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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화석들은 진화가 아닌, 진화의 정지를 보여준다 : 철갑상어, 광합성, 곤충의 방어전략, 파충류 피부 등에서 진화는 없었다.

미디어위원회
2024-01-31

많은 화석들은 진화가 아닌, 진화의 정지를 보여준다

: 철갑상어, 광합성, 곤충의 방어전략, 파충류 피부 등에서 진화는 없었다.

(More Fossils Show Stasis, Not Evolution)

David F. Coppedge


진화는 어디에 있는가? 

생물들은 작동되고 있는 복잡한 기관들을 이미 갖고 있었음을 화석들은 보여준다.


   캐나다에서 발견된 7,200만 년 된 철갑상어 화석.(University of Alberta, 2024. 1. 11). 화석 철갑상어(sturgeon)가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에서 발견되었다. 그것은 현대의 철갑상어처럼 보였다. 진화는 어디에 있는가? 이 상어는 진화론적 연대로 7,200만 년 동안 조금도 변화되지 않았다. 

포함된 비디오 영상에서 진화론자인 루크 넬슨(Luke Nelson)은 화석 철갑상어는 "매우 긴 진화 역사에도 불구하고, 독특한 신체 형태는 거의 변하지 않아, 오늘날의 철갑상어와 매우 유사해 보인다“고 인정하고 있었다. 넬슨은 어째서 ”이 물고기의 몸체는 그렇게 진화적으로 성공적이었는가“라며 멍청하게 묻고 있었다. 그렇다면 진화는 변화하지 않은 경우를 제외하고, 변화의 원동력인가? 진화 이야기에 따르면, 과거의 모든 공룡들이 멸종되고, 대부분의 포유류들이 진화로 생겨났던 장구한 기간 동안, 이 화석 철갑상어의 몸체 구조는 "거의 변하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다는 것이다.


비디오 클립에서 넬슨은 어릴 때부터 물고기에 얼마나 매료됐는지 이야기하며, 수족관에 가서 그곳에서 수영하는 모든 생물에 대해 배우고 싶었다고 말했다. 생물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한 학생이 다윈당(Darwin Party)의 전체주의 교육으로 세뇌당한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부모와 교사 여러분들, 주목하라. 아이들은 다윈을 숭배하는 진화론의 비논리성에 대해 배워야 하며, 생명체의 지적 설계자로서 우리 창조주에 대한 풍부한 증거들을 인식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설계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생물학의 경이로움과 흥분은 다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을 것이다.


화석 세포에서 광합성을 가리키는 가장 오래된 틸라코이드가 발견되었다.(Nature, 2023. 1. 3). 호주 스트로마톨라이트(stromatolites)의 한 남세균(cyanobacterium) 미세화석은 이미 광합성(photosynthesis) 기관인 틸라코이드(thylakoids, 식물세포의 엽록체 안에 있는 이중막 구조물)를 보유하고 있었다. 과학자들은 진화론적 연대로 거의 20억 년 전의 이러한 증거를 보고 깜짝 놀랐다.

이 발견은 그들의 화석기록을 12억 년 이상 확장하고, 틸라코이드를 함유한 시아노박테리아의 분기(divergence) 시점의 최소 연대가 약 17억5천만 년 전 임을 가리킨다. 이를 통해 초기 산소 광합성 유기체와 초기 지구 생태계 조사를 위한 새로운 산화환원 프록시를 명확하게 식별할 수 있다. 화석 세포의 고생물학과 초기 진화를 해독하기 위해 화석 세포의 미세구조를 조사하는 것은 중요함을 보여주었다.

이 논문은 Nature 지(2024. 1. 3)에 게재되었다. 그러나 진화는 어디에 있는가? 시아노박테리아가 광합성 능력을 이미 갖고 있었다면, 광합성을 언제 “진화”시킨 것인가? 광합성은 유기체가 필요로 하는 영양분을 빛으로부터 수확하기 위해서, 양자역학과 특수 반응 회로 등이 있어야하는 놀라울 정도로 복잡한 과정이다. 그것이 아주 오래 전의 바위에 나타나 있었다고 믿는 것은 기적을 믿는 것과 같다.

특별한 일도 아니지만, Live Science 지(2024. 1. 9)는 예상보다 앞선 '광합성의 진화' 이야기를 '진화적 혁신(evolutionary innovation)'으로 보도하고 있었다. 비판적 사고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Science Daily 지(2024. 1. 5)도 리에주 대학(University of Liège)에서 발표한 보도 자료에 대해 어떠한 비판도 하지 않고 있었다. “이 연구는 우리 행성의 복잡한 생명체(진핵생물)의 진화와 기원에 있어서, 그리고 시아노박테리아에서 파생된, 엽록체(chloroplasts)를 갖고 있는 조류(algae)의 기원과 초기 다양화에 있어서, 산소의 역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 글에서 다윈의 진화론에 대한 어떠한 의문을 제기되지 않고 있으며, 그러한 일은 앞으로도 계속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곤충은 백악기에 이미 다양한 방어 전략들을 갖고 있었다.(Ludwig Maximilian University of Munich, 2023. 12. 20). 호박(amber) 화석을 조사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이 나왔다는 것이다 :

한 그룹의 연구자들은 특별히 잘 보존된 버마산 호박 화석을 연구했으며, 포식자에 대한 방어 메커니즘이 이미 1억 년 전인 백악기에 곤충 유충들에서 매우 다양한 형태로 진화했음을 입증하고 있었다. 여기에는 위장을 위해 다양한 식물 및 동물 재료를 등에 짊어지거나, 특정 식물 부분의 모양을 모방하는 것과 같은 풀잠자리 유충(lacewing larvae)이 사용하는 잘 알려진 전략이 포함된다.

곤충이 이미 이러한 방어 전략을 갖고 있었다면, 진화는 어디에 있는가? 다윈이 그것과 무슨 관련이 있는가?


가장 초기의 모기 화석(Current Biology, 2023. 12. 4). 가장 초기의 모기(mosquito)는 현대 모기처럼 이미 꿰뚫고(piercing) 빨아들이는(sucking) 입 부분을 갖고 있었다는 것이다. 진화는 어디에 있는가? 논문에서 주목할만한 점은 모기를 진화론적 시간표에 맞추려면, "거의 9700만 년에 달하는 모기의 유령 계통"이 필요하다. 이것은 그들이 “진화의 역사를 더 잘 이해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될까?


가장 오래된 3억 년 된 파충류의 피부 화석.(New Scientist, 2024. 1. 11). 진화론적 연대표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3억 년 전의 것으로 알려진 멸종 파충류의 피부 인상(skin impressions) 화석이 발견되었다. 화석에서 미세한 조각들을 관찰하는 연구자들에게는 "이 발견은 매우 놀라운 일이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파충류 피부가 그렇게 일찍부터 존재하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피부 인상은 '악어형 파충류(crocodile-like reptile)'에서 '악어 가죽'처럼 보이고 있었다. 진화는 어디에 있는가?

수집된 화석화된 피부 조각은 지금까지 발견된 것 중 가장 오래된 것이다. 3억 년 된 화석은 악어형 파충류에 속하며, 피부가 어떻게 진화했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전에 발견된 어룡(ichthyosaur)의 피부 조직.


맹목적인 우연한 과정을 통해 피부가 어떻게 "진화"되었는지, 그들이 이해할 수 있기를 기대하지 마라. 그 기사는 “피부는 동물이 죽은 후 빠르게 부패하기 때문에, 화석화되는 경우는 드물다”라고 기술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섬세한 피부 인상이 어떻게 진화론적 연대로 3억 년 동안(이전 기록보다 2천1백만 년 더 일찍) 지속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재빨리 지어내야만 했다. 이 이야기에 대한  Phys.org 지(2024. 1. 11)의 보도는 다윈의 판타지랜드(Darwin Fantasyland)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었다. “이 피부는 궁극적으로 새 깃털과 포유류 모낭의 진화를 가능하게 했던, 초기 양막류(amniotes)에서 육상 척추동물의 조상 피부 구조를 나타낼 수 있다.“ 증거는 어디에 있는가? 증거를 좀 보여달라. 그들의 상상 속에서, 그들은 진화가 모든 것들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지금까지 발견된 가장 오래된 화석화된 파충류 피부: 그것은 공룡보다 오래되었다(Nature News, 2024. 1. 11). Nature 지는 그 화석에 대해 설명하면서, 파충류 피부를 인간 피부와 연결하려고 시도하고 있었다 :

이 발견이 특별한 이유는 그것이 단순한 피부 인상(impression of skin)이 아니라, 화석화된 실제 입체적 피부층(3D layer of fossilized skin)이라는 점이다. 연구자들은 그것을 잘라내어, 표피와 진피의 뚜렷한 층이 보이는 단면을 조사할 수 있었다. 표피에는 내부세계와 외부세계 사이의 견고한 장벽 역할을 하는, 표피세포(epidermal cells)의 최상층인 각질조직(corneous tissue)을 갖고 있었다. 피부관리 애호가들은 이 층이 인간의 각질층(stratum corneum), 또는 피부 장벽에 상응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단순히 한 장기가 유익하다는 점을 지적하는 것은, 그것이 어떻게 유래되었는지 설명하는 것이 아니다. 바다생물은 어떻게 이 혁신적인 적응을 "진화"시켰는가?

단단하고 방수가 되는 피부는 동물이 완전한 육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준 핵심적인 진화 적응 중 하나였다. 이를 통해 양막은 혹독한 온도, 자외선 복사, 지속적인 탈수 위협으로부터, 일종의 내해와 같이 장기들을 보호할 수 있었다. 안타깝게도 이 가죽은 통기성이 좋지 않기 때문에, 양막동물(amniotes)은 피부 호흡을 선행해야 했다.

따라서 이 진화 이야기에서 악어를 닮은 파충류는 뚜렷한 보호층을 갖춘 피부를 '진화'시켰지만, 숨을 쉴 수는 없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신속하게 폐와 목을 진화시켜야만 했다는 것이다. 이 얼마나 어리석은 시나리오인가? 그 이야기는 피부처럼 부드럽고 분해되기 쉬운 어떤 것을 얻는 것은 그 그룹의 진화를 보여주는 환상적인 창이 된다는 것으로 끝난다. 즉, 수정구슬과 같은 마법의 창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이다.

.수정구슬에 다윈의 얼굴이 나타나서 통찰력과 이해력을 줄 때까지, 자연을 바라보라. <Crystal ball mister. 출처: CostumePub>


새로운 연구는 오래된 화석에 빛이 비추어주었고, 진화의 한 미스터리가 풀렸다(City University of New York, 2024. 1. 10). 한 세기 동안 논란이 되었던 한 화석이 재분류되었다.

Royal Society's Biology Letters 지(2024. 1. 10)에 발표된 한 연구 논문에 따르면, 공룡 멸종 후 수백만 년 동안 살았던 태반 포유동물의 한 멸종된 과인, 피크로돈티드(picrodontids)는 이전에 믿고 있었던 것처럼 영장류가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피크로돈티드는 아마도 생쥐만큼 작았다. 다른 태반 포유류와의 관계는 유일한 화석의 단편적인 특성으로 인해, 즉 두개골의 부서진 부분과 몇 개의 치아 모양으로 인해, 불확실했었다.

지난 50년 동안 고생물학자들은 쥐보다 크지 않고, 과일, 꿀, 꽃가루와 같은 음식을 먹었을 가능성이 있는, 피크로돈티드는 살아있는 영장류와 공유하는 치아의 특징을 바탕으로, 영장류(primates)라고 믿어 왔다. 그러나 브루클린 대학(Brooklyn College)의 포유류 진화 형태학 연구소에 보존되어있는, 유일하게 알려진 피크로돈티드 두개골을 현대 CT 스캔 기술을 사용하여 분석함으로써, 크로웰(Crowell) 등의 연구자들은 그것이 영장류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확인했다. 

Biology Letters 지(2024. 1. 10)의 논문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러한 결과는 제한된 화석 기록을 가지고, 자가변형 분류군(autapomorphic taxa)으로 제안됐던 공유파생형질(synapomorphies)들은 면밀히 조사될 필요성이 있음을 보여준다.” 다른 학술지들에서 이 오류를 바로잡는 데 얼마나 걸릴까?


역사의 경고

제리 버그만(Jerry Bergman) 박사는 스코프스 재판에 관한 그의 새 책 “스코프스 재판의 이면(The Other Side of the Scopes Trial)”에서, 1920년대 네브라스카인(Nebraska Man)의 사례를 기술하고 있었다. 마모된 이빨 한 개가 1925년 스코프스 재판(Scopes Monkey Trial)에서 인간 진화의 증거로서 사용되었지만, 나중에 이 치아는 멸종된 돼지의 것으로 밝혀졌던 것이다. 아마도 인간 진화론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도 그리 멀지 않은 시기에 틀렸다는 것이 발표될 것이다.

.더 정확한 인류 진화의 행진. 주의 : 왼쪽의 첫 번째 그림은 신화적인 것이다. 질문 : 네브라스카인은 인간의 조상이 아니라, 진화론의 최종 산물인가?

 

*참조 : 2억5천만 년 동안 동일한 살아있는 화석, 철갑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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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의 주걱철갑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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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합성은 생각보다 10억 년은 앞서서 37억 년 전에 이미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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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합성은 처음부터 설계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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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억 년 전의 생명체가 발견됐다? : 가장 초기의 미생물도 오늘날의 것과 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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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3700만 년(?) 전의 전갈은 진화론을 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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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1천2백만 년(?) 전의 곤충들도 변태를 진행하고, 식물 잎을 갉아먹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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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초기(3억 년 전)의 거미는 이미 거미줄을 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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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로 정교한 3억 년 전(?) 바퀴벌레 화석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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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년 전의 현대적인 딱정벌레의 발견으로 진화론자들은 당황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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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한 곤충들 : 위장술의 대가 대벌레 : 4700만 년 전에도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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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 마른 피로 가득 찬 4600만년 전 모기 화석의 발견 : 혈액 속의 헤모글로빈은 아직도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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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억 수천만 년의 화석 연대가 붕괴되고 있다. : 화석에 남아있는 원래의 동물 단백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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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피부에 아직도 남아있는 비늘, 색깔, 단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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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피부가 완전한 채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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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공룡 피부의 발견으로 당황하고 있는 과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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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브라스카인의 재조명 : 돼지 이빨 하나로 인류의 조상이 되었던 유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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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염색체 전체 DNA 염기서열의 분석으로 유인원-인간 진화는 완전히 허구였음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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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4. 1. 17.

주소 : https://crev.info/2024/01/more-fossils-show-stasis-not-evolu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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