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레미 소나무에 대한 새로운 데이터
(New data for the Wollemi pine)
by Dr Michael Thompson
호주에서 발견된 살아있는 한 나무는 약 1억 년 전으로 말해지는 화석 식물의 잎과 꽃가루와 동일했다. 이 나무는 어떻게 그 오랜 시간 동안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새로운 데이터가 울레미 소나무(Wollemi pine)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바꿔놓았다. 그렇다면 울레미 소나무는 여전히 '살아있는 화석(living fossil)'으로 여겨질까?
화석화된 식물이 수억 년 전이 아니라, 비교적 최근(수천 년 전)에 묻혔다면, 오늘날 살아있는 식물과 화석 식물 사이에 큰 차이가 없을 것이 예상된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울레미 소나무에서 관찰하는 현상이다. 원래 울레미 소나무는 쥐라기 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몇몇 화석들만이 관련되었지만[1], 이후 더 많은 화석들이 울레미 소나무와 관련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림 1. 울레미 국립공원 협곡(Wollemi National Park gorge)
울레미 소나무에 대한 발견
울레미 소나무는 1994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주에서 발견되었다. 데이비드 노블(David Noble)과 그의 연구팀은 울레미 국립공원(그림 1)의 협곡을 탐사하던 중 깊은 사암 협곡에서 울레미 소나무 군락을 발견했다.[2] 현재까지 몇몇 군락이 추가로 확인되었지만, 야생 울레미 소나무 성목은 100그루 미만이고, 어린 묘목은 200~300그루 정도이다. 울레미 소나무는 이후 전 세계로 전파되어 재배되고 있지만(그림 2), 야생 개체는 울레미 국립공원내 사암 협곡에서만 발견되고 있다.

그림 2: 내 정원에 심은 어린 울레미 소나무
울레미 소나무는 침엽수인 아라우카리아과(family Araucariaceae)에 속하며, 이 과에 속하는 세 속(Wollemia, Araucaria, Agathis genera) 중 하나이다. 울레미 소나무가 발견되기 전에는 많은 화석들이 아라우카리아 속 또는 아가티스 속의 멸종된 종으로 잘못 분류됐었다. 이 발견은 화석들의 뚜렷한 유사성 덕분에 새롭게 명명된 속과 종인 울레미 소나무(Wollemia nobilis)와 일치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인 일이었다.
이전 논문에서[1], 쥐라기 시대의 아가티스 쥐라시카(Agathis jurassica) 잎 화석이 울레미 소나무의 잎과 일치한다는 사실이 밝혀졌고[3], 이로 인해 이 나무는 '공룡 나무(dinosaur tree)'라고 불리게 되었다. 이 증거는 원래 "화석과 현존하는 종 사이의 엄청난 시간적 간격에도 불구하고, 진화가 일어나지 않았거나, 혹은 그 엄청난 시간적 간격 자체가 사실이 아니거나, 혹은 둘 다라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창조론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제시되었다." 그러나 이후 아가티스 쥐라시카는 월레미 소나무의 화석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밝혀졌다.[4] 하지만 울레미 소나무는 아가티스 쥐라시카 보다 더 다양한 지층과 지역에서 발견된 꽃가루 화석, 잎 화석, 솔방울 화석들과 일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새로운 발견은 창조론을 뒷받침하는 더 많은 증거를 제시하는 동시에 진화론에 대한 의문도 제기한다.
새로운 데이터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대 딜위나이트(Dilwynites sp.)의 꽃가루 화석은 현존하는 울레미 소나무의 꽃가루와 매우 유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화석은 호주, 뉴질랜드, 파타고니아, 남극 대륙 등 여러 곳에서 발견되었다.[5] 진화론자들은 이 꽃가루 화석의 연대를 9100만 년 전과 200만 년 전으로 추정했다.
학계에서 추가 분석을 거친 후, 아가티스 쥐라시카는 이제 울레미 소나무와 잘 맞지 않는 것으로 여겨지지만[4], 다른 여러 잎과 솔방울 화석은 잘 맞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잘 맞는 것 중 하나는 아라우카리아(Araucaria sp. cf. A. mesozoica)이며, 여기에는 퀸즐랜드의 윈톤 지층(Winton Formation)에서 발견된 다양한 잎 화석과 솔방울 화석들이 포함되어 있으며[6, 7], 진화론자들은 이를 1억~9400만 년으로 연대를 추정하고 있다.
호주 빅토리아주 오트웨이 층군(Otway Group)에서 발견된 포도자미테스(Podozamites taenioides)라는 잎 화석은 진화론자들에 의해 1억1300만~1억 년으로 연대가 측정되었으며, 울레미 소나무와 유사성을 보인다.[8] 또한, 아라우카리오이데스(Araucarioides linearis)로 분류된 잎과 솔방울 화석이 울레미 소나무와 일치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9], 진화론자들은 이 화석들을 5300만~5000만 년으로 연대를 추정했다. 딜위나이트 꽃가루 화석도 아라우카리오이데스의 잎 화석들 사이에서 발견되었다.[10] 이러한 화석 발견은 그림 3의 진화론적 지질연대표와 성경적 홍수 지질연대표에[11] 나타나 있다.

그림 3: 울레미 소나무와 관련된 화석들의 연대표. 붉은색은 유사하지만 울레미 소나무와 동일 종일 가능성이 낮은 화석을 나타낸다.
그림 3의 연대표는 꽃가루 화석들을 통해 9100만 년 전부터 200만 년 전까지, 그리고 잎 화석과 솔방울 화석들을 통해 1억1300만 년 전부터 9400만 년 전까지 매우 유사한 화석들이 발견됨을 보여준다(Araucarioides linearis와 Agathis jurassica가 일치하지 않는다고 가정할 경우. - 그림 3에서 붉은색으로 표시됨). 이는 울레미 소나무가 약 1억 년 동안 진화적 변화의 정지(evolutionary stasis, 진화적 정체)가 있었음을 의미한다! 그렇게 오랜 기간 동안 진화적 변화의 정지가 가능할까? 또한, 울레미 소나무가 호주, 뉴질랜드, 파타고니아, 남극 등 여러 지역에서 1억 년 이상 생존했다면, 오늘날 호주 국립공원의 아주 작은 지역에만 약 300그루의 야생 나무만 남아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오늘날 울레미 소나무의 취약성을 고려할 때, 수천만 년 동안 생존하는 것이 가능했을까? 이러한 질문들은 아래에서 더 자세히 논의될 것이다.
타임라인을 보면, 잎 화석과 솔방울 화석은 홍수 물의 상승기에 발견되는 반면, 꽃가루 화석은 홍수 물의 상승기 후반부와 감퇴기에서만(Araucarioides linearis와 Agathis jurassica가 일치하지 않는다고 가정할 경우) 발견된다. 왜 그럴까? 진화론적 시간 틀 안에서는 설명하기 어렵다. 꽃가루가 어떻게 솔방울과 잎에서 분리될 수 있었을까? 하지만 홍수 모델(Flood model)을 사용하면, 부력과 퇴적물에 갇히는 경향의 차이로 이를 설명할 수 있다. 이 과 식물들의 건조하고 바람에 날리는 꽃가루는 아마도 물에 잘 젖지 않는(hydrophobic, 소수성) 성질을 갖고 있어, 홍수 물에 떠서, 잎과 솔방울에서 분리되었을 것이다. 이는 향후 연구에서 다뤄볼 만한 주제이다.[12]
꽃가루는 왜 9100만 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변하지 않고 그대로였을까?
진화론자들에게 첫 번째 문제는 딜위나이트 꽃가루 화석에 따르면 적어도 9100만 년 동안 변화의 정지가 지속되었다는 점이다. 살아있는 울레미 소나무 꽃가루와 딜위나이트 꽃가루 화석 사이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오랜 기간에 걸쳐 많은 생물과 식물에서 주요한 진화적 변화가 일어났다고(인간을 포함한 모든 영장류의 진화, 포유류의 다양화, 대부분의 속씨식물의 진화 등과 같은) 시사할 만큼 충분하게 일어나지 않았다. 1억1300만 년에서 1억 년 전으로 추정되는 잎 화석과 솔방울 화석들 또한 울레미 소나무와 잘 일치한다. 따라서 우리는 적어도 9100만 년, 어쩌면 최대 1억1300만 년 동안 '진화적 변화의 정지(evolutionary stasis)'가 지속되었다는 강력한 사례를 접하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불리는, 겉보기에 '진화적 변화의 정지'를 보이는 사례들은 많으며, 이는 진화 모델에 의문을 제기한다.
울레미 소나무는 약 1억 년 동안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울레미 소나무의 생존을 생각해 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다. 최근 산불로부터 야생 울레미 소나무 개체군을 보호하기 위한 많은 노력들이 이루어졌다. 2019년에서 2020년 사이 울레미 국립공원에 산불이 발생했다. 화재 당시 대부분의 성목(10m 이상)은 살아남았다. 그러나 "2m 이상의 어린 나무들은 심각한 피해를 입어 3분의 2가 꼭대기 부분이 고사했고, 현재까지 절반 정도만 다시 싹이 틔웠다." 또한 "화재 이전 어린 나무(2m 미만)의 최대 95%가 아직 다시 싹이 트지 않았으며, 아마도 완전히 사라졌을 것이다."[5] 다행히 살아남은 성목들은 씨앗을 생산하지만, 새로운 성목 세대가 번식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 파괴된 나무들을 대체하는 데는 20~30년이 걸릴 수도 있다. 앞으로 발생할 산불과 가뭄에서 이 나무들이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림 4. EPICA 빙핵에서 얻은 지구 온도의 추정 평균 기록.[14] 출처 설명: "남극 EPICA 돔 C 빙핵에서 측정한 온도 변화(밝은 파란색)와 이산화탄소 변화(어두운 파란색) (Jouzel et al., 2007; Luthi et al., 2008).“
진화론적 관점에서 볼 때, 빙핵(ice core)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00만 년 동안에도 기후는 상당히 변동이 심했다. 물론 빙핵 데이터에 대한 진화론적 해석에는 많은 결함이 있지만[14], 울레미 소나무의 생존 가능성을 조사해보기 위해서 이 해석이 타당하다고 가정해 보겠다. 빙핵 데이터에 대한 진화론적 해석에 따르면, 불과 80만 년 만에 지구 평균 기온은 최대 16°C까지 변동했다(평균 기온이 현재보다 1°C 이상 높았던 시기도 여러 번 포함됨, 그림 4).[15] 오늘날의 기후에서도 멸종 위기에 처한 '극도로 취약한' 울레미 소나무가 200만 년 동안 이러한 기후 변동을 견뎌냈을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인다. 이러한 관점은 오랜 연대라는 진화론적 역사에 의문을 제기한다.
성경적 창조 모델에서 울레미 소나무 데이터의 해석
오늘날 기후에서도 멸종 위기에 처해 있는 '극도로 취약한' 울레미 소나무가 200만 년 동안 그러한 기후 변화를 견뎌낼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인다.
성경적 창조 모델은 진화론 모델보다 울레미 소나무 화석 자료를 훨씬 더 잘 설명해 준다. 이용 가능한 자료에 기반한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다. 울레미 소나무는 노아 홍수 이전에도 살아있었으며, 이는 발견된 수많은 화석들을 통해 입증된다. 대홍수는 울레미 소나무의 잎, 솔방울, 꽃가루를 화석화시켰다. 대홍수가 작은 지역적인 사건이 아니라, 전 지구적인 사건이었기 때문에, 이러한 화석은 남반구 여러 곳에서 발견된다. 울레미 소나무는 여러 지역에 퇴적된 씨앗을 통해 대홍수에서 살아남았을 가능성이 높지만, 현재까지는 블루 마운틴의 안전한 사암 협곡에서만 생존해 왔다. 씨앗은 대륙으로부터 물러가는 홍수 물에 떠내려가거나, 동물의 털에 묻거나, 식물 덩어리에 실려 이동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대홍수 이후, 사암 협곡은 남은 울레미 소나무를 산불과 가뭄으로부터 보호해 주었고, 덕분에 우리는 오늘날까지 울레미 소나무를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울레미 소나무는 약 4,500년 전의 모습을 거의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나무의 한 예이다. 마치 노아 시대의 타임캡슐과도 같이 말이다!
결론
새로운 딜위나이트 꽃가루 화석과 다른 잎 화석, 솔방울 화석들은 진화 모델에 또 다른 문제점을 제기한다. 오늘날 울레미 소나무의 꽃가루는 약 9100만 년에서 200만 년 전으로 추정되는 딜위나이트 꽃가루 화석과 일치한다. 또한, 오늘날 울레미 소나무의 잎과 솔방울은 약 1억1300만 년에서 9400만 년 전으로 추정되는 화석과 일치한다. 이는 약 9100만 년에서 1억1300만 년 동안 진화적 정체 기간이 있었음을 의미하며, 이는 진화 모델에 또 다른 문제를 제기한다. 더욱이 지난 200만 년 동안의 기후 변화를 진화론적 관점에서 고려하면, 울레미 소나무는 산불과 가뭄으로 인해 심각한 멸종 위기에 처했을 것이기 때문에, 이 기간조차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다.
최근의 이러한 자료들은 성경적 창조 모델과 매우 적합하다. 울레미 소나무는 노아 홍수 이후 씨앗들이 더 넓은 지역에 흩어져 살아남았을 가능성이 높지만, 현재는 블루 마운틴의 안전한 협곡에서만 자라고 있다. 1994년의 발견과 여러 보존 노력들 덕분에, 이제 우리는 이 '살아있는 화석'을 우리 정원에서도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References and Notes
1. Sensational Australian tree … like ‘finding a live dinosaur’, Creation 17(2):13, 1995.
2. Wollemia nobilis (Wollemi Pine) recovery plan, environment.nsw.gov.au, 1 Dec 2006.
3. Wollemi pine on display, australian.museum, 23 Jan 2011.
4. Macphail, M., Carpenter, R.J., Iglesias, A., and Wilf, P., First evidence for Wollemi Pinetype pollen (Dilwynites: Araucariaceae) in South America, PLoS ONE 8(7):e69281, 2013.
5. Mackenzie, B.D.E., Clarke, S.W., Zimmer, H.C., Liew, E.C.Y., Phelan, M.T., Offord, C.A., Menke, L.K., Crust, D.W., Bragg, J., McPherson, H., Rossetto, M., Coote, D.M., Yap, J.S., and Auld, T.D., Ecology and conservation of a living fossil: Australia’s Wollemi Pine (Wollemia nobilis), Imperiled: Encyc. Conservation 884–894, 2022.
6. McLoughlin, S., Drinnan, A.N., and Rozefelds, A.C., A Cenomanian flora from the Winton Formation, Eromanga Basin, Queensland, Australia, Memoirs of the Queensland Museum 38(1):273–313, 1995.
7. Chambers, T.C., Drinnan, A.N., and McLoughlin, S., Some morphological features of Wollemi Pine (Wollemia nobilis: Araucariaceae) and their comparison to Cretaceous plant fossils, Inter. J. Plant Sci. 159(1):160–171, 1998.
8. Cantrill, D.J., Broad leafed coniferous foliage from the Lower Cretaceous Otway Group, southeastern Australia, Alcheringa 15(3):177–190, 1991.
9. There is some uncertainty about whether the leaf and cone fossils, Araucarioides linearis, do belong specifically to the Wollemi pine species, or instead an extinct sister species. See Slodownik, M.A., Escapa, I., Mays, C., Jordan, G.J., Carpenter, R.J., and Hill, R.S., Araucarioides: a polar lineage of Araucariaceae with new Paleogene fossils from Tasmania, Australia, Inter. J. Plant Sci. 184(8):640–658, 2023.
10. Seyfullah, L.J., Coiro, M., and Hofmann, C., In situ pollen diversity in the relict conifer Wollemia nobilis, Rev. Palaeobotany and Palynology 309:104816, 2023.
11. Walker, T., The geology transformation tool, Creation 43(2):18–21, 2021.
12. Visual comparison between fossils and alive Wollemi pine features are mostly shown in figures of Chambers et al., ref. 7 (adult shoots in figures 1 A, B, and C, p. 161; leaves in figures 3 E and F, p. 163; cone segments in figures 5 A, C, and D, p. 167; pollen cones in figures 6 A and B, p. 168; pollen in figure 7 C, p. 170 compared to pollen in figure 2 J of Macphail et al., ref. 4). Images unfortunately could not be shown in a comparison figure here due to copyright of source publications.
13. Batten, D., Living fossils: a powerful argument for creation, Creation 33(2):20, 2011.
14. Oard, M.J., Are the Greenland and Antarctic Ice Sheets old?, Creation 35(4):46–49, 2011.
15. Climate change in the context of paleoclimate, noaa.gov, 5 Dec 2022.
16. Batten, D., Revisiting a ‘worthless’ explanation, creation.com,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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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MI, 2025. 12. 1. First appeared in Journal of Creation 38(3), December 2024
주소 : https://creation.com/en/articles/new-data-for-the-wollemi-pine
번역 : 미디어위원회
울레미 소나무에 대한 새로운 데이터
(New data for the Wollemi p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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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발견된 살아있는 한 나무는 약 1억 년 전으로 말해지는 화석 식물의 잎과 꽃가루와 동일했다. 이 나무는 어떻게 그 오랜 시간 동안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새로운 데이터가 울레미 소나무(Wollemi pine)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바꿔놓았다. 그렇다면 울레미 소나무는 여전히 '살아있는 화석(living fossil)'으로 여겨질까?
화석화된 식물이 수억 년 전이 아니라, 비교적 최근(수천 년 전)에 묻혔다면, 오늘날 살아있는 식물과 화석 식물 사이에 큰 차이가 없을 것이 예상된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울레미 소나무에서 관찰하는 현상이다. 원래 울레미 소나무는 쥐라기 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몇몇 화석들만이 관련되었지만[1], 이후 더 많은 화석들이 울레미 소나무와 관련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림 1. 울레미 국립공원 협곡(Wollemi National Park gorge)
울레미 소나무에 대한 발견
울레미 소나무는 1994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주에서 발견되었다. 데이비드 노블(David Noble)과 그의 연구팀은 울레미 국립공원(그림 1)의 협곡을 탐사하던 중 깊은 사암 협곡에서 울레미 소나무 군락을 발견했다.[2] 현재까지 몇몇 군락이 추가로 확인되었지만, 야생 울레미 소나무 성목은 100그루 미만이고, 어린 묘목은 200~300그루 정도이다. 울레미 소나무는 이후 전 세계로 전파되어 재배되고 있지만(그림 2), 야생 개체는 울레미 국립공원내 사암 협곡에서만 발견되고 있다.
그림 2: 내 정원에 심은 어린 울레미 소나무
울레미 소나무는 침엽수인 아라우카리아과(family Araucariaceae)에 속하며, 이 과에 속하는 세 속(Wollemia, Araucaria, Agathis genera) 중 하나이다. 울레미 소나무가 발견되기 전에는 많은 화석들이 아라우카리아 속 또는 아가티스 속의 멸종된 종으로 잘못 분류됐었다. 이 발견은 화석들의 뚜렷한 유사성 덕분에 새롭게 명명된 속과 종인 울레미 소나무(Wollemia nobilis)와 일치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인 일이었다.
이전 논문에서[1], 쥐라기 시대의 아가티스 쥐라시카(Agathis jurassica) 잎 화석이 울레미 소나무의 잎과 일치한다는 사실이 밝혀졌고[3], 이로 인해 이 나무는 '공룡 나무(dinosaur tree)'라고 불리게 되었다. 이 증거는 원래 "화석과 현존하는 종 사이의 엄청난 시간적 간격에도 불구하고, 진화가 일어나지 않았거나, 혹은 그 엄청난 시간적 간격 자체가 사실이 아니거나, 혹은 둘 다라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창조론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제시되었다." 그러나 이후 아가티스 쥐라시카는 월레미 소나무의 화석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밝혀졌다.[4] 하지만 울레미 소나무는 아가티스 쥐라시카 보다 더 다양한 지층과 지역에서 발견된 꽃가루 화석, 잎 화석, 솔방울 화석들과 일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새로운 발견은 창조론을 뒷받침하는 더 많은 증거를 제시하는 동시에 진화론에 대한 의문도 제기한다.
새로운 데이터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대 딜위나이트(Dilwynites sp.)의 꽃가루 화석은 현존하는 울레미 소나무의 꽃가루와 매우 유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화석은 호주, 뉴질랜드, 파타고니아, 남극 대륙 등 여러 곳에서 발견되었다.[5] 진화론자들은 이 꽃가루 화석의 연대를 9100만 년 전과 200만 년 전으로 추정했다.
학계에서 추가 분석을 거친 후, 아가티스 쥐라시카는 이제 울레미 소나무와 잘 맞지 않는 것으로 여겨지지만[4], 다른 여러 잎과 솔방울 화석은 잘 맞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잘 맞는 것 중 하나는 아라우카리아(Araucaria sp. cf. A. mesozoica)이며, 여기에는 퀸즐랜드의 윈톤 지층(Winton Formation)에서 발견된 다양한 잎 화석과 솔방울 화석들이 포함되어 있으며[6, 7], 진화론자들은 이를 1억~9400만 년으로 연대를 추정하고 있다.
호주 빅토리아주 오트웨이 층군(Otway Group)에서 발견된 포도자미테스(Podozamites taenioides)라는 잎 화석은 진화론자들에 의해 1억1300만~1억 년으로 연대가 측정되었으며, 울레미 소나무와 유사성을 보인다.[8] 또한, 아라우카리오이데스(Araucarioides linearis)로 분류된 잎과 솔방울 화석이 울레미 소나무와 일치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9], 진화론자들은 이 화석들을 5300만~5000만 년으로 연대를 추정했다. 딜위나이트 꽃가루 화석도 아라우카리오이데스의 잎 화석들 사이에서 발견되었다.[10] 이러한 화석 발견은 그림 3의 진화론적 지질연대표와 성경적 홍수 지질연대표에[11] 나타나 있다.
그림 3: 울레미 소나무와 관련된 화석들의 연대표. 붉은색은 유사하지만 울레미 소나무와 동일 종일 가능성이 낮은 화석을 나타낸다.
그림 3의 연대표는 꽃가루 화석들을 통해 9100만 년 전부터 200만 년 전까지, 그리고 잎 화석과 솔방울 화석들을 통해 1억1300만 년 전부터 9400만 년 전까지 매우 유사한 화석들이 발견됨을 보여준다(Araucarioides linearis와 Agathis jurassica가 일치하지 않는다고 가정할 경우. - 그림 3에서 붉은색으로 표시됨). 이는 울레미 소나무가 약 1억 년 동안 진화적 변화의 정지(evolutionary stasis, 진화적 정체)가 있었음을 의미한다! 그렇게 오랜 기간 동안 진화적 변화의 정지가 가능할까? 또한, 울레미 소나무가 호주, 뉴질랜드, 파타고니아, 남극 등 여러 지역에서 1억 년 이상 생존했다면, 오늘날 호주 국립공원의 아주 작은 지역에만 약 300그루의 야생 나무만 남아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오늘날 울레미 소나무의 취약성을 고려할 때, 수천만 년 동안 생존하는 것이 가능했을까? 이러한 질문들은 아래에서 더 자세히 논의될 것이다.
타임라인을 보면, 잎 화석과 솔방울 화석은 홍수 물의 상승기에 발견되는 반면, 꽃가루 화석은 홍수 물의 상승기 후반부와 감퇴기에서만(Araucarioides linearis와 Agathis jurassica가 일치하지 않는다고 가정할 경우) 발견된다. 왜 그럴까? 진화론적 시간 틀 안에서는 설명하기 어렵다. 꽃가루가 어떻게 솔방울과 잎에서 분리될 수 있었을까? 하지만 홍수 모델(Flood model)을 사용하면, 부력과 퇴적물에 갇히는 경향의 차이로 이를 설명할 수 있다. 이 과 식물들의 건조하고 바람에 날리는 꽃가루는 아마도 물에 잘 젖지 않는(hydrophobic, 소수성) 성질을 갖고 있어, 홍수 물에 떠서, 잎과 솔방울에서 분리되었을 것이다. 이는 향후 연구에서 다뤄볼 만한 주제이다.[12]
꽃가루는 왜 9100만 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변하지 않고 그대로였을까?
진화론자들에게 첫 번째 문제는 딜위나이트 꽃가루 화석에 따르면 적어도 9100만 년 동안 변화의 정지가 지속되었다는 점이다. 살아있는 울레미 소나무 꽃가루와 딜위나이트 꽃가루 화석 사이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오랜 기간에 걸쳐 많은 생물과 식물에서 주요한 진화적 변화가 일어났다고(인간을 포함한 모든 영장류의 진화, 포유류의 다양화, 대부분의 속씨식물의 진화 등과 같은) 시사할 만큼 충분하게 일어나지 않았다. 1억1300만 년에서 1억 년 전으로 추정되는 잎 화석과 솔방울 화석들 또한 울레미 소나무와 잘 일치한다. 따라서 우리는 적어도 9100만 년, 어쩌면 최대 1억1300만 년 동안 '진화적 변화의 정지(evolutionary stasis)'가 지속되었다는 강력한 사례를 접하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불리는, 겉보기에 '진화적 변화의 정지'를 보이는 사례들은 많으며, 이는 진화 모델에 의문을 제기한다.
울레미 소나무는 약 1억 년 동안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울레미 소나무의 생존을 생각해 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다. 최근 산불로부터 야생 울레미 소나무 개체군을 보호하기 위한 많은 노력들이 이루어졌다. 2019년에서 2020년 사이 울레미 국립공원에 산불이 발생했다. 화재 당시 대부분의 성목(10m 이상)은 살아남았다. 그러나 "2m 이상의 어린 나무들은 심각한 피해를 입어 3분의 2가 꼭대기 부분이 고사했고, 현재까지 절반 정도만 다시 싹이 틔웠다." 또한 "화재 이전 어린 나무(2m 미만)의 최대 95%가 아직 다시 싹이 트지 않았으며, 아마도 완전히 사라졌을 것이다."[5] 다행히 살아남은 성목들은 씨앗을 생산하지만, 새로운 성목 세대가 번식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 파괴된 나무들을 대체하는 데는 20~30년이 걸릴 수도 있다. 앞으로 발생할 산불과 가뭄에서 이 나무들이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림 4. EPICA 빙핵에서 얻은 지구 온도의 추정 평균 기록.[14] 출처 설명: "남극 EPICA 돔 C 빙핵에서 측정한 온도 변화(밝은 파란색)와 이산화탄소 변화(어두운 파란색) (Jouzel et al., 2007; Luthi et al., 2008).“
진화론적 관점에서 볼 때, 빙핵(ice core)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00만 년 동안에도 기후는 상당히 변동이 심했다. 물론 빙핵 데이터에 대한 진화론적 해석에는 많은 결함이 있지만[14], 울레미 소나무의 생존 가능성을 조사해보기 위해서 이 해석이 타당하다고 가정해 보겠다. 빙핵 데이터에 대한 진화론적 해석에 따르면, 불과 80만 년 만에 지구 평균 기온은 최대 16°C까지 변동했다(평균 기온이 현재보다 1°C 이상 높았던 시기도 여러 번 포함됨, 그림 4).[15] 오늘날의 기후에서도 멸종 위기에 처한 '극도로 취약한' 울레미 소나무가 200만 년 동안 이러한 기후 변동을 견뎌냈을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인다. 이러한 관점은 오랜 연대라는 진화론적 역사에 의문을 제기한다.
성경적 창조 모델에서 울레미 소나무 데이터의 해석
오늘날 기후에서도 멸종 위기에 처해 있는 '극도로 취약한' 울레미 소나무가 200만 년 동안 그러한 기후 변화를 견뎌낼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인다.
성경적 창조 모델은 진화론 모델보다 울레미 소나무 화석 자료를 훨씬 더 잘 설명해 준다. 이용 가능한 자료에 기반한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다. 울레미 소나무는 노아 홍수 이전에도 살아있었으며, 이는 발견된 수많은 화석들을 통해 입증된다. 대홍수는 울레미 소나무의 잎, 솔방울, 꽃가루를 화석화시켰다. 대홍수가 작은 지역적인 사건이 아니라, 전 지구적인 사건이었기 때문에, 이러한 화석은 남반구 여러 곳에서 발견된다. 울레미 소나무는 여러 지역에 퇴적된 씨앗을 통해 대홍수에서 살아남았을 가능성이 높지만, 현재까지는 블루 마운틴의 안전한 사암 협곡에서만 생존해 왔다. 씨앗은 대륙으로부터 물러가는 홍수 물에 떠내려가거나, 동물의 털에 묻거나, 식물 덩어리에 실려 이동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대홍수 이후, 사암 협곡은 남은 울레미 소나무를 산불과 가뭄으로부터 보호해 주었고, 덕분에 우리는 오늘날까지 울레미 소나무를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울레미 소나무는 약 4,500년 전의 모습을 거의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나무의 한 예이다. 마치 노아 시대의 타임캡슐과도 같이 말이다!
결론
새로운 딜위나이트 꽃가루 화석과 다른 잎 화석, 솔방울 화석들은 진화 모델에 또 다른 문제점을 제기한다. 오늘날 울레미 소나무의 꽃가루는 약 9100만 년에서 200만 년 전으로 추정되는 딜위나이트 꽃가루 화석과 일치한다. 또한, 오늘날 울레미 소나무의 잎과 솔방울은 약 1억1300만 년에서 9400만 년 전으로 추정되는 화석과 일치한다. 이는 약 9100만 년에서 1억1300만 년 동안 진화적 정체 기간이 있었음을 의미하며, 이는 진화 모델에 또 다른 문제를 제기한다. 더욱이 지난 200만 년 동안의 기후 변화를 진화론적 관점에서 고려하면, 울레미 소나무는 산불과 가뭄으로 인해 심각한 멸종 위기에 처했을 것이기 때문에, 이 기간조차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다.
최근의 이러한 자료들은 성경적 창조 모델과 매우 적합하다. 울레미 소나무는 노아 홍수 이후 씨앗들이 더 넓은 지역에 흩어져 살아남았을 가능성이 높지만, 현재는 블루 마운틴의 안전한 협곡에서만 자라고 있다. 1994년의 발견과 여러 보존 노력들 덕분에, 이제 우리는 이 '살아있는 화석'을 우리 정원에서도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References and Notes
1. Sensational Australian tree … like ‘finding a live dinosaur’, Creation 17(2):13, 1995.
2. Wollemia nobilis (Wollemi Pine) recovery plan, environment.nsw.gov.au, 1 Dec 2006.
3. Wollemi pine on display, australian.museum, 23 Jan 2011.
4. Macphail, M., Carpenter, R.J., Iglesias, A., and Wilf, P., First evidence for Wollemi Pinetype pollen (Dilwynites: Araucariaceae) in South America, PLoS ONE 8(7):e69281, 2013.
5. Mackenzie, B.D.E., Clarke, S.W., Zimmer, H.C., Liew, E.C.Y., Phelan, M.T., Offord, C.A., Menke, L.K., Crust, D.W., Bragg, J., McPherson, H., Rossetto, M., Coote, D.M., Yap, J.S., and Auld, T.D., Ecology and conservation of a living fossil: Australia’s Wollemi Pine (Wollemia nobilis), Imperiled: Encyc. Conservation 884–894, 2022.
6. McLoughlin, S., Drinnan, A.N., and Rozefelds, A.C., A Cenomanian flora from the Winton Formation, Eromanga Basin, Queensland, Australia, Memoirs of the Queensland Museum 38(1):273–313, 1995.
7. Chambers, T.C., Drinnan, A.N., and McLoughlin, S., Some morphological features of Wollemi Pine (Wollemia nobilis: Araucariaceae) and their comparison to Cretaceous plant fossils, Inter. J. Plant Sci. 159(1):160–171, 1998.
8. Cantrill, D.J., Broad leafed coniferous foliage from the Lower Cretaceous Otway Group, southeastern Australia, Alcheringa 15(3):177–190, 1991.
9. There is some uncertainty about whether the leaf and cone fossils, Araucarioides linearis, do belong specifically to the Wollemi pine species, or instead an extinct sister species. See Slodownik, M.A., Escapa, I., Mays, C., Jordan, G.J., Carpenter, R.J., and Hill, R.S., Araucarioides: a polar lineage of Araucariaceae with new Paleogene fossils from Tasmania, Australia, Inter. J. Plant Sci. 184(8):640–658, 2023.
10. Seyfullah, L.J., Coiro, M., and Hofmann, C., In situ pollen diversity in the relict conifer Wollemia nobilis, Rev. Palaeobotany and Palynology 309:104816, 2023.
11. Walker, T., The geology transformation tool, Creation 43(2):18–21, 2021.
12. Visual comparison between fossils and alive Wollemi pine features are mostly shown in figures of Chambers et al., ref. 7 (adult shoots in figures 1 A, B, and C, p. 161; leaves in figures 3 E and F, p. 163; cone segments in figures 5 A, C, and D, p. 167; pollen cones in figures 6 A and B, p. 168; pollen in figure 7 C, p. 170 compared to pollen in figure 2 J of Macphail et al., ref. 4). Images unfortunately could not be shown in a comparison figure here due to copyright of source publications.
13. Batten, D., Living fossils: a powerful argument for creation, Creation 33(2):20, 2011.
14. Oard, M.J., Are the Greenland and Antarctic Ice Sheets old?, Creation 35(4):46–49, 2011.
15. Climate change in the context of paleoclimate, noaa.gov, 5 Dec 2022.
16. Batten, D., Revisiting a ‘worthless’ explanation, creation.com,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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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MI, 2025. 12. 1. First appeared in Journal of Creation 38(3), December 2024
주소 : https://creation.com/en/articles/new-data-for-the-wollemi-pine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