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와 가오리 : 어떠한 조상도 가지고 있지 않은 물고기
: 완전히 다른 모습의 두 연골어류는 진화론의 골칫덩이?
(Sharks and rays : fish with no ancestors)
Robert Doolan
상어(sharks)와 가오리(rays)는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사람들이 물에서 수영할 때 그들이 물어뜯거나, 독침으로 찌르는 것을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내가 말하려는 것은, 만약 당신이 진화론을 믿고 있다면, 상어와 가오리는 진화론적으로 커다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상어와 가오리가 어떤 생물로부터 진화했는지에 대한 증거가 전혀 없다. 기껏 가져볼 수 있는 희망은, 이들 생물체의 진화계통도는 발견되기 위해서 남겨져있다 라고 말하는 정도이다.[1] 진화론자들은 다른 주요한 종류의 생물체들에 대해서도 비판의 여지가 없는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있지 못하다. 그러나 상어와 가오리는 특별하게 진화론자를 괴롭히고 있다.
.노랑가오리(sting-ray, 꼬리에 독가시가 있음)에 진화는 없었다. 와이오밍(신생대 제3기 에오세 지층)에서 발견된 이 고대의 화석화된 노랑가오리는 오늘날의 가오리와 완전히 동일하였다.
그 이유는 상어와 가오리는 연골어류(cartilaginous fish)이기 때문이다. 이 물고기들은 그들의 골격으로 뼈 대신에 연골(cartilage)을 가지고 있다. 이 연골은 더 가볍고 탄력성을 가진 물질로서 뼈처럼 잘 화석화되지 않는다. 고기를 먹다가 발견된 연골(gristle)은 이 연골이다. (또 다른 종류의 연골어류는 은상어(chimaeras or ghost shark)이다. 이것은 모두 자신의 아강(sub-class)에 속한다.)
그러나 연골이 잘 화석화 되지 않기 때문에 이들 생물체들의 조상이 어떠한 흔적도 남겨 놓지 않았을 것이라고 추정하지 말라. 고대의 상어와 가오리들은 특별히 그들의 이빨과 비늘들이 화석화되어서 잘 알려져 있다. 화석 기록에서 고대의 연골어류들은 오늘날의 것과 조금도 다르지 않고 동일하다.[2]
영국의 어류 전문가인 한 진화론자는 ”출발부터 분명하다. 상어와 같은 물고기(Elasmobranchs)와 은상어 같은 물고기(Holocephalans)는 이미 확립되어 있기 때문에, 그들의 공통 조상은 더 일찍 살았어야만 한다”[3] 라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당신도 이제 알고 있겠지만, 그 ‘공통 조상(common ancestor)’이라는 것은 진화론자들이 만들어낸 단지 하나의 가정일 뿐이다. 진화론자들은 공통조상이 일찍이 존재했었다는 어떠한 물리적 증거도 가지고 있지 않다.[4] 그들은 심지어 상어, 가오리, 은상어 등이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조차 알고 있지 못하다.[5] 그들은 그저 단순히 이들 물고기들을 하나의 그룹으로 분류하고 있을 뿐이다. 왜냐하면 이들 물고기들은 모두 뼈가 아니라 연골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6]
상어와 가오리의 공통 조상은 진화론자들의 단지 하나의 가정일 뿐이다. 그들이 일찍이 존재했었다는 그 어떠한 물리적 증거도 없다.
그들은 모두 연골어류일 수 있다. 그러나 특별히 상어와 가오리는 여러 가지 면에서 매우 다르다. 먼저 이들은 서로 비슷하지 않다. 가오리의 몸체는 납작하다. 그러나 상어의 몸체는 시가모양(cigar-shaped)이다. 상어는 자유로운 위쪽 눈꺼풀(free upper eyelids)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가오리는 이것을 가지고 있지 않다. 상어는 강력한 꼬리를 좌우로 흔들면서 수영을 한다. 그러나 가오리는 물을 통하여 미끄러지며 나아가기 위해서 그들의 날개 같은 가슴지느러미를 위 아래로 펄럭거리며 수영한다. 그리고 이들의 호흡 방법은 완전히 다르다...등등.
상어의 호흡 방법은 입을 통하여 물을 빨아들이고, 그것을 아가미 위로 통과하게 한 후, 아가미 틈(slits)을 통하여 방출한다. 그러나 가오리는 주로 대양 바닥에 거주하는 생물이다. 만약 가오리가 이와 같은 방법으로 물을 흡입한다면, 물에는 모래, 진흙, 티끌들이 많기 때문에, 그들의 아가미는 방해를 받을 것이다. 따라서 가오리들은 그들의 머리 위에 있는 각 눈의 뒤쪽에 하나의 구멍을 가지고 있다. 그곳에서 깨끗한 물을 빨아들이고, 그 물은 아가미로 똑바로 보낸다. 그리고 물은 가오리의 아래쪽에 있는 새열(gill-slits)을 통해서 분출된다.[7] 연골어류인 상어와 가오리가 하나의 공통 조상으로부터 진화했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다. 대신 그 반대되는 증거들만 풍부하다. 그들은 태초에 하나님에 의해서 별개로 완전하게 각각 창조되었다는 대안적인 설명이 훨씬 더 합리적인 설명인 것처럼 보인다.
References
1. Encyclopaedia Britannica, Encyclopaedia Britannica, inc., Chicago, 1991, Vol. 19, p. 212
2. Peter Whitehead, How Fishes Live, Gallery Press, Leicestor (England), 1977, p. 148.
3. ibid.
4. Linda Gamlin and Gail Vines(eds), The Evolution of Life, Guild Publishing, London, 1986, p. 95; also, ref. 1, p. 212.
5. Ref. 1, p. 212.
6. Ref. 1, p. 208.
7. David Attenborough, Life on Earth, Reader’s Digest services, Sydney (Australia), p. 133.
*참조 : Flatfish Evolution Revealed (CEH, 2008. 7. 11)
https://crev.info/2008/07/flatfish_evolution_revealed/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ation.com/sharks-and-rays-fish-with-no-ancestors
출처 - Creation 14(3):50–51, June 1992.
상어와 가오리 : 어떠한 조상도 가지고 있지 않은 물고기
: 완전히 다른 모습의 두 연골어류는 진화론의 골칫덩이?
(Sharks and rays : fish with no ancestors)
Robert Doolan
상어(sharks)와 가오리(rays)는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사람들이 물에서 수영할 때 그들이 물어뜯거나, 독침으로 찌르는 것을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내가 말하려는 것은, 만약 당신이 진화론을 믿고 있다면, 상어와 가오리는 진화론적으로 커다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상어와 가오리가 어떤 생물로부터 진화했는지에 대한 증거가 전혀 없다. 기껏 가져볼 수 있는 희망은, 이들 생물체의 진화계통도는 발견되기 위해서 남겨져있다 라고 말하는 정도이다.[1] 진화론자들은 다른 주요한 종류의 생물체들에 대해서도 비판의 여지가 없는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있지 못하다. 그러나 상어와 가오리는 특별하게 진화론자를 괴롭히고 있다.
.노랑가오리(sting-ray, 꼬리에 독가시가 있음)에 진화는 없었다. 와이오밍(신생대 제3기 에오세 지층)에서 발견된 이 고대의 화석화된 노랑가오리는 오늘날의 가오리와 완전히 동일하였다.
그 이유는 상어와 가오리는 연골어류(cartilaginous fish)이기 때문이다. 이 물고기들은 그들의 골격으로 뼈 대신에 연골(cartilage)을 가지고 있다. 이 연골은 더 가볍고 탄력성을 가진 물질로서 뼈처럼 잘 화석화되지 않는다. 고기를 먹다가 발견된 연골(gristle)은 이 연골이다. (또 다른 종류의 연골어류는 은상어(chimaeras or ghost shark)이다. 이것은 모두 자신의 아강(sub-class)에 속한다.)
그러나 연골이 잘 화석화 되지 않기 때문에 이들 생물체들의 조상이 어떠한 흔적도 남겨 놓지 않았을 것이라고 추정하지 말라. 고대의 상어와 가오리들은 특별히 그들의 이빨과 비늘들이 화석화되어서 잘 알려져 있다. 화석 기록에서 고대의 연골어류들은 오늘날의 것과 조금도 다르지 않고 동일하다.[2]
영국의 어류 전문가인 한 진화론자는 ”출발부터 분명하다. 상어와 같은 물고기(Elasmobranchs)와 은상어 같은 물고기(Holocephalans)는 이미 확립되어 있기 때문에, 그들의 공통 조상은 더 일찍 살았어야만 한다”[3] 라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당신도 이제 알고 있겠지만, 그 ‘공통 조상(common ancestor)’이라는 것은 진화론자들이 만들어낸 단지 하나의 가정일 뿐이다. 진화론자들은 공통조상이 일찍이 존재했었다는 어떠한 물리적 증거도 가지고 있지 않다.[4] 그들은 심지어 상어, 가오리, 은상어 등이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조차 알고 있지 못하다.[5] 그들은 그저 단순히 이들 물고기들을 하나의 그룹으로 분류하고 있을 뿐이다. 왜냐하면 이들 물고기들은 모두 뼈가 아니라 연골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6]
상어와 가오리의 공통 조상은 진화론자들의 단지 하나의 가정일 뿐이다. 그들이 일찍이 존재했었다는 그 어떠한 물리적 증거도 없다.
그들은 모두 연골어류일 수 있다. 그러나 특별히 상어와 가오리는 여러 가지 면에서 매우 다르다. 먼저 이들은 서로 비슷하지 않다. 가오리의 몸체는 납작하다. 그러나 상어의 몸체는 시가모양(cigar-shaped)이다. 상어는 자유로운 위쪽 눈꺼풀(free upper eyelids)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가오리는 이것을 가지고 있지 않다. 상어는 강력한 꼬리를 좌우로 흔들면서 수영을 한다. 그러나 가오리는 물을 통하여 미끄러지며 나아가기 위해서 그들의 날개 같은 가슴지느러미를 위 아래로 펄럭거리며 수영한다. 그리고 이들의 호흡 방법은 완전히 다르다...등등.
상어의 호흡 방법은 입을 통하여 물을 빨아들이고, 그것을 아가미 위로 통과하게 한 후, 아가미 틈(slits)을 통하여 방출한다. 그러나 가오리는 주로 대양 바닥에 거주하는 생물이다. 만약 가오리가 이와 같은 방법으로 물을 흡입한다면, 물에는 모래, 진흙, 티끌들이 많기 때문에, 그들의 아가미는 방해를 받을 것이다. 따라서 가오리들은 그들의 머리 위에 있는 각 눈의 뒤쪽에 하나의 구멍을 가지고 있다. 그곳에서 깨끗한 물을 빨아들이고, 그 물은 아가미로 똑바로 보낸다. 그리고 물은 가오리의 아래쪽에 있는 새열(gill-slits)을 통해서 분출된다.[7] 연골어류인 상어와 가오리가 하나의 공통 조상으로부터 진화했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다. 대신 그 반대되는 증거들만 풍부하다. 그들은 태초에 하나님에 의해서 별개로 완전하게 각각 창조되었다는 대안적인 설명이 훨씬 더 합리적인 설명인 것처럼 보인다.
References
1. Encyclopaedia Britannica, Encyclopaedia Britannica, inc., Chicago, 1991, Vol. 19, p. 212
2. Peter Whitehead, How Fishes Live, Gallery Press, Leicestor (England), 1977, p. 148.
3. ibid.
4. Linda Gamlin and Gail Vines(eds), The Evolution of Life, Guild Publishing, London, 1986, p. 95; also, ref. 1, p. 212.
5. Ref. 1, p. 212.
6. Ref. 1, p. 208.
7. David Attenborough, Life on Earth, Reader’s Digest services, Sydney (Australia), p. 133.
*참조 : Flatfish Evolution Revealed (CEH, 2008. 7. 11)
https://crev.info/2008/07/flatfish_evolution_revealed/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ation.com/sharks-and-rays-fish-with-no-ancestors
출처 - Creation 14(3):50–51, June 1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