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시대의 주걱철갑상어?
('Prehistoric' Paddlefish?)
by Frank Sherwin, D.SC. (HON.)
진화론자들은 조기어강(Actinopterygii)에 속하는 민물 주걱철갑상어(paddlefish, Polyodon spathula)를 선사시대 생물로서 공룡보다 5천만 년 더 오래된 원시적인 경골어류로 간주한다. 그들은 이상하게 생겼지만, 그러나 항상 주걱철갑상어였다.
중국에서 발견된 백악기 초기의 주걱철갑상어인 프로토세푸루스(Protosephurus)의 사진을 당신이 본다면, 지난 1억2천만 년 동안 이 그룹은 겉모습이 거의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1]
"선사시대" 생물로 주장되는 이 물고기는 전기수용체(electroreceptors)라 불리는 특별한 세포 센서를 갖고 있다. 이 털 세포(hair cells)들은 주둥이(snout, rostrum)의 주걱 같은 확장 부위에 위치하는, 팽대 기관(ampullary organ)이라고 불리는 구조에 포함되어 있다. 이것들은 미국 주걱철갑상어가 가장 좋아하는 먹이인 동물성 플랑크톤의 지속적인 전기 방전을 감지할 수 있다. 또한 하나님은 주둥이로부터 아가미에 이르도록 피부 표면의 대부분을 덮고 있는, 감각을 느끼는 감각공(sensory pores)을 가진 주걱철갑상어를 설계하셨다.
수십 년 전 텍사스의 주걱철갑상어 서식지가 상류에 지어진 댐에 의해 파괴되었기 때문에(그들은 미시시피 강과 중국에서 발견되었다) 최근 뉴스가 됐었다. 물고기가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물의 흐름이 바뀌어, 1970년대에 주걱철갑상어가 멸종하는 원인이 되었다.
하지만 진화론적 시간 틀로 약 3억5천만 년 동안 지구 표면의 모든 곳에서 일어날 수 있었던 모든 환경적 재앙을 생각해 보라. 지진, 가뭄, 자연 오염, 화산, 염분, pH, 산소 농도의 극단적인 변화, 대륙 이동, 소행성 충돌, 홍수, 동결 등 수많은 재난이 발생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 건장한 주걱철갑상어는 텍사스에서 댐을 마주칠 때까지, 수억 년에 걸친 종말론적 사건들을 모두 견뎌낼 수 있었지 않은가?
한 기사는 말했다. "이 독특한 물고기는 텍사스에서 멸종위기종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개체수를 늘리기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2] 멸종위기종이라고? 3억5천만 년을 살아왔는데? 만약 주걱철갑상어가 인간의 도움 없이 수억 년 동안 살아남았다면, 이 말은 공허하게 들린다. 게다가 주걱철갑상어는 일 년 내내 정확한 강의 흐름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주걱철갑상어를 지원하기 위해 생태계가 어떻게 협력하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단지 주걱철갑상어뿐만 아니라, 일 년 내내 강에서 이러한 특정한 흐름을 필요로 하는 다른 많은 종류의 어류들이 있다"라고 텍사스 공원 및 야생동물부의 어업 생물학자인 팀 비스터(Tim Bister)가 말했다.[3]
주걱철갑상어는 수천 년 전 창세기 홍수에서 살아남았던 민물고기이다.
References
1. Long, J. 2011. The Rise of Fishes. The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 Baltimore. 148.
2. Pickering, S. Prehistoric fish released into east Texas lake. Msn.com. Posted on msn.com June 24, 2022, accessed June 24, 2022.
3. Downs, W. 1,000 prehistoric fish released into East Texas Lake. Msn.com. Posted on msn.com June 23, 2022, accessed June 24, 2022.
*Dr. Sherwin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2억5천만 년 동안 동일한 살아있는 화석, 철갑상어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41&bmode=view
가장 큰 물고기 화석과 가장 오래된 상어 화석의 발견 : 4억9백만 년(?) 전의 상어는 완전한 상어였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18&bmode=view
주름상어는... 여전히 상어였다 : 8천만 년 동안 변하지 않은 살아있는 화석?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97&bmode=view
8천만 년 동안 동일한 선사시대의 주름상어?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25&bmode=view
철갑상어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오류
https://creation.kr/animals/?idx=11121280&bmode=view
주걱철갑상어는 플랑크톤만 먹도록 설계되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27&bmode=view
상어와 가오리 : 어떠한 조상도 가지고 있지 않은 물고기 : 완전히 다른 모습의 두 연골어류는 진화론의 골칫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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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종의 상어도 여전히 상어이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757556&bmode=view
상어 유전체에서 진화는 없었다 : 진화 속도가 실러캔스보다 더 느린 살아있는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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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는 진화의 정지 : 그것이 의미하는 것은? : 상어의 유전자와 4,700만 년(?) 동안 동일한 잎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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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상어 이빨들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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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상어는 360도 입체 시각을 가지고 있었다 : 그리고 가오리와 청소물고기들의 상리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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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물속에서 온혈을 유지하는 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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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비늘과 골프공은 설계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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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을 하는 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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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움 속에서 빛을 내는 상어의 속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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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도 놀라는 기능들이 우연히 생겨날 수 있을까? : 거미, 빗해파리, 개미, 새, 삼나무, 개구리, 문어, 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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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와 사람은 친척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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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내를 내는 해양생물들이 발견되다 : 지느러미로 걷는(?) 상어와 사마귀처럼 보이는 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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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사우루스 공룡이 상어와 함께 수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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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발굴된 화석들에 진화는 없었다 : 거북, 백상어, 꿀벌, 카멜레온, 쥐...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3119539&bmode=view
출처 : ICR, 2022. 6. 30.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paddlefish-american/
번역 : 미디어위원회
선사시대의 주걱철갑상어?
('Prehistoric' Paddlefish?)
by Frank Sherwin, D.SC. (HON.)
진화론자들은 조기어강(Actinopterygii)에 속하는 민물 주걱철갑상어(paddlefish, Polyodon spathula)를 선사시대 생물로서 공룡보다 5천만 년 더 오래된 원시적인 경골어류로 간주한다. 그들은 이상하게 생겼지만, 그러나 항상 주걱철갑상어였다.
중국에서 발견된 백악기 초기의 주걱철갑상어인 프로토세푸루스(Protosephurus)의 사진을 당신이 본다면, 지난 1억2천만 년 동안 이 그룹은 겉모습이 거의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1]
"선사시대" 생물로 주장되는 이 물고기는 전기수용체(electroreceptors)라 불리는 특별한 세포 센서를 갖고 있다. 이 털 세포(hair cells)들은 주둥이(snout, rostrum)의 주걱 같은 확장 부위에 위치하는, 팽대 기관(ampullary organ)이라고 불리는 구조에 포함되어 있다. 이것들은 미국 주걱철갑상어가 가장 좋아하는 먹이인 동물성 플랑크톤의 지속적인 전기 방전을 감지할 수 있다. 또한 하나님은 주둥이로부터 아가미에 이르도록 피부 표면의 대부분을 덮고 있는, 감각을 느끼는 감각공(sensory pores)을 가진 주걱철갑상어를 설계하셨다.
수십 년 전 텍사스의 주걱철갑상어 서식지가 상류에 지어진 댐에 의해 파괴되었기 때문에(그들은 미시시피 강과 중국에서 발견되었다) 최근 뉴스가 됐었다. 물고기가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물의 흐름이 바뀌어, 1970년대에 주걱철갑상어가 멸종하는 원인이 되었다.
하지만 진화론적 시간 틀로 약 3억5천만 년 동안 지구 표면의 모든 곳에서 일어날 수 있었던 모든 환경적 재앙을 생각해 보라. 지진, 가뭄, 자연 오염, 화산, 염분, pH, 산소 농도의 극단적인 변화, 대륙 이동, 소행성 충돌, 홍수, 동결 등 수많은 재난이 발생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 건장한 주걱철갑상어는 텍사스에서 댐을 마주칠 때까지, 수억 년에 걸친 종말론적 사건들을 모두 견뎌낼 수 있었지 않은가?
한 기사는 말했다. "이 독특한 물고기는 텍사스에서 멸종위기종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개체수를 늘리기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2] 멸종위기종이라고? 3억5천만 년을 살아왔는데? 만약 주걱철갑상어가 인간의 도움 없이 수억 년 동안 살아남았다면, 이 말은 공허하게 들린다. 게다가 주걱철갑상어는 일 년 내내 정확한 강의 흐름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주걱철갑상어를 지원하기 위해 생태계가 어떻게 협력하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단지 주걱철갑상어뿐만 아니라, 일 년 내내 강에서 이러한 특정한 흐름을 필요로 하는 다른 많은 종류의 어류들이 있다"라고 텍사스 공원 및 야생동물부의 어업 생물학자인 팀 비스터(Tim Bister)가 말했다.[3]
주걱철갑상어는 수천 년 전 창세기 홍수에서 살아남았던 민물고기이다.
References
1. Long, J. 2011. The Rise of Fishes. The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 Baltimore. 148.
2. Pickering, S. Prehistoric fish released into east Texas lake. Msn.com. Posted on msn.com June 24, 2022, accessed June 24, 2022.
3. Downs, W. 1,000 prehistoric fish released into East Texas Lake. Msn.com. Posted on msn.com June 23, 2022, accessed June 24, 2022.
*Dr. Sherwin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2억5천만 년 동안 동일한 살아있는 화석, 철갑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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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물고기 화석과 가장 오래된 상어 화석의 발견 : 4억9백만 년(?) 전의 상어는 완전한 상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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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상어는... 여전히 상어였다 : 8천만 년 동안 변하지 않은 살아있는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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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만 년 동안 동일한 선사시대의 주름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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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상어 이빨들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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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을 하는 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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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2. 6. 30.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paddlefish-american/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