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갑류는 사람의 진화적 조상이 아니다.
(Osteostracans Aren't Ancestors)
by Frank Sherwin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창 2:7)
창세기 2:7절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불어 넣었을 때, 사람이 “생령(살아있는 영혼, nephesh chayyâh)이 되었다고 말한다.[1] 그러므로 자연주의 진화론은 사실일 수 없다. 만약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인간은 어떤 조상 생물로부터 점진적인 진화를 거쳐, 어떤 종류의 생령을 얻게 되었을 것이다.
성경은 생물들이 무작위적인 자연적 과정을 거치지 않고, 창조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을 너무도 분명하게 알려주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자신있게 진화론의 주장들을 조사해보고, 창조주의 말씀을 의심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약 200여 종이 있는 기괴한 물고기인 골갑류(Osteostracans)를 살펴보자. 그들은 뼈로 된 방패로 덮여있는, 턱이 없는 머리를 갖고 있는데, 그들의 본질은 "아직도 불분명"하다.[2] 놀라운 일도 아니지만, 그들은 화석기록에서 완전히 발달된 골갑목(Osteostraci)으로 갑자기 나타난다.
골갑목의 기원은 그들의 사라짐보다 훨씬 더 미스터리하다. 이러한 형태의 물고기가 존재하게 됐던 단계를 알고자하는 연구자들은 척추동물 진화 연구에서 가장 당혹스러운 문제 중 하나에 직면하게 된다.[3]
이 복잡한 생물은 단순한 것이 전혀 없다. 그들의 형태(외형)는 "놀라운" 것으로 묘사되고 있고[2], "복잡한 신경계"를 갖고 있다.[4] 그러나 세속적 진화론자들은 이 생물이 사람의 먼 조상이라고 말한다. 골갑목의 생태학적 다양성을 설명하고 있는 최근 기사는, 이 수생동물이 우리의 고대 조상이었다고 5번 이상 언급하고 있었다.(반복적으로 말하면, 무언가를 과학적 사실로 바꿀 수 있는 것처럼).
오히려 이 기사는 실수로 창조모델을 지지하고 있었는데, “유악류 척추동물이 무악류 친척(골갑류)의 멸종으로 몰아갔다”는 고전적인 진화론을 뒤집고 있었다.[5] 대신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사용하여, 골갑류가 어떻게 놀라운 방식으로 물의 흐름과 상호작용하도록 설계되었는지 설명하고 있었다.
실험은 이들 턱이 없는 척추동물의 머리를 장식한 기괴한 스파이크와 가시가, 실제로 유체역학적 적응이며, 몸체 위로 흐르는 물의 흐름에 대해 수동적으로 양력(lift)을 생성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다른 종의 다양한 머리 모양들은 물속에서 다른 위치, 다른 수심에 적응할 수 있었다. 우리의 고대 조상은 턱이 있는 척추동물이 진화하기 훨씬 이전에, 이미 생태학적으로 다양했다.[5]
창조론자들은 모든 다양한 무악류 및 유악류 수생생물들이 서로 다른 생태학적 적소를 차지하면서 함께 살았다고 주장한다. 유악류는 무악류에서 진화하지 않았다. 이들 두 그룹의 생물들이 나란히 있었던 증거에 직면하여, 세속적 과학자들은 그러한 이상한 진화이론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복잡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었다.[5]
또한 스페인 발렌시아 대학의 카를로스 페레즈(Carlos Martínez-Pérez)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었다 :
우리의 시뮬레이션은 다른 종의 골갑류가 똑같이 다른 유체역학적 효율성을 보여준다. 그들 중 일부는 해저 또는 강바닥 가까이에서 이동할 때 더 잘 수행되고, 다른 일부는 물에서 자유롭게 수영할 때 더 잘 수행되었다.[5]
틱타알릭(Tiktaalik)과 마찬가지로[6], 하나님은 골갑류가 특정 생태학적 적소를 채우도록 설계하셨다. "생물 종들의 다양한 외형은 다양한 환경에 적응되어 있다. 이것은 턱이 없는 초기 척추동물 그룹 사이에서 구별된 생활방식을 보여준다."[5]
골갑류가 “우리의 고대 조상”이라는 주장 대신, 이 매혹적인 생물은 홍수 이전의 수생 생태계의 한 장소에서 살아가도록 하나님에 의해서 잘 설계되었다고 결론 내릴 수 있다. 창세기가 말하고 있듯이, 사람은 하나님이 직접 창조하신 창조물이다.
References
1. Although animals possess both “breath” (Hebrew rûach, Genesis 7:15) and “life” (Hebrew nephesh, Genesis 1:20), the life and breath (Hebrew rûach, same word as “spirit”) of man were directly conveyed to him by God.
2. Janvier, P. 2002. Early Vertebrates. Oxford: Clarendon Press, 113.
3. Stahl, B. J. 1985. Vertebrate History: Problems in Evolution. New York: Dover Publications, 29-30.
4. Hickman, C. P. et al. 2020. Integrated Principles of Zoology, 18th ed. New York: McGraw Hill, 520.
5. Mud-slurping chinless ancestors had all the moves. University of Bristol news release. Posted on bristol.ac.uk October 1, 2020, accessed October 6, 2020. See also Dial, K. P., N. Shubin, and E. L. Brainerd, eds. 2015. Great Transformations in Vertebrate Evolution. Chicago: University of Chicago Press, 11.
6. Sherwin, F. Banner Fossil for Evolution Is Demoted.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anuary 27, 2010, accessed October 5, 2020.
* Mr. Sherwin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Cite this article: Frank Sherwin, M.A. 2020. Osteostracans Aren't Ancestors. Acts & Facts. 49 (12).
*참조 : 캄브리아기에서 척추동물 물고기가 또 다시 발견됐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39&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된 척추동물 물고기 화석은 진화론의 기초를 붕괴시키고 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41&bmode=view
500 마리의 척추동물 물고기들이 초기 캄브리아기 지층에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Controversy/?idx=1294668&bmode=view
물고기의 조상이 뒤바뀌다. : 연골어류는 경골어류보다 원시적이지 않았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45&bmode=view
표준화석들 : 4 억년(?) 전의 물고기 실러캔스가 살아있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696&bmode=view
살아있는 화석 실러캔스의 계속되는 놀라움 : 4억 년(?) 동안 극도로 느린 변이 속도.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81&bmode=view
생각보다 ‘더 오래된’ 현대적 모습의 칠성장어 : 3억6천만 년(?) 전의 칠성장어는 오늘날과 동일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59&bmode=view
판피류 물고기에 대한 진화론의 계속되는 실패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15&bmode=view
3억8천만 년 전(?) 원시 물고기 판피류는 새끼를 낳고 있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39&bmode=view
상어와 가오리 : 어떠한 조상도 가지고 있지 않은 물고기 : 완전히 다른 모습의 두 연골어류는 진화론의 골칫덩이?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51&bmode=view
가장 큰 물고기 화석과 가장 오래된 상어 화석의 발견 : 4억9백만 년(?) 전의 상어는 완전한 상어였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18&bmode=view
상어 유전체에서 진화는 없었다 : 진화 속도가 실러캔스보다 더 느린 살아있는 화석?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88&bmode=view
물고기의 진화 이야기에는 증거가 없다. : 아가미가 폐로, 지느러미가 다리로? 중간화석은 어디에?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75&bmode=view
3억9천5백만 년(?) 전의 네 발 달린 육상동물의 발자국 화석? : 틱타알릭이나 판데릭티스 이전에 이미 사지동물이 존재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65&bmode=view
진화의 상징물로 떠올랐던 틱타알릭의 추락 : 물고기-사지동물의 진화 이야기는 백지 상태로 되돌아갔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67&bmode=view
4억년 전(?) 물고기 눈이 중간단계?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25&bmode=view
물고기의 조상이 뒤바뀌다. : 연골어류는 경골어류보다 원시적이지 않았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45&bmode=view
벽을 기어오르는 동굴 물고기 : 진화적 전이형태인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61&bmode=view
먹장어는 다윈을 괴롭히고 있다. : 1억 년(?) 전의 화석 먹장어도 경이로운 점액을 만들고 있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757553&bmode=view
크시팍티누스 화석 발굴과 노아 홍수의 단서
http://creation.kr/Circulation/?idx=4802228&bmode=view
지구의 가장 초기 동물생태계는 복잡했고 성 번식을 하였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38&bmode=view
홍어는 보행의 진화에 대한 단서를 제공하는가?
http://creation.kr/animals/?idx=3703577&bmode=view
놀랍다! 심해 물고기는 색깔을 볼 수 있다.
http://creation.kr/animals/?idx=2803410&bmode=view
진화론과 상충되는 최근의 화석 발견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757577&bmode=view
150년 후에도 화석들은 여전히 다윈을 지지하지 않고 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58&bmode=view
화석은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는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13&bmode=view
화석은 창조론과 진화론 중 어느 쪽을 더 지지합니까?
http://creation.kr/QnA/?idx=1828027&bmode=view
다윈의 잘못된 진화 예측2 : 동일과정설적 지질학, 화석학, 지구 연대의 문제점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55&bmode=view
출처 : ICR, 2020. 11. 30.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osteostracans-arent-ancestors/
번역 : 미디어위원회
골갑류는 사람의 진화적 조상이 아니다.
(Osteostracans Aren't Ancestors)
by Frank Sherwin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창 2:7)
창세기 2:7절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불어 넣었을 때, 사람이 “생령(살아있는 영혼, nephesh chayyâh)이 되었다고 말한다.[1] 그러므로 자연주의 진화론은 사실일 수 없다. 만약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인간은 어떤 조상 생물로부터 점진적인 진화를 거쳐, 어떤 종류의 생령을 얻게 되었을 것이다.
성경은 생물들이 무작위적인 자연적 과정을 거치지 않고, 창조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을 너무도 분명하게 알려주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자신있게 진화론의 주장들을 조사해보고, 창조주의 말씀을 의심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약 200여 종이 있는 기괴한 물고기인 골갑류(Osteostracans)를 살펴보자. 그들은 뼈로 된 방패로 덮여있는, 턱이 없는 머리를 갖고 있는데, 그들의 본질은 "아직도 불분명"하다.[2] 놀라운 일도 아니지만, 그들은 화석기록에서 완전히 발달된 골갑목(Osteostraci)으로 갑자기 나타난다.
이 복잡한 생물은 단순한 것이 전혀 없다. 그들의 형태(외형)는 "놀라운" 것으로 묘사되고 있고[2], "복잡한 신경계"를 갖고 있다.[4] 그러나 세속적 진화론자들은 이 생물이 사람의 먼 조상이라고 말한다. 골갑목의 생태학적 다양성을 설명하고 있는 최근 기사는, 이 수생동물이 우리의 고대 조상이었다고 5번 이상 언급하고 있었다.(반복적으로 말하면, 무언가를 과학적 사실로 바꿀 수 있는 것처럼).
오히려 이 기사는 실수로 창조모델을 지지하고 있었는데, “유악류 척추동물이 무악류 친척(골갑류)의 멸종으로 몰아갔다”는 고전적인 진화론을 뒤집고 있었다.[5] 대신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사용하여, 골갑류가 어떻게 놀라운 방식으로 물의 흐름과 상호작용하도록 설계되었는지 설명하고 있었다.
창조론자들은 모든 다양한 무악류 및 유악류 수생생물들이 서로 다른 생태학적 적소를 차지하면서 함께 살았다고 주장한다. 유악류는 무악류에서 진화하지 않았다. 이들 두 그룹의 생물들이 나란히 있었던 증거에 직면하여, 세속적 과학자들은 그러한 이상한 진화이론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복잡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었다.[5]
또한 스페인 발렌시아 대학의 카를로스 페레즈(Carlos Martínez-Pérez)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었다 :
틱타알릭(Tiktaalik)과 마찬가지로[6], 하나님은 골갑류가 특정 생태학적 적소를 채우도록 설계하셨다. "생물 종들의 다양한 외형은 다양한 환경에 적응되어 있다. 이것은 턱이 없는 초기 척추동물 그룹 사이에서 구별된 생활방식을 보여준다."[5]
골갑류가 “우리의 고대 조상”이라는 주장 대신, 이 매혹적인 생물은 홍수 이전의 수생 생태계의 한 장소에서 살아가도록 하나님에 의해서 잘 설계되었다고 결론 내릴 수 있다. 창세기가 말하고 있듯이, 사람은 하나님이 직접 창조하신 창조물이다.
References
1. Although animals possess both “breath” (Hebrew rûach, Genesis 7:15) and “life” (Hebrew nephesh, Genesis 1:20), the life and breath (Hebrew rûach, same word as “spirit”) of man were directly conveyed to him by God.
2. Janvier, P. 2002. Early Vertebrates. Oxford: Clarendon Press, 113.
3. Stahl, B. J. 1985. Vertebrate History: Problems in Evolution. New York: Dover Publications, 29-30.
4. Hickman, C. P. et al. 2020. Integrated Principles of Zoology, 18th ed. New York: McGraw Hill, 520.
5. Mud-slurping chinless ancestors had all the moves. University of Bristol news release. Posted on bristol.ac.uk October 1, 2020, accessed October 6, 2020. See also Dial, K. P., N. Shubin, and E. L. Brainerd, eds. 2015. Great Transformations in Vertebrate Evolution. Chicago: University of Chicago Press, 11.
6. Sherwin, F. Banner Fossil for Evolution Is Demoted.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anuary 27, 2010, accessed October 5, 2020.
* Mr. Sherwin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Cite this article: Frank Sherwin, M.A. 2020. Osteostracans Aren't Ancestors. Acts & Facts. 49 (12).
*참조 : 캄브리아기에서 척추동물 물고기가 또 다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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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된 척추동물 물고기 화석은 진화론의 기초를 붕괴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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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마리의 척추동물 물고기들이 초기 캄브리아기 지층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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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의 조상이 뒤바뀌다. : 연골어류는 경골어류보다 원시적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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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화석들 : 4 억년(?) 전의 물고기 실러캔스가 살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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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화석 실러캔스의 계속되는 놀라움 : 4억 년(?) 동안 극도로 느린 변이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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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더 오래된’ 현대적 모습의 칠성장어 : 3억6천만 년(?) 전의 칠성장어는 오늘날과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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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피류 물고기에 대한 진화론의 계속되는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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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다! 심해 물고기는 색깔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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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