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 화석 생물체가 동일한 모습으로 살아있었다 : 살아있는 화석, 진드기와 뱀장어

고대의 화석 생물체가 동일한 모습으로 살아있었다. 

: 살아있는 화석, 진드기와 뱀장어

(Living Fossils Rise from the Dead)


       ”살아있는 화석(living fossil)”이라는 모순적인 단어는 시사하는 바가 많다. 오직 화석으로만 알려져 있던 어떤 식물이나 동물이 살아서 발견되었을 때, 그것은 기적처럼 보일 수 있을 것이다. 아마도 그러한 ”살아있는 화석”이라는 단어는 장구한 세월을 필요로 하는 진화론을 구출해내기 위해서 고안된 단어이다. 그러한 장구한 시간 간격은 신뢰할 수 있는 것일까? 여기에 오래 전에 멸종된 것으로 생각했던 생물들이 살아있었다는 최근의 두 이야기가 있는데, 그것을 발견하고는 ”감사하게도, 잘 살아있었네”가 끝이었다.


1. 진드기 이야기. 남아프리카의 연구자들은 그들이 발견한 살아있는 화석 진드기는 ”진화론적 잃어버린 고리”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그것은 독립적으로 흡혈 특성을 ”진화시킨” 몇몇 절지동물(arthropods) 가계들 사이의 관계를 설명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PLoS 저널 논문은 이처럼 괴상한 문장으로 시작되고 있었다[1]. ”따라서, 흡혈 특성이 조상 진드기 가계에서 진화되었다 하더라도, 포유동물과 조류의 흡혈을 위한 적응은 연진드기(soft tick, 공주진드기)와 참진드기(hard tick) 가계에서 독립적으로 일어났다”. 진드기의 다양한 가계들의 조상 진드기가 수억 년 동안 어떠한 진화적 변화도 없이 살아있는 채로 발견되었다는 것은 괴상하게 보인다.

결론적으로 계통발생적 분석은 N. namaqua 그룹이 두 진드기 가계의 근본을 이루고 있고, 진드기의 마지막 공통조상 혈연에 가장 가까운 현존 가계임을 보여주고 있다. 그 진드기의 생물학과 연진드기 같은 식습관은 진드기의 마지막 공통조상 가계 내에서 흡혈 습성의 진화에 대한 확실한 증거를 제공해 준다. 나마콰랜드(Namaqualand)와 카루(Karoo)에서 발견된 것처럼 북부 케이프(Northern Cape)의 반 건조한 자연은 고생대 페름기 이후로 지속되어 왔다. 그러므로 건조한 환경의 국부적 지역에서 N. namaqua과 작은 파충류들은 2억5천만년 이상 생활방식을 유지해오고 있었다. 이것은 정말로 이 진드기 종을 살아있는 화석으로 만들고 있다.

*참조 : 2억 3000만 년 전 진드기, 호박 속에서 발견 (2012. 8. 29. 한겨레)
http://ecotopia.hani.co.kr/57757

호박 속에 보존된 2억3000만년 전 곤충 3마리 발견…지구상 가장 오래 된 곤충 (2012. 8. 28. 중앙일보)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436/9164436.html?ctg=1301&cloc=joongang|home|newslist1


2. 살아있는 화석 뱀장어. 최근에 또 하나의 살아있는 화석이 발견되었다고 보도되었다. 그것은 태평양 도서국가인 팔라우(Palau)의 한 동굴에서 수영하고 있던 '원시적”으로 보이는 뱀장어(eel)였는데, PhysOrg(2011. 8. 17) 지는 그것을 화석 기록에 위치시키기가 애매하다고 말했다. 왜 그럴까? 해저의 어두운 동굴에서 발견된 새로운 뱀장어 종은 놀랍게도 2억년 전 최초의 뱀장어와 비슷하여 ”살아있는 화석”이었기 때문이라고, 생물학자들은 보고했다.

BBC News는 매끄러워 보이는 뱀장어의 짧은 비디오 영상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 뱀장어가 얼마나 ”원시적”으로 보이는지에 대해서(하지만 그것은 첫눈에 보아도 오히려 세련된 모습이다), 그 기사는 과학자들의 평가를 인용하고 있었다 : ”몇 가지 특징에서 그것은 최근의 뱀장어보다 더 원시적이고, 다른 한편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화석 뱀장어보다 더 원시적으로 보인다. 그것은 아직까지 화석기록으로 알려진 것이 없는 하나의 ”살아있는 화석”임을 가리키고 있다”. 이것은 왜 뱀장어가 오늘날까지 진화되지 않고, 동일한 모습으로 살아있는가? 라는 질문을 회피하고 있는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그 논문에서는 분명한 모순을 드러내고 있었다 : ”그들의 결과는 이러한 새로운 뱀장어 가계가 지난 2억년 동안 독자적으로 ‘진화되어왔다는’(?) 것인데, 그것은 공룡이 지구에 지배하던 시기인 초기 중생대에 그들의 기원을 위치시키는 것이다”. 뱀장어가 2억 년 동안 진화되어 왔다면, 왜 그것은 최초의 모습으로(원시적으로) 보이는가? 왜 그것을 살아있는 화석이라 부르는가?

'‘살아있는 화석’이라는 용어는 찰스 다윈의 책 ‘종의 기원’에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PhysOrg 지의 논문은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있었다. ”그 용어는 진화하기 위한 압력을 거의 받지 않는 너무나 안정적인 생태학적 서식지에 살아서, 장구한 시간 동안 동일한 모습으로 생존해온 생물 종을 기술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진화하기 위한‘이란 단어는 말 못하는 뱀장어에게는 적용시킬 수 없는 능동태 동사이다. 그들은 마치 뱀장어가 환경적 압력을 선택하고 자신의 몸을 진화시킬 수 있는 것처럼 말한다. 대양은 지구상에서 가장 안정적인 생태학적 서식지 중의 하나이다. 만약 안정적인 생태학적 서식지가 진화 압력을 감소시켰다면, 바다에서 수많은 바다생물 종들이 진화로 생겨났다는 다윈의 주장은 놀라운 것이다.

1. Mans, de Klerk, Pienaar, and Latif, 'Nuttalliella namaqua: A Living Fossil and Closest Relative to the Ancestral Tick Lineage: Implications for the Evolution of Blood-Feeding in Ticks,” Public Library of Science One, 6(8): e23675. doi:10.1371/journal.pone.0023675.



다윈론자들이 이러한 말장난을 가지고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라. 만약 그들의 이론이 극단적인 변화의 정지(stasis)와 더불어, 극단적인 다양화를 설명한다면, 그것은 반대되는 현상을 동일한 이론으로 간단히 말해버리는 우스꽝스러운 설명이다. (생각해보라. 어떤 생물들은 수억 수천만 년 동안 조금도 변화되지 않았는데, 어떤 생물들은 그보다 짧은 기간 안에 호랑이, 기린, 박쥐, 코끼리, 곰, 늑대, 쥐, 토끼, 독수리, 펭귄, 기러기, 앵무새, 벌새, 펭귄, 소, 말, 개, 고래, 원숭이, 사람... 등으로 변화되었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살아있는 화석”은 아무것도 설명해주지 않는다. 그것은 모순어법이요, 매우 어리석으며, 전혀 합리적이지 않다.

증거들은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연대가 사라질 경우에 상식적으로 맞음을 보여준다. 살아있는 생물체는 화석 생물체와 동일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장구한 상상의 시간에 의해 분리된 것이 아니라, 오늘날 남아있는 생물 종류보다 훨씬 더 많은 다양성을 가지고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수억 수천만 년의 시간 간격을 존재하지 않는다. 이러한 장구한 시간은 진화론에 의해서 왜곡된 개념이다.


*참조 : 원시 뱀장어 증거…`살아있는 화석` 발견 (2011. 8. 18. 매일경제)
http://news.mk.co.kr/se/view.php?year=2011&no=536019


번역 - 문흥규

링크 - http://crev.info/content/living_fossils_rise_from_the_dead

출처 - CEH, 2011. 8. 20.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151

참고 : 2009|3714|4342|5083|4189|4588|4393|4064|4494|3182|3747|2013|2086|2137|1257|2010|2300|2036|1518|1445|1002|2462|2406|2210|2127|2023|1505|1421|698|475|447|1939|2091|2077|2627|2110|5082|4846|4826|4796|3883|4704|4143|4174|4107|4094|4060|3631|3371|2047|5459|5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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