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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루리아기의 투구게는 새로운 종?

미디어위원회
2026-01-09

실루리아기의 투구게는 새로운 종?

(Silurian Horseshoe Crab)

by Frank Sherwin, D.SC. (HON.)  


    진화론에 의하면, 수백 수천만 년이라는 가상의 시간 동안, 인간보다 작은 영장류는 사람이 되었고, 공룡은 새가 되었으며, 심지어 한 무리의 포유류는 바다로 다시 되돌아가 고래가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놀라운 투구게(horseshoe crab, order Xiphosura)는 수억 년 동안 "거의 변함없이 존재해 왔다"고 말한다.[1] 자연선택[2]과 무작위적 돌연변이는 이 투구게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3] 이는 창조론자들에게는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투구게가 수천 년 전 창조된 이후로 항상 투구게였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수억 년 전 화석과 현존하는 생물이 동일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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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게는 절지동물이지만, 진정한 게(crabs, crustaceans(갑각류))가 아니다. 오히려 투구게는 리물리과(family Limulidae)에 속하는 협각류(chelicerates)로 분류된다. 투구게는 약 5억 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진화 역사를 가진 고대 생물로 알려져 있으며, 진화론자들은 일반적으로 투구게를 ‘살아있는 화석’의 예로 간주하고 있다.[4] 실제로 진화론자 제임스 램스델(James Lamsdell)은 “검미목(Xiphosura)은 진화적으로 보존된(즉, 변화가 없는) 계통의 예로 유명하며, 전형적인 ‘살아있는 화석’으로 여겨진다”고 말했다.[5]

최근 과학 기자인 세르지오 프로스탁(Sergio Prostak)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웨스트버지니아 대학의 한 고생물학자는 미국 인디애나주에서 발굴된 실루리아기 화석 표본을 바탕으로, 새로운 속과 종의 투구게를 기술하고 있었다. 이 종은 투구게 화석 기록에서 8천만 년의 공백을 연결하며, 전체적인 형태는 오르도비스기 종과 유사하다.[6]

하지만 이른바 8천만 년이라는 공백은 진화론자들의 상상 속에만 존재할 뿐이다. 그러한 시간적 공백에 대한 증거는 전혀 없다. 창세기 홍수 퇴적물에서 발굴되는 투구게는 100% 투구게 화석이었다. ICR의 제프리 톰킨스(Jeffrey Tomkins) 박사는 이렇게 말했다 :

진화론자들은 투구게와 같은 생물들이 수억 년 전에 갑자기 나타났다가, 수천만 년 동안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서 현재 번성하고 있는 이유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지만, 성경에 나오는 홍수에 기반한 해석은 이러한 현상을 완벽하게 설명한다. 창조론자들은 암석 기록과 성경 모두를 통해 창세기 대홍수가 1년 동안 단계적으로 진행된 전 지구적 사건이었음을 알고 있다. 암석 지층에 나타나는 화석들은 대부분 그 지층에 서식했던 식물과 동물들로 특징지어지는 생태구역(예: 실루리아기 투구게 화석)들이 점진적으로 매몰되었음을 나타낸다.[7]

하지만 이러한 살아있는 화석에 대한 더 나은 대안적 설명에도 불구하고, 기존 과학자들은 미국 인디애나주 와바시 지층(Wabash Formation) 퇴적암에서 발견된 이 투구게 화석(Ciurcalimulus discobolus)이 4억2400만 년 전의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었다.

크게 부풀려진 연대는 "미세하게 층상화된 어두운 돌로스톤(dolostones, 고회암, 퇴적 탄산염암)에 근거하며, 코노돈트(conodont, 멸종된 해양 무악 척추동물) 자료에 근거하여 실루리아기 시대로 간주된다."[6] 다시 말해, 이  투구게 화석이 발견된 퇴적층(와바시 지층의 코코모층(Kokomo Member))에 실루리아기의 표준화석인 코노돈트가 있었기 때문이다.

표준화석(index fossil) 또는 시준화석은 특정 퇴적암층에서 발견되는 생물의 화석 잔해로, 진화론자들은 이를 이용하여 암석지층의 연대를 비교하고 측정한다. 예를 들어, 이 투구게 화석은 발견된 지층을 통해 연대가 측정되며, 그 지층은 코노돈트 화석이 발견된 곳이기 때문에 실루리아기로 연대가 결정된다. 코노돈트 화석 자체도 다른 표준화석이나 불확실한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법을 통해 연대가 추정된다. 분명히, 이것은 정확한 연대측정 시스템이라고 할 수 없다.

오르도비스기부터 데본기 후기까지, 이 생물들에게서 보이는 사소한 변화는 민들레(dandelions, 250종 이상), 공룡들, 개 품종들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창조된 종류(created kind) 내의 변이(variation)일 뿐이다. 퇴적암에서 투구게의 진정한 진화를 보여주는 증거는 없다. 또한 투구게가 수억 년 전에 살았다는 것도 확실하지 않다. 결론적으로, "투구게의 기원과 초기 진화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6] 화석 투구게가 발견될 때, 그것들은 창조 모델에서 예측한 대로 같은 종류 내에서의 변이일 뿐이다.[8] 투구게는 창조의 시작부터 항상 투구게였다.


References

1. Hickman, C. et al. 2024. Integrated Principles of Zoology. Columbus, OH: McGraw Hill, 418.

2. Thomas, B. Lizard Study Questions Natural Selectio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ne 4, 2010.

3. Sherwin, F. Arachnid Origin—WGD (What God Did).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rch 10, 2025.

4. Thomas, B. Should We Drop the Term ‘Living Fossil’?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ly 18, 2016.

5. Lamsdell, J. 2025. The First Silurian Horseshoe Crab Reveals Details of the Xiphosuran Ground Plan.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292 (2049).

6. Prostak, S. Paleontologist Discovers First Known Silurian Horseshoe Crab. Sci.News. Posted on sci.news August 29, 2025.

7. Tomkins, J. 2020. The Fossils Still Say No: The Cambrian Explosion. Acts & Facts. 49 (12): 10–13.

8. Morris, J. 2003. Do Creationists Really Believe in Evolution? Acts & Facts. 32 (3).

* Dr. Sherwin is a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투구게는 오르도비스기(이제는 캄브리아기) 이래로 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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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5. 10. 30.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silurian-horseshoe-crab/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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