가 형성되고 깊어지다가, 얇은 다리만 남게 되면, 이 다리가 잘려나가면서 두 개의 서로 다른 세포막이 생성된다. 즉, 하나의 세포에서 두 개의 새로운 세포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액틴으로 이루어진 조임끈(actin drawstring)은 팽팽하게 당겨지는 정적인 밧줄이 아니라, 수축하면서 끊임없이 조립되고 분해되는 능동적인 섬유 네트워크이다. 세포 내부 또한 텅 빈 액체가 아니다. 세포질은 밀도가 높고 점성과 탄성이 있는 물질이다. 세포질의 견고성, 내부 압력, 그리고 기계적 특성 모두 중요하다. 작은 세포에서는 이러한 매끄러운 조임끈 메커니즘이 매우 효과적으로 작동한다.


스케일이 변하면, 물리학이 바뀐다

하지만 거시공학(macro-engineering)에서와 마찬가지로, 스케일이 커지면 이 과정의 물리적 특성이 달라진다.

이번의 새로운 연구는 매우 큰 배아 세포에 초점을 맞췄다. 이러한 세포에서는 연속적인 주위의 수축에 의한 세포분열이 기계적으로 불안정해진다. 세포 크기가 증가함에 따라 세포질 점도, 내부 응력, 피질 장력이 다르게 작용한다. 매우 큰 구형 세포를 가운데에서 균일하게 조이는 것은 작은 주머니를 조이는 것만큼 간단하지 않다.

부드러운 고무 스펀지 공을 반으로 똑같이 나누는 것과 물풍선을 똑같이 나누는 것의 차이를 생각해 보라. 스펀지 공은 모양을 유지한다. 가운데를 누르면 재질이 부분적으로 압축되어 재분배에 저항한다. 변형은 힘이 가해진 부분에 그대로 유지된다.

그러나 물풍선은 다르게 행동한다. 내부의 액체가 움직이고, 압력이 순식간에 재분배된다. 작은 비대칭이 증폭되어, 두 개의 깔끔한 반쪽으로 나뉘어지는 대신에, 힘을 신중하게 조절해서 가하지 않으면, 구조가 예측할 수 없이 부풀어 오른다.

이러한 대조는 기계적 문제를 잘 보여준다. 작은 세포는 스펀지 공처럼 행동하는 반면, 점성이 있고 탄력성이 있는 세포질로 가득 찬 커다란 배아 세포는 물풍선처럼 행동한다. 지속적인 수축은 불안정성을 초래할 위험이 있다.


일종의 기계식 래칫이 작동되고 있었다.

연구자들이 커다란 세포의 세포분열에서 관찰한 것은 래칫 메커니즘(ratcheting mechanism)이었다.

연구자들은 세포질이 분열 간기(interphase) 동안에 더 단단해져, 액틴 띠를 안정화하는 지지 구조를 형성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러나 M기(mitotic phase) 동안에는 세포질이 더 유동적이 되어, 액틴 띠가 새로 생성되는 두 세포 사이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세포질의 단단함과 유동성 사이의 변화는 세포분열을 가능하게 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매끄럽고 끊임없는 수축 대신, 세포 피질의 액틴 네트워크는 부드러운 상태와 단단한 상태를 번갈아 나타낸다. 부드러운 단계에서는 수축대가 안쪽으로 전진하고, 단단한 단계에서는 그 전진이 안정화된다. 전진과 안정화, 전진과 안정화... 이러한 단계적 과정을 통해 세포는 파괴적인 불안정성 없이 분열을 진행하는 것이다.

궁극적인 목표는 동일하다 : 하나의 세포에서 두 개의 독립적인 막으로 둘러싸인 세포가 생성되는 것이다. 스케일이 바뀌면, 동력학도 그에 맞춰 조정되어야 한다.

이 보고서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논쟁이 아니라, 경이로움이었다. 모든 생물체에서 수없이 반복되는 생명체의 가장 근본적인 과정 중 하나(세포분열)가 충분한 해상도와 데이터에 대한 열린 자세로 살펴보면, 여전히 새로운 고도의 복잡성을 드러낸다.


우리는 어떤 관점에서 교과서를 다시 써야하는가?

흥미롭게도, Science Daily 지의 요약 기사나 Nature 지의 논문 모두 진화(evolution)를 단 한 번도 언급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번 연구의 진전은 세포분열 과정을 면밀히 기계적으로 연구한 결과로부터 왔다. 그렇다면 진화론적 관점이 이번 발견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의문이 들 수밖에 없다.

-----------------------------------------------------


도브잔스키(Dobzhansky)는 1973년에 "진화론적 관점에서 보지 않으면, 생물학의 어떤 것도 이해할 수 없다"라고 유명한 말을 남겼다. 그러나 박물관 전시물들에 대한 추정적 설명이 아니라, 여기서 명확하게 드러나는 것은 실험실에서 관측된 사실들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 발견에서 드러난 것은 수학적 정밀함을 가지고, "단계적 진행을 하는" 시스템의 숨 막힐 듯한 초고도 복잡성이었다. 우리가 세포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하는 것은 그 구조 자체에 의미가 내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무엇(또는 누구)이 진정으로 이 빛을 비추고 있는 것일까? 무작위적 과정들의 축적에 의한 우연인가? 아니면, 설계자인가?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 (마태복음 6:23)



*참조 : 세포분열의 기원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추정 이야기

https://creation.kr/LIfe/?idx=64240965&bmode=view

세포 안에 중앙 컴퓨터가 들어있다.

https://creation.kr/LIfe/?idx=169464203&bmode=view

세포는 "의사결정"을 한다 : 하지만 물질적 설계도가 어떻게 결정을 내릴까?

https://creation.kr/LIfe/?idx=165117276&bmode=view

수십억 개의 생체 나노기계들은 그리스도의 솜씨를 드러낸다.

https://creation.kr/LIfe/?idx=17056027&bmode=view

세포막의 Kir2.1 채널 : 세포내 한 분자기계의 나노 구조가 밝혀졌다.

https://creation.kr/LIfe/?idx=13001065&bmode=view

세포 내에서 발견된 ‘맥스웰의 악마’는 지적설계를 가리킨다.

https://creation.kr/LIfe/?idx=16346711&bmode=view

핵공 복합체의 경이로운 복잡성

https://creation.kr/LIfe/?idx=15527346&bmode=view

하나님의 단백질 펌프 : 분자 수준의 경이로운 설계

https://creation.kr/LIfe/?idx=14723002&bmode=view

최첨단 공학기술도 DNA의 초고도 복잡성에는 한참 뒤처져 있다.

https://creation.kr/LIfe/?idx=7417838&bmode=view

유전체를 유지하는 DNA 복구 시스템은 진화를 거부한다.

https://creation.kr/LIfe/?idx=15799785&bmode=view

DNA의 복구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 DNA 복구 시스템은 진화의 주 메커니즘인 돌연변이와 모순된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68856995&bmode=view

살아있는 세포 안에서 일어나는 DNA 복구가 실시간으로 관찰되었다.

https://creation.kr/LIfe/?idx=169031218&bmode=view

복구는 선견지명이 필요하고, 이것은 설계를 의미한다.

https://creation.kr/LIfe/?idx=16109159&bmode=view

DNA의 꼬여짐에 관여하는 단백질들이 발견되었다 : 이 초정밀 분자기계들은 진화론을 기각한다

https://creation.kr/LIfe/?idx=145341855&bmode=view

인간 게놈은 놀라울 정도로 복잡하다 : 대규모 새로운 GTEx 연구는 진화론과 충돌한다.

https://creation.kr/Human/?idx=11835489&bmode=view

단백질의 긴 사슬은 빠르게 접혀진다 : 세포는 이 놀라운 위업을 처음부터 수행했다.

https://creation.kr/LIfe/?idx=23811334&bmode=view

세포 내의 고속도로에서 화물을 운반하는 단백질 키네신 : 이 고도로 정교하고 효율적인 분자 기계가 우연히?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69&bmode=view

경이로운 분자기계들이 우연히 생겨날 수 있을까? : ATPase의 작동을 보여주는 영상물

https://creation.kr/LIfe/?idx=12870896&bmode=view

세포까지 확장되어 있는 신체의 설계

https://creation.kr/Human/?idx=15740030&bmode=view

유전체는 4차원적 설계를 보여준다.

https://creation.kr/LIfe/?idx=169582966&bmode=view

4차원으로 작동되고 있는 사람 유전체 : 유전체의 슈퍼-초고도 복잡성은 자연주의적 설명을 거부한다.

https://creation.kr/Topic101/?idx=13855394&bmode=view

진화론을 부정하는 유전자 내의 병렬 유전 암호들 : 이중 삼중 암호들이 무작위적 과정으로 우연히 생겨날 수 있을까?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12724423&bmode=view

DNA에서 제2의 암호가 발견되었다! 더욱 복잡한 DNA의 이중 언어 구조는 진화론을 폐기시킨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31&bmode=view

3차원적 구조의 DNA 암호가 발견되다! : 다중 DNA 암호 체계는 진화론을 기각시킨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53&bmode=view

유전자의 이중 암호는 진화론을 완전히 거부한다 : 중복 코돈의 3번째 염기는 단백질의 접힘과 관련되어 있었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43&bmode=view

유전자 코드의 중복은 엔지니어링 목적에 부합한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6042542&bmode=view

DNA 코드에 문법이 들어 있다

https://creation.kr/LIfe/?idx=93392812&bmode=view

정자 세포에서 발견된 복잡한 설계

https://creation.kr/LIfe/?idx=17305362&bmode=view

정자의 초고도 복잡성은 설계를 가리킨다.

https://creation.kr/LIfe/?idx=17082628&bmode=view

정자에서 DNA가 포장되는 방법 : 무성생식에서 유성생식의 진화는 실패하고 있다.

https://creation.kr/LIfe/?idx=17589070&bmode=view

가장 간단한 미생물도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했다 : 마이코플라즈마는 200개의 분자기계들과 689개의 단백질들을 만드는 유전자들을 가지고 있었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40&bmode=view

박테리아 - 나침반 제작의 대가 : 자기장을 감지하는 박테리아는 설계를 가리킨다.

https://creation.kr/LIfe/?idx=15382885&bmode=view

박테리아의 편모 : 분자 모터들은 경이로운 설계를 보여준다.

https://creation.kr/LIfe/?idx=16861623&bmode=view

동물성 플랑크톤에서 발견된 다연발의 작살! : 하등하다는 원생동물에서 고도로 복잡한 기관의 발견

https://creation.kr/Topic101/?idx=13855012&bmode=view

▶ 생명체의 초고도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658&bmode=view

▶ DNA의 초고도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637&t=board

▶ DNA와 RNA가 우연히?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610&t=board

▶ 유전정보가 우연히?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597&bmode=view

▶ 단백질과 효소들이 모두 우연히?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405&t=board

▶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309&t=board


출처 : CEH, 2026. 3. 2.

주소 : https://crev.info/2026/03/jw-cytokinesi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 위원회
2026-03-22

아밀로이드는 유전정보의 원천이 아니다.

: 정보는 자연적 과정으로 우연히 생겨날 수 없다.

(Amyloids are not sources of information)

by Royal Truman


    헬싱키 대학의 명예교수인 피터 모리(Peter Maury)는 아밀로이드(amyloids), 아밀로이드증(amyloidosis), 원섬유발생(fibrillogenesis) 등에 대한 의학 연구에서 뛰어난 경력을 쌓았다.[1] 그는 현재 진화 생물학계에서 유전정보의 기원을 설명할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사람으로, 아밀로이드 세계 가설(Amyloid World Hypothesis)의 주요 지지자이다. 그는 2018년 논문에서, 생물 이전(prebiotic) 조건에서 생성된 아밀로이드가 정보 처리, 정보 전달, 그리고 오류 수정을 수행한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다.

"아밀로이드 세계 가설은 RNA 이전 시대의 정보 처리가 촉매적 아밀로이드에 기반했다고 가정한다... 새로운 기능에는... 정보 전달... 오류 정정, 정보 처리 시스템이 포함된다."[2]

암호화된 기호(coded symbols)는 정보를 가진 메시지의 분명한 특성이며, 이는 숙고되어 만들어진 것이다 :

암호화 과정에서 환경적 정보가 아밀로이드 컨포머(amyloid conformer, 아밀로이드 구조이성질체)의 3차원 구조에 인코딩된다. 이후 입체 정보가 전달되어... 공간적으로 변형된 아밀로이드 이성질체의 복제본을 생성한다.[2]

잠깐만! 무엇이라고? 환경적 정보가? 환경적 영향과 입체 형태에 대한 결정론적 반응(deterministic responses)은 정보를 만들어내지 않는다. 예를 들어, 연기 형태는 열과 상호작용의 결과이지만, 이는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연기 신호를 통해 전달했던, 정보의 출처도 내용도 아니다. 바로 구현 방식(도구, implementation)일 뿐이다.


환경적 영향과 입체 형태에 대한 결정론적 반응은 정보를 만들어내지 않는다.


정보 메시지는 생물학적 시스템, 기술, 인간 언어, 또는 기타 정보 교환 사례 등 특정 기준을 충족시켜야만 한다. 연기 신호(smoke signals)는 미리 합의된 기호(개별 연기의 크기와 지속 시간), 문법(syntax, 기호의 순서), 의미론적 의미, 수행하려는 의도된 활동, 그리고 궁극적 목표를 가지고 합의되어 사용된 것이다.

따라서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들소 무리가 있는 곳이나, 적이 접근하는 곳을 알릴 수 있었고, 적절한 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었다.

결정론적 원인과 복제가 결합된 것은 정보가 아니다! 예를 들어, 경사면을 따라 한 돌에서 다른 돌로 떨어지는 물방울은 습기를 끌어당겨 '딸' 물방울을 만들고 '복제'할 수 있다. 이는 진화론적 복제자(replicator)의 정의를 충족하는데, 어떤 종류의 물방울은 더 빨리 복제될('자연선택') 것이다.

놀랍게도 모리(Maury)만큼 지적인 사람이 실제로 유사한 주장을 했다 :

아밀로이드 가설에 따르면, 약 40억 년 전 초기 지구에서의 정보 전달은 β-시트 펩타이드 기반 프리온 유사 아밀로이드 시스템(β-sheet peptide-based prion-like amyloid system)을 통해 이루어졌다. 이 시스템에서는 β-시트 지퍼 구조에 암호화된 환경 유래 정보가 템플릿화된 구조적 자가 복제 메커니즘을 통해 '자손' 아밀로이드 개체로 전달되었다. 인식은 아미노산 측쇄 상보성과 β-시트 지퍼 구조에 의한 코딩에 의해 매개되었다.[2] 


루트(Rout) 외 연구자들과 같은, 다른 아밀로이드 세계 지지자들은 고도로 정렬된 아밀로이드 응집체의 형성이 결정화(crystallization)와 유사하다는 점을 정확하게 지적하고 있었다.[3] 결정화 과정에서 종자 결정(seed crystal)은 동일하거나 유사한 분자의 사본(copies)들을 끌어당겨, 더 큰 결정을 생성한다. 추가되는 분자는 기존 구조에 의해 특정 위치에 '형성'되어 독특한 결정 격자를 형성한다. 마치 물 분자가 기존 물방울 표면에 부착될 때 형성되는 것과 같다. 하지만 이것이 RNA와 DNA에 들어있는 유전정보가 생성되는 방식일까? 물리적 상호작용을 통해 뉴클레오타이드를 추가하고, 형태의 세부 사항을 전달하여, 추가 사본을 생성하는 방식일까?

아밀로이드 세계 가설 연구자들에 따르면, 그렇다는 것이다. 실제로 직접적인 물리적 인과관계를 정보와 결합하는 것이 더 빠르기 때문에 유리하게 된다고 주장한다.

"β-시트 시스템의 정보량은 잠재적으로 크지만, 핵산 기반 유전 시스템의 사실상 무한한 정보량에 비하면 매우 제한적이다. 반면 β-시스템은 환경 변화에 더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데, 이는 초기 분자 진화 과정에서 큰 이점이었을 것이다."[2]

결정화, 기체 팽창, 물의 결빙 등을 유발하는 물리적 요인들은 지침과 같은 암호화된 메시지가 생성되는 방식이 아니다. 단백질 서열을 지정하고 있는, DNA와 mRNA의 코돈(codons)들은 활성 아미노산(activated amino acids, AAs)들과 상호작용하지도 않는다. 추가적인 코드는 전사 개시 시점, 단백질 접힘 방식, 단백질의 이동 경로, 그리고 반감기를 지정하고 있다.[5, 6]


암호가 없다면, 활성 아미노산들은 무작위적으로 중합된다(설령 중합이 이루어진다 하더라도). 그러나 여러 종류의 단백질들의 다중 복사본들은 생물학적 과정들을 필요로 한다. 이 단백질들은 효소 기능을 수행하고, 세포골격을 형성하기 위해 매우 특별한 서열을 가져야 한다. 또한 생화학적 물질들을 운반하고, 센서를 형성하고, 신호를 전달하는 등의 역할을 한다. 또한 제대로 기능하려면, 소수의 단백질 표면만이 다른 생화학적 물질과 상호 작용해야 한다.

따라서 생물발생 이전(prebiotic)을 연구하는 연구자들은 무작위적이지 않은 서열을 생성하는 조건을 찾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는 잘못된 시도이다. 그들은 자연적 과정이 목표 지향성을 보여서는 안 되므로, 목적론적 함의를 피하고자 한다. 하지만 아미노산이나 뉴클레오타이드 간의 의무적이고 미미한 연결 선호도가 왜 유용한 기능을 생성해야 할까? 특히 세포에서 발견되는 수천 개의 단백질 군이 얼마나 서로 다른지 볼 때 더욱 그렇다.[7] 따라서 DNA 염기서열이 제공하는 정확한 사양은 유물론자들에게 풀기 어려운 딜레마인 것이다.

‘생명의 기원’ 연구자들은 활성 아미노산(AAs)들이 고농도의 커다란 펩타이드로 자가조립되는 자연적 과정을 찾기 위해, 그토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는 것은 아이러니하다. 활성 아미노산들이 쉽게 연결되지 않는다는 사실은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다. 그렇지 않다면, DNA에 의해 지정된 서열이 무작위적인 삽입으로 인해 손상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탠(Tan) 교수가 강조한 핵심 사항으로, 활성 아미노산들이 자가결합하여 의도된 단백질 서열에 쉽게 삽입될 수 있다면, 생명체가 존재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지적했다![8]


아밀로이드 실험

아밀로이드 실험에서, 펩타이드 주형(peptide templates)은 그림 1에서 볼 수 있듯이[2, 9], 맞춤형 펩타이드와 상호작용하여 β-시트를 형성할 수 있도록 신중하게 설계되었다. 이렇게 하여 여러 개의 사본들은 하나의 독특한 구조를 가진 복합체들을 형성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호작용은 정보를 생성하는 것으로 주장되었다. 또한 기질(substrates)이 1~3개 아미노산 잔기(residues)가 더 짧을수록, 특정 활성화된 아밀로이드가 우선적으로 선택되어 β-시트를 확장할 수 있었다(그림 1 참조).

4633a6f7fd9a2.png

그림 1. 상호작용하여 β-시트를 형성하도록 맞춤 제작된 주형 및 기질 펩타이드. R 기는 서로 다르며, β-시트를 형성하도록 선택되었다. 주형보다 1~3개 잔기가 짧은 기질은 특정 아미노산에 우선적으로 결합했다. Act = activating group(활성화기), Pr = protecting group(보호기). <Figure created by R. Truman.Diagram of Template and substrate peptides>


모리(Maury)는 이렇게 설명했다 :

"무작위적으로 코딩되지 않은 짧은 프로토펩타이드(protopeptides)의 원시적 풀에서, 적응적 주형-지시된 카이랄선택적(adaptive template-directed chiroselective) 및 오류 수정 복제 주기(error correcting replication cycles)를 통해, 최초의 '코딩된' 펩타이드 중합체를 나타내는 아밀로이드가 생성되었다. 원시 환경에서 아미노산/펩타이드와 리보뉴클레오타이드 사이의 직접적인 화학적 상호작용은 유전 암호의 진화에 아마도 중요했을 것이다."[2]

이것은 측쇄 반응을 피하기 위해 설계된 실험이며, 특정 활성 아미노산들을 약간 우선적으로(또는 L-거울상이성질체) 첨가하여, β-시트를 형성하기 위해 설계된 실험이다.[2]

이러한 실험들은 설득력있는 프리바이오틱(prebiotic) 조건에서 수행되지 않았다.[10-12] 비현실적인 세부 사항에는 말단 캡핑기(end-capping groups)를 이용한 펩타이드 변형과 활성 아미노산들이 포함된다. 긴 미세한 섬유가 형성되기 위해서는 불가능할 정도로 높은 농도의 특정한 순수 변형된 펩타이드가 필요하다.[9]

아밀로이드들이 RNA 세계를 만들어냈다고 추정되고 있다. 이는 서두에서 기능적 리보뉴클레오타이드 중합체(functional ribonucleotide polymer)가 추정되는 초기 지구 환경에서는 존재할 수 없다고 언급했기 때문에, 특이한 현상이다.[2]

우리는 '정보(information)'라는 단어를 단순한 결정론적 물리적 효과에 적용하여, DNA에 저장된 유전정보가 자연적 과정을 통해 발생했다고 주장하는 경우를 자주 접해 왔다. 이는 일종의 범주 오류(category mistake)인 것이다.[13]


정보란 무엇인가?

정보(information)는 발신자와 수신자 간의 지시나 이해를 전달하는 데 사용된다. 정보 메시지는 앞서 심도 있게 논의했듯이, 생물학적 시스템, 기술, 인간 언어, 또는 기타 정보 교환 사례 등 특정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4] 생물학적 시스템은 정보를 고려하지 않고는 이해할 수 없으므로, 역공학적 목적과 목표가 필요하다. 세포는 수백 가지의 서로 다른 프로그램들을 사용하고 있다.[5, 6]

그림 2에서 표시된 것처럼, 기트(Gitt) 교수의 5단계 계층 모델은 코드화된 정보가 포함되어 있는지 여부를 명확히 알 수 있게 해준다.[14, 15]

ffc61476eae19.png

그림 2. 보편적 정보의 5가지 계층적 수준.[15] <Figure recreated and slightly modified by R. Truman. Diagram of the five hierarchical levels of Universal Information>


세포 내 화용론(pragmatics, 맥락과 결부된 의미의 연구)의 예로는 적절한 비율과 위치에서 올바른 단백질을 생성하고, 손상된 조직을 복구하거나, 면역계 반응을 생성하기 위해 신중하게 계획된(준비된) 사건들이 뒤따른다. 이러한 결과는 DNA, mRNA, 또는 리보솜의 물리적 특성으로부터 발생되지 않는다. 복잡한 생물체를 만든다는 목적이 달성되기 위해서는 수백 개의 통합된 부품들과 (당대에서 끝나지 않고 후손에 전달되도록) 번식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아밀로이드 실험은 가장 낮은 수준의 통계적 측면을 보여주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특정 위치에 특정 아밀로이드를 추가하는 것에 대한 약간의 선호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코드의 기호와 동일하지 않다. 모든 코드는 물리적 원리, 특히 아날로그 코드를 사용하여 구현된다. 하지만 한 구멍에 돌멩이 세 개와 막대기 하나가 있는 것은 코드일까, 아니면 물리적인 이유로 더 이상 의미가 없는 것일까? 이는 발신자와 수신자 사이에 미리 합의된 코드가 설정되어, 특정 결과나 인지적 이해를 생성하는 프로세스와 연결되어 있는지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대중매체, 유튜브, 그리고 현대의 (잘못된) 교육 형태

진화론에 대한 세뇌는 대부분 대중매체들과 유튜버들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대중들 중에서 전문적인 진화론 문헌들을 읽어보거나,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중간 전달자들은 모호하고 개념적으로 그럴듯해 보이는, 전문적 용어들을 듬뿍 섞어가며, 자신들의 해석을 만들어낸다.

창조론과 지적설계론 지지자들과 수많은 온라인 영상 토론을 벌여 온 한 유튜버는 모리의 논문을 검토하고, 아밀로이드가 어떻게 현대 유전 체계로 이어졌는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팔로워들에게 알려주었다. 놀랍게도 원 논문을 읽고 평가하는 사람보다, 이러한 영상을 시청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

그 유튜버는 엄청난 자신감을 가지고,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었다 :

ATP는 열수분출공(hydrothermal vents) 근처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또 다른 에너지원이다. 따라서 아밀로이드는 ATPase 활성을 가지고 있으며, ATP 에너지를 이용하여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아밀로이드와 ATP 사이의 이러한 상호작용이 일단 개발되면, 정보 저장 시스템이 정교해지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이다. ATP와 다양한 삼인산 뉴클레오타이드가 끈이 되어 DNA와 RNA로 결합하고, 열수분출공에서 자발적으로 형성된 이중막과 자연적으로 발견되는 지질들과 병합되어, 특정 기능을 수행하는 단백질 효소가 생성되었다.[16]

이 한 단락의 글에 들어있는 모든 오류들을 반박하는 데에 한 편의 논문이 필요했다.[17] 다른 주제들에 대해 영상들을 올리는 유튜버들을 지적하려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우려하는 것은 일부 진화 과학자들의 부주의한 표현과 오류를 미화하고 퍼뜨리는 몇몇 유투버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심각한 잘못된 지식을 퍼트리고 있다는 것이다.


진화론과 공상과학의 영향


철학자들이 범주의 오류라고 부르는 현상이 발생할 뿐만 아니라, 생명의 기원 연구 분야에서는 어려운 과학적 연구를 모호한 이미지로 대체하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다.


제어 이론(Control Theory)의 창시자인 노버트 위너(Norbert Wiener)는 정보는 실재하는 존재(real entity)이며, 물질, 에너지, 정보의 효과를 고려함으로써만 현실을 이해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18, 19] 어떤 것을 설명하기 위해 잘 이해된 개념을 사용하는 대신에, 정보의 의미를 격하시키는 것은 심각한 오류를 초래한다. 철학자들이 범주의 오류(category mistake)라고 부르는 현상이 발생할 뿐만 아니라, 생명의 기원 연구 분야에서는 어려운 과학적 연구를 모호한 이미지로 대체하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다.


SF 영화에는 진화적 이미지가 만연해 있다. 쥬라기 공원 1편에서 기억에 남는 장면 중 하나는 아기 공룡들이 아버지 없이 태어난다는 것이다.[20]

헨리 우(Henry Wu) : 사실, 그들은 야생에서는 번식할 수 없어. 개체 수 조절은 우리의 보안 조치 중 하나야. 쥬라기 공원에서는 허가받지 않은 번식은 금지되어 있지.

이안 맬컴(Ian Malcolm) : 그럼 그들이 번식할 수 없다는 걸 어떻게 알아?

헨리 우 : 쥬라기 공원에 나오는 동물들은 모두 암컷이기 때문이지. 우리가 그렇게 설계했어.

이언 맬컴 : 존, 당신이 지금 시도하는 통제는.., 음, 불가능해. 진화의 역사가 우리에게 가르쳐준 한 가지가 있다면, 생명은 억제되지 않는다는 것이지. 생명은 자유롭게 뻗어 나가 새로운 곳으로 확장하고, 장벽을 뚫고 나아가지. 고통스럽고, 어쩌면 위험할 수도 있지만… 음, 그래도 그곳에 존재하고 있지.

존 해먼드 : 바로 그거야.

헨리 우 : 전적으로 암컷만으로 구성된 집단이 번식할 것이라고 말씀하는 것입니까?

이언 맬컴 : 아니, 나는 단지 생명체가...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낼 것이라고 말하고 있을 뿐이야.


진화를 기적적인 창조적 속성과 연관시키는 일이 세속적 과학 논문들에 확고히 자리 잡았다. 분명히 설계된 것처럼 보이는 복잡한 생물학적 특징이 발견될 때마다, '진화 과정을 통해서', '진화 과정에 의해서', '진화에 의해서 미세 조정되었고', '진화적 압력으로 인해서' 생겨났다와 같은 진화론적 문구가 삽입되고 있다.

또는 그 유튜버가 말했듯이, “… 정보 저장 시스템이 정교해지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이다.”[16]


Posted on CMI homepage: 27 May 2025


References and notes

1. Prof. Emer., Clinicum, Peter Maury—publications; researchportal.helsinki.fi. Amyloids: Portions of some proteins can sometimes interact to form so-called β-strands, if they have suitable amino acid sequences. When many β-strands aggregate they occasionally form long, stable, insoluble fibers. In abiotic studies, short amino acid sequences are designed which show some characteristics of biological amyloids. 

2. Maury, C.P.J., Amyloid and the origin of life: self-replicating catalytic amyloids as prebiotic informational and protometabolic entities, Cell. Mol. Life Sci. 75:1499–1507, 2018 | doi:10.1007/s00018-018-2797-9. 

3. Rout, S.K., Friedmann, M.P., Riek, R., and Greenwald, J., A prebiotic template-directed peptide synthesis based on amyloids, Nat. Commun. 9:234–242, 2018 | doi:10.1038/s41467-017-02742-3.

4. Truman, R. Wiebe, P., and Siemens, E., Trivializing information, a cornerstone of reality (in press). 

5. Truman, R., Cells as information processors part 1: formal software principles, CRSQ 52:275–309, 2016. 

6. Truman, R., Cells as information processors part 2: hardware implementation, CRSQ 53:19–41, 2016. 

7. Mistry, J. et al., Pfam: the protein families database in 2021, Nucleic Acids Research 49(D1):D412–D419, 2021 | doi:10.1093/nar/gkaa913. 

8. Tan, C.L., Facts cannot be ignored when considering the origin of life #1: the necessity of bio-monomers not to self-link for the existence of living organisms, ARJ 15:25–29, 2022. 

9. Nanda, J., Rubinov, B., Ivnitski, D., et al., Emergence of native peptide sequences in prebiotic replication networks, Nat. Commun. 8:434, 2017 | doi:10.1038/s41467-017-00463-1. 

10. Truman, R., Non-existence of error correction in plausible prebiotic amyloids (in press). 

11. Truman, R. and Basel, C., Prebiotically plausible peptides don’t self-assemble to produce useful catalytic amyloids, J. Creation 37(3):135–140, 2023. 

12. Truman, R., Amyloids having sequence-, regio-, and stereoselective properties don’t form under plausible prebiotic conditions, J. Creation 37(3):128–134, 2023. 

13. Category Mistakes, Stanford Encyclopedia of Philosophy, 5 Jul 2019. 

14. Gitt, W., Scientific laws of information and their implications—part 1, J. Creation 23(2):96–102, 2009. 

15. Gitt, W., Compton, B., and Fernandez, J., Without Excuse, Creation Book Publishers, 2011.

16. Amyloid world hypothesis: the origin of life, youtube.com, 12 May 2023. 

17. Truman, R., Amyloids and ATP fictitious chemistry XXX (in press). 

18. Wiener, N., Cybernetics or Control and Communication in the Animal and the Machine, Hermann et Cie, The Technology Press, Paris, 1948. 

19. Wiener, N., Cybernetics or the Control and Communication in the Animal and the Machine, The MIT press, 1961. 

20. Jurassic Park film transcript, at approximately the 41-minute point of the film. 


Related Articles


Further Reading

Origin of Life Questions and Answers

Information Theory Questions and Answers


*참조 : 암호는 저절로 우연히 생겨날 수 없다 : 생명체에 들어있는 유전정보는 진화론을 부정한다.

https://creation.kr/LIfe/?idx=1870910&bmode=view

단백질들의 빅뱅? : 복잡한 단백질들과 유전정보가 갑자기 모두 우연히?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784&bmode=view

엄청난 실패 : 백만 마리의 원숭이도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타이핑하지 못할 것이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7413952&bmode=view

유전암호가 자연적 과정들에 의해 저절로 생겨날 수 있다는 과학적 증거에 대해 1백만 달러의 상금이 제안되었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31&bmode=view

DNA 코드에 문법이 들어 있다

https://creation.kr/LIfe/?idx=93392812&bmode=view

선도적 과학자들이 진화론을 비판하다. 1부 : 유전정보는 자연주의적 과정으로 생겨날 수 없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847&bmode=view

선도적 과학자들이 진화론을 비판하다. 2부 : 생물학적 정보 생성의 어려움과 컴퓨터 시뮬레이션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38&bmode=view

유전자의 이중 암호는 진화론을 완전히 거부한다 : 중복 코돈의 3번째 염기는 단백질의 접힘과 관련되어 있었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43&bmode=view

진화론을 부정하는 유전자 내의 병렬 유전 암호들 : 이중 삼중 암호들이 무작위적 과정으로 우연히 생겨날 수 있을까?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12724423&bmode=view

DNA에서 제2의 암호가 발견되었다! 더욱 복잡한 DNA의 이중 언어 구조는 진화론을 폐기시킨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31&bmode=view

3차원적 구조의 DNA 암호가 발견되다! : 다중 DNA 암호 체계는 진화론을 기각시킨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53&bmode=view

4차원으로 작동되고 있는 사람 유전체 : 유전체의 슈퍼-초고도 복잡성은 자연주의적 설명을 거부한다.

https://creation.kr/Topic104/?idx=13855394&bmode=view

유전체는 4차원적 설계를 보여준다.

https://creation.kr/LIfe/?idx=169582966&bmode=view

DNA의 꼬여짐에 관여하는 단백질들이 발견되었다 : 이 초정밀 분자기계들은 진화론을 기각한다

https://creation.kr/LIfe/?idx=145341855&bmode=view

DNA의 복구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 DNA 복구 시스템은 진화의 주 메커니즘인 돌연변이와 모순된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68856995&bmode=view

살아있는 세포 안에서 일어나는 DNA 복구가 실시간으로 관찰되었다.

https://creation.kr/LIfe/?idx=169031218&bmode=view

진화하지 않도록 설계된 생물들

https://creation.kr/Plants/?idx=20615619&bmode=view

복구는 선견지명이 필요하고, 이것은 설계를 의미한다.

https://creation.kr/LIfe/?idx=16109159&bmode=view

DNA 복구 시스템 : 생명을 유지하는 내장된 도구 상자

https://creation.kr/LIfe/?idx=18112139&bmode=view

유전체를 유지하는 DNA 복구 시스템은 진화를 거부한다.

https://creation.kr/LIfe/?idx=15799785&bmode=view

DNA 손상 연구는 놀라운 복잡성을 드러냈다.

https://creation.kr/LIfe/?idx=2237710&bmode=view

DNA는 형태학을 설명하지 못한다

https://creation.kr/Human/?idx=13741848&bmode=view

인간 게놈은 놀라울 정도로 복잡하다 : 대규모 새로운 GTEx 연구는 진화론과 충돌한다.

https://creation.kr/Human/?idx=11835489&bmode=view

경탄스런 극소형의 설계 : DNA에 집적되어 있는 정보의 양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17&bmode=view

책으로 700억 권에 해당하는 막대한 량의 정보가 1g의 DNA에 저장될 수 있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03&bmode=view

▶ 유전정보가 우연히?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597&bmode=view

▶ DNA의 초고도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637&t=board

▶ DNA와 RNA가 우연히?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610&t=board

▶ 생명체의 초고도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658&bmode=view

▶ 단백질과 효소들이 모두 우연히?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405&t=board

▶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309&t=board

▶ 자연발생이 불가능한 이유

https://creation.kr/Topic401/?idx=6777690&bmode=view

▶ 부정된 자연발생설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7680&t=board

▶ 돌연변이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7162&t=board


출처 : Journal of Creation 38(1):15–18, April 2024

주소 : https://creation.com/amyloids-are-not-sources-of-informa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 위원회
2026-03-19

보편적 온도 법칙은 생명체의 신성한 설계를 드러낸다.

(Bound by Design: How a Universal Temperature Law Reveals Life’s Divine Engineering)

by Jonathan K. Corrado, PH.D., P. E.  


   산호초(coral reefs)나 냉수어(cold-water fish)부터 고산식물, 사막 파충류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물들이 동일한 숨겨진 온도 법칙을 따르고 있다면 어떻게 된 것일까? 더블린 트리니티 대학(Trinity College Dublin)의 과학자들은 최근 모든 생물들이 '보편적 열 성능 곡선(universal thermal performance curve)'이라는 단일 패턴을 따르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고했다. 이 곡선은 온도가 오르내리면서 생명체가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보여준다.[1] 이 연구는 미국 국립과학원 회보(PNAS) 지에 게재되었으며, 환경이 따뜻해지면 성능이 한계까지 향상되다가, 단백질과 세포막이 손상되기 시작하면서 급격히 떨어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많은 연구자들은 이것을 자연의 자기조직화 질서(self-organizing order)의 증거로 보았다. 하지만 자세히 연구해보면 더 깊은 무언가를 가리키는데, 그것은 생명체에 내재된 정밀함과 명확한 설계의 흔적이다.

f90d89fdef7fb.png


모든 살아있는 세포들은 효소(enzymes)들이 구동하는 화학 반응에 의존한다. 효소들은 완벽한 타이밍에 접히고 움직이는 작은 분자 기계들이다. 이 효소들은 혼자서 반응할 때보다 수십억 배 빠르게 반응을 진행시키지만, 좁은 온도 범위 내에서만 작동한다. 그 범위 이하에서는 분자들이 느려지고, 그 이하에서는 분해된다. 수천의 생물 종들에 걸친 연구에서 같은 패턴을 발견했는데, 그 패턴은 꾸준한 개선, 급격한 정점, 그리고 빠른 감소이다.[1] 이런 종류의 질서는 무작위적인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그것은 모든 생명체에서 볼 수 있는 공유된 계획임을 드러낸다.

미시적 수준에서 이 패턴은 효소, 막, 에너지 시스템 간의 균형 잡힌 팀워크에 의존한다. 예를 들어, 얼음물에 사는 물고기는 특수 지방으로 세포막을 유연하게 유지하고, 사막 식물은 자연 화학적 방패로 단백질을 보호한다. 이런 차이에도 불구하고, 전체 패턴은 동일하다. 각 생물은 시스템을 안정시키고, 조건 변화 시 손상을 방지하는 내장된 안전장치를 갖추고 있다. 가장 작은 박테리아조차도 같은 계획을 따르며, 한계 내에서 작동되는데, 이것은 조정, 목적, 통제를 가리킨다. 모든 생물들에 걸쳐서 보여지는 이러한 패턴은 지혜와 의도가 가득한 근본적 설계를 보여준다.


ICR의 회장 랜디 굴리우자(Randy Guliuzza) 박사는 이러한 반복되는 생물학적 패턴은 공통 조상(common ancestry)보다는 공통 설계(common design)를 가리킨다고 설명했다.[2] 예를 들어 미생물과 포유류 모두에서 관찰되는 같은 온도 곡선과 같이, 서로 동일한 특성이 매우 다른 생물에서 각각 나타나면, 이는 한 명의 지적설계자가 창조 시에 일관된 공학적 방법을 사용했음을 나타낸다. 또한 이러한 설계 한계(design limits)는 시스템이 고장나는 것을 막는 가드레일 역할을 한다. 트리니티 대학 연구자들은 이를 '진화의 족쇄(shackles of evolution)'라고 불렀지만, 엔지니어들은 이를 안정성과 균형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 시스템으로 보았다.[3]

이러한 내재된 한계라는 개념은 생명체가 특정 경계 내에서만 적응하도록 만들어졌고, 그 경계를 넘어 진화하지 않도록 만들어졌다는 창조 모델과 잘 일치한다. 인류 자체는 창조주의 질서와 지혜의 이미지인 '이마고 데이(imago Dei, 하나님의 형상)'를 반영하며, 이는 생물학 전반에 걸쳐 볼 수 있다.[4] 사람들에게 사고하고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신 바로 그 창조주는 복잡성과 통제의 균형을 맞추도록 모든 세포들을 설계하셨다.


모든 패턴과 측정에서 과학은 인간의 능력을 훨씬 뛰어넘는 계획과 목적을 계속 밝혀내고 있다. 이러한 발견들은 논쟁보다는 경이로움을 불러일으키며, 창조의 확실성이 창조주의 확실성으로 거슬러 올라간다는 것을 보여준다. 과학자들이 더 많은 '생명의 법칙'을 발견할수록, 그들은 창조물을 하나로 묶는 구조를 드러낸다. 생물학에서 보여지는 질서는 우연이 아니라, 사려 깊은 설계에 의해 유지된다. 모든 곡선, 경계, 한계는 생명체가 완벽한 계획 안에서 번영하도록 만드신 창조주를 반영한다. 창조물들은 안정적이고, 강하며, 아름답게 만들어졌다.


References

1. Arnoldi, J.-F. et al. 2025. A Universal Thermal Performance Curve Arises in Biology and Ecology.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122 (43): e2513099122. Posted on pnas.org October 21, 2025.

2. “What Goes Up Must Come Down – Scientists Unearth ‘Universal Thermal Performance Curve’ that Shackles Evolution.” Trinity College Dublin News. Posted on tcd.ie October 21, 2025.

3. Corrado, J. 2022. Imago Dei: Man’s Designed Role as Image-Bearer.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pril 25, 2022.

4. Guliuzza, R. 2010. Similar Features Demonstrate Common Design. Acts & Facts. 39 (11): 10–11.

* Dr. Corrado earned a Ph.D. in systems engineering from Colorado State University and a Th.M. from Liberty University. He is a freelance contributor to ICR’s Creation Science Update, works in the nuclear industry, and is a Captain in the U.S. Naval Reserve.


*참조 : ▶ 생명체의 초고도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658&bmode=view

▶ 단백질과 효소들이 모두 우연히?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405&t=board

▶ DNA의 초고도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637&t=board

▶ DNA와 RNA가 우연히?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610&t=board

▶ 유전정보가 우연히?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597&bmode=view

▶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309&t=board

▶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 원생생물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292&t=board

▶ 새로 밝혀진 후성유전학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6421&t=board


출처 : ICR, 2026. 1. 26.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how-temperature-law-reveals-divine-engineering/

번역 : 미디어위원회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오경숙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21-서울종로-1605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