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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날지 못하는 박쥐는 없을까?

왜 날지 못하는 박쥐는 없을까?

(Why Aren't There Any Flightless Bats?)

by Frank Sherwin, D.SC. (HON.)  



   비행하도록 설계된 동물들은 조류, 곤충, 포유류(박쥐), 멸종된 파충류(익룡)의 네 가지 그룹으로 분류된다. 창조 모델에 따르면, 박쥐와 새는 창조주간 5일째에 박쥐와 새로 창조되었다.


최근 한 과학 뉴스는 "박쥐와 새의 날개를 비교한 결과, 진화 경로가 크게 다르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두 그룹의 날개에 대해 다루고 있었다.[1] 그러나 박쥐는 분명히 진화 경로가 없으며, 새도 마찬가지이다.

창세기는 새가 전혀 진화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화석 기록에는 새의 과도기적 전이형태가 없기 때문에, 기원에 대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기록은 새의 진화를 보여주지 않으며, 생물물리학(biophysics)과 귀납적 추론도 모두 이를 반박하기 때문에, 수각류(theropod) 공룡의 후손이 새(birds)로 진화했다는 오랫동안 주장되어오던 자연주의적 이론은 유효 기간이 지났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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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코넬 대학의 진화론자들은 Nature Ecology and Evolution 지에서 비행의 수렴진화(convergent evolution)가 새와 박쥐에서 일어났다고 쓰고 있었다.[3] 수렴진화라는 진화론자들의 구조 장치는 "마지막 공통조상으로부터 갈라진(분기된) 시점 이후에, 유사한 특성들이 별개의 계통에서 나타나는 것(독립적으로 두 번 진화)“을 말한다.[4]


연구자들은 박쥐와[5] 새의 극도로 복잡한 날개 해부학을 연구한 후, Nature 지에서 "많은 고도의 수렴 적응들은 또한 복잡하여, 이런 것들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는 것은 놀랍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그러나 “놀랍다”라는 말만 동의할 수 있는 것이다.[6] 정말로 놀라운데, 이는 수렴진화가 "진화론 체계에서 맞지 않는 수수께끼"이기 때문이다.[7] ICR의 랜디 굴리우자(Randy Guliuzza)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수렴진화는 진화론자들이 공통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을 수 없었던 생물들 간의 매우 유사한 특성을 설명하기 위해 만들어낸 일종의 구조 장치로서, 공통 목적으로 지적 설계된 내부적 프로그래밍에 의한 것으로 결코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8]


비행 동물들의 날개 구조와 관련하여, Phys.org 지의 한 과학부 기자는 "왜 날지 못하는 박쥐는 없는가? 그리고 알바트로스(albatross) 같이 바다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박쥐는 없을까?"라고 묻고 있었다.[1]


코넬 대학의 연구자들에 따르면, 가능한 대답은 "새와 달리 박쥐의 날개와 다리는 밀접하게 연결되도록 진화되어 있어서, 새만큼 많은 생태적 적소들을 채우는 데 방해가 됐을 수 있다"는 것이다.[1] 진화론을 사용하여, 그들은 박쥐의 다리와 날개가 새처럼 진화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는 서로 독립적으로 각각 진화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반대가 사실이라는 것이 밝혀져 많은 놀라움을 주고 있는 것이다. 연구자들은 박쥐의 다리와 날개 비율이 하나로 통합되어 있거나 결합되어, 강한 상관관계를 보인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는 창조론에 근거할 때 예상되는 것이다. 박쥐의 부속지는 수천 년 전 박쥐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서로 독립적으로 천천히 진화하지 않았다.


박쥐 화석은 100% 박쥐로 에오세 퇴적물(예: 그린리버 지층)에서 갑자기 나타난다.

가장 초기로 알려진 박쥐는 5천만 년 전 화석 기록에 등장하며, 갑작스럽고 이미 강력한 비행을 하는 해부학적 특징(긴 3, 4, 5 번째 지골들 포함)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가장 초기로 알려진 화석 박쥐는 이미 강력한 비행이 가능했을 가능성이 높다.[9]


오크니(Orkney)와 그의 동료 연구자들은 살아있는 박쥐 종들의 신체 측정에 대해 진화론에 기초하여 설명하고 있었다 :

여기에서 우리는 111종의 현존하는 박쥐 종들에서 유래한 계통발생학적 및 생태학적으로 다양한 사지 골격 측정 자료를 제시한다. 우리는 이 데이터 세트를 모듈형 진화(modular evolution, 모자이크 진화)와 해부학적으로 지역화된 골격 적응을 보여주는 것으로 알려진 새들 149종의 일람표와 비교하였다.[3]


사지 골격 측정은 객관적이지만, 측정에 대한 과학자들의 해석("모듈형 진화")은 매우 주관적일 수 있다.[10]


진화론과는 달리, 박쥐는 수천 년 전에 다양한 생태계를 이동하고 채울 수 있는 형태학적 유연성을 가지고 창조되었다. 이는 연속적 환경 추적(continuous environmental tracking, CET)으로 설명된다.[11] 오크니 등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

박쥐 사지 골격의 다양성은 독특한 생태 활동의 변화를 수용하기 위해 적응한 것이며, 비행 스타일의 다양성은 날개의 적응을 통해 수용되었다. 반면 엄지와 뒷다리는 둥지 습관의 변화에 대한 적응 반응을 촉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3]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생물들과 마찬가지로, 생물학적 변화에는 자연스러운 한계가 있으며, 이는 박쥐에게도 적용된다. 실제로 두 저자는 그들의 글에서, "종들은 왜 다른 환경들에 점진적으로 적응하여 범위를 무한히 확장하지 않았는지는 진화생물학의 주요한 질문"이라며 의아해하고 있었다.[12]


하나님은 박쥐와 새를 창조하셨으며, 오직 그 종류(their kind) 내에서만 변화를 겪을 수 있도록 유전적 능력을 부여하셨던 것이다.



References

1. Smith, E. A Comparison of Bat and Bird Wings Reveals Their Evolutionary Paths Are Vastly Different. Cornell University. Posted on phys.org November 1, 2024.

2. Thomas, B. Fixed Bird Thigh Nixes Dino-to-bird Development.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ne 22, 2009.

3. Orkney, A. et al. 2024. Evolutionary Integration of Forelimb and Hindlimb Proportions within the Bat Wing Membrane Inhibits Ecological Adaptation. Nature Ecology & Evolution. 9 (1): 111–123.

4. Meyer, S. 2013. Darwin’s Doubt. San Francisco, CA: HarperOne, 133.

5. Sherwin, F. 2022. How Did the Bat Get Its Wings? Acts & Facts. 51 (7): 7.

6. Heyduk, K. et al. 2019. The Genetics of Convergent Evolution: Insights from Plant Photosynthesis. Nature. 20: 485–493.

7. Bethell, T. 2017. Darwin’s House of Cards. Seattle, WA: Discovery Institute, 115.

8. Guliuzza, R. 2017. Major Evolutionary Blunders: Convergent Evolution Is a Seductive Intellectual Swindle. Acts & Facts. 46 (3): 17–19.

9. Sears, K. E. et al. 2006. Development of Bat Flight: Morphologic and Molecular Evolution of Bat Wing Digits.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103 (17): 6581–6586.

10. Thomas, B. 2021. Archaeopteryx by the Numbers. Acts & Facts. 50 (5)

11. Guliuzza, R. 2023. Continuous Environmental Tracking, An Engineering-Based Biological Model. Acts & Facts. 52 (6): 22–23.

12. Futuyma, D. and M. Kirkpatrick. 2017. Evolution. Sunderland, MA: Sinauer Associates, 487.

* Dr. Sherwin is a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박쥐의 현대적 반향정위는 ‘초기’부터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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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5. 2. 17.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why-arent-there-any-flightless-bats/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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