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지층에서 현대적 조류들이 발견된다.
: 앵무새, 부엉이, 펭귄, 오리, 아비새, 신천옹, 도요새, 가마우지, 물떼새 등도 '살아있는 화석'?
(More Proof That Dinosaurs Lived with 'Later' Creatures)
by Brian Thomas, Ph.D.
진화론에 의하면, 공룡은 조류나 포유류들이 존재하지 않던 시대에 또는 원시적인 형태로 단지 소수만이 존재하던 시대에 살았다. 그러나 최근 내셔널 지오그래픽 온라인 지는 마다가스카르의 공룡 지층에서 여러 화석들이 발견되었음을 보도하고 있었다. 대부분의 공룡 퇴적층처럼 (박물관에 전시된 공룡과는 다르게) 그 지층은 공룡이 아닌 다른 생물들의 화석이 풍부하게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공룡이 다른 많은 생물들과 함께 공존했는지 아닌지에 관한 사실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진화론이 주장하는 공룡 역사는 성경에 기록된 공룡 역사와 다르기 때문이다.
진화론에 의하면, 공룡은 수억 수천만 년 전의 어떤 시대를 지배했다. 그러나 성경에 의하면, 모든 동물과 식물들은 창조 주간에 창조되었다.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공룡 화석들은 주로 공룡 혼자서 발견되어야 한다. 그러나 성경의 기록이 사실이라면, 공룡은 조류, 포유류, 모든 종류의 식물들과 섞여서 발견되어야 한다.
의사인 칼 베르너(Carl Werner)는 진화론에 대한 광범위한 조사를 수행했다. 그의 결과는 몇 권의 책과 비디오로 만들어졌다. 그는 공룡 지층과 화석에 대한 그의 예측을 ‘Evolution: the Grand Experiment, Episode 2, Living Fossils’에서 설명했다.
”진화론이 사실이 아니라면, 그리고 시간이 지나도 동물들이 변하지 않았다면, 현대적 모습의 식물들과 현대적 모습의 동물들이 공룡이 발견되는 지층에서 함께 발견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사실 내가 발견했던 것이다.”[1]
하지만 이러한 사실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박물관 전시물에는 생략되어 있지만, 과학 문헌에만 있는 것을 찾아내야만 했다. 창조 지와의 인터뷰에서 베르너는 말했다. ”공룡 지층에는 현대적으로 보이는 개구리, 도롱뇽뿐만 아니라, 오늘날 살아있는 모든 주요 무척추동물 문들, 연골어류들... 경골어류들... 무악류 화석들이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공룡들 사이에 섞여서, 오늘날의 모든 파충류 그룹들과 앵무새, 부엉이, 펭귄, 오리, 아비새, 신천옹, 도요새, 가마우지, 뒷부리장다리물떼새(avocets) 등이 발견된다.”[2]
뉴욕의 스토니 브룩 대학의 데이비드 크라우스(David Krause)는 마다가스카르에 있는 백악기 지층에 있는 화석들을 10년 이상 발굴해왔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와의 인터뷰는 그의 ”가장 흥미롭고 중요한 발견”들을 강조하였다. 그리고 그가 발견했던 화석들을 베르너가 발견했던 것(공룡 지층에서 발견된 공룡이 아닌 다른 많은 생물들)과 정렬시켰다.[3]
그 발견은 공룡과 나란히 라호나비스(Rahonavis)라는 이름의 멸종된 새, 시모수쿠스(Simosuchus)라 불리는 짧은 몸체의 악어 같은 생물, 크라우스와 그의 동료가 벨제부포(Beelzebufo, 악마두꺼비)라 이름붙인 두꺼비(toad)를 포함하고 있었다. 오늘날 가장 큰 두꺼비의 두 배 정도의 거대한 크기였지만, 현대의 두꺼비와 동일한 모습이었다.
이것들 중 어떤 것도 진화론이 예상했던 것처럼 한 생물이 다른 생물로 변해가는 전이형태의 모습은 조금도 보여주지 않았다. 대신에 그들 각각은 완전한 모습으로 발견되었다. 마다가스카르 팀에 의해서 공룡과 함께 발굴된 것이 조류들, 양서류들, 아마도 포유류들이라는 사실을 일반 대중들은 어느 누가 알 수 있겠는가?
공룡이 발굴되는 지층은 육상과 바다를 포함하여 모든 종류의 서식지에 살았던 모든 종류의 생물들을 포함하고 있다.[4] 진화론은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 어떠한 설명도 내놓을 수 없다. 그러나 이것은 이들 생물들은 모두 함께 창조되었고, 일 년 정도 지속된 전 지구적 대홍수와 이후 여파에 의해서 일어난 격변적인 퇴적에 의해서 파묻혔다면 완전히 예상되는 것이다.
References
1. Werner, C. 2011. Evolution: The Grand Experiment, Episode 2, Living Fossils. DVD. AVC Films. A video clip from this DVD is available at thegrandexperiment.com.
2. Batten, D. 2011. Living fossils: a powerful argument for creation. Creation. 33 (2): 20-23.
3. Moffet, B. S. 2011. Unearthing the Story of Madagascar, Fossil by Fossil. National Geographic Daily News. Posted on newswatch.nationalgeographic.com May 17, 2011, accessed May 24, 2011.
4. Hoesch, W. A. and S. A. Austin. 2004. Dinosaur National Monument: Jurassic Park or Jurassic Jumble? Acts & Facts. 33 (4).
*관련기사 : '펭귄, 공룡시대부터 존재했다” (2017. 2. 24. The Science Times)
http://www.sciencetimes.co.kr/?news=펭귄-공룡시대부터-존재했다
펭귄이 '공룡시대'부터 존재했음을 보여주는 화석 발견 (2017. 3. 17. Insight)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97216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6189/
출처 - ICR News, 2011. 6. 8.
공룡 지층에서 현대적 조류들이 발견된다.
: 앵무새, 부엉이, 펭귄, 오리, 아비새, 신천옹, 도요새, 가마우지, 물떼새 등도 '살아있는 화석'?
(More Proof That Dinosaurs Lived with 'Later' Creatures)
by Brian Thomas, Ph.D.
진화론에 의하면, 공룡은 조류나 포유류들이 존재하지 않던 시대에 또는 원시적인 형태로 단지 소수만이 존재하던 시대에 살았다. 그러나 최근 내셔널 지오그래픽 온라인 지는 마다가스카르의 공룡 지층에서 여러 화석들이 발견되었음을 보도하고 있었다. 대부분의 공룡 퇴적층처럼 (박물관에 전시된 공룡과는 다르게) 그 지층은 공룡이 아닌 다른 생물들의 화석이 풍부하게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공룡이 다른 많은 생물들과 함께 공존했는지 아닌지에 관한 사실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진화론이 주장하는 공룡 역사는 성경에 기록된 공룡 역사와 다르기 때문이다.
진화론에 의하면, 공룡은 수억 수천만 년 전의 어떤 시대를 지배했다. 그러나 성경에 의하면, 모든 동물과 식물들은 창조 주간에 창조되었다.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공룡 화석들은 주로 공룡 혼자서 발견되어야 한다. 그러나 성경의 기록이 사실이라면, 공룡은 조류, 포유류, 모든 종류의 식물들과 섞여서 발견되어야 한다.
의사인 칼 베르너(Carl Werner)는 진화론에 대한 광범위한 조사를 수행했다. 그의 결과는 몇 권의 책과 비디오로 만들어졌다. 그는 공룡 지층과 화석에 대한 그의 예측을 ‘Evolution: the Grand Experiment, Episode 2, Living Fossils’에서 설명했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박물관 전시물에는 생략되어 있지만, 과학 문헌에만 있는 것을 찾아내야만 했다. 창조 지와의 인터뷰에서 베르너는 말했다. ”공룡 지층에는 현대적으로 보이는 개구리, 도롱뇽뿐만 아니라, 오늘날 살아있는 모든 주요 무척추동물 문들, 연골어류들... 경골어류들... 무악류 화석들이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공룡들 사이에 섞여서, 오늘날의 모든 파충류 그룹들과 앵무새, 부엉이, 펭귄, 오리, 아비새, 신천옹, 도요새, 가마우지, 뒷부리장다리물떼새(avocets) 등이 발견된다.”[2]
뉴욕의 스토니 브룩 대학의 데이비드 크라우스(David Krause)는 마다가스카르에 있는 백악기 지층에 있는 화석들을 10년 이상 발굴해왔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와의 인터뷰는 그의 ”가장 흥미롭고 중요한 발견”들을 강조하였다. 그리고 그가 발견했던 화석들을 베르너가 발견했던 것(공룡 지층에서 발견된 공룡이 아닌 다른 많은 생물들)과 정렬시켰다.[3]
그 발견은 공룡과 나란히 라호나비스(Rahonavis)라는 이름의 멸종된 새, 시모수쿠스(Simosuchus)라 불리는 짧은 몸체의 악어 같은 생물, 크라우스와 그의 동료가 벨제부포(Beelzebufo, 악마두꺼비)라 이름붙인 두꺼비(toad)를 포함하고 있었다. 오늘날 가장 큰 두꺼비의 두 배 정도의 거대한 크기였지만, 현대의 두꺼비와 동일한 모습이었다.
이것들 중 어떤 것도 진화론이 예상했던 것처럼 한 생물이 다른 생물로 변해가는 전이형태의 모습은 조금도 보여주지 않았다. 대신에 그들 각각은 완전한 모습으로 발견되었다. 마다가스카르 팀에 의해서 공룡과 함께 발굴된 것이 조류들, 양서류들, 아마도 포유류들이라는 사실을 일반 대중들은 어느 누가 알 수 있겠는가?
공룡이 발굴되는 지층은 육상과 바다를 포함하여 모든 종류의 서식지에 살았던 모든 종류의 생물들을 포함하고 있다.[4] 진화론은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 어떠한 설명도 내놓을 수 없다. 그러나 이것은 이들 생물들은 모두 함께 창조되었고, 일 년 정도 지속된 전 지구적 대홍수와 이후 여파에 의해서 일어난 격변적인 퇴적에 의해서 파묻혔다면 완전히 예상되는 것이다.
References
1. Werner, C. 2011. Evolution: The Grand Experiment, Episode 2, Living Fossils. DVD. AVC Films. A video clip from this DVD is available at thegrandexperiment.com.
2. Batten, D. 2011. Living fossils: a powerful argument for creation. Creation. 33 (2): 20-23.
3. Moffet, B. S. 2011. Unearthing the Story of Madagascar, Fossil by Fossil. National Geographic Daily News. Posted on newswatch.nationalgeographic.com May 17, 2011, accessed May 24, 2011.
4. Hoesch, W. A. and S. A. Austin. 2004. Dinosaur National Monument: Jurassic Park or Jurassic Jumble? Acts & Facts. 33 (4).
*관련기사 : '펭귄, 공룡시대부터 존재했다” (2017. 2. 24. The Science Times)
http://www.sciencetimes.co.kr/?news=펭귄-공룡시대부터-존재했다
펭귄이 '공룡시대'부터 존재했음을 보여주는 화석 발견 (2017. 3. 17. Insight)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97216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6189/
출처 - ICR News, 2011.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