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장어는 다윈을 괴롭히고 있다.
: 1억 년(?) 전의 화석 먹장어도 경이로운 점액을 만들고 있었다.
(Hagfish Haunts Darwin)
David F. Coppedge
먹장어(hagfish, 일명 꼼장어)는 좀비(zombie)처럼 시체들 사이에서 일어나, 진화론자들을 두 측면에서 공포로 몰아넣고 있었다.
먹장어는 괴기영화에 등장하는 생물처럼 보이는, 뱀장어 같은 물고기(eel-like fish)이다. 그들의 코는 맥(tapir, 포유류의 일종)의 코처럼 공포스럽다. 그러나 포식자로부터 공격을 당할 때, 그들은 점액(slime)이라는 독특한 무기를 사용한다. 먹장어는 몸통에 난 100곳 이상의 점액 샘에서 공격자의 아가미를 막히게 할 수도 있는 끈적끈적한 점액을 주변에 뿌릴 수 있다. 그리고 그들은 진화론적 연대로 적어도 1억 년에서, 아마도 3억 년 전부터 이 일을 수행해왔다는 것이다.
공포 1 : 경이로운 설계
일리노이 공과대학(Illinois College of Engineering)의 진화론자들은 먹장어의 점액 방어술에 매료되어 있었다. 그것은 사람들을 공포스럽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공학자들을 고무시키고 있는, 그래서 모방하기 원하는 진정 놀라운 메커니즘이다. 그것을 모방하면 빠르게 펼쳐지는 물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들이 말하는 것을 읽어보라 :
”먹장어가 이 점액을 만들 때, 그들은 믿을 수 없을 만큼 효율적인 방식을 사용하는데, 먹장어가 최종 끈적끈적한 젤을 만들어 물속으로 배출하는 물질의 부피는 최대 1만 배까지 팽창된다는 것이다.” 에월트(Ewoldt)는 설명했다. ”부피의 팽창은 놀랍다. 그리고 자연에서 그 어떠한 것도, 공학자들이 만든 그 어떠한 것도 이와 같은 것은 없다.”
해군도 이 기술을 사용하기 원하고 있었다 :
”우리는 먹장어가 수행하는 이 놀랍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기괴한 일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는지 그 이유를 조사하기를 원했다.” 에월트는 말했다. ”이것과 유사한 것이 없었다는 사실과 흥미로운 물리학은 그것을 연구하게 됐던 동기가 되었다.”
Royal Society Interface는 서로 다른 과학의 경계에 있는 이 연구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 경우에서 미스터리한 먹장어에 대한 설명은 물리학, 응용수학, 생물학의 교차점에 있었다.
”먹장어의 점액은 부피가 팽창하면서 동일한 위상(topology)을 유지하지 않는다. 정말로 그것은 실타래에서 풀어지는 실(threads)처럼 근본적으로 변하고, 그 부피가 팽창한다”라고 에월트는 말했다. ”이 연구의 초점은 이 독특한 메커니즘에 있다.”
점액의 실은 사람의 머리카락보다 100배 얇다. 연구자들은 그것이 실타래처럼 감겨져 있으며, 연구는 그것을 보여주었다. 놀랍게도, 그것이 작동되기 위해서는 흐르는(포식자가 입을 벌려 빨아들일 때 생기는) 물이 필요하다. 그것은 정지된 물에서는 풀리지 않는다. 그리고 그것이 풀리면, 0.1~0.4초 만에 1만 배로 커진다. 그것이 전부가 아니다.
”생성된 점액 젤은 고체이지만, 용기 형태에 취하기에 충분히 부드럽다. 이것은 물속에서 눈으로 거의 감지될 수 없게 만든다. 또한 그것은 충분히 강력하고, 물의 흐름을 실제적으로 막아버릴 정도로 충분히 비투과성이기도 하다....”
”재료공학적 측면에서 더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에월트는 말했다. ”우리는 아직 물속에서 부풀어 오르고, 바다 환경에서 어떤 것을 막아버리는, 이와 같은 물질을 만드는 법을 이해하지 못했다.”
우리는 이 ”물질의 디자인”을 복제할 수 없다. 그러나 연구자들은 이 생물이 진화의 산물이라고 맹목적으로 말하고 있었다. 정말일까?

.먹장어(hagfish). (New International Encyclopedia, 1905)
공포 2 : 진화가 없다.
다른 생물들은 이 점액 생성 능력을 갖고 있지 않다. 그렇다면 그것은 어디에서 왔는가? 그것의 진화론적 조상은 무엇인가? 먹장어는 바다생물 중에서도 독특하다. 일리노이 공과대학의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방법으로 3억 년 동안 살아왔다고 주장하지만, 그것이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었다.
이제 Live Science(2019. 1. 21) 지에 따르면, 점액 키트를 갖고 있는 완전한 먹장어 화석이 최초로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그들은 이 화석이 적어도 1억 년 전의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었다. 따라서 먹장어의 점액 분사 기술은 적어도 1억 년 전에도 있었다는 것이다. 왜 점액의 제조 및 분사 기술은 그 오랜 기간 동안 변화되지 않았는가? 그리고 진화론의 문제는 그것만이 아니다.
눈도 없고(흰색 살갗에 묻혀 있다), 턱도 없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살아있는) 먹장어는 못과 같은 혀 구조를 사용하여, 죽은 동물의 살을 먹는, 뱀장어 같은 기괴한, 썩은 고기를 먹는 물고기이다. 그러나 가장 잘 알려진 특징은 방어를 위해 분사하는 점착성의 점액이다.
그리고 이제, 과학자들은 레바논에서 발굴된 화석화된 먹장어에서 놀라운 증거를 발견했는데, 먹장어의 점액은 화석기록에 흔적을 남길 정도로 충분히 견고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이 새로운 발견은 연구자들에게 먹장어와 다른 고대 물고기, 그리고 척추가 있는 모든 동물들과의 진화적 관계를 재정의 하도록 촉구하고 있었다.
그 증거가 ”진화적 관계를 재정의 하도록 촉구하고 있다”는 주장은, 어떤 증거가 ”~ 의 진화에 빛을 비추고 있다”는 진화론자들이 자주 사용하던 식상한 주장에 대한 새로운 버전일 수 있다. 그러나 이 기사는 진화론자들이 다윈의 계통나무에 이 생물을 어디에 위치시켜야 하는지 수십 년 동안 논쟁해 왔었다는 사실에 대해 밝히고 있었다. 민디 와이즈버거(Mindy Waisberger) 기자는 ”1억 년 전에 살았던 먹장어도 현대의 먹장어와 같은 점액 생산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었다.
진화론자들을 공포스럽게 만들고 있는 이 특별한 화석에는 더 많은 기괴함이 있다.
먹장어 화석은 드물며, 이 표본(확실한 화석 먹장어)은 많은 연부조직을 가진 채로 극도로 상세하다.
한 전문가는 이러한 미끄러운 소시지 같은 물고기는 뼈와 이빨 같은 단단한 부분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화석 증거가 부족하다고 말했다. 그는 말했다. ”그것은 화석기록에 보존되기가 정말로 어렵다”. 그러나 이 표본이 완전히 보존되기 위해서는, 급격하게 파묻혔음에 틀림없다. 화석 해파리(jellyfish)를 포함하여 점점 더 많은 화석들이 원래 조직이 보존되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화석들에 아직도 연부조직(Soft tissue)의 잔해가 남아있는 것은 지질기록 전체에서 발견되고 있다.
여기에 (진화론적 연대로) 적어도 1억 년 전에, 독특한 능력을 완전히 갖춘 채로 발견된 생물이 있다. 공포가 엄습해오는 가운데, 진화론자들은 어떤 정신요법으로 스스로를 치료하고자 하고 있다. 그들은 중얼거리며 주문을 반복하고 있었다 : ”그것은 진화했다. 그것은 진화했다. 그것은 진화했다...” 증거는 필요 없다. 이 충격적인 발견에 대한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 요법을 보라.
먹장어는 너무도 기괴해서, 물고기의 진화계통나무에서 외로운 가지의 유일한 거주자처럼, 오랫동안 ”이상한 것”으로 여겨져 왔다. 미야시타(Miyashita)는 말했다. 그들의 화석은 매우 드물기 때문에, 먹장어가 다른 모든 물고기와(그리고 이후에 모든 척추동물과) 공유한 공통조상으로부터 얼마나 오래 전에 어떻게 갈라졌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그러나 이 새로운 화석은 1억 년 전의 먹장어가 오늘날의 먹장어와 현저하게 유사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는데, 이것은 그들의 특별한 모습이 오랜 시간 전에 축적되었음을 가리킨다. 그렇다면 먹장어는 다른 물고기의 원시적인 '사촌'이 되기보다는, 긴 몸체를 가진 칠성장어(lampreys)와 함께 그룹화 되어야한다고 연구자들은 말했다. 이들의 관계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 과학자들은 척추(backbones)를 가진 생물이 어떻게 진화했는지에 대한 보다 상세한 그림을 개발해야할 것이라고, 미야시타는 말했다.
”먹장어를 어디에 위치시켜야할 지는 5억 년 이상 전의 우리의 조상에 대한 생각의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다.” 그는 덧붙였다.
따라서 그들은 증거의 부재를 진화의 증거로 말하고 있었다. 이 기괴한 생물을 어디에 위치시킬 것인지에 대한 토론은 얼마나 오래 지속되어 왔는가? ”이 희귀한 발견은 이 괴상한 점액을 생성하는 물고기가 계통나무의 어디에 위치하는지에 대한, 아마도 수세기에 걸친 과학적 논쟁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임이 분명하다”고 한 진화론자는 말한다.
최면 요법은 진화론자들의 기분을 좋게 만들 수는 있지만, 물고기에 대한 생물학적 이해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 논쟁은 이제 끝이 날 수 있는가? 그것은 해양생물학에 대한 보다 명확한 그림을 제공했는가? 그것이 칠성장어에 속한다는 최신의 '제안'을 믿기 위해서는, 인간 공학자들도 모방하기를 원하지만 복제할 수 없는, 칠성장어에는 없는, 놀라운 물질 팽창이 한 계통의 물고기에서 우연히 발생했다고 믿어야한다. 그들은 이 표본이 썩기 전에 즉각적으로 파묻혔다고 믿어야하며, 1억 년 동안 결코 생물교란(bioturbation)을 겪지 않았으며, 진화되지 않고 수억 년 동안 동일한 모습을 유지해왔다고 믿어야 한다.
주문(mantra)은 진화론자들의 충격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뭔가를 설명하는 데에는 끈적거리는 방법이다.
*관련기사 : 도로를 마비시킨 먹장어의 엄청난 능력...(youtube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5RdVuiUOO-Y
‘끈끈이 그물’로 상어 퇴치, 먹장어 점액 무기의 비밀
방출 직후 1만배 팽창, 실타래서 나온 실과 엉겨 포식자 질식 (2019. 1. 18.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878971.html
먹정어 점액 바이오패브릭 개발 (2017. 2. 6. 국제섬유신문)
http://www.itnk.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159
먹장어 점액이 환경 친화적 섬유로 (2014. 6. 9. KOTERI)
http://www.koteri.re.kr/board/content.asp?board_id=koteri_tecinfo&board_gb=&ref=1741&step=1&page=1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19/01/hagfish-haunts-darwin/
출처 - CEH, 2019. 1. 24.
먹장어는 다윈을 괴롭히고 있다.
: 1억 년(?) 전의 화석 먹장어도 경이로운 점액을 만들고 있었다.
(Hagfish Haunts Darwin)
David F. Coppedge
먹장어(hagfish, 일명 꼼장어)는 좀비(zombie)처럼 시체들 사이에서 일어나, 진화론자들을 두 측면에서 공포로 몰아넣고 있었다.
먹장어는 괴기영화에 등장하는 생물처럼 보이는, 뱀장어 같은 물고기(eel-like fish)이다. 그들의 코는 맥(tapir, 포유류의 일종)의 코처럼 공포스럽다. 그러나 포식자로부터 공격을 당할 때, 그들은 점액(slime)이라는 독특한 무기를 사용한다. 먹장어는 몸통에 난 100곳 이상의 점액 샘에서 공격자의 아가미를 막히게 할 수도 있는 끈적끈적한 점액을 주변에 뿌릴 수 있다. 그리고 그들은 진화론적 연대로 적어도 1억 년에서, 아마도 3억 년 전부터 이 일을 수행해왔다는 것이다.
공포 1 : 경이로운 설계
일리노이 공과대학(Illinois College of Engineering)의 진화론자들은 먹장어의 점액 방어술에 매료되어 있었다. 그것은 사람들을 공포스럽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공학자들을 고무시키고 있는, 그래서 모방하기 원하는 진정 놀라운 메커니즘이다. 그것을 모방하면 빠르게 펼쳐지는 물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들이 말하는 것을 읽어보라 :
해군도 이 기술을 사용하기 원하고 있었다 :
점액의 실은 사람의 머리카락보다 100배 얇다. 연구자들은 그것이 실타래처럼 감겨져 있으며, 연구는 그것을 보여주었다. 놀랍게도, 그것이 작동되기 위해서는 흐르는(포식자가 입을 벌려 빨아들일 때 생기는) 물이 필요하다. 그것은 정지된 물에서는 풀리지 않는다. 그리고 그것이 풀리면, 0.1~0.4초 만에 1만 배로 커진다. 그것이 전부가 아니다.
우리는 이 ”물질의 디자인”을 복제할 수 없다. 그러나 연구자들은 이 생물이 진화의 산물이라고 맹목적으로 말하고 있었다. 정말일까?
.먹장어(hagfish). (New International Encyclopedia, 1905)
공포 2 : 진화가 없다.
다른 생물들은 이 점액 생성 능력을 갖고 있지 않다. 그렇다면 그것은 어디에서 왔는가? 그것의 진화론적 조상은 무엇인가? 먹장어는 바다생물 중에서도 독특하다. 일리노이 공과대학의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방법으로 3억 년 동안 살아왔다고 주장하지만, 그것이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었다.
이제 Live Science(2019. 1. 21) 지에 따르면, 점액 키트를 갖고 있는 완전한 먹장어 화석이 최초로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그들은 이 화석이 적어도 1억 년 전의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었다. 따라서 먹장어의 점액 분사 기술은 적어도 1억 년 전에도 있었다는 것이다. 왜 점액의 제조 및 분사 기술은 그 오랜 기간 동안 변화되지 않았는가? 그리고 진화론의 문제는 그것만이 아니다.
그 증거가 ”진화적 관계를 재정의 하도록 촉구하고 있다”는 주장은, 어떤 증거가 ”~ 의 진화에 빛을 비추고 있다”는 진화론자들이 자주 사용하던 식상한 주장에 대한 새로운 버전일 수 있다. 그러나 이 기사는 진화론자들이 다윈의 계통나무에 이 생물을 어디에 위치시켜야 하는지 수십 년 동안 논쟁해 왔었다는 사실에 대해 밝히고 있었다. 민디 와이즈버거(Mindy Waisberger) 기자는 ”1억 년 전에 살았던 먹장어도 현대의 먹장어와 같은 점액 생산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었다.
진화론자들을 공포스럽게 만들고 있는 이 특별한 화석에는 더 많은 기괴함이 있다.
한 전문가는 이러한 미끄러운 소시지 같은 물고기는 뼈와 이빨 같은 단단한 부분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화석 증거가 부족하다고 말했다. 그는 말했다. ”그것은 화석기록에 보존되기가 정말로 어렵다”. 그러나 이 표본이 완전히 보존되기 위해서는, 급격하게 파묻혔음에 틀림없다. 화석 해파리(jellyfish)를 포함하여 점점 더 많은 화석들이 원래 조직이 보존되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화석들에 아직도 연부조직(Soft tissue)의 잔해가 남아있는 것은 지질기록 전체에서 발견되고 있다.
여기에 (진화론적 연대로) 적어도 1억 년 전에, 독특한 능력을 완전히 갖춘 채로 발견된 생물이 있다. 공포가 엄습해오는 가운데, 진화론자들은 어떤 정신요법으로 스스로를 치료하고자 하고 있다. 그들은 중얼거리며 주문을 반복하고 있었다 : ”그것은 진화했다. 그것은 진화했다. 그것은 진화했다...” 증거는 필요 없다. 이 충격적인 발견에 대한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 요법을 보라.
따라서 그들은 증거의 부재를 진화의 증거로 말하고 있었다. 이 기괴한 생물을 어디에 위치시킬 것인지에 대한 토론은 얼마나 오래 지속되어 왔는가? ”이 희귀한 발견은 이 괴상한 점액을 생성하는 물고기가 계통나무의 어디에 위치하는지에 대한, 아마도 수세기에 걸친 과학적 논쟁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임이 분명하다”고 한 진화론자는 말한다.
최면 요법은 진화론자들의 기분을 좋게 만들 수는 있지만, 물고기에 대한 생물학적 이해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 논쟁은 이제 끝이 날 수 있는가? 그것은 해양생물학에 대한 보다 명확한 그림을 제공했는가? 그것이 칠성장어에 속한다는 최신의 '제안'을 믿기 위해서는, 인간 공학자들도 모방하기를 원하지만 복제할 수 없는, 칠성장어에는 없는, 놀라운 물질 팽창이 한 계통의 물고기에서 우연히 발생했다고 믿어야한다. 그들은 이 표본이 썩기 전에 즉각적으로 파묻혔다고 믿어야하며, 1억 년 동안 결코 생물교란(bioturbation)을 겪지 않았으며, 진화되지 않고 수억 년 동안 동일한 모습을 유지해왔다고 믿어야 한다.
주문(mantra)은 진화론자들의 충격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뭔가를 설명하는 데에는 끈적거리는 방법이다.
*관련기사 : 도로를 마비시킨 먹장어의 엄청난 능력...(youtube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5RdVuiUOO-Y
‘끈끈이 그물’로 상어 퇴치, 먹장어 점액 무기의 비밀
방출 직후 1만배 팽창, 실타래서 나온 실과 엉겨 포식자 질식 (2019. 1. 18.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878971.html
먹정어 점액 바이오패브릭 개발 (2017. 2. 6. 국제섬유신문)
http://www.itnk.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159
먹장어 점액이 환경 친화적 섬유로 (2014. 6. 9. KOTERI)
http://www.koteri.re.kr/board/content.asp?board_id=koteri_tecinfo&board_gb=&ref=1741&step=1&page=1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19/01/hagfish-haunts-darwin/
출처 - CEH, 2019. 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