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더 오래된’ 현대적 모습의 칠성장어 : 3억6천만 년(?) 전의 칠성장어는 오늘날과 동일했다

생각보다 ‘더 오래된’ 현대적 모습의 칠성장어 

: 3억6천만 년(?) 전의 칠성장어는 오늘날과 동일했다.

 (Modern-looking lampreys ‘older’ than thought)


     칠성장어(lamprey)와 먹장어(hagfish)를 포함하고 있는 살아있는 무악류인 원구류(cyclostomes)들은 진화론적(동일과정설적) 시간 척도로 4억9천만년~3억5천8백만년 전인 오르도비스기에서 데본기까지 살았다고 추정되는 갑주 무악류(armoured jawless vertebrates)로부터 진화되었을 것이라고 20세기 후반까지 추정되어 왔었다.[1] 더군다나 칠성장어들과 먹장어들은 약 2억5천만년 전인 중생대 초기의 어느 시기에 한 공통조상으로부터 분기되었을 것으로 추정되었다.[2]


칠성장어의 입

그런데 칠성장어들과 먹장어들이 석탄기의 ‘더 오래된’ 암석에서 발견되었다. 얼마 전 칠성장어 화석이 3억6천만년 전으로 생각되는 데본기 후기에서 발굴된 것이다.[3] 이 발견은 칠성장어의 가장 오래된 연대를 약 3천5백만년 정도 더 뒤로 끌어내리는 것이었다. 이 새로운 화석에서 가장 경탄스러운 점은 3억6천만년 전의 칠성장어가 그 오랜 기간동안 아무런 변화 없이 오늘날의 현대적 칠성장어와 거의 동일한 모습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었다. (사람은 200~300만년 만에 엄청난 진화를 했다고 말해지면서, 칠성장어는 무려 3억6천만년 동안 동일하다? 무언가 이상하지 않은가? 더군다나 사람은 칠성장어에 비해 성년이 되기까지의 기간은 훨씬 길고, 번식 개체(후손) 수는 훨씬 적다.) 장비에르(Janvier)는 다음과 같이 놀라워했다 :

”이것은 칠성장어의 형태가 3억6천만년 동안 놀랍도록 안정적이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칠성장어와 먹장어들은 이전에 생각됐던 것보다 더 이른 데본기 말에 이미 분기되어 있었음을 입증하는 것이다.”

새로운 발견은 칠성장어와 먹장어의 추정되는 진화 연대를 더 뒤로 후퇴시켰을 뿐만 아니라, 또한 그 장구한 시간 동안에 거의 조금도 변하지 않았음을 보여주었다.
 
더구나 칠성장어와 먹장어의 형태학적 생리학적 측면들은 그들이 다른 그룹으로 진화했다고 말하게 하지만, DNA와 RNA 염기서열에 관한 데이터들은 이들이 ‘자매 그룹’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제 그들의 진화는 갑주 무악류 척추동물 이전에 이미 일어나 버린 것으로 생각된다.[4] 따라서 이제 원구류의 추정되는 진화에는 커다란 혼란이 생겨버렸다.

아마도 화석기록은 먹장어, 칠성장어, 여러 갑주를 가진 멸종된 물고기들이 독립적인 피조물들임을 우리에게 말해주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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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recting the headline: ‘Coelacanth’, yes; ‘ancient’, no


References
1. Janvier, P., Modern look for ancient lamprey, Nature 443:921–924, 2006; p. 921.
2. Janvier, ref. 1, p. 923.
3. Gess, R.W., Coates, M.I. and Rubidge, B.S., A lamprey from the Devonian period of South Africa, Nature 443:981–984, 2006.
4. Janvier, ref. 1, p. 924.
Published: 14 February 2008(GMT+10)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628/

출처 - Creation on the web, 2008. 2. 14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342

참고 : 3714|774|1445|2013|3631|3811|4124|4306|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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