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 식물의 염색체에 진화는 없었다.
: 1억8천만 년(?) 전의 양치식물 고비는 오늘날과 동일했다.
(Fossil Plant Chromosomes Look Modern)
by Brian Thomas, Ph.D.
화석 바다나리의 분절이나 하드로사우르스의 이빨 한 개처럼, 화석의 단지 작은 조각들은 고대 생명체에 대한 작은 힌트만을 주고 있다. 그러나 최근 스웨덴에서 발견된 화석화된 양치식물의 줄기는 매우 세부적인 모습을 보존하고 있어서, 양치식물의 기원에 대한 몇 가지 분명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었다.
Science 지에 게재된 논문에서, 스웨덴의 세 저자들은 중생대 쥐라기 지층에서 세포 수준까지 환상적으로 잘 보존되어 있는 양치식물인 고비(royal fern) 화석에 대해 기술하고 있었다.[1] 그 식물은 분해를 시작하기보다 훨씬 빠르게, 미네랄이 풍부한 물이 그 조직에 침투하여 화석이 되었다.
연구자들은 그 화석을 얇은 조각들로 잘랐고, 현미경으로 검경했다. 놀랍게도 양치류 세포 내에서 세포막이 있는 세포질, 세포질 과립, 녹말체(amyloplasts)로 추정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마찬가지로, 눈에 띄는 핵소체를 가진 세포핵을 볼 수 있었고, 각 핵 내부의 작은 구조들을 볼 수 있었다. (화석 식물의 세포 사진은 여기를 클릭).
그들은 심지어 전기, 중기, 말기 및 제3기를 포함하여, 세포 분열의 다양한 단계에서 멈춰진 염색체들을 발견했다.
연구자들은 쥐라기의 화석 염색체를 살아있는 고비 염색체와 비교하였고, 어떠한 차이도 발견할 수 없었다. 그들은 썼다. ”여기 핵과 염색체를 포함하여 초기의 세포 내용물이 보존되어 있는, 스웨덴 쥐라기 초기의 석회화된 고비 근경(rhizome, 작은 뿌리 구조)은 장기간에 걸친 이 과 유전체의 정지를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고생물학적 증거가 되고 있다.”[1]
마법의 변화들을 일으켰다는 진화는 1억8천만년 동안 도대체 무엇을 했는가? 유익한 돌연변이들의 자연선택이라는 신다윈주의의 엔진은 이 양치류에 있어서는 왜 어떠한 변화도 일으키지 않았던 것일까? 쥐라기 양치류는 세포 수준에서까지 오늘날과 동일했다.
1억8천만 년과 동일한 시간 동안에, 어떤 작은 포유류가 수십 개의 분명한 몸체 형태들을 가지는(예를 들어, 코끼리, 호랑이, 박쥐, 사슴, 말, 돼지, 소, 양, 늑대, 곰, 고래, 사슴, 기린, 원숭이.....) 오늘날의 포유류들로 진화하고, 결국 사람까지 출현하였다고 주장하면서, 이 양치식물 고비는 염색체 하나도 변화하지 않고 동일한 것일까?
연구의 저자들은 이 화석 비교를 ”식물들 사이에서 진화적 정지(evolutionary stasis)를 나타내는 주목할 만한 사례”라고 썼다.[1] 그들은 ‘주목할 만한’이라고 표현했지만, ‘불가능한’ 사례라고 말했어야만 한다.
또한, '진화적 정지'라는 말은 모순 어법이다. 진화(evolution)는 '끊임없는 변화'를 뜻하고, '정지(stasis)'는 '변화가 없음'을 뜻한다. 이렇게 서로 다른 뜻을 가진 두 단어를 과학적인 용어로 같이 사용해도 되는 것인가? 진화론자들은 자신들의 주장을 어떻게든 유지하기 위해서, 진화적 과정이 완전히 결여된 과정까지도 진화라는 단어를 붙여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살아있는 고비와 화석 고비 사이의 유사성은 분명히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연대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가리키고 있다. 왜 이들 양치류는 왜 이렇게도 유사한가? 그것은 하나님께서 수천 년 전에 그 식물의 조상은 창조하셨기 때문이다.[2] 목격자이신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그 사실을 증언하고 계시는 것이다.
References
1. Bomfleur, B., S. McLaughlin, and V. Vajda. 2014. Fosilized Nuclei and Chromosomes Reveal 180 Million Years of Genomic Stasis in Royal Ferns. Science. 343 (6177): 1376-1377.
2.Genesis 1:12.
*관련기사 : 화석이 말해주는 “2억년 동안 게놈 변화無” (2014. 3. 27. 테크홀릭)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838#rs
*참조 : Swedish fossil fern preserves chromosome detail, pointing to catastrophic burial. A casualty of the biblical Flood
http://creation.com/swedish-fossil-fer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8052/
출처 - ICR News, 2014. 4. 16.
화석 식물의 염색체에 진화는 없었다.
: 1억8천만 년(?) 전의 양치식물 고비는 오늘날과 동일했다.
(Fossil Plant Chromosomes Look Modern)
by Brian Thomas, Ph.D.
화석 바다나리의 분절이나 하드로사우르스의 이빨 한 개처럼, 화석의 단지 작은 조각들은 고대 생명체에 대한 작은 힌트만을 주고 있다. 그러나 최근 스웨덴에서 발견된 화석화된 양치식물의 줄기는 매우 세부적인 모습을 보존하고 있어서, 양치식물의 기원에 대한 몇 가지 분명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었다.
Science 지에 게재된 논문에서, 스웨덴의 세 저자들은 중생대 쥐라기 지층에서 세포 수준까지 환상적으로 잘 보존되어 있는 양치식물인 고비(royal fern) 화석에 대해 기술하고 있었다.[1] 그 식물은 분해를 시작하기보다 훨씬 빠르게, 미네랄이 풍부한 물이 그 조직에 침투하여 화석이 되었다.
연구자들은 그 화석을 얇은 조각들로 잘랐고, 현미경으로 검경했다. 놀랍게도 양치류 세포 내에서 세포막이 있는 세포질, 세포질 과립, 녹말체(amyloplasts)로 추정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마찬가지로, 눈에 띄는 핵소체를 가진 세포핵을 볼 수 있었고, 각 핵 내부의 작은 구조들을 볼 수 있었다. (화석 식물의 세포 사진은 여기를 클릭).
그들은 심지어 전기, 중기, 말기 및 제3기를 포함하여, 세포 분열의 다양한 단계에서 멈춰진 염색체들을 발견했다.
연구자들은 쥐라기의 화석 염색체를 살아있는 고비 염색체와 비교하였고, 어떠한 차이도 발견할 수 없었다. 그들은 썼다. ”여기 핵과 염색체를 포함하여 초기의 세포 내용물이 보존되어 있는, 스웨덴 쥐라기 초기의 석회화된 고비 근경(rhizome, 작은 뿌리 구조)은 장기간에 걸친 이 과 유전체의 정지를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고생물학적 증거가 되고 있다.”[1]
마법의 변화들을 일으켰다는 진화는 1억8천만년 동안 도대체 무엇을 했는가? 유익한 돌연변이들의 자연선택이라는 신다윈주의의 엔진은 이 양치류에 있어서는 왜 어떠한 변화도 일으키지 않았던 것일까? 쥐라기 양치류는 세포 수준에서까지 오늘날과 동일했다.
1억8천만 년과 동일한 시간 동안에, 어떤 작은 포유류가 수십 개의 분명한 몸체 형태들을 가지는(예를 들어, 코끼리, 호랑이, 박쥐, 사슴, 말, 돼지, 소, 양, 늑대, 곰, 고래, 사슴, 기린, 원숭이.....) 오늘날의 포유류들로 진화하고, 결국 사람까지 출현하였다고 주장하면서, 이 양치식물 고비는 염색체 하나도 변화하지 않고 동일한 것일까?
연구의 저자들은 이 화석 비교를 ”식물들 사이에서 진화적 정지(evolutionary stasis)를 나타내는 주목할 만한 사례”라고 썼다.[1] 그들은 ‘주목할 만한’이라고 표현했지만, ‘불가능한’ 사례라고 말했어야만 한다.
또한, '진화적 정지'라는 말은 모순 어법이다. 진화(evolution)는 '끊임없는 변화'를 뜻하고, '정지(stasis)'는 '변화가 없음'을 뜻한다. 이렇게 서로 다른 뜻을 가진 두 단어를 과학적인 용어로 같이 사용해도 되는 것인가? 진화론자들은 자신들의 주장을 어떻게든 유지하기 위해서, 진화적 과정이 완전히 결여된 과정까지도 진화라는 단어를 붙여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살아있는 고비와 화석 고비 사이의 유사성은 분명히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연대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가리키고 있다. 왜 이들 양치류는 왜 이렇게도 유사한가? 그것은 하나님께서 수천 년 전에 그 식물의 조상은 창조하셨기 때문이다.[2] 목격자이신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그 사실을 증언하고 계시는 것이다.
References
1. Bomfleur, B., S. McLaughlin, and V. Vajda. 2014. Fosilized Nuclei and Chromosomes Reveal 180 Million Years of Genomic Stasis in Royal Ferns. Science. 343 (6177): 1376-1377.
2.Genesis 1:12.
*관련기사 : 화석이 말해주는 “2억년 동안 게놈 변화無” (2014. 3. 27. 테크홀릭)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838#rs
*참조 : Swedish fossil fern preserves chromosome detail, pointing to catastrophic burial. A casualty of the biblical Flood
http://creation.com/swedish-fossil-fer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8052/
출처 - ICR News, 2014.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