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천만 년 동안 동일한 선사시대의 주름상어?
(Out of the Mouth of Babes: Common Sense About Fish, Fossils, and Evolution)
Sal Cordova
공룡 시대의 살아있는 화석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를 아이들에게 가르치자.
최근 또 다른 ‘살아있는 화석’인 주름상어(frilled shark)가 발견되었다. The Newsweek(2017. 11. 11) 지는 ”300개의 무시무시한 이빨들과 뱀의 머리를 갖고 있는, 공룡시대에 살았던 선사시대의 상어가 포르투갈 해안에서 수영을 하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자세한 사진은 The Independent(2017. 11. 13) 와 Slate.com(2017. 11. 13)에서 볼 수 있다.
상어는 성체가 되는 데에 18년이 걸리므로, 한 세대의 기간을 20년으로 볼 때, 이 8천만 년 전의 살아있는 화석은 약 400만 세대를 거친 후에도 여전히 상어였다! 이것은 즉시 한 질문이 생겨나게 한다.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어떤 물고기가 독수리로 진화했던 장구한 기간 동안, 어떤 물고기는 왜 아직도 동일한 모습의 물고기인가? 그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
나는 지난 3개월 동안 미국 과학아카데미(National Academy of Sciences)의 회원인 조 펠슨스타인(Joe Felsenstein)을 비롯한 진화 생물학자들과 인터넷에서 논쟁을 벌인 적이 있었다. 나는 그들에게 살아있는 화석의 증거에 비추어, 도대체 몇 세대가 지나야, 물고기가 다른 생물이 될 수 있을 것인지를 물었고, 그들은 대답하지 못했다.
진화 이야기는 이렇게 진행된다 :
▶ 옛날 옛적에, 육기어류(Sarcopterygiians)라고 불리는 물고기들이 있었다. 육기어류 중 하나는 폐어(lungfish), 하나는 실러캔스(coelacanth), 다른 하나는 (정확한 화석이 없어서) 이름이 없고, 오늘날 잃어버린 고리로 남아있는, 일종의 사지형어류(Tetrapodomorpha)로 불렸다.
▶ 실러캔스는 계속해서 실러캔스를 낳았고, 수억 년이 지난 지금도 실러캔스이다.
▶ 폐어는 계속해서 폐어를 낳았고, 수억 년이 지난 지금도 폐어이다.
▶ 그러나 이 이름이 없던, 잃어버린 고리인, 육기어류의 형제 물고기는 여우, 거북, 개구리, 황소, 캥거루, 다람쥐, 기린, 앵무새, 타조, 펭귄, 사자, 기타 사족동물의 조상이 되었다는 것이다.
주름상어는 오늘날에도 살고 있다. 하지만 발견된 화석은 8000만 년 전의 것으로 주장되고 있다. (Credit: SIC Noticias)
그래서 나는 진화론자들에게 계속 질문했다. ”폐어는 수억 년 동안 폐어로 머물러 있고, 실러캔스는 수억 년 동안 실러캔스로 머물러 있는데, 왜 화석도 없고, 정확한 모습도 모르는, 단지 그 이름만 있는, 그 형제 육기어류 종은 거북이, 앵무새, 기린과 같은 수많은 생물들로 진화했는가? 본질적으로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가?”라고 물었다.
이러한 일은 나에게 2년 전의 사건을 기억나게 해주었다. 나는 한 교회에 초청되어 학부모들에게 그들의 자녀에게 어떻게 하나님의 창조를 가르칠 지를 강의한 적이 있었다. 나는 진화론자들이 본질적으로 아이들에게 ”엄마와 아빠는 물고기에게서 진화되었다”라는 사상을 주입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었다. 그때에 같이 있던 6살짜리 한 어린이가 이것을 듣다가 단호하게 말했다. ”그건 어리석은 생각이에요.”
그 사건은 나에게 예수의 말씀이 생각나게 했다.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마태복음 11:25).
시편 8:2절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주의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들과 보복자들을 잠잠하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오늘날 주의 대적은 유물론자들과 진화론자들이다. 어린 아이들은 상식적으로 생각한다.
*관련기사 : 8천만년 살아남은 상어…이빨 300개 물리면 ‘끝장’ (2017. 11. 16.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wild_animal/819326.html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17/12/common-sense-evolution/
출처 - CEH, 2017. 12. 23.
8천만 년 동안 동일한 선사시대의 주름상어?
(Out of the Mouth of Babes: Common Sense About Fish, Fossils, and Evolution)
Sal Cordova
공룡 시대의 살아있는 화석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를 아이들에게 가르치자.
최근 또 다른 ‘살아있는 화석’인 주름상어(frilled shark)가 발견되었다. The Newsweek(2017. 11. 11) 지는 ”300개의 무시무시한 이빨들과 뱀의 머리를 갖고 있는, 공룡시대에 살았던 선사시대의 상어가 포르투갈 해안에서 수영을 하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자세한 사진은 The Independent(2017. 11. 13) 와 Slate.com(2017. 11. 13)에서 볼 수 있다.
상어는 성체가 되는 데에 18년이 걸리므로, 한 세대의 기간을 20년으로 볼 때, 이 8천만 년 전의 살아있는 화석은 약 400만 세대를 거친 후에도 여전히 상어였다! 이것은 즉시 한 질문이 생겨나게 한다.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어떤 물고기가 독수리로 진화했던 장구한 기간 동안, 어떤 물고기는 왜 아직도 동일한 모습의 물고기인가? 그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
나는 지난 3개월 동안 미국 과학아카데미(National Academy of Sciences)의 회원인 조 펠슨스타인(Joe Felsenstein)을 비롯한 진화 생물학자들과 인터넷에서 논쟁을 벌인 적이 있었다. 나는 그들에게 살아있는 화석의 증거에 비추어, 도대체 몇 세대가 지나야, 물고기가 다른 생물이 될 수 있을 것인지를 물었고, 그들은 대답하지 못했다.
진화 이야기는 이렇게 진행된다 :
주름상어는 오늘날에도 살고 있다. 하지만 발견된 화석은 8000만 년 전의 것으로 주장되고 있다. (Credit: SIC Noticias)
그래서 나는 진화론자들에게 계속 질문했다. ”폐어는 수억 년 동안 폐어로 머물러 있고, 실러캔스는 수억 년 동안 실러캔스로 머물러 있는데, 왜 화석도 없고, 정확한 모습도 모르는, 단지 그 이름만 있는, 그 형제 육기어류 종은 거북이, 앵무새, 기린과 같은 수많은 생물들로 진화했는가? 본질적으로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가?”라고 물었다.
이러한 일은 나에게 2년 전의 사건을 기억나게 해주었다. 나는 한 교회에 초청되어 학부모들에게 그들의 자녀에게 어떻게 하나님의 창조를 가르칠 지를 강의한 적이 있었다. 나는 진화론자들이 본질적으로 아이들에게 ”엄마와 아빠는 물고기에게서 진화되었다”라는 사상을 주입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었다. 그때에 같이 있던 6살짜리 한 어린이가 이것을 듣다가 단호하게 말했다. ”그건 어리석은 생각이에요.”
그 사건은 나에게 예수의 말씀이 생각나게 했다.
시편 8:2절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주의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들과 보복자들을 잠잠하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오늘날 주의 대적은 유물론자들과 진화론자들이다. 어린 아이들은 상식적으로 생각한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17/12/common-sense-evolution/
출처 - CEH, 2017. 1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