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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화석’을 진화론에 적합시키기

미디어위원회
2022-10-18

‘살아있는 화석’을 진화론에 적합시키기

(How to Darwinize Living Fossils)

David F. Coppedge


한 이론은 변칙(anomalies)들을 적합시키기 위해, 얼마나 길게 늘어날 수 있을까?

어느 순간 그 이론은 우스꽝스러워진다.

 

   다윈은 ‘살아있는 화석(living fossils)’에 대해 알고 있었다. 사실, 그는 그 용어를 만들었다. ‘종의 기원(The Origin of Species)’에서, 그는 화석 조상 생물로부터 거의 변하지 않은 현존하는 생물 종들을 묘사하기 위해서, 살아있는 화석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이러한 변칙적 형태는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불릴 수 있다 ; 그들은 제한된 지역에 살았고, 따라서 덜 심한 경쟁에 노출되어, 오늘날까지 견뎌왔다. - 찰스 다윈, On the Origin of Species (first edition, 1859) ch 4, p 107.

.다윈의 인종차별적이고 허황된 개념의 책, ‘종의 기원’.

 

그의 설명에 의하면, ‘살아있는 화석’ 생물들은 오늘날 피난처(refugia)로 불려지는 고립된 생태적 틈새에서, 경쟁이나 멸종으로부터 보호된 채 살아왔다는 것이었다. 그렇지 않았다면, "바로 자연선택 과정에 의해서, 선행 생물과 중간 단계의 지속적인 대체와 소멸을 가져왔을 것이다." (ch6, p203).

"지속적인 자연선택 과정은 새로운 변종이 부모 형태를 대체하고 박멸시킨다"라고 말하면서, 화석기록에서 만연해있는 중간 전이형태의 부족에 대해 설명했다(ch9, p280). 다윈은 이러한 간격(gaps)들은 화석기록의 부적절한 표본 추출 때문이라고 설명했는데, 이는 1859년 당시에는 그럴듯했을지 모르지만, 오늘날 세계 각지에서 수많은 화석들의 발굴되면서 그러한 주장은 설득력이 없어졌다. 오늘날 화석 발견의 대부분은 완전히 새로운 형태를 발견하기보다, 알려진 유형을 채우는 것에 불과하다.

최근 플린더스 대학(Flinders University)의 한 진화론자는 살아있는 화석을 진화론에 적합시키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었다.

.1953년 실러캔스와 스미스( J.L.B. Smith) 교수.<From Wiki Commons>.

 

실러캔스에서 바다나리까지 : 이들 9개의 '살아있는 화석'들은 수억 년 동안 변하지 않았다(The Conversation, 2022. 10. 10). 진화론자인 앨리스 클레멘트(Alice Clement)는 그녀의 직장을 유지하기 위해 일을 해야 했다. 그녀는 수억 년 동안 아무런 변화(stasis, 변화의 정지)도 보이지 않는, 살아있는 화석들의 비진화를 설명할 필요가 있었다. 클레멘트는 호주 남부 애들레이드에 있는 플린더스 대학(Flinders University) 이공 대학의 연구원으로 등록되어 있다. 여기에 그녀가 제시한 9개의 살아있는 화석들과 그들의 출현 및 멸종 연대(진화론적 연대)는 이렇다.

 

실러캔스(Coelacanth). (4억8천만 년 전 출현, 7천만 년 전 멸종됐다고 생각). "1938년 심해에서 이 고대 화석생물이 살아있는 채로 올라왔을 때의 놀라움을 상상해 보라!" 실러캔스는 "지난 수억 년 동안 기본적으로 변하지 않았다.“

투구게(Horseshoe crab). (4억8천만 년 전). 오늘날 푸른 피를 얻기 위해 채취되고 있는 이 협각류(chelicerates, 게(crabs)가 아님)는 "최소 4억8천만 년 전 오르도비스기 동안 처음 나타났고, 그 이후로 크게 달라진 것 같지 않은 고대 생물"이다.

퉁소상어(Elephant shark or chimaera).(4억5천만 년 전 상어로부터 분기). 이 연골어류는 "모든 척추동물 중에서 가장 느리게 진화한 유전체를 갖고 있으며, DNA는 수억 년에 걸쳐 거의 감지할 수 없을 정도로만 변했다.“

앵무조개(Nautilus).(5억 년 전). 나선형 껍질을 가진 이 연체동물들은 "5억 년 이상 동안 비교적 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다윈은 이 생물에 대해 이렇게 썼었다 : "앵무조개, 개맛(Lingula)과 같은 가장 오래된 실루리아기 생물들 중 일부는 살아있는 종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리고 내 이론에 따르면, 이 오래된 종들은 그들이 속한 목(orders)에 있는 모든 종들의 조상이라고 가정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어느 정도 중간단계적 특성을 나타내지 않기 때문이다." (ch 9, p 306)

고블린상어(Goblin shark, 마귀상어). (1억2천5백만 년 전). 이 괴상하게 생긴 심해 상어는 "마귀상어과(Mitsukurinidae)를 대표하는 유일한 살아있는 상어이며, 우리가 알고 있는 상어 중 가장 진화적으로 구별된다.“

사마귀새우(Mantis shrimp, 갯가재). (갑각류에서 3억4천만 년 전에 분기). 클레멘트는 "그래서 이 멋진 혈기 왕성한 생물들은 오랫동안 번창해 왔다"라고 말한다. "약 1억9천만 년 전에 출현한 단패아목(suborder Unipeltata)에는 오늘날 수백 종이 있다.“

매가오리(Striped panray). (1억8천8백만 년 전). 이 연골어류는 "1억8천8백만 년이라는 '진화적으로 독특한' 중간 나이를 갖고 있다.“

완족류(Brachiopods). (5억 년 전). "개맛(Lingula)과 같이 오늘날 살아있는 완족류는 5억 년 전 캄브리아기의 화석 완족류와 거의 동일하게 보인다!" 클레멘트는 폭발(bang)이라는 단어를 쓰고 있었다. "완족류는 가장 오래된 알려진 동물 속(genus)으로 여겨지고 있는데, 오늘날 여전히 살아있다.“ 대부분의 다른 동물 문(phyla)들도 생물학적 빅뱅으로도 알려진, 소위 '캄브리아기 폭발(Cambrian explosion)'에서 갑자기 나타나고 있다.

바다나리 또는 해백합(Crinoids or sea lilies). (4억4천5백만 년 전). 종종 산호(corals)와 공생(symbiosis)하며 발견되는 이 생물은 2억7천3백만 년 전에 멸종된 것으로 생각됐었다. "그러나 2021년에 이 두 바다생물(바다나리와 산호)은 일본 해역에서 재발견됐는데, 여전히 행복한 수중 동반자 관계를 갖으며 살아가고 있었다. 왜 이 행복한 결혼에 대한 화석 증거들이 그 오랜 기간(2억7천3백만 년 동안) 화석기록에서 발견되지 않았는지는 하나의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클레멘트는 살아있는 화석에서 바다생물만을 나열했다. 그러나 수많은 육상생물(곤충, 양서류, 파충류, 식물...) 살아있는 화석들도 존재한다. (칼 워너 박사의 ‘살아있는 화석’ 책과 비디오 참조)

.미국 와이오밍주 공룡 센터에 전시되어있는 실러캔스.(DFC)

 

늘어나고 있는 설명

클레멘트 박사는 마지막 섹션인 "어떻게 살아있는 화석이 되었는가" 섹션에서, 이러한 이상한 현상을 진화론적 패러다임에 적합시키려고 시도하고 있었다. 첫째, 그녀는 그 생물들은 진화하고 있는 중이라고 주장하고 있었지만, 진화는 일어나지 않고 있다.

"살아있는 화석"으로 묘사되는 동물들은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지만, 이러한 변화들 중 많은 것들은 인간의 눈으로 감지할 수 없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동물들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추적하기 위해서, 우리는 유전자에서 보여지는 분자적 변화, 또는 물리적 형태의 "외형적" 변화를 보아야 한다.

그녀의 두 번째 설명은 경쟁으로부터 보호받았다는 다윈의 주장과 유사하다.

이 목록에 있는 모든 바다생물들은 형태학적 변화의 정체(느림 또는 정지)를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부는 분자적 정체일 수도 있다. 이들의 진화 속도가 느려진 것은 비교적 안정적인 수중 환경, 특히 심해 환경의 결과일 가능성이 높다.

그녀는 "인간의 영향과 날씨와 기후의 변화" 때문에, 수억 년 후에는 이러한 생물들 중 일부를 잃어버릴지도 모른다는 걱정으로 끝을 맺고 있었다. 

.수백만 마리의 투구게들이 일 년 중 특정한 시기에 해변에서 산란을 한다.(US Fish and Wildlife Service)

 

추가 2022. 10. 12 : New Scientist 지의 또 다른 기사는 진화론자들이 다윈의 시계를 얼마나 빠르게, 그리고 느리게 작동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살아있는 화석들은 수억 년 동안을 진화하지 않은 반면에, 검치호랑이(saber-tooth cat)는 매우 빠르게 진화했다는 것이다. 라일리 블랙(Riley Black)은 "검치를 가진 육식동물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빠르게 진화했다"고 썼다. 그 글의 부제목은 "검치호랑이의 발달된 특징은 이 동물이 빠르게 진화했음을 암시한다"라고 쓰여 있었다. 이것뿐만 아니라, 비슷한 고양이과 동물들이 캘리포니아와 중국에서 거의 동시에 나타났다는 것이다. 그리고 "검치(sabre)와 같은 이빨을 가진 동물들은 지난 6천6백만 년 동안 계속해서 생겨났다"고 이 기사는 주장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이러한 빠르고 창의적인 진화 과정은 화석기록이 보여주듯이, 투구게와 완족류에게는 왜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던 것일까? 진화가 그렇게 쉽게 검치들을 만들어낸다면, 왜 사마귀새우에게는 없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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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멘트의 설명은 논리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다. 진화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동물과 식물이 변화될 수 있도록 이끄는, 만연하고, 꾸준하며, 점진적인 힘이라고 말해오고 있지 않은가? 당신은 진화는 느리게 일어날 때를 제외하고, 빠르게 일어난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다른 논문들에서 진화는 어떨 때는 너무도 빨리 일어나서, 폭발적으로 일어났다는 말을 듣고 있다.(비디오 참조). 하지만 이들 살아있는 화석들에서, 진화는 본질적으로 수억 년 동안 중단되었다! 그녀의 설명과 관련된 몇 가지 다른 문제점들을 살펴보자.

 

▶ 생물들은 고립된 상태로 존재하지 않는다; 그들은 생태계와 먹이 사슬의 일부이다. 앵무조개와 퉁소상어는 그들의 먹이 생물들이 진화하는 동안, 자신들은 왜 변화하지 않았는가?

▶ 모든 살아있는 화석 생물들이 "심해"에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투아타라(tuatara, 큰도마뱀), 은행나무(ginkgo tree), 울레미소나무(Wollemi pine)와 같은 다른 유명한 살아있는 화석들은 기후변화, 지판이동, 빠르게 변화하는 대기환경 등에 노출되지 않았는가? 그런데 왜 그들은 변하지 않았는가?

▶ 고래, 공룡, 동굴 생물들은 같은 많은 생물 종들은,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환경에서도 극적으로 진화한 것으로 말해지고 있지 않은가?

▶ 살아있는 화석들 중 일부는 고립된 ‘피난처(refugia)’에 살지 않고, "장구한 시간" 동안 전 세계적으로 분포하는 것들이 있다. 그들은 왜 진화하지 않았는가?

▶ 수억 년 전에 멸종된 것으로 생각됐다가 오늘날 살아있는 생물 종들 중 일부는 희귀하지 않다.

▶ 만약 살아있는 화석들이 수천만 년 또는 수억 년 동안 변화하지 않고 살아남았다면, 왜 그들이 "날씨와 기후"를 포함하여, "인간의 영향"에 의해 위협을 받고 있다고 걱정하는가?

▶ 마지막으로, 수천만 년 또는 수억 년 전에 멸종됐다고 생각하다 살아있는 채로 발견된 생물들은, 왜 수천만 년 또는 수억 년 동안 단 하나의 화석도 남기지 않고 살아올 수 있었는가? 그러한 생각이 믿을 만한 것일까?

 

그들이 말하는 수억 년은 진짜로 있었던 시간인가? 이러한 "나사로 분류군(Lazarus taxa, 오래 전에 멸종된 것으로 생각했다가 살아있는 것이 발견된 생물들)을 예상하지 못했던 진화론자들의 얼굴에 나타난 놀라움과 당혹감을 생각해 보라. 나사로라는 표현이 그것을 말해주고 있다. 성경적 창조론자들은 놀라지 않는다. 그들은 수억 수천만 년의 '진화론적 연대'가 허구라고 생각한다. 이 생물은 불과 수천 년 전에 살았던 생물들인 것이다. 수억 수천만 년 전으로 말해지는 화석들에서 연부조직, 생체물질, DNA, 방사성탄소(C-14)가 발견되는 이유가 그것이다.

동일한 "메커니즘"으로 반대되는 결과(캄브리아기 폭발과 살아있는 화석)를 설명할 수 있는 이론은 나쁜 이론이다. 진화론은 ‘만물 우연발생의 법칙(Stuff Happens Law)’에 기초하기 때문에, 그러한 일도 우연히 일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전혀 논리적이지도 않고, 하나의 이론도 될 수 없다. 더군다나 그것이 과학이 될 수는 없다.

.방들로 나뉘어진 앵무조개의 껍질(Wiki Commons). 이 껍질은 피보나치 수열(Fibonacci Sequence)에 의한 황금나선(Golden Spiral)이라고 불리는 수학적 규칙에 따라 만들어진다. 문어와 친척인 이 생물은 가장 바깥쪽 방에서 산다. 앵무조개는 소화기계, 순환기계, 생식기계, 감각기계, 추진계 등을 갖고 있는 복잡한 생물이다. 화석들은 전 세계적으로 발견되었고, 오늘날 태평양과 인도양에서 살고 있다. 그들이 "5억 년 이상 동안 비교적 변하지 않았다"는 말을 신뢰할 수 있을까?

 

 

*참조 : 5억(?) 년을 살아온 앵무조개가 사람 때문에 멸종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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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화석인 앵무조개와 바다거북은 최근 창조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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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조개 연구는 암모나이트 멸종에 대한 단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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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5천만 년 동안 진화되지 않은 투구게가 진화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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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게는 오르도비스기 이래로 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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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게는 스스로 발명되었는가? : 최근에 발견된 4억5천만 년(?) 전 투구게 화석이 의미하고 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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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화석들 : 4 억년(?) 전의 물고기 실러캔스가 살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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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화석 : 실러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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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화석 실러캔스의 계속되는 놀라움 : 4억 년(?) 동안 극도로 느린 변이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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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발견된 실러캔스 화석은 진화론의 실패를 상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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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기록에서 수천만 년을 사라졌다가 나타난 생물들 : 실러캔스, 울레미 소나무, 네오필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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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대 해산물 레스토랑의 메뉴판에 있는 살아있는 화석들로 만들어진 해물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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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화석 : 네오필리나 : 3590m 심해에서 올라온 4억 년(?) 전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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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화석 : 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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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도록 잘 보존된’ 새우가 3억5천만 년이나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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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화석 ; 작은 새우 트리옵스 : 2억5천만 년(?) 동안 변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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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조류가 실루리아기에서 발견되었다! : 출현 시기가 무려 3억(?) 년이나 더 뒤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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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조름 : 극도의 살아있는 화석은 ‘종류대로’를 외친다. ; 5억6천만 년(?) 전 에디아카라기의 살아있는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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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5천만 년(?) 동안 진화가 없었다. : 에디아카라 지층의 살아있는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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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피동물과 새예동물에서 진화는 없었다. : 불가사리, 성게, 해삼, 새예동물...등도 살아있는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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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상어 이빨들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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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모나이트가 만들어놓은 가장 긴 화석 끌림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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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초기(3억 년 전)의 거미는 이미 거미줄을 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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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는 항상 거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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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속에서 발견된 1억4천만 년(?) 전의 거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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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곡예비행 - 잠자리 : 이들은 수억 년(?) 전부터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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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는 공룡보다 일찍 출현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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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년 동안 동일한 ‘살아있는 화석’ 실잠자리의 새로운 개체군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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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기록에서 갑자기 등장하는 비행 곤충 : 3억년(?) 전 석탄기 지층에서 발견된 하루살이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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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년(?) 전에 수분을 하던 곤충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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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천9백만 년 전의 호박 속 딱정벌레는 오늘날과 동일했다. : 또 다른 살아있는 화석은 진화론적 설명을 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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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정벌레들은 공룡과 함께 살았다. : 2억5천만 년(?) 전으로 올라간 딱정벌레들의 출현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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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년 전의 현대적인 딱정벌레의 발견으로 진화론자들은 당황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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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4백만 년(?) 전의 이에 진화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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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5백만 년 전(?) 멸종된 개미가 살아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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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정 개미는 1억 년(?) 동안 진화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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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흰개미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348&bmode=view

최고로 정교한 3억 년 전(?) 바퀴벌레 화석이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15&bmode=view

불가능한 곤충들 : 위장술의 대가 대벌레(또는 잎벌레): 4700만 년 전에도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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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의 섬 : 백악기 말 나뭇잎 화석에서 발견되는 잠엽 곤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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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나방 : 진화론의 수수께끼. 또 하나의 ‘살아있는 화석’이 호주에서 발견됐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04&bmode=view

호박 속에 나비들은 발견자들을 놀라게 한다 : 나비들은 6천5백만 년 전 공룡의 머리 위로 날아다녔을 수 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12&bmode=view

호박 속에 나비들은 발견자들을 놀라게 한다 : 나비들은 6천5백만 년 전 공룡의 머리 위로 날아다녔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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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화석은 진화를 보여주고 있는가? : 공룡, 나비, 바다거북, 호박 속 곤충의 진화 이야기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89&bmode=view

현대적 모습의 2억3천만 년 전(?) 진드기 : 심지어 호박 속 아메바도 동일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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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천만 년 된(?) 호박 속에서 발견된 진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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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와 파리는 2억3천만 년(?) 동안 동일했다 : 호박 속 절지동물에 진화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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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화석 생물체가 동일한 모습으로 살아있었다. : 살아있는 화석, 진드기와 뱀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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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속 진드기로 당혹해하고 있는 진화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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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화석 : 고둥, 말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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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천9백만 년(?) 전의 호박 속 곤충들은 영롱한 색깔을 띠는 구조색을 이미 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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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육상 벌레는 홍수로 묻혔다 : 4억2천5백만 년(?) 전의 노래기 화석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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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투사: 멸종됐다는 4천5백만 년 전 곤충이 살아서 발견되었다! 그리고 호박 화석의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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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3700만 년(?) 전의 전갈은 진화론을 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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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 최근 과거로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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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화석: 창조론의 강력한 논거 ; 공룡 지층에서 현대 생물들이 발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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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지층에서 현대적 조류들이 발견된다 : 앵무새, 부엉이, 펭귄, 오리, 아비새, 신천옹, 도요새, 가마우지, 물떼새 등도 '살아있는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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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뱃속에서 발견된 3마리의 새. : 공룡이 조류의 조상인가? 아니다. 새를 먹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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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 모습의 '살아있는 화석' 벌새와 절지동물 : 3천만 년(?) 전 화석벌새와 5억5백만 년(?) 전 탈피 도중의 절지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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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도마뱀붙이가 1억 년 전(?) 호박에서 발견되었다 : 경이로운 발바닥 구조도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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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년 전(?) 호박 속 도마뱀들에 진화는 없었다 : 도마뱀붙이, 카멜레온, 전갈, 깍지벌레, 흰개미붙이, 민벌레, 우산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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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 도마뱀붙이, 카멜레온, 개미, 흰개미 등 1억 년(?) 전 호박 속의 화석들에 진화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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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년 전(?) 호박 속의 새 날개가 의미하는 것은? : 미얀마 호박이 제기하는 연대 문제와 살아있는 화석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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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화석 : 아나스피데스. 3억5천만 년(?) 동안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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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화석 : 도롱뇽 ;1억6천만 년(?) 전 도롱뇽은 오늘날과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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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년(?) 전 도롱뇽에 진화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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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롱뇽은 정말로 4천만 년 전의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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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도롱뇽의 마지막 식사 : 1억5천만 년(?) 전에도 동일한 식사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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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아타라는 왜 2억1천만 년 동안 동일한 모습인가?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65&bmode=view

공룡보다 더 오래된 고대 동물, 큰도마뱀(투아타라) : 2억1천만 년(?) 전의 모습 그대로 뉴질랜드에 살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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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시대의 살아있는 화석 큰도마뱀(투아타라, tuatara)이 안락하게 살기에 너무 따뜻해지는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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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도마뱀의 유전자들은 제자리 뛰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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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공룡 ‘투아타라’의 유전체는 진화론을 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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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4천만 년(?) 전의 최초 도마뱀은 100% 도마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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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은 항상 뱀이었다 : 또 하나의 '살아있는 화석'에 진화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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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6700만 년(?) 전의 뱀은 여전히 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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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년 동안 진화가 없는 악어를 위해 호출된 단속평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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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거대한 육식성 포유류 화석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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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을 기절시킨 오리너구리 화석 : 1억1천2백만 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간 단공류의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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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너구리는 공룡들과 함께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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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라기의 비버 : 1억6400만 년(?) 전 지층에서 발견된 수중 포유류 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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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6천5백만 년(?) 전 쥐라기에서 발견된 포유류 : 진화론의 수수께끼인가, 증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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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류가 공룡을 먹었을 수도 있었다 : 강력한 포식자였던 백악기의 유대류 디델포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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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6천만 년 전에 나무 위에 살던 포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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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대륙에서 발견된 5천만 년 전(?) 타조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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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는 언제나 낙타였다 : 100만 년 전의 낙타나 10만 년 전의 낙타나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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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로야 나오라! : 살아있는 화석 설치류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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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류의 진화는 화석기록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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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 2억년(?) 동안 진화하지 않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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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화석 : 소철류 ; 2억5천만 년(?) 동안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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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식물'이라는 소철의 진화 이야기는 서로 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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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풀, 그리고 다윈니즘 : 사사프리스, 오크, 목련, 야자수, 버드나무, 풀 등도 살아있는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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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감주나무 : 살아있는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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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화석 : 단풍나무, 바다나리, 조개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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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화석’ 속새는 창조를 증거한다. : 1억5천만 년(?) 전의 속새는 오늘날과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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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식물의 염색체에 진화는 없었다. : 1억8천만 년(?) 전의 양치식물 고비는 오늘날과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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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공룡의 발견에 비교되는 쥐라기 울레미 소나무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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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레미 소나무 : 살아있는 화석 & 진화론적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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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창 뒤의 ‘공룡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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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진화론자는 살아있는 화석 나무를 낭만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 영국 식물원에서도 자라게 된 울레미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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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레미 소나무에 이은 또 다른 살아있는 화석나무 : 1억5천만년~2억년(?) 전의 나무가 살아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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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화식물의 갑작스런 출현과 적합한 홍수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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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속 백악기 꽃에 진화는 없었다. : 1억 년(?) 전의 수정 방식은 오늘날과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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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속 완전한 모습의 꽃은 진화론을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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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화식물의 출현 연대가 1억 년이나 더 내려갔다? : 2억4천3백만 년 전 지층에서 발견된 꽃식물의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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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현화식물보다 7천만 년 더 일찍 진화되었다? : 그런데 2억 년 전 나비에도 수액을 빠는 주둥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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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들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배드 립 리딩' : 현화식물, 노래기, 스티로포렌, 양치류, 주머니사자, 상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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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호박의 발견은 지질학적 시간 틀과 모순된다. : 3억2천만 년 전(?) 석탄기에 현화식물 기원의 호박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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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2천만 년 된 호박이 현화식물의 화학성분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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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0만 년(?) 동안 동일한 식물 화석들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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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 다우림 식물들은 5800만 년(?) 동안 진화하지 않았다. : 콩과 식물, 야자나무, 아보카도, 바나나도 이제 살아있는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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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모습과 꼭 닮은 (9천만 년 전) 화석 수련 : 살아있는 화석 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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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초기의 버섯은 '꽤 현대적'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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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의 순서 : 화분들의 분급작용은 홍수 시에 일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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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진화설을 뒤엎는 그랜드 캐년의 화분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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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래된 나무가 가장 복잡했다? : 고생대 데본기의 화석 나무는 매우 발달된 구조를 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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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초기의 화석 숲은 놀랍도록 복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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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식물의 염색체에 진화는 없었다. : 1억8천만 년(?) 전의 양치식물 고비는 오늘날과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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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진화론자는 살아있는 화석 나무를 낭만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 영국 식물원에서도 자라게 된 울레미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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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화석 : 단풍나무, 바다나리, 조개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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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환 박테리아는 18억 년(?) 동안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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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년(?) 동안 진화하지 않은 황세균. : 가장 오래된 '살아있는 화석'의 발견에도 진화론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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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의 앞면은 진화론의 승리, 뒷면은 창조론의 패배? : 20억 년 이상 동일한 황세균의 발견.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03&bmode=view

20억 년 동안 진화가 없었던 이유를 설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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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핵생물 곰팡이는 24억 년 전에도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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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 모습의 2억3천만 년 전(?) 진드기 : 심지어 호박 속 아메바도 동일한 모습이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83&bmode=view

공룡 시대의 녹조류가 동일한 모습으로 살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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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 모습의 5억4100만 년(?) 전 조류들의 발견 : 진화론자들은 극단적인 변화의 정지도 "진화"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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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주장되는 10억 년 전의 살아있는 화석 녹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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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위치, 잘못된 시대에서 발견된 생물체들 : 5천만 년 전 멸종 새우의 부활, 2억2천만 년 전 호박속 미생물, 그리고 1억2천5백만 년 전 비행포유류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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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화를 부정하는 살아있는 화석들 (주제별 자료실)

http://creation.kr/Series/?idx=1842776&bmode=view

▶ 진화를 부정하는 살아있는 화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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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2. 10. 11.

주소 : https://crev.info/2022/10/how-to-darwinize-living-fossils/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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