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물고기의 진화론적 수수께끼

한 물고기의 진화론적 수수께끼 

(Newly Named Fish an Evolutionary Enigma)


      캘리포니아 해역에서 발견된 물고기에 키메라(괴물)의 새로운 종이라는 이름이 주어졌다. 이 키메라(Chimaeras)는 다른 물고기들과 구별되는 기괴한 모습을 가진 연골어류(cartilaginous fish)이다. 또한 특이한 점은 추정되는 수억년의 장구한 시간 동안에도 전혀 진화론적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최근 Zootaxa 지에 게재된 한 논문에 의하면, 새로 명명된 하이드로라구스 멜라노파스마(Hydrolagus melanophasma)는 캘리포니아 남부 해안과 코르테즈 바다 아래에서는 발견되지 않던 것이었다.[1] 이 키메라는 대게 매우 깊은 바다에 살고 있는데, 간혹 토끼물고기(rabbitfish)라고 불려진다. 왜냐하면 그들의 분쇄용 치아들이 토끼의 이빨들과 유사하기 때문이다. 또한 유령상어(ghostsharks)로 알려져있는 이들은 연골을 가지고 있으며, 유선형의 상어들과 유사하다.    

하지만 그들은 중요한 방식들이 다르다. 예를 들어, 그들의 윗 턱은 두개골과 융합되어있고, 이마에는 후퇴 가능한 생식기를 가지고 있으며, 고체 및 액체 배설물을 제거하는 분리된 구멍을 가지고 있다. 반면에 상어는 모든 배설물들을 버리는 단지 하나의 구멍만을 가지고 있다. 모든 다른 키메라들처럼, 하이드로라구스는 또한 코 위에 특수한 감각기관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물고기는 방추형의 가죽 케이스 안에 알들을 만든다. 각각의 끊임없이 대체되는 이빨들을 만드는 상어와 같지 않게, 하이드로라구스 키메라의 치아 판들은 특징적인 관과 치골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것은 ”마모에 대한 저항성을 증가”시키는데 특화되어있다.[2]

갑옷으로 피복되어있는 키메라들은 4억1600만년 전 이상으로 말해지는 실루리아기에서 발견되는데, 오늘날에는 멸종된 것으로 추정한다.[3] 그리고 살아있는 종과 같은 형태의 화석화된 키메라들은 2억년 전 지층에서 발견되고 있다. 그러면 무슨 메커니즘에 의해 그 물고기는 그러한 수억 년의 장구한 기간 동안 돌연변이에 의한 신다윈주의적 선택의 영향을 조금도 받지 않고 동일한 모습을 갖고 있는 것일까? 

”키메라들은... 오늘날 살아있는 물고기들 중에서 가장 오래되고 아마도 가장 수수께끼의 그룹일 것입니다.” 캘리포니아 과학 아카데미의 언론 보도는 말하고 있었다.[1] 그들의 수수께끼같은 놀라운 변화의 정지(stasis)를 이끈 것은 도대체 무엇인가? 만약 수억 수천만년 동안 진화가 정말로 일어났었다면, 이 물고기와 다른 수많은 살아있는 화석 생물들은 오늘날 다른 형태로 진화했어야만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러나 만약 고생대와 중생대 전체 기간의 지층들을 포함하여 이들 물고기 화석을 함유하고 있는 지층들이 일 년 정도 지속된 노아 홍수 동안에 퇴적된 것이라면, 그 수수께끼는 사라진다. 그들의 퇴적 이후 장구한 시간이 흐르지 않았다면, 그들을 포함하고 있는 화석들은 오늘날의 종들과 유사할 것이 예상된다. 그렇다면 어떠한 수수께끼도 남지 않는 것이다.     

수억 년의 장구한 시간에 대한 진화론적 가정은 이들 깊은 바다에 사는 키메라들의 미스터리를 더 깊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New Species of 'Ghostshark” named by Academy Researchers. California Academy of Sciences press release, September 21, 2009, reporting research published in James, K. C. et al. 2009. A new species of chimaera, Hydrolagus melanophasma sp. nov. (Chondrichthyes: Chimaeriformes: Chimaeridae), from the eastern North Pacific. Zootaxa. 2218: 59-68.
[2] Janvier, P. 1996. Early Vertebrates.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64.
[3] Hedges, S. B., and S. Kumar, ed. 2009. The Timetree of Life.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320.

Image Credit: SEFSC Pascagoula Laboratory; Collection of Brandi Noble, NOAA/NMFS/SEFSC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4973/ 

출처 - ICR News, 2009. 10. 8.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741

참고 : 2013|3631|2627|3409|4004|3747|4588|4704|4189|4393|4064|4494|3714|3182|2086|2137|1257|2010|2300|2036|2009|1518|1445|1002|2462|2406|2210|2127|2023|1505|1421|698|475|447|1939|2091|2077|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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