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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뇌가 진화했다는 증거가 발견됐는가?

새의 뇌가 진화했다는 증거가 발견됐는가?

(Bird Brain Evolution?)

by Frank Sherwin, D.SC. (HON.)



    최근 브라질의 한 채석장에서 진화론자들은 "8천만 년“ 전으로 추정하는 흥미로운 한 새 화석을 발견했다.[1]


고생물학자들은 멸종된 에난티오르니테스(enantiornithines, birds)의 것으로 보고, 나바오르니스 헤스티아에(Navaornis hestiae)라고 부르고 있었다. 그들은 조류 뇌 진화와 관련하여, 그 새 화석은 하나의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예를 들어, 케임브리지 대학 지구과학부의 고생물학자인 나발론(Guillermo Navalón) 박사는 말했다 :

포유류에서 종뇌(telencephalon, 끝뇌)는 신피질(neocortex)을 포함하고 있다. 현대의 조류에서는 기능적으로 한 동등한 영역이 나타내는데, 매우 복잡한 인지(cognition)에 관여하기 때문에, 나바오르니스의 인지 능력은 두 생물(시조새와 현대 조류) 사이에서 중간쯤에 위치할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1] 


따라서 진화론자들은 나바오르니스의 뇌를 "시조새(Archaeopteryx)와 현대 조류(modern birds) 사이의 거의 완벽한 중간체"로 보고 있었다.[1]


그러나 과거와 현재의 모든 새들은 서로 다른 크기의 뇌를 갖고 있다. 창조론자들이 말했듯이 다른 뇌 크기의 새들이 동시에 존재했다면, 화석화된 조류 두개골을 가져다가 자신들의 이론에 들어맞도록 진화 순서대로 배치하는 것은 조류 뇌의 진화를 증거하지 못한다.[2] 과학부 기자 푸이우(Puiu)는 "이 연구는 현대 조류의 두개골과 뇌가 어떻게 진화했는지에 대한 새로운 창을 열었다"라고 말했다.[1] 나바오르니스는 "독특한 조류 뇌의 진화에 대한 우리의 지식에 약 7천만 년의 공백을 메워주고 있다"고 추정하고 있었다.[1] 이 기간은 조류의 작은 두개골과 뇌에서의 작은 변화가 일어나기에는 엄청난 길이의 시간이다. 진화론에 따르면, 오스트랄로피테쿠스(예: "루시")가 사람으로 진화하는 데 250만 년, 육상에 살던 사족동물이 고래로 진화하는 데는 800만 년밖에 걸리지 않았다!


수천 년 전에 대홍수로 인한 갑작스럽고 빠른 퇴적이 이 화석을 형성했다는 생각은 전혀 고려되지 않고 있다. Nature 지에서 치아프(Chiape) 등은 나바오르니스가 "엄청나게 잘 보존되어 있었다"고 말했고, 나발론 박사는 "화석을 처음 봤을 때 경외감을 느꼈다. 엄청나게 잘 보존되어 있었고, 현대의 새와 매우 흡사했다"고 말했다.[1] 이 과학자들의 말은 중요한 의미가 있는데, 왜냐하면 창조론자가 화석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또한 "고대적 계통(archaic lineage)에도 불구하고, 두개골 구조는 현대 조류의 것과 기괴할 정도로 닮았다. 이빨이 없는 부리, 커다란 눈구멍(안와), 아치형의 두개골은 오늘날의 조류 종과 놀라울 정도로 유사하다."[1] 그렇다면 이 계통은 고대적인가? 이에 대해 공개적으로 논의가 필요하다.[4, 5]


마지막으로 그 기사는 주의가 필요한 애매한 용어들이 넘쳐나고 있어, 독자들은 이 멸종된 100% 새가 잃어버린 고리가 아니라는 느낌을 강하게 준다.

나바오니스는 시조새보다 대뇌가 더 커서, 더 발달한 인지 능력을 암시하고 있다. 그러나 소뇌와 같은 다른 영역은 덜 발달되어 있어서, 이 새가 오늘날의 조류 종에서 볼 수 있는 복잡한 비행 제어 메커니즘을 여전히 개선하고 있는 중임을 시사한다.


이로 인해 나바오니스의 능력에 대한 흥미로운 추측이 나오고 있다. 나바오니스가 오늘날 도구를 사용하는, 사회적으로 복잡한 새와 유사한 행동을 보일 수 있었을까? "뇌 형태와 행동 사이의 관계에 대한 우리의 지식은 여전히 매우 초기 단계이다"라고 나발론 박사는 말한다. 그러나 인지 능력은 동시대의 새들보다 더 발전했을 가능성을 암시한다. 균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기관인 내이의 커다란 크기는 현대 조류에서 볼 수 있는 민첩한 비행 패턴의 전조일 수 있는 탁월한 공간 인식을 암시한다.[1]


이는 진화 과학자들의 머릿속에서만 잃어버린 고리일 뿐이다.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 대부분은 화석 자체를 제외하고는, 거의 확실한 데이터가 없는 추측에 불과한 것들이다. 대신 나바오르니스는 날개, 깃털, 부리, 뇌가 창조되어, 홍수 이전 세계에서 번식하며 살았던 현대의 새와 매우 흡사한 새였다.



References

1. Puiu, T. Scientists Unearth a ‘Missing Link’ in Bird Brain Evolution in 80-Million-Year-Old Fossil. ZME Science. Posted on zmescience.com November 13, 2024.

2. Thomas, B. Bird Evolution Story Crash-Land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November 6, 2017.

3. Chiappe, L. et al. 2024. Cretaceous Bird from Brazil Informs the Evolution of the Avian Skull and Brain. Nature. 635: 376–381.

4. Thomas, B. Archaeopteryx Fossil Shows ‘Striking’ Tissue Preservatio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y 19, 2010.

5. Thomas, B. Fossil Feathers Convey Color.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ly 21, 2008.

* Dr. Sherwin is a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관련기사 : 시조새-현대 조류 중간 새 화석 발견…"뇌 진화과정 단서 제공" (2024. 11. 14.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41112167200017



*참조 : 새들은 공룡 머리 위로 날아다니고 있었다! : 1억2천5백만 년(?) 전의 완전한 조류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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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1500만 년 전(?) 초기 공룡 지층에서 새 발자국 모양의 화석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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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4. 12. 5.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bird-brain-evolu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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