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타는 언제나 낙타였다.
: 100만 년 전의 낙타나 10만 년 전의 낙타나 동일했다.
(Camel Remains Show Camels Remain Camels)
by Brian Thomas, Ph.D.
매우 작은 한 낙타(camel)의 턱뼈(jawbone)가 지난 2008년 8월 시리아에서 발굴되었다. 시리아 국립박물관의 책임자인 알사크헬(Heba al-Sakhel)에 따르면, 그 뼈는 가장 오래된 낙타 화석으로서 1백만년 전의 것이라는 것이다.[1] 2007년에 시리아와 스위스인들로 이루어진 같은 연구팀은 일어섰을 때 3.6m 정도나 되는 한 거대한 낙타를 또한 발견했었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10만년 전의 것이라는 것이었다.
이 연대들이 그렇게 결정된 이유들에 대해서는 말해지지 않았다. 그들은 유명해지기를 원하는 사람들처럼, 진화론이 오래된 연대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그 연대들도 오래되었을 것이라고 단순히 가정해버리는 것처럼 보인다. 연구자들은 이들 낙타 화석에 대한 연대를 가정하면서, ”이 발견들이 동물 진화의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것”이라고 제안하였다.[1]
확실히 주목해야할 중요한 단서들이 있다. 첫째로, 1백만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턱뼈 화석은 분명히 한 작은 낙타의 것이었다. 그리고 90만년 후의 한 거대한 낙타 화석도 또한 부정할 수 없이 낙타의 것이었다. 매우 이상하게도, 낙타는 낙타가 아닌 다른 동물로 진화하지 못했다. 이것은 생물학적 '정지(stasis)”의 유일한 사례가 아니다. 오히려 생물들은 시간이 흐르면서 다른 모습으로 변해갈 것이라는 진화론적 예측과는 다르게 ‘종류(kinds)’ 내에서 같은 모습으로 남아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 낙타들은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창 1:25) 만드셨다면 관측될 수 있는 바로 그것이다.
두 번째 단서는 오늘날의 낙타는 과거의 친척 낙타들 보다 크기 면에서 명백히 더 균일하다는 관측으로부터 온다. 명백히 오늘날의 낙타들은 그들의 유전학적 메뉴들에 매우 작거나 매우 큰 옵션들을 더 이상 가지고 있지 않다. 이것은 유전정보의 소실(loss of genetic information)을 나타낸다. 그리고 정보의 소실은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고”(롬 8:22) 있다면 우리가 관측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작은 발견은 낙타 진화의 하나의 단서가 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 발견은 낙타는 창조되었으며, 성경적 기록의 정확성을 가리키는 단서가 되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Million-year-old camel bone unearthed in Syria. NBC News, September 14, 2008. CBS News, September 14, 2008.
*참조 : Camels : Ready to Take the Heat
https://answersingenesis.org/mammals/camels/
350만년 전 북극에는 낙타가 살았다 (2013. 3. 6. 아시아경제)
https://www.asiae.co.kr/article/2013030610530657743
[영상] 북극에서 2.7m 거대 낙타 화석(약 350만 년 전) 발견 (2013. 3. 7. SBS News)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1667343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4141/
출처 - ICR, 2008. 10. 2.
낙타는 언제나 낙타였다.
: 100만 년 전의 낙타나 10만 년 전의 낙타나 동일했다.
(Camel Remains Show Camels Remain Camels)
by Brian Thomas, Ph.D.
매우 작은 한 낙타(camel)의 턱뼈(jawbone)가 지난 2008년 8월 시리아에서 발굴되었다. 시리아 국립박물관의 책임자인 알사크헬(Heba al-Sakhel)에 따르면, 그 뼈는 가장 오래된 낙타 화석으로서 1백만년 전의 것이라는 것이다.[1] 2007년에 시리아와 스위스인들로 이루어진 같은 연구팀은 일어섰을 때 3.6m 정도나 되는 한 거대한 낙타를 또한 발견했었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10만년 전의 것이라는 것이었다.
이 연대들이 그렇게 결정된 이유들에 대해서는 말해지지 않았다. 그들은 유명해지기를 원하는 사람들처럼, 진화론이 오래된 연대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그 연대들도 오래되었을 것이라고 단순히 가정해버리는 것처럼 보인다. 연구자들은 이들 낙타 화석에 대한 연대를 가정하면서, ”이 발견들이 동물 진화의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것”이라고 제안하였다.[1]
확실히 주목해야할 중요한 단서들이 있다. 첫째로, 1백만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턱뼈 화석은 분명히 한 작은 낙타의 것이었다. 그리고 90만년 후의 한 거대한 낙타 화석도 또한 부정할 수 없이 낙타의 것이었다. 매우 이상하게도, 낙타는 낙타가 아닌 다른 동물로 진화하지 못했다. 이것은 생물학적 '정지(stasis)”의 유일한 사례가 아니다. 오히려 생물들은 시간이 흐르면서 다른 모습으로 변해갈 것이라는 진화론적 예측과는 다르게 ‘종류(kinds)’ 내에서 같은 모습으로 남아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 낙타들은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창 1:25) 만드셨다면 관측될 수 있는 바로 그것이다.
두 번째 단서는 오늘날의 낙타는 과거의 친척 낙타들 보다 크기 면에서 명백히 더 균일하다는 관측으로부터 온다. 명백히 오늘날의 낙타들은 그들의 유전학적 메뉴들에 매우 작거나 매우 큰 옵션들을 더 이상 가지고 있지 않다. 이것은 유전정보의 소실(loss of genetic information)을 나타낸다. 그리고 정보의 소실은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고”(롬 8:22) 있다면 우리가 관측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작은 발견은 낙타 진화의 하나의 단서가 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 발견은 낙타는 창조되었으며, 성경적 기록의 정확성을 가리키는 단서가 되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Million-year-old camel bone unearthed in Syria. NBC News, September 14, 2008. CBS News, September 14, 2008.
*참조 : Camels : Ready to Take the Heat
https://answersingenesis.org/mammals/camels/
350만년 전 북극에는 낙타가 살았다 (2013. 3. 6. 아시아경제)
https://www.asiae.co.kr/article/2013030610530657743
[영상] 북극에서 2.7m 거대 낙타 화석(약 350만 년 전) 발견 (2013. 3. 7. SBS News)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1667343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4141/
출처 - ICR, 2008.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