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8천만 년(?) 전 물고기의 심장 화석이 발견되었다.

미디어위원회
2022-09-27

3억8천만 년(?) 전 물고기의 심장 화석이 발견되었다. 

(Gogo Darwin: Latest Evo-Hype from Heart Fossil)

David F. Coppedge


    화석으로 발견된 내부 장기들은 진화론자들을 부끄럽게 만들고, 침묵으로 이끌어야 하지만, 그들은 그 발견을 진화론을 촉진시키기 위해 사용하고 있다.


사실 : 정교하게 보존되어 있는, 현대적 모습으로 보이는 한 물고기의 심장 화석이 발견되었다. 이것은 무악류(jawless fish)와 상어(sharks) 사이의 조상 관계에 대한 이전 생각을 뒤집어엎는 것이었다.


질문 : 이 발견은 다음 중 어떤 것의 증거인가? 1)진화  2)진화  3)진화  4)이 모든 것.


화석 증거는 오직 한 가지 대답만이 허용된다. 빅 사이언스(Big Science)는 다윈의 진화론이 과학적 합의(scientific consensus)라고 판결했다. 그들은 다윈주의에 대한 회의론을 사이비 과학(pseudoscience)이라고 규정했다. 사이비 과학은 검열을 받아야만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왜냐하면 하버드 대학의 진화론자인 리처드 르원틴(Richard Lewontin)이 말했듯이, "과학의 방법과 제도들은 우리가 현상계(phenomenal world)에 대한 물질적 설명을 받아들이도록 강요하는 것이 아니다. 그와 반대로 아무리 직관에 반하더라도, 초심자에게 아무리 미스터리 해도, 물질적 원인에 대한 우리의 선험적 충실함이 조사 기구를 만들고, 물질적 설명을 하기 위한 일련의 개념들을 만들도록 강요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속적 과학은 "문 안으로 신의 발걸음을 들여놓는 것“을 허락할 수 없기 때문에, 모든 증거들은 물질적 설명(material explanations), 즉 다윈의 진화론을 지지하는 것으로 귀결되어야 한다. 3억8천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호주의 고고 지층(Gogo formation)에서 매우 잘 보존된 화석 물고기의 발견에 대해서, 진화론자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되는지 살펴보라. 


새로운 연구는 진화론의 심장을 발견했다(Curtin University, 2022. 9. 16).

연구자들은 한 유악류 고대 물고기에서, 화석화된 위, 창자, 간과 함께, 가장 오래된 3억8천만 년 된 심장(heart)을 발견하여, 우리 몸의 진화에 새로운 빛을 비춰주었다.

그 기사는 커틴 대학(Curtin University)의 케이트 트리나이스틱(Kate Trinajstic) 교수가 화석을 검사하는 사진으로 시작한다. 그녀는 화석에서 보존되기 어려운, 부드러운 내부 장기들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것은 3차원적(3D)으로 보존된 내부 장기들로, 매우 희귀한 경우이다.

"20년 이상 화석을 연구해온 고생물학자로서, 나는 3억8천만 년 된 조상 생물에서 3차원적으로 아름답게 보존된 심장을 발견하게 되어 정말로 놀랐다"라고 트리나이스틱 교수는 말했다.

모든 증거들은 황제 다윈의 명성을 지키기 위해 해석되어야 한다. 설령 증거들이 다윈의 이론이 예상했던 것과 모순될지라도 말이다. 

진화는 종종 작은 단계들의 연속이라고 생각되지만, 이 고대의 화석은 무악류 척추동물(jawless vertebrates)과 유악류 척추동물(jawed vertebrates) 사이에 더 큰 도약이 있었음을 가리킨다. 이 물고기들은 말 그대로 그들의 입과 아가미 아래쪽에 그들의 심장을 갖고 있었다 – 오늘날의 상어처럼."

진화론은 계속 진행되어야 한다. 고대의 암초(reef) 지대로 여겨지고 있는 고고 지층(Gogo formation)은 다윈의 주장과 모순된다 :

자연선택은 연속적인 약간의 변화에서 이점을 이용할 수 있어야만 작동될 수 있다. 자연선택은 결코 도약할 수 없고, 짧고 느린 걸음으로 전진해야 한다.

그러나 진화론은 증거를 확인할 필요조차 없다. 왜냐하면 과학은 초심자들에게 아무리 반직관적이고, 미스터리 해도, 물질적 설명을 해야하는 조사 기구와 개념을 사용해야 한다는 합의가 이미 결정되었기 때문이다. 만약 동의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아직 초심자이거나, 빅 사이언스 클럽의 가입에 반드시 필요한, 특혜가 많은 다윈당원 뱃지(D-Merit Badge)를 아직 획득하지 못했음이 분명하다. 그래서 모든 증거들은 "우리의 먼 진화의 기나긴 여정"을 밝히는데 도움을 주어야할 것이다.

근육과 배아에 대한 이전 발견에 더하여, 이 새로운 광물화된 장기들의 발견은 모든 유악류 척추동물 중에서 고고 지층의 절경류(arthrodires)를 가장 잘 이해하게 만들어주고, 포유류와 인간을 포함하여, 살아있는 유악류 척추동물의 진화적 전환을 명확히 해주고 있다.

.커틴 대학 연구자들의 논문에서 재구성된 "초기 유악류 물고기". (The Scientist 지)


언론 매체들의 파티

연구자들은 3억8천만 년 된 물고기의 심장을 시각화하였다. (The Scientist, 2022. 9. 15). 나탈리아 메사(Natalia Mesa) 기자는 흥분하고 있었다.

호주의 한 연구팀은 초기 유악류 척추동물의 화석화된 부드러운 장기들을 처음으로 이미지화했다. 우리의 고대 물고기 조상들의 심장, 간, 위는 우리의 것과 놀랄 만큼 비슷하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진화의 방식에 대한 재고(rethinking)는 괜찮지만, 진화가 사실인지 여부는 재고될 수 없다.

데본기와 더 이전에 존재했던 무악류 물고기의 심장은 오늘날 칠성장어(lampreys)와 같은 무악류 물고기의 심장과 매우 흡사했다. 무악류 물고기는 나란히 있는 방(chambers)들이 있는 심장, 비교적 작은 간, 길고 분절되지 않은 소화관을 갖고 있었다. 그 연구는 무악류 조상에서 진화한 유악류 물고기는 그들의 역사 초기에 몇 가지 현대적인 특징들을 동시에 발전시켰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은 턱 외에도, 한 방이 다른 방 위에 놓여있는 독특한 S자 모양의 심장을 개발했다. 이것은 아가미 바로 아래에, 목의 뒷부분을 재배치시켰다. 칠성장어에서 심장은 아가미 뒤쪽, 몸체 더 등쪽에 위치해 있다. 또한 이 고대의 유악류 물고기는 크고 부푼 간, 층을 이룬 위, 그리고 여러 공간들이 있는 소화관을 갖고 있었는데, 이 모든 것들은 현대의 물고기와 유사했다.

점진적 진화는 결여되어 있었지만, 문제가 되지 않는다. 복잡한 장기들을 동시에 만들어내는 진화의 힘을 과소평가하지 마라!

트리나이스틱은 말한다. "진화는 느리고 점진적으로 일어나는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러한 발견은 우리가 현대 척추동물에서 볼 수 있는 몇 가지 특징들이 거의 동시에 갑자기 나타났음을 보여준다.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진화의 혁신이다. 그것은 하나씩 점진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단계들이 함께 폭발적으로 일어나는 경향을 보인다는 것이다."

Science 지(2022. 9. 15)에 실린 트리나이스틱 팀의 "고고 라거슈테테(lagerstätte, 방대한 양의 고생물학적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암석체)로부터 데본기 판피류(placoderms)의 예외적인 장기들의 보존"이라는 제목의 논문은 진화론에 회의적인 시각을 제공할까?

이전에 기술됐던 근육 구조와 함께, 3차원적으로 잘 보존된 장기들은 고고 지층의 절경류를 유악류 중에서 가장 잘 이해하도록 만들고, 초기 물고기의 논란 중인 계통발생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며, 현존하는 발달 모델로 생성된 진화적 전이 가설을 검증할 수 있게 해준다. 그들은 크라운 그룹(crown group)의 기원과, 유악류 몸체 형태의 조립 직전에, 유악류 척추동물의 진화를 들여다볼 수 있는 독특한 창을 제공한다.

당신은 무슨 생각이 드는가? 모든 증거들이 초심자들에게 아무리 미스터리하더라도, 다윈의 이론을 지지하는 것으로 해석되어야 한다.


연부조직에 관한 세부 정보

진화론을 의심하는 사람들은 3차원적으로 잘 보존된 연부조직이 남아있을 것인지에 대해 궁금해할 것이다. 그 논문과 기사에는 광물화되지 않은 어떤 부분이 남아있는지는 언급되고 있지 않았다. 그러나 지판들의 이동, 지진, 자연재해, 소행성 충돌, 그 밖의 많은 지질학적 사건들, 그리고 파묻힌 사체를 빠르게 뒤섞는 생물(벌레 등)들의 생물교란 등을 감안할 때, 어떻게 3억8천만 년 동안 어떤 생물의 그러한 세부 장기들이 보존될 수 있었는지 궁금하다. 현대의 스캔 기술은 연구자들이 화석을 손상시키지 않고, 모든 장기들의 3-D 위치를 재현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이 논문은 장기들과 조직의 상태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었다.

고고 라거슈테트(Gogo lagerstätte)는 유악류의 한 분류군인 판피류 중에서 절경류의 예외적으로 잘 보존된 3차원적인 뼈와 근육을 보여준다. 보존은 유광층 폐쇄해성(photic zone euxinia)의 조건 하에서, 세균이 매개한 자형성 광물화(authigenic mineralization)를 통해 이루어졌다.[6] 이 과정이 절경류의 내부 장기들을 보존했다는 발견은 척추동물의 진화에 있어서 사실상 알려지지 않은 측면을 보여준다. 초기 유악류의 내부 장기들은 판피류인 보트리오레피스(Bothriolepis)에서 소화관 내의 내용물과 혈관 자국 외에는 알려진 것이 없었다. 위상차 싱크로트론 X-선 미세단층촬영(PPC-SRμCT, propagation phase contrast synchrotron x-ray microtomography)과 중성자 단층촬영(neutron tomography)을 사용하여, 절경류 장기들은 3차원적으로 시각화될 수 있었으며, 뼈 및 광물 매트릭스와 구별될 수 있었다.(Fig. 1, A to E, and fig. S1). 내부 장기들은 사후에 수축되었지만, 대략적으로 원래 위치에서 보존되었다.(figs. S2 and S3 and supplementary text). 모든 장기들은 여러 표본들로부터 회수되었는데, 완전한 장기들을 모두 갖고 있던 표본은 없었으며, 이는 분해(decay) 실험과 일치한다.

다른 말로 하면, 연구자들은 그 물고기가 저산소 지역으로 떨어졌고, 박테리아가 원래의 조직을 광물로 대체했다고 추정하고 있었다. 내부 장기들은 약간 수축되었지만, 그 외에는 원래의 위치에 놓여있었다. 그 논문에서 완전한 물고기의 내장 그림은 여러 표본들로부터 얻어진 합성물이다. 보충 자료에 의하면 위(stomach)는 가장 먼저 분해되는 기관 중 하나라는 것이다. 위장이 그렇게 잘 보존되었다는 사실은 "인산칼슘(calcium phosphate)으로 빠르게 대체되었다는 것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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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소화기계, 순환계, 생식기계, 신경계, 뇌, 근육을 포함한 모든 기능적이고 조직적인 기관들이 발생되어 있었음에도, 지적설계에 대한 고려는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모든 것이 그저 우연히 일어난 일인 것이다. "따라서 절경류는 위(stomach)에 대한 가장 초기적, 계통발생학적 심도있는 증거를 제공하며, 이는 유악류에서 진화적 혁신이 일어났음을 보여준다." 위가 무작위적인 과정으로 혁신적으로 만들어졌는가?

이것이 일당 지배하의 과학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며, 그들이 제시하고 있는 논리이다.



*관련기사 : 3억8천만년 전 심장 3D로 간직한 원시어류 '희귀' 화석 발굴 (2022. 9. 16. 동아사이언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56280

3억8천만년 전 심장 3D로 간직한 원시어류 ‘희귀’ 화석 발굴 : 턱 가진 유악류 척추동물 내장 진화 단서…最古 화석보다 2억5천만년 더 오래돼  (2022. 9. 22. The ScienceTimes)

https://www.sciencetimes.co.kr/news/3%EC%96%B58%EC%B2%9C%EB%A7%8C%EB%85%84-%EC%A0%84-%EC%8B%AC%EC%9E%A5-3d%EB%A1%9C-%EA%B0%84%EC%A7%81%ED%95%9C-%EC%9B%90%EC%8B%9C%EC%96%B4%EB%A5%98-%ED%9D%AC%EA%B7%80-%ED%99%94%EC%84%9D-%EB%B0%9C/


*참조 : 화석은 진화를 증거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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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은 진화를 증거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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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화는 오늘날 너무도 느려서 볼 수 없다. 그러나 과거에는 너무도 빨라서 화석기록에서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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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암석 내의 전 세계적 패턴은 대홍수로 설명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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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진화론에 대해 모를 수 있는 사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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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 우리는 정확히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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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과 상충되는 최근의 화석 발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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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년 후에도 화석들은 여전히 다윈을 지지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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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은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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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은 창조론과 진화론 중 어느 쪽을 더 지지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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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잘못된 진화 예측2 : 동일과정설적 지질학, 화석학, 지구 연대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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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성은 생각보다 더 초기부터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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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핵생물의 진화는 10억 년이나 더 뒤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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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말, “생각했던 것보다 일찍” : 광합성, 육상식물 등의 출현 시기는 더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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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기록에 대한 영지주의자들의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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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화석에 대한 편견 없던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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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기록에 대해 한 교수는 다윈이 아닌 매튜의 편을 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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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있어서는 안 되는 공룡 화석 : 육상공룡, 바다생물, 조류, 포유류 등이 같은 지층에서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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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충 : 생태학적 서식 깊이와 화석 분포와의 관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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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의 폭발’ : 화석은 진화가 아니라, 창조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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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 못한 생명체의 폭발! : ‘캄브리아기 폭발’은 무엇을 가리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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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에서 생물들의 갑작스러운 출현을 창조론에 반대되는 증거로 왜곡하고 있는 진화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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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에서 척추동물 물고기가 또 다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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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된 척추동물 물고기 화석은 진화론의 기초를 붕괴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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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에서 고도로 발달된 새우 눈이 발견되었다 : 3,000 개의 겹눈을 가진 생물이 하등한 동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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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 개의 거대한 겹눈이 5억 년 전에 이미? : 아노말로카리스는 고도로 복잡한 눈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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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에서 또 다른 복잡한 생물의 발견 : 5억4100만 년 전의 생물에 연부조직이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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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화석 – 사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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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기록 : 항상 더 무작위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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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생물들은 생각했던 것보다 일찍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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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생물이 살았던 시기는 계속 위아래로 확장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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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화석들 : 4 억년(?) 전의 물고기 실러캔스가 살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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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화석 : 실러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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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화석 실러캔스의 계속되는 놀라움 : 4억 년(?) 동안 극도로 느린 변이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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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발견된 실러캔스 화석은 진화론의 실패를 상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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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대 해산물 레스토랑의 메뉴판에 있는 살아있는 화석들로 만들어진 해물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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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화석 : 네오필리나 : 3590m 심해에서 올라온 4억 년(?) 전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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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화석 : 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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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조류가 실루리아기에서 발견되었다! : 출현 시기가 무려 3억(?) 년이나 더 뒤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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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조름 : 극도의 살아있는 화석은 ‘종류대로’를 외친다. ; 5억6천만 년(?) 전 에디아카라기의 살아있는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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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5천만 년(?) 동안 동일한 살아있는 화석, 수염벌레 : 유전자 손상 속도는 장구한 시간과 모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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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5천만 년(?) 동안 진화가 없었다. : 에디아카라 지층의 살아있는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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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피동물과 새예동물에서 진화는 없었다. : 불가사리, 성게, 해삼, 새예동물...등도 살아있는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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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으로 발견된 말미잘의 이동 자국은 진화론과 조화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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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 차이 : 매혹적인 살아있는 화석 : 300만 년의 시간차가 나는 두 조개는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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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8천만 년 전(?) 원시 물고기 판피류는 새끼를 낳고 있었다. 또한 식물에서 리그닌은 우연히 두 번 생겨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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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상어는... 여전히 상어였다 : 8천만 년 동안 변하지 않은 살아있는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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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만 년 동안 동일한 선사시대의 주름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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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물고기 화석과 가장 오래된 상어 화석의 발견 : 4억9백만 년(?) 전의 상어는 완전한 상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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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5천만 년 동안 동일한 살아있는 화석, 철갑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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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종의 상어도 여전히 상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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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유전체에서 진화는 없었다 : 진화 속도가 실러캔스보다 더 느린 살아있는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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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상어 이빨들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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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심해에서 발견된 살아있는 화석들 : 앵무조개, 해백합, 덴드로그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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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화석인 앵무조개와 바다거북은 최근 창조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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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화석, 바다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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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털갯지렁이, 4억 년 동안 진화하지 않은 살아있는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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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게는 스스로 발명되었는가? : 최근에 발견된 4억5천만 년(?) 전 투구게 화석이 의미하고 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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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장어는 다윈을 괴롭히고 있다 : 1억 년(?) 전의 화석 먹장어도 경이로운 점액을 만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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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5천만 년 동안 동일한 살아있는 화석, 철갑상어.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41&bmode=view

칠성장어 화석은 3억6천만 년(?) 동안 거의 변화가 없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52&bmode=view

생각보다 ‘더 오래된’ 현대적 모습의 칠성장어 : 3억6천만 년(?) 전의 칠성장어는 오늘날과 동일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59&bmode=view

벌레들은 5억2천만 년(?) 동안 진화하지 않았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32&bmode=view

암모나이트가 만들어놓은 가장 긴 화석 끌림 자국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75&bmode=view


출처 : CEH, 2022. 9. 17.

주소 : https://crev.info/2022/09/gogo-darwin-latest-evo-hype-from-heart-fossil/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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