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공룡의 발견에 비교되는
쥐라기 울레미 소나무(Wollemi pine)의 발견
(Sensational Australian tree … like 'finding a live dinosaur')
누군가가 살아있는 화석(living fossil, 화석 모습과 실질적으로 변하지 않은 모습으로 살아있는 생물체)을 발견할 때에, 그러한 사실은 생물체들은 진화하지 않았거나, 또는 광대한 연대가 허구이거나, 아니면 양쪽 다임을 보여줌으로서 창조 모델(creation model)을 지지하는 것이다.
그러나 살아있는 공룡(living dinosaur)이 발견된다면, 그것은 훨씬 큰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그것은 살아있는 화석(Joachim Scheven 박사는 수백 개의 살아있는 화석 자료들을 가지고 있다. Living Fossils을 보라)이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진화론자들을 매우 당황스럽게 만들 것이다. 왜냐하면, 공룡은 6,500만 년 이후 지층에서는 결코 발견된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사람이 출현하기 수천만 년 전에 마지막 공룡이 죽었다고 확신하여 선포하고 있다.
시드니의 왕립 식물원(Royal Botanic Gardens) 관리자인 캐릭 챔버(Carrick Chambers) 교수는 호주 블루 마운틴(Blue Mountains, 시드니 서쪽 200km, 울레미 국립공원 내)에서 살아있는 공룡과 같은 놀라운 나무를 발견하였다고 말하였다. 울레미 소나무(Wollemi pine)라는 별칭을 가진 이 나무는 소위 쥐라기(Jurassic age)라는 약 1억5천만 년 전의 화석으로 분류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그 이후 시대의 암석에서는 발견되지 않았었다.
비가 많이 오는 지역의 상당히 접근하기 어려운 협곡에서 울레미 소나무(Wollemi pine)는 단지 39 그루만이 발견되었는데,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적은 개체 수를 가지는 품종일 것이다. 이들은 높이가 35m(115피트) 보다도 더 크다. 이 특별한 나무는 조밀하고, 부드럽고 연한, 양치류(fern)같은, 연녹색의 잎을 가지고 있다. 구별되는 초코렛색의 나무껍질(bark)은 마치 코코넛 야자로 덮여진 것처럼 혹이 많아 우둘투둘(knobbly)하다. 그것은 구과(방울열매, cones)를 맺으나, 다른 알려진 구과식물과 같지 않다.1
이 발견은 살아있는 실러캔스 물고기를 발견한 것과 같이 진화론 진영에서는 대경실색할만한 사건이었다. 그러나 창조 모델과는 일치한다. 쥐라기의 화석들은 오늘날까지 살아있는 생물들이거나, 멸종해버린 것들이다. 그곳에 어떠한 중요한 진화론적 변화는 없었다. 격변적인 화석화 과정이 수천만 년 전이 아니라 수천 년 전에 일어났던 것이라면, 멸종되었다고 생각했던 생물체가 아직도 살아 있어서 발견되는 것은 그리 놀랄만한 일이 아니다.
울레미 화석 위로 쌓여진 암석 지층들은 광대한 기간을 나타내지 않기 때문에, 쥐라기의 생물체가 그 위의 퇴적층에 전혀 화석을 남기지 않다가 살아있는 채로 발견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불행하게도, 일부 신문들은 울레미 소나무를 ‘살아있는 화석(living fossil)’이기 보다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로서 오도하고 있다. 그들은 진화에 반대되는 경우에도 어느 정도 진화를 지지하는 듯한 인상을 주고 있는 것이다.2
당국은 이 공룡 나무를 조직 배양(tissue culture)하여 증식시키려 하고 있다. 자신의 정원에 공룡 시대로부터 내려오는 어떤 것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신비적인 느낌을 주어 많은 판매량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일이 일어난다면, 창조론자들은 이 나무들은 과거에 대해서가 아니라 현재에 대해 훨씬 더 많은 것을 사람들에게 상기시키고 있으며, 이들 나무들의 존재는 ‘공룡 시대(dinosaur age)’ 라는 것이 의심스러운 개념이라는 것을 알려줄 필요가 있다.
Sources : The Jurassic Tree And The Lost Valley (1997. 6. 7. Sydney Morning Herald)
http://www.wollemipine.com/news/The_Jurassic_Tree_And_The_Lost_Valley.php
Footnotes
1. The tree appears to resemble very closely fossils of the Araucariodies genus (not known in post-Jurassic rocks) of the family Araucariaceae (which includes the hoop pine, bunya pine, Norfolk Island pine, Chilean monkey puzzle, and the New Zealand kauri).
2. The New Scientist report states that botanists ‘have no idea where the bizarre-looking tree fits into the evolution of pine trees’. One palaeobotanist disputes that it is a living fossil, saying it is ‘unique’. We have seen from pictures that the leaves are virtually identical to the ‘Jurassic’ fossil type, but forthcoming comparisons with the fossil cones will be of interest.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17/i2/tree.asp
출처 - Creation 17(2):13, March 1995.
살아있는 공룡의 발견에 비교되는
쥐라기 울레미 소나무(Wollemi pine)의 발견
(Sensational Australian tree … like 'finding a live dinosaur')
누군가가 살아있는 화석(living fossil, 화석 모습과 실질적으로 변하지 않은 모습으로 살아있는 생물체)을 발견할 때에, 그러한 사실은 생물체들은 진화하지 않았거나, 또는 광대한 연대가 허구이거나, 아니면 양쪽 다임을 보여줌으로서 창조 모델(creation model)을 지지하는 것이다.
그러나 살아있는 공룡(living dinosaur)이 발견된다면, 그것은 훨씬 큰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그것은 살아있는 화석(Joachim Scheven 박사는 수백 개의 살아있는 화석 자료들을 가지고 있다. Living Fossils을 보라)이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진화론자들을 매우 당황스럽게 만들 것이다. 왜냐하면, 공룡은 6,500만 년 이후 지층에서는 결코 발견된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사람이 출현하기 수천만 년 전에 마지막 공룡이 죽었다고 확신하여 선포하고 있다.
시드니의 왕립 식물원(Royal Botanic Gardens) 관리자인 캐릭 챔버(Carrick Chambers) 교수는 호주 블루 마운틴(Blue Mountains, 시드니 서쪽 200km, 울레미 국립공원 내)에서 살아있는 공룡과 같은 놀라운 나무를 발견하였다고 말하였다. 울레미 소나무(Wollemi pine)라는 별칭을 가진 이 나무는 소위 쥐라기(Jurassic age)라는 약 1억5천만 년 전의 화석으로 분류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그 이후 시대의 암석에서는 발견되지 않았었다.
비가 많이 오는 지역의 상당히 접근하기 어려운 협곡에서 울레미 소나무(Wollemi pine)는 단지 39 그루만이 발견되었는데,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적은 개체 수를 가지는 품종일 것이다. 이들은 높이가 35m(115피트) 보다도 더 크다. 이 특별한 나무는 조밀하고, 부드럽고 연한, 양치류(fern)같은, 연녹색의 잎을 가지고 있다. 구별되는 초코렛색의 나무껍질(bark)은 마치 코코넛 야자로 덮여진 것처럼 혹이 많아 우둘투둘(knobbly)하다. 그것은 구과(방울열매, cones)를 맺으나, 다른 알려진 구과식물과 같지 않다.1
이 발견은 살아있는 실러캔스 물고기를 발견한 것과 같이 진화론 진영에서는 대경실색할만한 사건이었다. 그러나 창조 모델과는 일치한다. 쥐라기의 화석들은 오늘날까지 살아있는 생물들이거나, 멸종해버린 것들이다. 그곳에 어떠한 중요한 진화론적 변화는 없었다. 격변적인 화석화 과정이 수천만 년 전이 아니라 수천 년 전에 일어났던 것이라면, 멸종되었다고 생각했던 생물체가 아직도 살아 있어서 발견되는 것은 그리 놀랄만한 일이 아니다.
울레미 화석 위로 쌓여진 암석 지층들은 광대한 기간을 나타내지 않기 때문에, 쥐라기의 생물체가 그 위의 퇴적층에 전혀 화석을 남기지 않다가 살아있는 채로 발견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불행하게도, 일부 신문들은 울레미 소나무를 ‘살아있는 화석(living fossil)’이기 보다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로서 오도하고 있다. 그들은 진화에 반대되는 경우에도 어느 정도 진화를 지지하는 듯한 인상을 주고 있는 것이다.2
당국은 이 공룡 나무를 조직 배양(tissue culture)하여 증식시키려 하고 있다. 자신의 정원에 공룡 시대로부터 내려오는 어떤 것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신비적인 느낌을 주어 많은 판매량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일이 일어난다면, 창조론자들은 이 나무들은 과거에 대해서가 아니라 현재에 대해 훨씬 더 많은 것을 사람들에게 상기시키고 있으며, 이들 나무들의 존재는 ‘공룡 시대(dinosaur age)’ 라는 것이 의심스러운 개념이라는 것을 알려줄 필요가 있다.
Sources : The Jurassic Tree And The Lost Valley (1997. 6. 7. Sydney Morning Herald)
http://www.wollemipine.com/news/The_Jurassic_Tree_And_The_Lost_Valley.php
Footnotes
1. The tree appears to resemble very closely fossils of the Araucariodies genus (not known in post-Jurassic rocks) of the family Araucariaceae (which includes the hoop pine, bunya pine, Norfolk Island pine, Chilean monkey puzzle, and the New Zealand kauri).
2. The New Scientist report states that botanists ‘have no idea where the bizarre-looking tree fits into the evolution of pine trees’. One palaeobotanist disputes that it is a living fossil, saying it is ‘unique’. We have seen from pictures that the leaves are virtually identical to the ‘Jurassic’ fossil type, but forthcoming comparisons with the fossil cones will be of interest.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17/i2/tree.asp
출처 - Creation 17(2):13, March 1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