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동물 두개골의 진화 이야기는 다시 번복되었다.
: 실러캔스 두개골의 최신 연구가 의미하는 것은?
(Vertebrate Skull Evolution Revised Again)
by Jerry Bergman, PhD
새로운 연구는 진화론자들에게 척추동물 두개골의 진화 이야기를 다시 쓰게 만들고 있다.
나는 새로운 연구로 고생물학자들이 진화론을 다시 쓰게 되는 일에 대해 수십 번의 글들을 써왔다. 이번에 다시 쓰게 만드는 것은 척추동물 두개골(vertebrate skull)의 진화 이야기와 관련이 있다. 아프리카 실러캔스(African coelacanth)에 대한 새로운 상세 해부학적 연구 결과, 근육 구조 체계 세부 사항의 87%가 틀렸다는 결론이 나왔다! 수십 년 동안 아프리카 실러캔스는 진화론자들에게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로 여겨져왔었다, 먼 과거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이 발견은 "척추동물 두개골 근육의 기원과 다양화에 대한 기존 가설을 뒤집고 있었다“[1]
“과학적 폭풍”의 배경 [2]
실러캔스는 수천만 년 전에 멸종되어 화석으로만 알려진 생물이었는데, 1938년에 서인도양에서 살아있는 채로 발견되면서 유명해졌다.[3] 오랫동안 실러캔스는 점진적 진화의 중요한 증거로 여겨졌기 때문에, 이 발견은 중대한 사건이었다. 실제로 실러캔스는 "일반적으로 수생 척추동물과 육상 척추동물을 연결하는 '잃어버린 고리'로 여겨졌었다."[4] 1938년의 발견은 실러캔스가 "잃어버린 고리"라는 관념을 산산조각냈다. 왜냐하면 살아있는 생물은 사라진 진화의 중간단계의 증거가 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실러캔스는 곧 "살아있는 화석(living fossil)"으로 재명명되었고, 이후 실러캔스에 대한 발견은 고생물학 사고에 새로운 격변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최근 연구에 따르면 "가장 상징적인 '살아있는 화석' 중 하나인 실러캔스는 수십 년 동안 진화생물학을 잘못 인도해왔으며", 화석 기록을 다시 써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5]

.오스트리아 비엔나 자연사박물관에 보관된 실러캔스 표본.(Wikimedia Commons).
간단히 말해서, 상파울루 대학의 알레시오 다보토(Aléssio Datovo)는 실러캔스에 대한 자세한 해부학적 분석을 완료했고, 2025년 4월 Science Advances 지에 그 결과를 보고하였다.[6] 다보토가 완료한 비교 분석은 3차원 미세단층촬영이라는 고해상도 비침습적 영상 기술을 사용하여, 살아있는 동물과 화석 동물의 근골격 형태를 결정했다. X선을 사용하여 3D 이미지를 만드는 Micro-CT 기술은 부서지기 쉬운 표본에서 미세한 해부학적 구조를 파악할 수 있다. 이는 현재 근섬유 수, 부착 부위, 뼈 모양 등을 정확하게 정량화하는 데 사용되는 방법이다. 그들의 재분석은 이전에 주요 척추동물 계통과 연결되었던 실러캔스의 주장된 진화적 근육의 새로운 특징 중 단지 약 13%만이 정확한 것으로 확인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7]

그림 1. 아프리카 실러캔스(L. chalumnae)의 두개 근골격계와 관련 뇌신경의 운동 가지들. <From Datovo and Johnson, Science Advances, 2025>
그들은 또한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
우리 연구는 두 번째 문제, 즉 문헌에서 근육에 대한 신뢰성 있는 정보가 부족하다는 점을 뚜렷하게 보여준다. 아프리카 실러캔스(Latimeria chalumnae)는 현존하는 가장 상징적인 척추동물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두개골 근육 식별 과정에서 수많은 오류들을 발견했으며, 그중 일부는 거의 70년 동안 반복되어왔다. 척추동물 진화계통수에서 실러캔스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러한 오류를 바로잡는 것은 초기 유악류(gnathostome)의 진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8]
이러한 수많은 오류들은 진화론의 중대한 문제점을 보여준다 : 해부학 및 진화론 교과서는 70년 이상 이러한 오류를 반복해 왔으며, 특히 "실러캔스의 두개골에서 추정했던 근육은 사실 인대였는데, 잘못 식별한 것"이 그렇다. 실러캔스 관련 문헌 전체에 걸쳐 수많은 다른 모순들이 나타난다.[9] 다토보 등은 이 문제를 반복해서 말하며, 표본을 검사했을 때 예상보다 훨씬 더 많은 오류들을 발견했다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근육으로 묘사된 11개 구조는 실제로는 인대, 또는 다른 유형의 결합조직이었다. 이는 근육이 움직임을 수행하는 반면, 인대는 움직임을 전달하기 때문에 입과 호흡 기능에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다."[10]
요약
톰슨(Thompson)은 "한때 진화적 변화의 정지(stasis)에 대한 상징이었던 실러캔스가 과학 개혁의 살아있는 원천으로 부상하여, 가장 근본적인 척추동물 메커니즘 중 하나인 두개골과 근육의 기원에 대해 과학자들이 다시 생각하도록 강요하고 있다"라고 요약하여 결론을 내렸다. 새로운 발견에서 얻은 한 가지 결론은 실러캔스의 두개골 근육이 이전에 믿어졌던 것처럼 조기어류(ray-finned fishes)보다는 연골어류(cartilaginous fishes)와 사지동물(tetrapods)에 더 유사하다는 것이다. 이 발견으로 인해 진화계통나무의 대대적인 수정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이는 진화론자들의 잘못된 연구가 수십 년 동안 교과서에 계속 실려온 또 하나의 사례가 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향상된 영상 기술 덕분에 이러한 오류가 이제 드러났다. 이러한 결과가 나타내는 창조론적 관점의 함의는 추가적인 평가가 필요하다.
References
[1] Thompson, James, “Why a “living fossil” fish is forcing scientists to rewrite the story of vertebrate skull evolution,” Modern Engineering Marvels. https://modernengineeringmarvels.com/2025/07/30/why-a-living-fossil-fish-is-forcing-scientists-to-rewrite-the-story-of-vertebrate-skull-evolution/, 30 July 2025.
[2] Thompson, 2025
[3] Bergman, Jerry, “Coelacanth: The transitional fossil that wasn’t,” Creation 43(4):39–41, October 2021.
[4] Meyer, A., “Molecular evidence on the origin of tetrapods and the relationships of the coelacanth,” Trends in Ecology & Evolution 10(3):111–116, March 1995.
[5] Thompson, 2025.
[6] Datovo, Aléssio, “Coelacanths illuminate deep-time evolution of cranial musculature in jawed vertebrates,” Science Advances 11(18), DOI: 10.1126/sciadv.adt1576, 30 April 2025.
[7] Thompson, 2025.
[8] Datovo, 2025.
[9] Thompson, 2025.
[10] Thompson, 2025.
*참조 : ▶ 실러캔스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2329&t=board
The Coelacanth : A Case of Scientific Obscurantism
https://crev.info/2019/06/coelacanth-scientific-obscurantism/
Is This Famous Fish a “Living Fossil”? Well, That Depends on Your Assumptions
https://answersingenesis.org/fossils/living-fossils/is-this-famous-fish-a-living-fossil-well-that-depends-on-your-assumptions/
출처 : CEH, 2025. 9. 15.
주소 : https://crev.info/2025/09/vertebrate-skull-evolution-revised-again/
번역 : 미디어위원회
척추동물 두개골의 진화 이야기는 다시 번복되었다.
: 실러캔스 두개골의 최신 연구가 의미하는 것은?
(Vertebrate Skull Evolution Revised Again)
by Jerry Bergman, PhD
새로운 연구는 진화론자들에게 척추동물 두개골의 진화 이야기를 다시 쓰게 만들고 있다.
나는 새로운 연구로 고생물학자들이 진화론을 다시 쓰게 되는 일에 대해 수십 번의 글들을 써왔다. 이번에 다시 쓰게 만드는 것은 척추동물 두개골(vertebrate skull)의 진화 이야기와 관련이 있다. 아프리카 실러캔스(African coelacanth)에 대한 새로운 상세 해부학적 연구 결과, 근육 구조 체계 세부 사항의 87%가 틀렸다는 결론이 나왔다! 수십 년 동안 아프리카 실러캔스는 진화론자들에게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로 여겨져왔었다, 먼 과거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이 발견은 "척추동물 두개골 근육의 기원과 다양화에 대한 기존 가설을 뒤집고 있었다“[1]
“과학적 폭풍”의 배경 [2]
실러캔스는 수천만 년 전에 멸종되어 화석으로만 알려진 생물이었는데, 1938년에 서인도양에서 살아있는 채로 발견되면서 유명해졌다.[3] 오랫동안 실러캔스는 점진적 진화의 중요한 증거로 여겨졌기 때문에, 이 발견은 중대한 사건이었다. 실제로 실러캔스는 "일반적으로 수생 척추동물과 육상 척추동물을 연결하는 '잃어버린 고리'로 여겨졌었다."[4] 1938년의 발견은 실러캔스가 "잃어버린 고리"라는 관념을 산산조각냈다. 왜냐하면 살아있는 생물은 사라진 진화의 중간단계의 증거가 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실러캔스는 곧 "살아있는 화석(living fossil)"으로 재명명되었고, 이후 실러캔스에 대한 발견은 고생물학 사고에 새로운 격변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최근 연구에 따르면 "가장 상징적인 '살아있는 화석' 중 하나인 실러캔스는 수십 년 동안 진화생물학을 잘못 인도해왔으며", 화석 기록을 다시 써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5]
.오스트리아 비엔나 자연사박물관에 보관된 실러캔스 표본.(Wikimedia Commons).
간단히 말해서, 상파울루 대학의 알레시오 다보토(Aléssio Datovo)는 실러캔스에 대한 자세한 해부학적 분석을 완료했고, 2025년 4월 Science Advances 지에 그 결과를 보고하였다.[6] 다보토가 완료한 비교 분석은 3차원 미세단층촬영이라는 고해상도 비침습적 영상 기술을 사용하여, 살아있는 동물과 화석 동물의 근골격 형태를 결정했다. X선을 사용하여 3D 이미지를 만드는 Micro-CT 기술은 부서지기 쉬운 표본에서 미세한 해부학적 구조를 파악할 수 있다. 이는 현재 근섬유 수, 부착 부위, 뼈 모양 등을 정확하게 정량화하는 데 사용되는 방법이다. 그들의 재분석은 이전에 주요 척추동물 계통과 연결되었던 실러캔스의 주장된 진화적 근육의 새로운 특징 중 단지 약 13%만이 정확한 것으로 확인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7]
그림 1. 아프리카 실러캔스(L. chalumnae)의 두개 근골격계와 관련 뇌신경의 운동 가지들. <From Datovo and Johnson, Science Advances, 2025>
그들은 또한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
우리 연구는 두 번째 문제, 즉 문헌에서 근육에 대한 신뢰성 있는 정보가 부족하다는 점을 뚜렷하게 보여준다. 아프리카 실러캔스(Latimeria chalumnae)는 현존하는 가장 상징적인 척추동물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두개골 근육 식별 과정에서 수많은 오류들을 발견했으며, 그중 일부는 거의 70년 동안 반복되어왔다. 척추동물 진화계통수에서 실러캔스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러한 오류를 바로잡는 것은 초기 유악류(gnathostome)의 진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8]
이러한 수많은 오류들은 진화론의 중대한 문제점을 보여준다 : 해부학 및 진화론 교과서는 70년 이상 이러한 오류를 반복해 왔으며, 특히 "실러캔스의 두개골에서 추정했던 근육은 사실 인대였는데, 잘못 식별한 것"이 그렇다. 실러캔스 관련 문헌 전체에 걸쳐 수많은 다른 모순들이 나타난다.[9] 다토보 등은 이 문제를 반복해서 말하며, 표본을 검사했을 때 예상보다 훨씬 더 많은 오류들을 발견했다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근육으로 묘사된 11개 구조는 실제로는 인대, 또는 다른 유형의 결합조직이었다. 이는 근육이 움직임을 수행하는 반면, 인대는 움직임을 전달하기 때문에 입과 호흡 기능에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다."[10]
요약
톰슨(Thompson)은 "한때 진화적 변화의 정지(stasis)에 대한 상징이었던 실러캔스가 과학 개혁의 살아있는 원천으로 부상하여, 가장 근본적인 척추동물 메커니즘 중 하나인 두개골과 근육의 기원에 대해 과학자들이 다시 생각하도록 강요하고 있다"라고 요약하여 결론을 내렸다. 새로운 발견에서 얻은 한 가지 결론은 실러캔스의 두개골 근육이 이전에 믿어졌던 것처럼 조기어류(ray-finned fishes)보다는 연골어류(cartilaginous fishes)와 사지동물(tetrapods)에 더 유사하다는 것이다. 이 발견으로 인해 진화계통나무의 대대적인 수정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이는 진화론자들의 잘못된 연구가 수십 년 동안 교과서에 계속 실려온 또 하나의 사례가 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향상된 영상 기술 덕분에 이러한 오류가 이제 드러났다. 이러한 결과가 나타내는 창조론적 관점의 함의는 추가적인 평가가 필요하다.
References
[1] Thompson, James, “Why a “living fossil” fish is forcing scientists to rewrite the story of vertebrate skull evolution,” Modern Engineering Marvels. https://modernengineeringmarvels.com/2025/07/30/why-a-living-fossil-fish-is-forcing-scientists-to-rewrite-the-story-of-vertebrate-skull-evolution/, 30 July 2025.
[2] Thompson, 2025
[3] Bergman, Jerry, “Coelacanth: The transitional fossil that wasn’t,” Creation 43(4):39–41, October 2021.
[4] Meyer, A., “Molecular evidence on the origin of tetrapods and the relationships of the coelacanth,” Trends in Ecology & Evolution 10(3):111–116, March 1995.
[5] Thompson, 2025.
[6] Datovo, Aléssio, “Coelacanths illuminate deep-time evolution of cranial musculature in jawed vertebrates,” Science Advances 11(18), DOI: 10.1126/sciadv.adt1576, 30 April 2025.
[7] Thompson, 2025.
[8] Datovo, 2025.
[9] Thompson, 2025.
[10] Thompson, 2025.
*참조 : ▶ 실러캔스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2329&t=board
The Coelacanth : A Case of Scientific Obscurantism
https://crev.info/2019/06/coelacanth-scientific-obscurantism/
Is This Famous Fish a “Living Fossil”? Well, That Depends on Your Assumptions
https://answersingenesis.org/fossils/living-fossils/is-this-famous-fish-a-living-fossil-well-that-depends-on-your-assumptions/
출처 : CEH, 2025. 9. 15.
주소 : https://crev.info/2025/09/vertebrate-skull-evolution-revised-again/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