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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년(?) 전 도롱뇽에 진화는 없었다.

2억 년(?) 전 도롱뇽에 진화는 없었다. 

(No Salamander Evolution Evidence, Past or Present)

Frank Sherwin


      포르투갈의 과학자들은 오늘날의 도롱뇽(salamanders)에 비해 거대한 '슈퍼도롱뇽' 화석을 발견했지만, 그것은 여전히 도롱뇽이었다.[1]

뼈들로 가득한 언덕에서 발굴된 2m 크기의 도롱뇽 화석은 트라이아스기 후기의 것으로 주장되고 있었다. 그 시기는 진화론적 시간 틀로 대략 2억 년 전의 시기이다. 진화론자들은 종 내의 개체변이를 진화의 증거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크기에 관계없이 도롱뇽은 항상 도롱뇽이었다.

창조론자들은 이것을 홍수 이전의 비옥한 세계에서 거대한 크기로 성장했던, 또 하나의 창조된 동물로서 보고 있다. 이들은 노아 홍수 동안에 연속적으로 매몰되었다. 홍수 이전의 생물들은 거대했다는 여러 사례들이 있다. 화석으로 발굴된 잠자리의 날개 길이는 거의 30인치(76cm)에 이르고, 거대한 바다전갈은 길이가 2.7m에 이른다. 

도롱뇽은 창조주간 동안에 창조되었고, 수천 년의 지구 역사 동안에 다양한 도롱뇽 종들로 분화되어서 오늘날에 이르렀다. 진화론자들에게 비양서류 조상으로부터 양서류로의 대진화를 추적하는 일은 물론이고, 이 슈퍼도롱뇽의 조상을 추적하는 일도 하나의 도전이 되고 있었다.

진화론자인 마이클 벤톤(Michael Benton)은 논평했다 : ”...현대 양서류는 멸종한 형태에서 생겨났고, 살아있는 양서류 내 분기군에 관한 것은 논란 중이다.”[2]

2013년에 코네티컷 대학의 한 진화론자는 비과학적인 '보이지 않는 손가락(invisible finger)'에 의한 진화에 호소하고 있었다.[3] 이 적응은 연못에서 상호작용을 하는 점박이 도롱뇽(spotted salamanders)과 대리석 도롱뇽(marbled salamanders)의 적응 진화에 관한 것이었다. 보이지 않는 어떤 것을 주장하고 발표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창조론자들은 동물들은 창조주에 의해서 약간의 개체변이를 통해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도록(즉, 충만하도록) 프로그램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창조된 종류(kind) 내의 특성변화(개체변이)는 창조주에 의한 유전적 프로그래밍의 명확한 증거이다. 이것은 대진화(macroevolution)의 증거가 아니다. 양서류들을 포함하여, 초기 도롱뇽에서부터 오늘날의 도롱뇽까지 그들은 언제나 도롱뇽이었다. 

진화론자들은 과학적 증거가 없음에도 그들의 주장을 계속하고 있다 :

화석의 부족 때문에 현대 양서류의 기원은 논쟁 중에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 주요 척추동물의 진화적 변환에 대한 이해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4]

신화와 같은 진화론자들의 보이지 않는 손가락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창조적 손길만이 존재하는 것이다. 과거에도 현재에도 도롱뇽이 비-도롱뇽으로부터 진화했다는 증거는 없다. 이것이 화석이 부족하다고 말하는 이유인 것이다.



References

1. Prehistoric super salamander was top predator, fossils suggest. EurekAlert, March 23, 2015.
2. Benton, M. 2015. Vertebrate Paleontology, 4th ed. Malden, MA: Wiley Blackwell, 113.
3. Study of salamanders in ponds demonstrates 'invisible finger of evolution'. Phys.Org. Posted on phys.org/news May 29, 2013, accessed March 25, 2015.
4. Clack, J. 2012. Gaining Ground, 2nd ed. Bloomington: Indiana University Press, 381.


*관련기사 : 2m 고대 도롱뇽 '공룡 나타나기 전 가장 강력한 포식자' (2015. 3. 26. 아시아경제)

http://www.asiae.co.kr/news/view.htm?sec=it99&idxno=2015032619504749996

포르투갈서 발견된 몸길이 2m 고대 도롱뇽, 트라이아스기 후기에 서식? (2015. 3. 26.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Main/3/all/20150326/70348526/1

약 3억 년전 지구를 누볐던 ‘도롱뇽 조상’ 화석 발견 (2015. 11. 6.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1106601008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8688

출처 - ICR News, 2015.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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