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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저 화석은 언제나 호저였다

창조과학미디어
2024-06-27

호저 화석은 언제나 호저였다

(Florida Fossil Shows Porcupines Have Always Been Porcupines)

by Frank Sherwin, D.SC. (HON.)


   호저(porcupine, 설치류)는 매우 특이한 동물이다. 그것은 강력한 가시(quills)로 무장하고 있어서, 굶주린 포식자도 방어할 수 있다. 이 생물의 기원은 무엇일까? 진화론자들은 알지 못한다.


바비에르와 마리보(Barbiere and Marivaux)는 2015년 논문에서, "호저과(Hystricidae)의 계통발생학적 기원과 진화 역사는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1] 척추동물 고생물학자인 벤턴(Benton)은 "미오세 중기의 초기 호저인 시바칸티온(Sivacanthion)은 아프리카와 파키스탄 이외의 지역에서 발생한다는 점에서 특이하다."[2] 그리고 "남미 설치류(예로 호저)의 기원은 논란이 되어 왔으며, 아프리카 또는 북미에서 이동해왔을 수 있다"[3]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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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인 퓨투이마와 커크패트릭(Futuyma and Kirkpatrick)은 "호저와 친칠라(chinchillas)를 포함하는 남미 설치류 그룹은 미오세에 아프리카로부터 대양 횡단 분산을 통해서 도착한 한 종에서 유래했다..."[4]라고 언급하며, 이러한 대양 횡단 이동을 확실한 것처럼 말하고 있었다.

연구자들은 최근 Current Biology 지에 미국 플로리다의 홍적세(Pleistocene) 초기 지층에서 발견된 "북미에서 가장 오래된 완전한 호저 골격인 멸종된 에레시존 포예리(Erethizon poyeri)의 발견“에 대해 보고하고 있었다.[5] 이 호저는 100% 호저였다.

Phys.org 지의 보도에 의하면, 플로리다 자연사박물관의 동물학자들은 "DNA 증거에 근거하여 북미 대륙의 유일한 호저는 1천만 년 전에 기원된 그룹에 속하지만, 화석은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 일부 고생물학자들은 호저가 빙하기 초기에 불과 250만 년 전에 진화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6] 이것은 분자적 증거를 걸러내기 위해서, 진화론적 장구한 시간 틀을 가정하고, 사용되는 장구한 시간 틀을 통해 화석 증거를 걸러내는, 또 하나의 사례에 불과한 것이다.[7]

창조론적 모델에서 연속환경추적(continuous environmental tracking, CET)은 호저 종류 내에서도 적용될 수 있는데[8], 예를 들어 고위도 온대림에서부터 나무 꼭대기에서 살아가는 종까지 적응을 통해 발생할 수 있다.

Newsweek 지의 과학 및 건강 전문기자인 아리스토스 조지우(Aristos Georgiou)는 이러한 생태학적 틈새를 메울 수 있는 호저류의 적응에 대해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

오늘날 코엔두 호저(Coendou porcupines)는 중남미의 열대 숲에 살고 있다. 코엔두 호저는 나무 꼭대기에서 적응할 수 있는 몇 가지 특징을 갖고 있다. 비교적 작은 몸집, 나뭇가지를 잡을 수 있는, 낫 모양의 발톱으로 덮인 긴 손가락, 과일을 잡을 수 있는 길고 뾰족한 꼬리 등이 그러한 특징이다.

반면 북아메리카 호저(North American porcupines)는 온대 숲에 적응한 동물이다. 몸은 더 크고, 꼬리는 짧으며, 턱 모양이 다른데, 후자의 적응은 추운 겨울에 먹이가 부족할 때 나무껍질을 먹을 수 있게 해준다.[9]

이러한 설계적 특징들은 창조 당시 호저 유전체에 내장되어 있었기 때문에, 대홍수 이후 열대 또는 온대 숲을 채울 수 있었다. 실제로 호저는 연속환경추적의 또 하나의 예인 것이다.

연속환경추적(CET)는 우리가 생물체를 인식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다. 환경 변화에 대해 장구한 시간에 걸친 수동적 진화가 아닌, 환경 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적하여, 기존 틈새에 더 잘 맞거나 새로운 틈새를 채우는, 생물에 들어있는 능동적인 문제 해결 방법이다.[8]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신대륙의 호저(Erethizontinae)와 중남미의 호저(Coendou) 사이의 표현형 변화는 성경이 말하는 수천 년보다 더 많은 시간이 걸렸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캐나다의 가시고기(stickleback fish), 갈라파고스 제도의 핀치새(finches), 아프리카의 나부가보 호수나 탕가니카 호수의 시클리드 물고기(cichlid fish)만 봐도, 빠르게 변이(variation)가 일어난다는 증거들을 찾아볼 수 있다.

이것은 우리가 창세기 1장에서 읽게 되는 창조된 종류 내의 변이(variation of the created kind)인 것이다.


References

1. Barbiere, F. and L. Marivaux. 2015. Phylogeny and evolutionary history of hystricognathous rodents from the Old World during the Tertiary: new insights into the emergence of modern “phiomorph” families. In Evolution of the Rodents: Advances in Phylogeny, Functional Morphology, and Development, vol. 5. P. Cox and L. Hautier, eds. Cambridge, UK: Cambridge University Press, 102.

2. Benton, M. 2015. Vertebrate Paleontology. Hoboken, NJ: Wiley Blackwell, 386.

3. Benton, 387.

4. Futuyma, D. and M. Kirkpatrick. 2017. Evolution. Sunderland, MA: Sinauer Associates, 479.

5. Vitek, N. et al. An extinct north American porcupine with a South American tail. Current Biology. Posted on cell.com May 27, 2024, accessed June 1, 2024.

6. Florida fossil porcupine solves a prickly dilemma 10 million years in the making. Florida Museum of Natural History. Posted on phys.org May 28, 2024, accessed June 1, 2024.

7. Tomkins, J. Evolutionary Clock Futility. 2017. Acts & Facts. 46 (3): 16.

8. Guliuzza, R. and P. Gaskill. 2018. Continuous Environmental Tracking: An Engineering Framework to Understand Adaptation and Diversification. Proceedings of th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8: 158–184, article 11.

9. Georgiou, A. ‘Rare’ Florida Fossil Find Resolves Evolutionary Mystery. Newsweek. Posted on newsweek.com May 29, 2024, accessed June 2, 2024.

* Dr. Sherwin is a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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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R, 2024. 6. 17.

https://www.icr.org/article/florida-fossil-shows-porcupines/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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