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뱀들도 폭발적으로 출현하고 있다.
(Lizard Explosion Heard Around the World)
David F. Coppedge
도마뱀은 생각했던 것보다 5천만 년 더 일찍 완전히 현대적 모습으로 갑자기 등장하고 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거의 바뀌지 않았다.
진화론자들은 부끄러움을 모른다. 여기에 그들의 믿음이 틀렸다는 또 하나의 사실이 밝혀졌지만, 그들은 사과도 없고, 반성도 없고, 다른 진화론적 대안도 고려하지 않는다.
연구자들은 도마뱀들의 쥐라기 공원을 발견했다.(University of Bristol, 2022. 5. 3).
오래된 진화 이야기에 의하면, 도마뱀(lizards)들은 백악기에 공룡들과 함께 진화되었고 다양화되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백악기 도마뱀들은 발달된 특성들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일부 진화론자들은 도마뱀들은 더 일찍 쥐라기에 기원했다고 추정했다. 그러나 알려진 화석은 매우 적었다. 이제, 브리스톨 대학의 연구지들은 도마뱀과 뱀을 포함하는 가장 큰 파충류 그룹인 뱀 목(order Squamata)은 생각했던 것보다 5천만 년 더 초기에 이미 발달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쥐라기에 뱀 목이 드물다 하더라도, 재구축된 진화계통 나무는 뱀 목의 모든 주요 분화는 이미 진화되었음을 보여준다. 그래서 도마뱀붙이(geckoes), 이구아나(iguanas), 도마뱀과(skinks), 벌레도마뱀(worm lizards), 뱀(snakes) 등을 구별하는 특성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5천만 년 더 일찍부터 나타났다”라고 이 연구의 공동 저자인 마이클 벤튼(Michael Benton)은 설명한다. “하지만 어떻게 부족한 쥐라기 화석이 폭발적인 진화를 가리킨다는 것을 알 수 있을까? 그 열쇠는 그들의 해부학에 있다”
소수의 쥐라기 뱀 목은 예상했던 것처럼 원시적인 형태를 보이지 않고 있었지만, 다양한 현대의 그룹들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다. "뱀 목의 진화계통수 줄기에서 일반화된 도마뱀 무리를 발견하는 대신에, 우리가 쥐라기에서 발견한 것은 발달된 형태학적 특성들을 갖고 있는, 많은 현대 그룹들의 첫 번째 대표자들이었다"고 그 논문의 선임저자인 아르나우 볼레(Arnau Bolet)는 말했다.
그들은 자신들의 과학적 오류를 덮기 위해서, "쥐라기는 뱀 목 진화에 있어서 혁신의 시기였다"는 추정 이야기를 제안하고 있었다. 그들의 시간 틀을 사용하여, 현대의 도마뱀들은 그들을 특징짓는 모든 특화된 특성들을 쥐라기에 "혁신"시켰다는 것이다. 그것은 여전히 진화론자들을 당혹시키고 있는 ‘캄브리아기 폭발(Cambrian explosion)’과 같다. 뱀 목은 "진화의 초기 폭발“과 "혁신의 시대"와 이후에도 계속 빠른 속도로 진화되었는가? 아니다. 진화론자들에 의하면, 그들은 계속해서 다양해지고는 있지만, 기본적인 형태는 거의 변화가 없었다는 것이다. 그들의 기본적 몸체 형태는 장기적으로 안정되었다는 것이다. eLife 지에 게재된 그 논문은 다음과 같은 편집자의 평가를 받고 있었다 ;
이 논문은 뱀 목(도마뱀, 뱀... 등)의 대진화 역사에 대해 분석하고 있으며, 이 그룹에 관심이 있는 진화생물학자 및 고생물학자들에게 의의가 있다. 뱀 목의 불균형적인 '초기 폭발'은 뱀 목이 그들의 몸체 형태를 예상보다 훨씬 일찍 형성시켰으며, 그 이후 장기간 안정적인 모습을 유지했음을 보여준다.
<Source: Bolet et al., The Jurassic rise of squamates as supported by lepidosaur disparity and evolutionary rates. eLife 3 May 2022.>
진화론자들은 뱀 목 생물들이 이와 같은 "혁신"의 "초기 폭발"을 볼 것이라고 예상했었는가? 아니다, "이러한 초기 폭발과 관련된 빠른 진화 속도를 가리키는 발견은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었다"라고 그들은 인정하고 있었다. 이 보도자료는 혁신의 대부분이 시작 단계부터 발생했음을 분명히 하고 있었다 :
소수의 쥐라기 뱀 목은 예상했던 것처럼 원시적 형태를 보여주고 있지 않았지만, 그들은 다양한 현대 그룹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다. "뱀 목의 계통나무 줄기에서 일반화된 도마뱀 무리를 발견하는 대신에, 우리가 쥐라기에서 발견한 것은 발전된 형태학적 특성들을 보여주는 많은 현대 그룹의 첫 번째 대표자들이었다"고 이 논문의 선임저자인 아르나우 볼레는 말했다.
저자들은 그 논문에서, 진화가 쥐라기에 얼마나 빨리 일어났는지에 대한 놀라움을 감추기 위해 새로운 용어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이러한 형태공간의 갑작스러운 증가와 관련된 사건에 대해, 우리는 쥐라기 형태공간 확장(Jurassic Morphospace Expansion, JME)이라는 새로운 용어를 만들었다. 이것은 전체 뱀 목 그룹의 초기 방사에 대한 증거로서 해석된다... 이 형태공간의 배치는 쥐라기 후기부터 현재까지 매우 안정되어 있으며, 단지 형태공간 점유 및 외피 내부의 점 밀도가 미묘하게 증가했을 뿐이며, 특히 백악기 중기에 KTR과 기록된 다양성의 증가와 일치한다.
또한 보도자료는 "그들의 진화적 경로는 여전히 잘 이해되지 않고 있다"라고 쓰고 있었다. 잘 이해되지 않는 것을 어떻게 사람들에게 믿으라고 말하는 것일까? 뱀 목의 모든 기본 형태들이 짧은 기간 동안에 갑자기 나타났다면, 왜 그것이 진화적 경로를 거쳐야만 하는 것인가? 그것은 창조를 가리키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가?
--------------------------------------------------
이 논문에서 진화(evolution)라는 단어와 그것과 관련된 단어들이 247번이나 등장한다. 게재된 논문에서 흔치 않게도, 이 논문은 검토자 3명의 논평과 저자의 반응을 포함하고 있었다. 검토자들은 많은 말을 했으며, 특히 가정들에 대한 몇 가지 날카로운 비판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 중 누구도 경비가 삼엄한 다윈의 성 밖으로 나가는 모험을 감행하지 않았다. 그들은 도마뱀들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이해하지 못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들은 어쨌든 진화했다는 것이다! 당신은 이해가 되는가? 도마뱀은 진화했다! 도마뱀은 진화했다! 도마뱀은 진화했다! 도마뱀은 진화했다! 창조론자들은 무식하다! ... 점점 졸려 오는가?
이 공개된(open-access) 논문은 진화론자들이 다윈 상표의 소시지를 어떻게 만들어내는지를 살펴볼 수 있게 한다. 이 논문에는 진화론적 가정들과 연대들로 가득 채워져 있어서, 도움이 되는 데이터를 찾기가 힘들다. 이것은 과학 논문이라기 보다 "공상 소설"에 더 가깝다. 사실, 검토자들은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 "뱀 목의 다양화에 대한 완전히 새롭고 예상치 못한 견해를 강조하는, 논문에서 제시된 이 이야기(narrative)는 사실일 수도 있지만, 그것은 많은 가정들에 기초하고 있다". 저자들은 이 단어를 앞에서도 사용했었다.
여기서 우리의 통합적 연구는 현재 화석 데이터, 뱀 목의 계통발생학적 분석, 그리고 진화 속도와 불일치에 대한 새로운 계산 방법을 통합한 것으로, 오늘날의 사족동물 생물다양성의 1/3을 차지하는 뱀 목의 기원에 대한 종합적 이야기(narrative)를 제공한다.
그들은 또한 "시나리오"라는 단어와 "진화 속도"를 마치 실리퍼티(Silly Putty, 찰흙처럼 신축성이 뛰어난 소재의 장난감)처럼 사용한다(27 Aug, 2021) : 진화는 (살아있는 화석들처럼) 느리게 일어날 때도 있지만, (캄브리아기의 폭발처럼) 빠르게 일어날 때도 있다. "진화 속도의 이질성"과 같은 진화론적 위장 용어에 신경쓰지 말라. 진화 속도는 이질적이어서 느릴 때를 제외하고, 빠르다는 것이다.
사용된 방법은 우도비 검정(likelihood ratio tests)을 사용하여, 먼저 전체 진화계통나무에 걸친 진화 속도의 이질성을 식별하고, 진화 속도의 편차가 현저한 가지 또는 측면 공간에 집중하였다.
그들은 부끄러움을 느낄까? 전혀 아니다.
과학으로 가장한 이 파렴치한 독단적인 교리로부터 벗어나 기분전환을 하려면, 잠시 시간을 갖으라. 밖에 나가서 도마뱀을 찾아보라. 그들이 얼마나 빨리 땅 위를 달리는지를 보라. 다리들은 너무도 빨리 움직여서 흐릿하게 보일 것이다. 그러한 동작은 고도의 감각계를 포함하여, 근육, 뼈, 신경, 많은 기관들이 함께 일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도마뱀의 비늘들은 종종 놀라운 색깔 패턴을 보여준다. 만약 여러분이 더 깊이 파헤친다면, 여러분은 놀라울 정도로 복잡하고 효율적인 분자기계들로 가득 찬 세포와 그 생물을 만들고 작동시키는 지침으로 가득 찬 유전자들과 암호화된 유전정보들을 발견할 것이다. 그리고 이 생물은 알을 낳고, 부화시켜, 자신과 동일한 새로운 복제물을 만든다. 그런 것이 생각도 없고, 목적도 없는, 지식도 없고, 무작위적이고, 맹목적이며, 부주의한 복제 오류로 인해서 우연히 생겨날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참조 : 뱀은 항상 뱀이었다 : 또 하나의 '살아있는 화석'에 진화는 없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01&bmode=view
1억6700만 년(?) 전의 뱀은 여전히 뱀이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98&bmode=view
2억4천만 년(?) 전의 최초 도마뱀은 100% 도마뱀이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27&bmode=view
1억 년 전(?) 호박 속 도마뱀들에 진화는 없었다 : 도마뱀붙이, 카멜레온, 전갈, 깍지벌레, 흰개미붙이, 민벌레, 우산이끼, 우단벌레... 등도 살아있는 화석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11&bmode=view
호박 속에서 발견된 38마리의 놀라운 도마뱀들 : 2천만 년(?) 전 도마뱀은 너무도 생생했고 오늘날과 동일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76&bmode=view
도마뱀의 색깔 변화는 사전에 구축되어 있었다 : 1주일 만에 일어나는 변화는 진화론적 설명을 거부한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51&bmode=view
도마뱀에서 빠른 진화가 관측되었는가?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77&bmode=view
도마뱀이 사지를 잃어버린 것이 작동되고 있는 진화인가?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398&bmode=view
도마뱀에서 발견되는 경이로운 특성들은 지적설계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95&bmode=view
먹장어, 도마뱀, 잠자리의 생체모방공학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42&bmode=view
극도의 수렴 진화인가, 극도의 비합리적 주장인가? : 4개 섬으로 분리됐던 도마뱀들의 진화는 모두 동일했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40&bmode=view
코모도왕도마뱀의 유전체는 진화론과 모순된다.
http://creation.kr/Mutation/?idx=2441837&bmode=view
코모도 섬의 용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12&bmode=view
그린리버 지층 화석에서 원래의 연부조직이 발견되었다 : 5천만 년 전(?) 화석 도마뱀 다리에 남아있는 피부와 결합조직.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40&bmode=view
2300만 년(?) 전 호박에서 발견된 완전한 도마뱀 : 연부조직과 피부가 아직도 남아있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14&bmode=view
트라이아스기 파충류 화석에서 연부조직이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13&bmode=view
고성능 야간 카메라인 도마뱀붙이의 눈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50&bmode=view
도마뱀붙이의 발바닥 오염을 제거하는 슈퍼소수성 인지질.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15&bmode=view
경이로운 도마뱀붙이 발바닥의 설계 : '스파이더맨'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55&bmode=view
도마뱀붙이 발가락의 물리학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98&bmode=view
한 발 다가선 도마뱀붙이 모방 접착제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25&bmode=view
도마뱀붙이의 발바닥 오염을 제거하는 슈퍼소수성 인지질.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15&bmode=view
도마뱀붙이의 또 다른 경이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30&bmode=view
도마뱀붙이 머리에 있는 구멍의 비밀
http://creation.kr/animals/?idx=1757473&bmode=view
완전한 도마뱀붙이가 1억년 전(?) 호박에서 발견되었다 : 경이로운 발바닥 구조도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60&bmode=view
1억 년 전(?) 호박 속 도마뱀들에 진화는 없었다 : 도마뱀붙이, 카멜레온, 전갈, 깍지벌레, 흰개미붙이, 민벌레, 우산이끼, 우단벌레... 등도 살아있는 화석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11&bmode=view
도마뱀, 도마뱀붙이, 카멜레온, 개미, 흰개미 등 1억 년(?) 전 호박 속의 화석들에 진화는 없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10&bmode=view
공룡보다 더 오래된 고대 동물, 큰도마뱀(투아타라) : 2억1천만 년(?) 전의 모습 그대로 뉴질랜드에 살아 있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39&bmode=view
살아있는 공룡 ‘투아타라’의 유전체는 진화론을 부정한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4466872&bmode=view
공룡시대의 살아있는 화석 큰도마뱀(투아타라, tuatara)이 안락하게 살기에 너무 따뜻해지는 기후?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11&bmode=view
큰도마뱀의 유전자들은 제자리 뛰기를 하고 있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75&bmode=view
출처 : CEH, 2022. 5. 4.
주소 : https://crev.info/2022/05/lizard-explosion-heard-around-the-world/
번역 : 미디어위원회
도마뱀들도 폭발적으로 출현하고 있다.
(Lizard Explosion Heard Around the World)
David F. Coppedge
도마뱀은 생각했던 것보다 5천만 년 더 일찍 완전히 현대적 모습으로 갑자기 등장하고 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거의 바뀌지 않았다.
진화론자들은 부끄러움을 모른다. 여기에 그들의 믿음이 틀렸다는 또 하나의 사실이 밝혀졌지만, 그들은 사과도 없고, 반성도 없고, 다른 진화론적 대안도 고려하지 않는다.
연구자들은 도마뱀들의 쥐라기 공원을 발견했다.(University of Bristol, 2022. 5. 3).
오래된 진화 이야기에 의하면, 도마뱀(lizards)들은 백악기에 공룡들과 함께 진화되었고 다양화되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백악기 도마뱀들은 발달된 특성들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일부 진화론자들은 도마뱀들은 더 일찍 쥐라기에 기원했다고 추정했다. 그러나 알려진 화석은 매우 적었다. 이제, 브리스톨 대학의 연구지들은 도마뱀과 뱀을 포함하는 가장 큰 파충류 그룹인 뱀 목(order Squamata)은 생각했던 것보다 5천만 년 더 초기에 이미 발달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쥐라기에 뱀 목이 드물다 하더라도, 재구축된 진화계통 나무는 뱀 목의 모든 주요 분화는 이미 진화되었음을 보여준다. 그래서 도마뱀붙이(geckoes), 이구아나(iguanas), 도마뱀과(skinks), 벌레도마뱀(worm lizards), 뱀(snakes) 등을 구별하는 특성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5천만 년 더 일찍부터 나타났다”라고 이 연구의 공동 저자인 마이클 벤튼(Michael Benton)은 설명한다. “하지만 어떻게 부족한 쥐라기 화석이 폭발적인 진화를 가리킨다는 것을 알 수 있을까? 그 열쇠는 그들의 해부학에 있다”
소수의 쥐라기 뱀 목은 예상했던 것처럼 원시적인 형태를 보이지 않고 있었지만, 다양한 현대의 그룹들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다. "뱀 목의 진화계통수 줄기에서 일반화된 도마뱀 무리를 발견하는 대신에, 우리가 쥐라기에서 발견한 것은 발달된 형태학적 특성들을 갖고 있는, 많은 현대 그룹들의 첫 번째 대표자들이었다"고 그 논문의 선임저자인 아르나우 볼레(Arnau Bolet)는 말했다.
그들은 자신들의 과학적 오류를 덮기 위해서, "쥐라기는 뱀 목 진화에 있어서 혁신의 시기였다"는 추정 이야기를 제안하고 있었다. 그들의 시간 틀을 사용하여, 현대의 도마뱀들은 그들을 특징짓는 모든 특화된 특성들을 쥐라기에 "혁신"시켰다는 것이다. 그것은 여전히 진화론자들을 당혹시키고 있는 ‘캄브리아기 폭발(Cambrian explosion)’과 같다. 뱀 목은 "진화의 초기 폭발“과 "혁신의 시대"와 이후에도 계속 빠른 속도로 진화되었는가? 아니다. 진화론자들에 의하면, 그들은 계속해서 다양해지고는 있지만, 기본적인 형태는 거의 변화가 없었다는 것이다. 그들의 기본적 몸체 형태는 장기적으로 안정되었다는 것이다. eLife 지에 게재된 그 논문은 다음과 같은 편집자의 평가를 받고 있었다 ;
이 논문은 뱀 목(도마뱀, 뱀... 등)의 대진화 역사에 대해 분석하고 있으며, 이 그룹에 관심이 있는 진화생물학자 및 고생물학자들에게 의의가 있다. 뱀 목의 불균형적인 '초기 폭발'은 뱀 목이 그들의 몸체 형태를 예상보다 훨씬 일찍 형성시켰으며, 그 이후 장기간 안정적인 모습을 유지했음을 보여준다.
<Source: Bolet et al., The Jurassic rise of squamates as supported by lepidosaur disparity and evolutionary rates. eLife 3 May 2022.>
진화론자들은 뱀 목 생물들이 이와 같은 "혁신"의 "초기 폭발"을 볼 것이라고 예상했었는가? 아니다, "이러한 초기 폭발과 관련된 빠른 진화 속도를 가리키는 발견은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었다"라고 그들은 인정하고 있었다. 이 보도자료는 혁신의 대부분이 시작 단계부터 발생했음을 분명히 하고 있었다 :
소수의 쥐라기 뱀 목은 예상했던 것처럼 원시적 형태를 보여주고 있지 않았지만, 그들은 다양한 현대 그룹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다. "뱀 목의 계통나무 줄기에서 일반화된 도마뱀 무리를 발견하는 대신에, 우리가 쥐라기에서 발견한 것은 발전된 형태학적 특성들을 보여주는 많은 현대 그룹의 첫 번째 대표자들이었다"고 이 논문의 선임저자인 아르나우 볼레는 말했다.
저자들은 그 논문에서, 진화가 쥐라기에 얼마나 빨리 일어났는지에 대한 놀라움을 감추기 위해 새로운 용어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이러한 형태공간의 갑작스러운 증가와 관련된 사건에 대해, 우리는 쥐라기 형태공간 확장(Jurassic Morphospace Expansion, JME)이라는 새로운 용어를 만들었다. 이것은 전체 뱀 목 그룹의 초기 방사에 대한 증거로서 해석된다... 이 형태공간의 배치는 쥐라기 후기부터 현재까지 매우 안정되어 있으며, 단지 형태공간 점유 및 외피 내부의 점 밀도가 미묘하게 증가했을 뿐이며, 특히 백악기 중기에 KTR과 기록된 다양성의 증가와 일치한다.
또한 보도자료는 "그들의 진화적 경로는 여전히 잘 이해되지 않고 있다"라고 쓰고 있었다. 잘 이해되지 않는 것을 어떻게 사람들에게 믿으라고 말하는 것일까? 뱀 목의 모든 기본 형태들이 짧은 기간 동안에 갑자기 나타났다면, 왜 그것이 진화적 경로를 거쳐야만 하는 것인가? 그것은 창조를 가리키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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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에서 진화(evolution)라는 단어와 그것과 관련된 단어들이 247번이나 등장한다. 게재된 논문에서 흔치 않게도, 이 논문은 검토자 3명의 논평과 저자의 반응을 포함하고 있었다. 검토자들은 많은 말을 했으며, 특히 가정들에 대한 몇 가지 날카로운 비판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 중 누구도 경비가 삼엄한 다윈의 성 밖으로 나가는 모험을 감행하지 않았다. 그들은 도마뱀들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이해하지 못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들은 어쨌든 진화했다는 것이다! 당신은 이해가 되는가? 도마뱀은 진화했다! 도마뱀은 진화했다! 도마뱀은 진화했다! 도마뱀은 진화했다! 창조론자들은 무식하다! ... 점점 졸려 오는가?
이 공개된(open-access) 논문은 진화론자들이 다윈 상표의 소시지를 어떻게 만들어내는지를 살펴볼 수 있게 한다. 이 논문에는 진화론적 가정들과 연대들로 가득 채워져 있어서, 도움이 되는 데이터를 찾기가 힘들다. 이것은 과학 논문이라기 보다 "공상 소설"에 더 가깝다. 사실, 검토자들은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 "뱀 목의 다양화에 대한 완전히 새롭고 예상치 못한 견해를 강조하는, 논문에서 제시된 이 이야기(narrative)는 사실일 수도 있지만, 그것은 많은 가정들에 기초하고 있다". 저자들은 이 단어를 앞에서도 사용했었다.
여기서 우리의 통합적 연구는 현재 화석 데이터, 뱀 목의 계통발생학적 분석, 그리고 진화 속도와 불일치에 대한 새로운 계산 방법을 통합한 것으로, 오늘날의 사족동물 생물다양성의 1/3을 차지하는 뱀 목의 기원에 대한 종합적 이야기(narrative)를 제공한다.
그들은 또한 "시나리오"라는 단어와 "진화 속도"를 마치 실리퍼티(Silly Putty, 찰흙처럼 신축성이 뛰어난 소재의 장난감)처럼 사용한다(27 Aug, 2021) : 진화는 (살아있는 화석들처럼) 느리게 일어날 때도 있지만, (캄브리아기의 폭발처럼) 빠르게 일어날 때도 있다. "진화 속도의 이질성"과 같은 진화론적 위장 용어에 신경쓰지 말라. 진화 속도는 이질적이어서 느릴 때를 제외하고, 빠르다는 것이다.
사용된 방법은 우도비 검정(likelihood ratio tests)을 사용하여, 먼저 전체 진화계통나무에 걸친 진화 속도의 이질성을 식별하고, 진화 속도의 편차가 현저한 가지 또는 측면 공간에 집중하였다.
그들은 부끄러움을 느낄까? 전혀 아니다.
과학으로 가장한 이 파렴치한 독단적인 교리로부터 벗어나 기분전환을 하려면, 잠시 시간을 갖으라. 밖에 나가서 도마뱀을 찾아보라. 그들이 얼마나 빨리 땅 위를 달리는지를 보라. 다리들은 너무도 빨리 움직여서 흐릿하게 보일 것이다. 그러한 동작은 고도의 감각계를 포함하여, 근육, 뼈, 신경, 많은 기관들이 함께 일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도마뱀의 비늘들은 종종 놀라운 색깔 패턴을 보여준다. 만약 여러분이 더 깊이 파헤친다면, 여러분은 놀라울 정도로 복잡하고 효율적인 분자기계들로 가득 찬 세포와 그 생물을 만들고 작동시키는 지침으로 가득 찬 유전자들과 암호화된 유전정보들을 발견할 것이다. 그리고 이 생물은 알을 낳고, 부화시켜, 자신과 동일한 새로운 복제물을 만든다. 그런 것이 생각도 없고, 목적도 없는, 지식도 없고, 무작위적이고, 맹목적이며, 부주의한 복제 오류로 인해서 우연히 생겨날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참조 : 뱀은 항상 뱀이었다 : 또 하나의 '살아있는 화석'에 진화는 없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01&bmode=view
1억6700만 년(?) 전의 뱀은 여전히 뱀이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98&bmode=view
2억4천만 년(?) 전의 최초 도마뱀은 100% 도마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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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년 전(?) 호박 속 도마뱀들에 진화는 없었다 : 도마뱀붙이, 카멜레온, 전갈, 깍지벌레, 흰개미붙이, 민벌레, 우산이끼, 우단벌레... 등도 살아있는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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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속에서 발견된 38마리의 놀라운 도마뱀들 : 2천만 년(?) 전 도마뱀은 너무도 생생했고 오늘날과 동일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76&bmode=view
도마뱀의 색깔 변화는 사전에 구축되어 있었다 : 1주일 만에 일어나는 변화는 진화론적 설명을 거부한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51&bmode=view
도마뱀에서 빠른 진화가 관측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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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이 사지를 잃어버린 것이 작동되고 있는 진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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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에서 발견되는 경이로운 특성들은 지적설계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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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장어, 도마뱀, 잠자리의 생체모방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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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의 수렴 진화인가, 극도의 비합리적 주장인가? : 4개 섬으로 분리됐던 도마뱀들의 진화는 모두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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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도왕도마뱀의 유전체는 진화론과 모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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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도 섬의 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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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리버 지층 화석에서 원래의 연부조직이 발견되었다 : 5천만 년 전(?) 화석 도마뱀 다리에 남아있는 피부와 결합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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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만 년(?) 전 호박에서 발견된 완전한 도마뱀 : 연부조직과 피부가 아직도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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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아스기 파충류 화석에서 연부조직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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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야간 카메라인 도마뱀붙이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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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붙이의 발바닥 오염을 제거하는 슈퍼소수성 인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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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도마뱀붙이 발바닥의 설계 : '스파이더맨'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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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붙이 발가락의 물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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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 다가선 도마뱀붙이 모방 접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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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붙이의 발바닥 오염을 제거하는 슈퍼소수성 인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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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붙이의 또 다른 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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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붙이 머리에 있는 구멍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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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도마뱀붙이가 1억년 전(?) 호박에서 발견되었다 : 경이로운 발바닥 구조도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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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년 전(?) 호박 속 도마뱀들에 진화는 없었다 : 도마뱀붙이, 카멜레온, 전갈, 깍지벌레, 흰개미붙이, 민벌레, 우산이끼, 우단벌레... 등도 살아있는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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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 도마뱀붙이, 카멜레온, 개미, 흰개미 등 1억 년(?) 전 호박 속의 화석들에 진화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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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보다 더 오래된 고대 동물, 큰도마뱀(투아타라) : 2억1천만 년(?) 전의 모습 그대로 뉴질랜드에 살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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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공룡 ‘투아타라’의 유전체는 진화론을 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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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시대의 살아있는 화석 큰도마뱀(투아타라, tuatara)이 안락하게 살기에 너무 따뜻해지는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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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도마뱀의 유전자들은 제자리 뛰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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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2. 5. 4.
주소 : https://crev.info/2022/05/lizard-explosion-heard-around-the-world/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