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화석’인 은행나무는 진화를 거부한다.

미디어위원회
2021-09-06

‘살아있는 화석’인 은행나무는 진화를 거부한다.

(Ginkgo ‘Living Fossil’ Trees Defy Evolution)

by Jerry Bergman, PhD


오늘날과 동일한 "2억 년(?)" 전의 은행나무 잎들

그러나 그들의 화석에는 종종 원래의 식물 물질이 남아있다.


2억 년 전을 가정하더라도 진화론자들은 은행나무(ginkgo) 화석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예일대학 고생물학자인 피터 크레인(Peter Crane)은 이렇게 말했다

오늘날 자동차와 출근자들 머리 위에 우뚝 솟아 있는 이 은행나무들이 공룡들과 함께 살았고, 2억 년 동안 거의 변하지 않고 내려왔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1]

2억 년 동안 변하지 않았다고? 진화론에 의하면, 이 기간 동안이면 사소한 변화라도 일어나야하지 않겠는가? 더 나은 가능성은 그들이 주장하는 2억 년이라는 연대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행나무는 정말로 '시간을 잊어버린 나무'이다.[2]

.화석 은행나무 잎. 세밀한 부분도 변하지 않았다. (Wiki Commons). 


놀랍게도 은행나무 화석은 단순히 잎의 인상 자국이 아닌, 실제 식물성 물질을 보존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많은 화석 나뭇잎들에서 사실이다.[3] 보존된 얇은 유기물질 시트(sheets)은 나무가 자라던 당시의 환경뿐만 아니라, 나무에 관한 많은 세부사항들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열쇠가 될 수 있다. 그것은 또한 과거의 지구 기후를 이해하는 열쇠가 될 수 있다고 일부 사람들은 추측한다.

은행나무는 상당히 독특한 타임캡슐이다... 과학자들은 대기 중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약 410ppm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바클레이(Barclay)는 그것이 나뭇잎을 어떻게 보이게 하는지를 알고 있다. 빅토리아 시대의 식물 시트 덕분에, 그는 인간이 지구의 대기를 크게 변화시키기 이전에 은행잎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게 되었다. 이제 그는 화석화된 은행잎의 기공(pore)이 그에게 1억 년 전의 대기에 대해 말해 줄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4]

그러한 연구 목표에 풀리지 않은 많은 질문들이 있다. 한 문제는 오염이다. 만약 이 화석 잎이 1억 년 전의 것이라면, '장구한 시간' 전의 다른 환경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해주지 못할 수도 있다. 그리고 만약 1억 년 전으로 추정하는 은행나무가 불과 수천 년 전의 것이라면, 잘못된 결론이 도출될 것이다.


은행잎을 연구용으로 선택할 때 몇 가지 장점

은행잎은 화석기록에서 뚜렷한 장점이 있으며, 부채꼴이 매우 뚜렷하여 금방 알아볼 수 있다. 은행잎은 화석기록에서 가장 흔한 나뭇잎 중 하나이기도 하다. 세심한 연구로 알 수 있는 것은, 현대 은행나무의 잎과 2억 년 전 은행나무 잎이 동일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것은 "2억 년 이상 형태학 측면에서 본질적으로 조금도 변하지 않은 살아있는 화석"의 또 다른 예인 것이다.[5] 은행 나뭇잎 화석들은 매우 흔해서 100달러가 조금 넘는 가격으로 화석가게에서 쉽게 살 수 있다.[6]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 나무들은 중국에(한국, 일본에도) 잘 살아있고, 1750년경에 유럽으로 건너왔고, 이후로 장식 및 그늘을 제공하는 나무로 널리 심겨졌다는 것이다.


은행나무의 몇 가지 특성

은행나무는 높이가 20m에서 35m에 이르는 매우 큰 나무이다. 거의 3억 년 전에 처음 나타났다고 주장되기 때문에, 일부 사람들은 은행나무가 매우 원시적이라고 추측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 30억 개의 DNA 염기쌍을 가진 사람의 유전체(genome)에 비해, 은행나무는 106억 개의 염기쌍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유전체를 갖고 있다. 사람은 2만3000여 개의 유전자를 갖고 있지만, 은행나무는 4만1840여 개의 유전자를 갖고 있다.[7] 다양한 환경적 공격에 대한 은행나무의 복원력은 탁월하다. 은행나무는 곤충과 곰팡이의 공격뿐만 아니라, 다른 나무들을 죽일 수 있는 오염에도 견딜 수 있다.[8] 1945년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에서도 살아남은 몇 안 되는 생명체 중 하나였다.

이러한 이유로 은행나무는 가장 독특한 식물 중 하나이다. 은행나무는 거대한 유전체, 생물학적 비생물학적 스트레스에 탁월한 저항성(내성), 암수딴그루(자웅이주) 번식 등 매혹적인 특성을 갖고 있어, 생물학 연구에서 이상적인 모델 종이라고 할 수 있다.[9] 암수딴그루(dioecious) 번식은 뚜렷한 성을 가진, 수컷 생식체와 암컷 생식체를 생산하는 개체를 만들어 번식하는 방법이다. 수나무는 꽃가루를 암나무는 배주를 서로 별도의 나무에서 만든다. 또한 은행나무와 소철(cycads)은 운동성 정자(motile sperm)를 가진 유일한 씨앗-생산 식물이다.


진화인가, 설계인가?

은행나무는 다른 나무들과 매우 다르기 때문에, 이 나무의 진화 역사는 진화론자들을 당황스럽게 만들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식물학자들은 은행나무가 어떤 면에서 소나무와 친척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왜냐하면 부채꼴 모양의 잎은 솔잎들이 띠를 이루어 늘어서 있는 것과 매우 흡사”하기 때문이다.[10] 이러한 추측은 진화론자들이 은행나무에 대한 한 세기가 넘는 연구 끝에 생각해낸 최선의 우스꽝스러운 추측이었다. 다윈은 은행나무를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용되고 있는 용어인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표현했다. 진화론자들이 설명하기 위해 머리를 쥐어뜯고 있는, "살아있는 화석"은 오늘날 점점 더 많이 발견되고 있다.[11]

.은행나무 잎은 독특한 부채꼴 디자인을 보여준다(Wiki Commons).


요약

은행잎에 대한 연구로 기후 변화를 이해하려는 시도는 시작 전부터 문제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독특한 은행나무와 진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연구들은 계속될 것이다. 은행나무는 진화론을 거부한다. 왜냐하면 이 나무는 매우 독특하며, 살아있거나 멸종된 나무들 중에서 친척으로 보이는 나무가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잎 조직에 대한 한 연구는 진화보다는 설계에 대한 것을 밝혀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더군다나 최초의 은행나무가 본질적으로 현대의 은행나무였다는 사실은 설계 모델을 더욱 지지한다. 은행나무목(order Ginkgoales)의 현존하는 유일한 종인 은행나무(Gingko biloba)의 잎은 약용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잎의 추출물은 뇌로 가는 혈류를 개선하고, 항산화제로 작용한다고 주장된다. 특히 알츠하이머 치매(Alzheimer’s dementia)의 치료에서 은행 나뭇잎 추출물의 사용에 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12]


References

[1] Quoted in Christina Larson. 2021. Fossil leaves may reveal climate in last era of dinosaurs. Phys.org, April 21.

[2] Crane, Peter. 2015. Ginkgo: The Tree That Time Forgot. New Haven, CT: Yale University Press.

[3] Larson, 2021.

[4] Larson, 2021.

[5] Guan, Rui, et al., 2016. Draft genome of the living fossil Ginkgo biloba. GigaScience 5(1): s13742-016-0154-1, November 21, .

[6] https://www.etsy.com/listing/688548446/fossilised-ginkgo-leaves-plant-fossil.

[7] Guan, et al., 2016; Ginkgo ‘living fossil’ genome decoded. 2016. BBC News, 21 November.

[8] Smith, Howard. 1982. Living Fossils. New York, NY: Dodd, Mead & Company, p. 18.

[9] Guan, Rui, et al., 2016.

[10] Smith, 1982, p. 18. Emphasis added.

[11] Jorge, A. Herrera-Flores, Thomas L. Stubbs, and Michael J. Benton. 2017. Macroevolutionary patterns in Rhynchocephalia: Is the tuatara (Sphenodon punctatus) a living fossil? Palaeontology, February 22, DOI: 10.1111/pala.12284.

[12] Mazza et al., 2006. Ginkgo biloba and donepezil: a comparison in the treatment of Alzheimer’s dementia in a randomized placebo-controlled double-blind study, Eur J Neurol, Sept.

*Dr. Jerry Bergman has taught biology, genetics, chemistry, biochemistry, anthropology, geology, and microbiology for over 40 years at several colleges and universities including Bowling Green State University, Medical College of Ohio where he was a research associate in experimental pathology, and The University of Toledo. He is a graduate of the Medical College of Ohio, Wayne State University in Detroit, the University of Toledo, and Bowling Green State University. He has over 1,300 publications in 12 languages and 40 books and monographs. His books and textbooks that include chapters that he authored are in over 1,500 college libraries in 27 countries. So far over 80,000 copies of the 40 books and monographs that he has authored or co-authored are in print. For more articles by Dr Bergman, see his Author Profile.


*참조 : 은행나무 : 2억년(?) 동안 진화하지 않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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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1. 8. 31.

주소 : https://crev.info/2021/08/ginkgo-living-fossil-trees-defy-evolu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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