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종의 상어도 여전히 상어이다.
(New Shark Species Is Still a Shark)
Frank Sherwin
호주와 미국의 동물학자들은 새로운 종의 상어(shark)를 발견했다.[1] 흑상어(Carcharhinus obsolerus)는 동남 아시아 연안에서 발견됐었지만, 지난 80년 동안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았었다. 연구팀은 발견된 상어의 치아와 지느러미의 형태에 기초하여, 새로운 상어 종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그 상어는 ”활발한 어업으로 인해 멸종 위험에 처해있다”는 것이다.

창조론자들은 식물이나 동물에서 새로운 종이 계속 발견되지만, 많은 것들이 성경 창세기 1장에서 묘사된 창조된 종류(kinds) 내로 위치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상어는 이에 대한 하나의 훌륭한 사례이다. 오늘날의 바다는 많은 유형의 상어들로 가득 차 있지만, 홍수 이전 시대는 물론이고, 아직도 상어로 남아 있다.[2] 진화론자인 마이클 벤튼(Michael Benton)은 클라도셀라케 속(genus Cladoselache)의 상어는 가장 먼저 나타난, 즉 최초로 진화된 상어 중 일부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 상어들은 ”놀랍게도 현대적으로 보인다”는 것이다.[3] 그러나 창조론자들은 놀라지 않는다. 상어는 창조주간의 제 5일에 만들어졌으며, 수천 년 전의 창세기 홍수 동안에 많은 상어들이 죽었고, 많은 것들이 화석으로 보존되었다.
상어는 창조주간의 제 5일에 만들어졌으며, 수천 년 전의 창세기 홍수 동안에 많은 상어들이 죽었고, 많은 것들이 화석으로 보존되었다.
오늘날 새로운 종의 상어가 발견될 때, 그것은 전 지구적 홍수에서 살아남은 상어 종류의 다양성을 나타내는 것이다. 창조된 생물들은 창조된 종류 내에서 다양화(종 분화) 될 수 있었고, 그렇게 되었다. 왜냐하면 생물들은 그렇게 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이다. 생물들은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근본적으로 완전히 다른 새로운 생물로 결코 진화할 수 없다. 오늘날 우리는 상어가 다른 종류의 바다생물로 진화하는 것을 결코 보지 못하고 있으며, 화석기록에서도 다른 유형의 생물로 점차적으로 변해갔다는 어떠한 증거도 발견하지 못한다. 상어는 갑자기 지구의 바다에 나타났고, 여전히 상어로 남아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White. W. T. et al. Lost before found: A new species of whaler shark Carcharhinus obsolerus from the Western Central Pacific known only from historic records. Plos One. Posted on journals.plos.org January 2, 2019, accessed January 8, 2019.
2. Sherwin, F. 2013. Shark Origins: An Evolutionary Explanation. Acts & Facts. 42 (12): 16.
3. Benton, M. 2015. Vertebrate Paleontology. Malden, MA: Wiley Blackwell, 173.
*Mr. Sherwin is Research Associate is at ICR and earned his master’s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Dr. Jeffrey Tomkins is Director of Life Sciences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www.icr.org/article/11126/
출처 - ICR, 2019. 1. 17.
새로운 종의 상어도 여전히 상어이다.
(New Shark Species Is Still a Shark)
Frank Sherwin
호주와 미국의 동물학자들은 새로운 종의 상어(shark)를 발견했다.[1] 흑상어(Carcharhinus obsolerus)는 동남 아시아 연안에서 발견됐었지만, 지난 80년 동안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았었다. 연구팀은 발견된 상어의 치아와 지느러미의 형태에 기초하여, 새로운 상어 종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그 상어는 ”활발한 어업으로 인해 멸종 위험에 처해있다”는 것이다.
창조론자들은 식물이나 동물에서 새로운 종이 계속 발견되지만, 많은 것들이 성경 창세기 1장에서 묘사된 창조된 종류(kinds) 내로 위치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상어는 이에 대한 하나의 훌륭한 사례이다. 오늘날의 바다는 많은 유형의 상어들로 가득 차 있지만, 홍수 이전 시대는 물론이고, 아직도 상어로 남아 있다.[2] 진화론자인 마이클 벤튼(Michael Benton)은 클라도셀라케 속(genus Cladoselache)의 상어는 가장 먼저 나타난, 즉 최초로 진화된 상어 중 일부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 상어들은 ”놀랍게도 현대적으로 보인다”는 것이다.[3] 그러나 창조론자들은 놀라지 않는다. 상어는 창조주간의 제 5일에 만들어졌으며, 수천 년 전의 창세기 홍수 동안에 많은 상어들이 죽었고, 많은 것들이 화석으로 보존되었다.
오늘날 새로운 종의 상어가 발견될 때, 그것은 전 지구적 홍수에서 살아남은 상어 종류의 다양성을 나타내는 것이다. 창조된 생물들은 창조된 종류 내에서 다양화(종 분화) 될 수 있었고, 그렇게 되었다. 왜냐하면 생물들은 그렇게 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이다. 생물들은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근본적으로 완전히 다른 새로운 생물로 결코 진화할 수 없다. 오늘날 우리는 상어가 다른 종류의 바다생물로 진화하는 것을 결코 보지 못하고 있으며, 화석기록에서도 다른 유형의 생물로 점차적으로 변해갔다는 어떠한 증거도 발견하지 못한다. 상어는 갑자기 지구의 바다에 나타났고, 여전히 상어로 남아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White. W. T. et al. Lost before found: A new species of whaler shark Carcharhinus obsolerus from the Western Central Pacific known only from historic records. Plos One. Posted on journals.plos.org January 2, 2019, accessed January 8, 2019.
2. Sherwin, F. 2013. Shark Origins: An Evolutionary Explanation. Acts & Facts. 42 (12): 16.
3. Benton, M. 2015. Vertebrate Paleontology. Malden, MA: Wiley Blackwell, 173.
*Mr. Sherwin is Research Associate is at ICR and earned his master’s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Dr. Jeffrey Tomkins is Director of Life Sciences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www.icr.org/article/11126/
출처 - ICR, 2019. 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