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발견된 실러캔스 화석은 진화론의 실패를 상기시킨다.
(Big Fish Fossil Recalls Big Flop)
by Brian Thomas, PH.D.
현존하는 가장 유명한 화석 중 하나가 뉴스에 다시 실렸다. 실러캔스(coelacanth)는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심해어이다. 실러캔스의 지느러미(fins)는 독특하고, 손목처럼 생긴 뼈들, 과학자들이 폐라고 부르는 것을 감싸고 있는 독특한 골질의 판(bony plates)에 적합되어 있다. 이 뼈로 된 판은 다른 물고기에서 부력을 조절하는 부레(swim bladder) 같은 것이다. 새로 발견된 실러캔스 화석은 살아있는 표본의 두 배 이상의 크기였는데, 화석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낡은 생각에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었다.
이 화석 발견 이야기는 한 아마추어 화석 수집가가 포츠머스 대학의 고생물학자 데이비드 마틸(David Martill)에게 그가 발견한 화석이 익룡(pterosaur)인지를 확인해 달라고 요청하면서 시작되었다. 이 미스터리한 화석은 인산염이 풍부한 모로코의 유명한 백악기 지층에 익룡의 날개 뼈(pterosaur wing bones)와 함께 파묻혀 있었다. 포츠머스 대학 뉴스에 따르면, 마틸은 이 이상한 화석을 물고기의 "골질의 폐(bony lung)"라고 확인해주었고, 수집가는 실망했지만, 그 거대한 크기는 과학자의 호기심을 자극했다.[1]
마틸은 실러캔스 전문가인 리우데자네이루의 파올로 브리토(Paolo Brito)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오늘날의 실러캔스는 1.8m 이상 까지도 자란다. 거대한 화석 골질의 폐로부터 연구팀의 계산에 따르면, 이 고대 실러캔스는 4.8m 이상의 크기였다는 것이다. 그 결과는 Cretaceous Research 지에 발표되었다.[2]
19세기 화석 전문가들은 단지 화석만으로 실러캔스에 대해 알고 있었다. 그 당시 진화론의 지지자들은 실러캔스의 손목 같은 뼈가 다리로 진화했다고 가르쳤다. 실러캔스는 화석기록에서 발견되는 진화의 한 사례로서 유명한 과도기적 전이형태였다. 전문가들은 육상동물과 궁극적으로는 인간으로 진화되기 위해서, 숨을 헐떡거리며 고대 해변을 어슬렁어슬렁 기어다녔던 실러캔스를 상상했다. 그러나 1938년 마다가스카르의 한 생선 시장에서 발견된 실러캔스는 모든 진화 이야기를 폐기시켰다.
알고 보니 실러캔스는 자신의 독특한 지골(limb bones)들을 사용해 몸의 위치를 엄격하게 통제하고 있었다. 현대의 실러캔스들은 해수면 아래 150m에서 그들의 단단한 지느러미 뼈를 완벽하게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진화론자들은 더 이상 이 생물을 진화의 증거로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실러캔스는 ‘진화의 상징물’에서 ‘살아있는 화석’으로 추락하였다. 이제 이 물고기는 육상동물로 진화했던 생물이 아니라, 멸종을 피한 생물이 되었다.
대학 뉴스는 "실러캔스 물고기는 최초의 공룡보다 2억 년이나 앞서는 4억 년 전에 처음 출현했다(진화했다)"라고 쓰고 있었다.[1] 실러캔스의 최초 출현은 단지 지구의 퇴적지층에서 아래쪽 지층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실러캔스는 한참 위의 지층인 백악기 지층에서 공룡과 함께 화석으로 마지막으로 발견되었고[3], 오늘날 동일한 모습으로 살아있는 것이다. 어떤 지역에서는 백악기 지층 위로 많은 지층들과 화석들이 놓여 있다.[4] 그렇다면, 백악기 지층 이후로 왜 실러캔스 화석은 없는 것일까?
지구 대륙들의 암석 데이터와 성경적 기록을 사용하여 과거 지구역사를 재구성한 창조론 단체들의 홍수 모델에 따르면, 전 지구적 홍수의 초기에 대부분의 바다생물들이 매몰되었다. 마지막 실러캔스 화석을 포함하고 있는 백악기 지층은 홍수 150일 정도에 홍수 물이 최고조에 도달했던 시기를 나타낸다. 백악기 위쪽의 지층들은 주로 고지대의 육상 식물과 동물들을 파묻어버렸고, 대륙을 뒤덮었던 홍수 물이 대륙으로부터 물러감에 따라 재퇴적되었다.[5] 따라서 지구 퇴적지층의 가장 윗부분의 지층들에서 심해생물 화석을 찾아보기 힘든 것은 당연한 것이다.
대학 뉴스는 "그 화석은 익룡 옆에서 발견되었는데, 6천600만년 전 백악기에 살았던 것을 입증하고 있었다"라고 썼다.[1] 그러나 1938년 이전까지, 실러캔스와 익룡은 백악기 이전에서만 살았었다고 주장됐었다. 그러나 실러캔스가 살아있는 채로 발견된 충격적인 사건은 실러캔스기 어떤 특정한 시대에 속한다는 주장이 틀렸음을 입증하고 있는 것이다.
실러캔스의 진화 이야기는 엉터리였다. 지질시대에 대해서도 같은 말이 나올 수 있을까? 아이러니하게도, 언론 보도들은 지질시대를 나타낼 수 없는 바로 그 생물 화석을 지질시대를 입증하고 있는 화석처럼 인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주목해야하는 점은 실러캔스와 같은 커다란 바다생물이 하늘을 날던 익룡과, 그리고 육상생물들과 함께 혼합되어 파묻혀있다는 것이다.[3] 그것들은 청소동물들을 피할 수 있을 만큼 빠르게 매몰되었고, 화석으로 보존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깊게 파묻혔다. 그리고 물이 빠지면서 땅의 퇴적물은 뒤엉킨 생물 잔해들을 묘지처럼 쌓아 놓았다. 이러한 사실은 비정상적으로 파괴적이었던 거대한 홍수를 필요로 한다. 이러한 생물 화석들과 퇴적지층들을 장구한 지질시대로 설명하는 대신, 전 지구적 홍수로 설명하는 것은, 발견되는 화석들의 모습이나 순서들을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게 해준다.
References
1. Enormous Ancient Fish Discovered by Accident. University of Portsmouth News. Posted on port.ac.uk February 15, 2021, accessed February 17, 2021.
2. Brito, P.M. et al. 2021. A marine Late Cretaceous (Maastrichtian) coelacanth from North Africa. Cretaceous Research. 122: 104768.
3. Clarey, T. 2015. Dinosaurs in Marine Sediments: A Worldwide Phenomenon. Acts & Facts. 44 (6): 16.
4. See Clarey, T. 2020. Carved in Stone.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312-349.
5. Tomkins, J.P., and T. Clarey. 2020. Paleontology Confirms a Late Cenozoic N-Q Flood Boundary. Acts & Facts. 49 (11): 10-13.
*Dr. Brian Thomas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aleobiochemistry from the University of Liverpool.
*참조 : 표준화석들 : 4 억년(?) 전의 물고기 실러캔스가 살아있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696&bmode=view
살아있는 화석 : 실러캔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28&bmode=view
살아있는 화석 실러캔스의 계속되는 놀라움 : 4억 년(?) 동안 극도로 느린 변이 속도.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81&bmode=view
수 억년(?) 동안 조금도 진화하지 않은 물고기 실러캔스 : 웹 사이트 탐방 (사진 자료를 중심으로)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07&bmode=view
만우절의 농담과 같은 진화론자의 주장들. :보존된 유전자들, 약자생존, 실러캔스 이야기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60&bmode=view
실러캔스는 흔적기관으로 퇴화된 폐를 갖고 있는가?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78&bmode=view
화석기록에서 수천만 년을 사라졌다가 나타난 생물들 : 실러캔스, 울레미 소나무, 네오필리나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861&bmode=view
(인기있는 거미줄, 그리고) 공룡 물고기를 발견한 래티머 여사가 타계하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81&bmode=view
폭발한 물고기 : 급격한 매몰의 증거
http://creation.kr/Burial/?idx=1294386&bmode=view
순간적인 모습의 화석 :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다 화석이 된 물고기
http://creation.kr/Burial/?idx=1294350&bmode=view
순간적으로 매몰된, 놀라운 모습의 화석들
http://creation.kr/Burial/?idx=1294401&bmode=view
물고기를 잡아먹던 2억 년(?) 전 오징어 화석은 빠른 매몰을 가리킨다.
http://creation.kr/Burial/?idx=3894412&bmode=view
커다란 몸체 화석들의 정교한 보존
http://creation.kr/Burial/?idx=1294383&bmode=view
출산 도중의 어룡 화석과 진화론의 수수께끼
http://creation.kr/Burial/?idx=1294398&bmode=view
짝짓기 하던 거북이 화석이 발견되었다 : 급격한 매몰에 의한 화석 형성의 증거
http://creation.kr/Burial/?idx=1294396&bmode=view
뼈를 먹는 벌레들은 화석이 빠르게 형성되었음을 증거한다.
http://creation.kr/Burial/?idx=1876349&bmode=view
순간적인 모습들의 빠른 형성 : 물결자국, 새 발자국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522&bmode=view
가미카제 어룡? : 오래된 연대 개념에 치명타를 가하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88&bmode=view
급격히 매몰된 수십억의 나우틸로이드가 그랜드 캐년에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517&bmode=view
물고기를 잡아먹던 오징어 화석은 빠른 매몰을 가리킨다.
http://creation.kr/Burial/?idx=3894412&bmode=view
세계적 현상 : 공룡 지층에서 바다생물 화석들이 발견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48&bmode=view
육상 공룡의 대퇴골이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03&bmode=view
육상공룡 화석이 해성퇴적암에서 또 다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9&bmode=view
그곳에 있어서는 안 되는 공룡 화석 : 육상공룡, 바다생물, 조류, 포유류 등이 같은 지층에서 발견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74&bmode=view
가장 간결한 설명 : 공룡은 물에 빠져 죽었다 : 공룡들이 머리를 젖힌 자세(후궁반장)로 죽어있는 까닭은?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75&bmode=view
공룡 안킬로사우루스들이 배를 위로 한 채 묻혀있는 이유는 : 물에 떠다니다가 화석이 됐기 때문이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85&bmode=view
헬크릭 지층에는 육상공룡과 바다생물이 함께 묻혀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793759&bmode=view
공룡의 뼈들이 해양저 2.3km 깊이에서 발견되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02&bmode=view
거대한 각룡(뿔 공룡) 묘지로부터 추론되는 대홍수 격변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39&bmode=view
호박 속에서 바다 조류들이 발견되었다. : 나무 수액 안에 어떻게 바다 생물들이 갇히게 되었는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49&bmode=view
호박 내로 생물이 포획되는 과정이 밝혀졌다 : 나무에서 흘러나온 수지는 물속에서 덫이 되고 있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81&bmode=view
나사로야 나오라! : 살아있는 화석 설치류의 부활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45&bmode=view
화석기록에서 수천만 년을 사라졌다가 나타난 생물들 : 실러캔스, 울레미 소나무, 네오필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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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라기의 비버 : 1억6400만 년(?) 전 지층에서 발견된 수중 포유류 비버
http://creation.kr/Controversy/?idx=1294679&bmode=view
공룡 뱃속에서 발견된 3마리의 새. : 공룡이 조류의 조상인가? 아니다. 새를 먹고 있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95&bmode=view
공룡 지층에서 현대적 조류들이 발견된다 : 앵무새, 부엉이, 펭귄, 오리, 아비새, 신천옹, 도요새, 가마우지, 물떼새 등도 '살아있는 화석'?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74&bmode=view
바닷물고기가 과거에는 민물에서 살았는가? : 해양생물과 육상생물이 동일한 지층에서 발견되는 이유는?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79&bmode=view
출처 : ICR, 2021. 3. 11.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big-fish-fossil-recalls-big-flop/
번역 : 미디어위원회
새로 발견된 실러캔스 화석은 진화론의 실패를 상기시킨다.
(Big Fish Fossil Recalls Big Flop)
by Brian Thomas, PH.D.
현존하는 가장 유명한 화석 중 하나가 뉴스에 다시 실렸다. 실러캔스(coelacanth)는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심해어이다. 실러캔스의 지느러미(fins)는 독특하고, 손목처럼 생긴 뼈들, 과학자들이 폐라고 부르는 것을 감싸고 있는 독특한 골질의 판(bony plates)에 적합되어 있다. 이 뼈로 된 판은 다른 물고기에서 부력을 조절하는 부레(swim bladder) 같은 것이다. 새로 발견된 실러캔스 화석은 살아있는 표본의 두 배 이상의 크기였는데, 화석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낡은 생각에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었다.
이 화석 발견 이야기는 한 아마추어 화석 수집가가 포츠머스 대학의 고생물학자 데이비드 마틸(David Martill)에게 그가 발견한 화석이 익룡(pterosaur)인지를 확인해 달라고 요청하면서 시작되었다. 이 미스터리한 화석은 인산염이 풍부한 모로코의 유명한 백악기 지층에 익룡의 날개 뼈(pterosaur wing bones)와 함께 파묻혀 있었다. 포츠머스 대학 뉴스에 따르면, 마틸은 이 이상한 화석을 물고기의 "골질의 폐(bony lung)"라고 확인해주었고, 수집가는 실망했지만, 그 거대한 크기는 과학자의 호기심을 자극했다.[1]
마틸은 실러캔스 전문가인 리우데자네이루의 파올로 브리토(Paolo Brito)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오늘날의 실러캔스는 1.8m 이상 까지도 자란다. 거대한 화석 골질의 폐로부터 연구팀의 계산에 따르면, 이 고대 실러캔스는 4.8m 이상의 크기였다는 것이다. 그 결과는 Cretaceous Research 지에 발표되었다.[2]
19세기 화석 전문가들은 단지 화석만으로 실러캔스에 대해 알고 있었다. 그 당시 진화론의 지지자들은 실러캔스의 손목 같은 뼈가 다리로 진화했다고 가르쳤다. 실러캔스는 화석기록에서 발견되는 진화의 한 사례로서 유명한 과도기적 전이형태였다. 전문가들은 육상동물과 궁극적으로는 인간으로 진화되기 위해서, 숨을 헐떡거리며 고대 해변을 어슬렁어슬렁 기어다녔던 실러캔스를 상상했다. 그러나 1938년 마다가스카르의 한 생선 시장에서 발견된 실러캔스는 모든 진화 이야기를 폐기시켰다.
알고 보니 실러캔스는 자신의 독특한 지골(limb bones)들을 사용해 몸의 위치를 엄격하게 통제하고 있었다. 현대의 실러캔스들은 해수면 아래 150m에서 그들의 단단한 지느러미 뼈를 완벽하게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진화론자들은 더 이상 이 생물을 진화의 증거로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실러캔스는 ‘진화의 상징물’에서 ‘살아있는 화석’으로 추락하였다. 이제 이 물고기는 육상동물로 진화했던 생물이 아니라, 멸종을 피한 생물이 되었다.
대학 뉴스는 "실러캔스 물고기는 최초의 공룡보다 2억 년이나 앞서는 4억 년 전에 처음 출현했다(진화했다)"라고 쓰고 있었다.[1] 실러캔스의 최초 출현은 단지 지구의 퇴적지층에서 아래쪽 지층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실러캔스는 한참 위의 지층인 백악기 지층에서 공룡과 함께 화석으로 마지막으로 발견되었고[3], 오늘날 동일한 모습으로 살아있는 것이다. 어떤 지역에서는 백악기 지층 위로 많은 지층들과 화석들이 놓여 있다.[4] 그렇다면, 백악기 지층 이후로 왜 실러캔스 화석은 없는 것일까?
지구 대륙들의 암석 데이터와 성경적 기록을 사용하여 과거 지구역사를 재구성한 창조론 단체들의 홍수 모델에 따르면, 전 지구적 홍수의 초기에 대부분의 바다생물들이 매몰되었다. 마지막 실러캔스 화석을 포함하고 있는 백악기 지층은 홍수 150일 정도에 홍수 물이 최고조에 도달했던 시기를 나타낸다. 백악기 위쪽의 지층들은 주로 고지대의 육상 식물과 동물들을 파묻어버렸고, 대륙을 뒤덮었던 홍수 물이 대륙으로부터 물러감에 따라 재퇴적되었다.[5] 따라서 지구 퇴적지층의 가장 윗부분의 지층들에서 심해생물 화석을 찾아보기 힘든 것은 당연한 것이다.
대학 뉴스는 "그 화석은 익룡 옆에서 발견되었는데, 6천600만년 전 백악기에 살았던 것을 입증하고 있었다"라고 썼다.[1] 그러나 1938년 이전까지, 실러캔스와 익룡은 백악기 이전에서만 살았었다고 주장됐었다. 그러나 실러캔스가 살아있는 채로 발견된 충격적인 사건은 실러캔스기 어떤 특정한 시대에 속한다는 주장이 틀렸음을 입증하고 있는 것이다.
실러캔스의 진화 이야기는 엉터리였다. 지질시대에 대해서도 같은 말이 나올 수 있을까? 아이러니하게도, 언론 보도들은 지질시대를 나타낼 수 없는 바로 그 생물 화석을 지질시대를 입증하고 있는 화석처럼 인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주목해야하는 점은 실러캔스와 같은 커다란 바다생물이 하늘을 날던 익룡과, 그리고 육상생물들과 함께 혼합되어 파묻혀있다는 것이다.[3] 그것들은 청소동물들을 피할 수 있을 만큼 빠르게 매몰되었고, 화석으로 보존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깊게 파묻혔다. 그리고 물이 빠지면서 땅의 퇴적물은 뒤엉킨 생물 잔해들을 묘지처럼 쌓아 놓았다. 이러한 사실은 비정상적으로 파괴적이었던 거대한 홍수를 필요로 한다. 이러한 생물 화석들과 퇴적지층들을 장구한 지질시대로 설명하는 대신, 전 지구적 홍수로 설명하는 것은, 발견되는 화석들의 모습이나 순서들을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게 해준다.
References
1. Enormous Ancient Fish Discovered by Accident. University of Portsmouth News. Posted on port.ac.uk February 15, 2021, accessed February 17, 2021.
2. Brito, P.M. et al. 2021. A marine Late Cretaceous (Maastrichtian) coelacanth from North Africa. Cretaceous Research. 122: 104768.
3. Clarey, T. 2015. Dinosaurs in Marine Sediments: A Worldwide Phenomenon. Acts & Facts. 44 (6): 16.
4. See Clarey, T. 2020. Carved in Stone.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312-349.
5. Tomkins, J.P., and T. Clarey. 2020. Paleontology Confirms a Late Cenozoic N-Q Flood Boundary. Acts & Facts. 49 (11): 10-13.
*Dr. Brian Thomas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aleobiochemistry from the University of Liverpool.
*참조 : 표준화석들 : 4 억년(?) 전의 물고기 실러캔스가 살아있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696&bmod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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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억년(?) 동안 조금도 진화하지 않은 물고기 실러캔스 : 웹 사이트 탐방 (사진 자료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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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지층에서 현대적 조류들이 발견된다 : 앵무새, 부엉이, 펭귄, 오리, 아비새, 신천옹, 도요새, 가마우지, 물떼새 등도 '살아있는 화석'?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74&bmode=view
바닷물고기가 과거에는 민물에서 살았는가? : 해양생물과 육상생물이 동일한 지층에서 발견되는 이유는?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79&bmode=view
출처 : ICR, 2021. 3. 11.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big-fish-fossil-recalls-big-flop/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