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 유전체에서 진화는 없었다 : 진화 속도가 실러캔스보다 더 느린 살아있는 화석?

상어 유전체에서 진화는 없었다. 

: 진화 속도가 실러캔스보다 더 느린 살아있는 화석? 

(Sharks Traveled Far but Evolved Nowhere)


     상어의 유전체(genome)는 일찍이 가장 느린 진화를 보여주고 있었다. 하지만 선사시대의 상어는 장거리 이동을 하고 있었음이 최초로 밝혀졌다는 것이다.

잘 알려져 있는 ‘살아있는 화석(living fossil)’인 상어(shark)가 실러캔스보다 진화 속도가 더 느리다는 이러한 평가는 Nature(2014. 1. 9) 지에 게재된 퉁소상어(elephant shark, 코끼리상어)에 대한 유전체(genome)를 분석한 결과로부터 나왔다.

여기서 우리는 연골어류(cartilaginous fish)인 퉁소상어(Callorhinchus milii)의 전체 유전체 분석 결과를 보고한다. 퉁소상어의 유전체는 살아있는 화석인 실러캔스를 포함하여... 모든 알려진 척추동물의 진화에 있어서 가장 느리다는 것을 발견했다. 

퉁소상어는 상어 계통에서 분기된 '은상어(ratfish)' 계열이기 때문에, 진정한 상어가 아니라고 New Scientist(2014. 1. 8) 지는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골을 가지고 있는 진정한 상어와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퉁소상어 유전체는 연골어류를(경골어류와 대조되어) 대표할 수 있다. (초기 유악류(gnathostomes, 악구동물, 턱이 있는 물고기)는 두 주요 아그룹인 연골어류와 경골어류로 나뉘어진다.)

Nature 지의 저자는 퉁소상어가 물고기-사지동물의 진화 이야기와 적합하다고 믿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생물 종이 추정하는 3억 년이라는 장구한 기간 동안, 빠르게 변했다는 환경 속에서, 발생했다는 커다란 대멸종 사건들 속에서도, 거의 변화되지 않았다는 것은 매우 놀라운 일이다. 진화나 멸종을 이끌었던 선택 압력이 전혀 쓸모없었다는 것인가? 또한 그들은 물고기의 진화에 있어서 갑작스런 대변화를 고려하고 있다는 것은 특별히 놀라운 일이다 : 

턱이 없는 척추동물인 무악류로부터 유악류의 출현은 척추동물의 진화에 있어서 주요한 사건이다. 이 전환은 많은 형태학적 표현형적 혁신들을 동반했다. 가령 새롭게 생겨난 턱(jaws), 쌍으로 된 부속기관, 면역글로불린에 기초한 적응면역계, T-세포 수용체, 주 조직적합복합체(MHC) 분자 등과 같은 것들이다. 이들 혁신품들이 어떻게 출현했으며, 분기와 적응은 어떻게 촉진되었는지, 그리고 유악류가 살아있는 척추동물의 주요 그룹(99.9%)으로 지배하게 되었는지는 풀리지 않는 주요 의문점으로 남아있다. 

퉁소상어는 장구한 기간 동안 진화할 수 있어야만 했고, 혁신적인 것들을 만들었어야만 한다.

또 다른 New Scientist(2014. 1. 9) 기사는 다른 선사시대 상어는 가장 초기의 이주 동물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미시간 대학의 과학자들에 따르면, 반드링가(Bandringa)라고 불리는 한 화석 종은 매우 멀리까지도 이주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사례로서, 척추동물의 항해에 관한 가장 초기의 증거라고 말했다. 이것은 항해 기술, 좋은 기억력, 바닷물에서 민물로 이동할 수 있는 능력들을 필요로 한다. 

그 기사의 어떤 곳에서도 진화론적 혁신이 퉁소상어에서 멈춰진 이유를 설명하지 않았다. 시카고 대학의 마이클 코츠(Michael Coates)는 말했다. ”상어 유전체의 분명한 보존과 해부학적으로 진행되는 놀라운 노래와 춤 사이의 분리를 보게 된다.” 독자들은 누가 노래와 춤을 추게 했는지 궁금해 할 것이다. 

상어와 관련하여 또 하나의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다. Science Daily(2013. 12. 5) 지는 ”새로운 유전자 연구는 상어와 사람의 유전자가 놀랍도록 유사함을 발견했다”고 보도하고 있었다. 이것이 다윈의 세계에서 가능할 수 있는 일일까? 그들은 얼마나 유사했을까? 데이터들은 상어는 물고기보다는 사람과 더 가까운 친척이라는 것이다! 코넬 대학의 마이클 스탠호프(Michael Stanhope)는 말했다 :

”우리는 상어에 있는 여러 범주의 단백질들이 제브라피시(zebrafish) 보다 사람과 더 많은 유사성을 공유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곤 매우 놀랐다.” 스탠호프는 말했다. ”상어와 경골어류는 가까운 친척이 아니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둘 다 물고기이다... 반면에 포유류는 매우 다른 해부학과 생리학을 가지고 있는 생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연구 결과는 흰색 상어의 대사과정은 (전반적인 생화학적 다른 측면들도 마찬가지로) 경골어류의 대사보다 포유류의 것과 더 유사하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그 기사는 상어의 모습과 보존에 대한 필요성으로 신속하게 주제를 바꾸고 있었다.



실러캔스는 진화론자들의 운명을 바꿔버렸다. 실러캔스는 세 가지 면에서 진화론자들이 틀렸음을 보여주었다. 실러캔스는 멸종했어야만 했다. 그러나 살아있었다. 실러캔스는 진화했어야만 했다. 그러나 진화하지 않았다. 실러캔스는 전이형태였어야만 했다. 그러나 그렇지 않았다. 더 틀릴 수 있는 것이 있는가? 그러나 이제 진화론자들은 더 나쁜 문제를 만나게 되었다. 마치 문제가 없는 것처럼 이야기를 둘러대고 있지만 말이다. 어떻게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심각한 문제점을 모면하고 벗어나는 것일까? 과학의 어떤 분야에서 이토록 잘못된 예측과 불일치가 아무 일도 아니었던 것처럼 그냥 넘어갈 수 있는가?

이런 생물이 출현했다. 기관이 출현했다. 구조가 출현했다. 갑자기 출현했다, 동시에 출현했다.., 이러한 출현이라는 소리를 듣는 것도 이제는 지겹다. 모든 혁신적 시스템이 마치 요술처럼 그냥 출현했다고 말하면 된다. 또한 진화는 변하지 않을 때를 제외하곤 변화하며, 느릴 때를 제외하곤 빠르게 일어난다. 이와 같은 설명이 진정한 설명이 될 수 있을까? 다윈의 진화론이 등장한 후 155년이 지났지만, '풀리지 않는 의문'이라는 말을 지겹도록 듣고 있다. 155년이 지나도 풀리지 않는 의문은 언제쯤이나 되야 풀릴 것인가? 그러나 진화론이라는 단서 없는 이론만이 생명의 기원에 관한 질문에 유일한 출발역이 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우리는 다시 한번 진화론자들의 작동되고 있는 ‘속임수 법칙’을 볼 수 있다 : (1)진화를 믿는다. (2)한 사실을 관측한다. (3)그 관측 사실을 자신의 믿음에 들어맞도록 이야기를 지어낸다. 우리는 찰스 다윈과 그의 추종자들의 부패를 얼마나 더 견뎌야 할 것인가? 그들을 해고시킬 수도 없다. 그들은 위대한 이야기꾼 조합을 형성하여 과학계와 교육계를 완전히 장악해 버렸다.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학문적 지위와 돈과 출세와 기득권이지, 진실이 아니다. 우리가 그들의 노래와 춤과 지어낸 이야기에 동참하는 것을 멈출 때, 아마도 그들은 과학으로부터 분리될 것이다.   


*관련기사 : 상어 게놈 분석하니 면역계 진화비밀 풀리네 (2014. 1. 12. 동아사이언스)
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3449/news

상어는 왜 연골어류로 남아 있을까 (2014. 1. 17. 사이언스타임즈)
http://www.sciencetimes.co.kr/article.do?atidx=0000073816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4/01/sharks-evolve-nowhere/ 

출처 - CEH, 2014. 1. 10.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838

참고 : 2013|3631|3409|4004|3747|5317|5355|5126|5037|4920|4792|2627|2096|615|2110|1445|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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