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의 여섯 가지 이상한 방법
(Six Strange Teachings of Evolution)
Creation-Evolution Encyclopedia
당신이 진화론을 받아들일 때, 그 전체 내용을 같이 받아들이게 된다. 진화론들은 어설픈 추측들로 가득 차 있다. 이제 당신은 '진화가 발생하기 위한' 필수요건 들에 대해서 읽게될 것이다. 이것은 과학대 진화이다. 창조-진화 백과사전은 창조과학이 사실임을 당신에게 알려줄 것이다.
내용 : 진화의 여섯 가지 이상한 방법
.서론 : 진화론의 가장 기본적인 원리
1. 진화는 주로 좋은 방향으로만 일어난다 - 다시 말하면, 진화는 항상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일으킨다. 그러나 진화가 아무런 목적 없이 무작위적으로(random) 일어난다면, 그 효과의 반은 부정적이어야 할 것이다.
2. 진화는 비가역적으로 일어난다 - 그러나 과학자들은 자연상태의 진화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올 수도 있고, 또 다른 방향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3. 진화는 작은 것에서 더 큰 것으로 일어난다 - 이것은 자연 상태에서는 동의되어질 수 없는 또 다른 공상에 불과하다.
4. 진화는 덜 복잡한 것에서 더 복잡한 것으로 진행된다 - 무작위적인 작용은 적어도 그들이 만들어지는 만큼 자주 그것들을 분쇄하고 파괴할 것이다.
5. 진화는 덜 완전한 것에서 더 완전한 것으로 진행된다 - 어떻게 무작위적인 작용들이 오로지 완전한 쪽으로만 일어날 수 있는가?
6. 진화는 반복되지 않는다. - 이 이론에 의하면 똑같은 변화는 결코 두 번 일어나지 않는다.- 진화는 이전에 결코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종을 만드는 변화만을 요구한다.
.결론 (이 내용은 '돌연변이' 라는 책에서 발췌해온 것이다. 별표가 붙은 이름들은 창조과학자가 아니며, 이 백과사전에서 4,000개가 넘는 많은 인용문들은 이들에 의해서 이다. 이 백과사전에서 창조과학자들에 의한 인용문은 164개에 불과하다.
이 여섯 가지의 허구적 진술들은 그들의 주장이 명백한 거짓말에 불과하다는 것을 나타내어준다. 진화론은 점점 많은 모순들이 드러나고 있다. 진화론은 사실과 전혀 연결되지 않는다. 진화론은 모든 것이 스스로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려다가 실패한 무신론자들의 편리한 추측에 불과하다.)
.서론
진화론의 기초 원리
자연선택과 돌연변이는 종을 뛰어넘어(cross-species changes)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녔다고 진화론자들은 말하고 있다. 다윈주의 진화론자들은 자연선택이 진화를 발생시켰다고 주장한다 (자연선택설 참조). 신다윈주의 진화론자들은 돌연변이 또한 그렇다고 주장한다 (돌연변이 참조). 점점 늘어가고 있는 많은 진화론자들은 가끔씩 갑자기 일어나는 돌연변이로 인해 새로운 종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한다. '희망적인 괴물(hopeful monster)' 이론에 의하면 진화된 생물체가 갑자기 대량적인 돌연변이가 한번에 모두 일어나 새로운 종으로 바뀐다는 것이다. 그들의 주장은 거의 십억의 십억 배의 돌연변이가 5만년마다 일어나 암수 2마리의 새로운 종이 태어난다고 한다. 그것도 서로 짝을 짓기 위해서는 가까운 지역에서 태어나야만 한다.
1930년대까지는 다윈론자들이 대부분이었다. 그 후 신다윈론자들이 1980년대 초까지 그들의 이론으로 세계를 뒤흔들었으나, 화석들에 대한 과학적 사실들과 유전학의 발달에 의해 돌연변이는 해로운 쪽으로 일어난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전혀 불가능한 '희망적 괴물이론'으로 전환하게 되었다.
모든 진화론자들은 진화의 메커니즘(자연선택과 돌연변이)이 두 개의 특별한 방법으로 작용한다고 확고하게 주장하고 있다. 1)돌연변이는 목적 없이 일어나고, 2)무작위적으로 아무 때나 일어난다 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어떤 것이 잘 계획되고 실행되기 위해서 지적인 간섭과 목적이 있어야 함을 알고 있지만, 진화 과정에서는 이러한 것들 없이 우연히 일어났다고 믿고 있다. 진화론적인 변화들은 수없이 많은 우연적인 변화들에 대한 결과라고 진화론자들은 자랑스럽게 얘기를 한다.
그러나 무작위적이고, 우연적인 변화들은 혼란과 무질서, 방향감감의 상실로 이어질 뿐이라는 것은 명백하다. 그리하여 쓸모 없는 과정과 실패로 나타날 것이다. 덧붙여 진화론자들은 진화의 메커니즘과 방식은 6가지의 특별한 방법으로 일어난다는 것을 강력하게 고수하고 있다. 당신이 진화이론을 공부할 때 이것들을 배울 수 있다. 여기 그 6가지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다.
1. 진화는 주로 좋은 방향으로만 일어난다.
진화는 주로 생물체를 향상시키도록만 일어난다.
진화론자들은 진화가 항상 생물체에 좋은 방향으로만 일어난다고 말하지는 않지만, 그 결과는 항상 전에 생물체보다 우수한 향상된 결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자연선택은 성공적인 진화를 선택하고, 실패한 것들을 도태시킨다. 그래서 자연선택은 디자인의 개념 없이도 복잡한 구조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다. 복잡한 구조가 일어날 가능성이 없다는 주장들은 청소되어야 하며, 적합하지 않다. 자연선택은 불가능한 것을 가능한 사실로 만들 수 있다.” - *Michael Ruse, Darwinism Defended (1982), p.308.
진화론적인 정의에 의한 자연선택은 무작위적으로 변화하고, 무작위적으로 작용한다. 진화론자들은 무작위적으로 변하는 돌연변이를(항상 해만 끼친다고 알려진) 변형(modify)하여 복잡한 구조를 만든다고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그러나 진짜로 임의로 일어난 진화는 결코 질서를 만들어내지 않는다). 무작위적인 변화는 상방향과 하방향으로 일어난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주로 진화는 생물체가 더 나아지는 상방향으로만 결과된다고 주장한다.
2. 진화는 비가역적으로(irreversibly) 일어난다.
진화는 단지 한 방향으로만 일어난다.
진화론에 따르면 진화론자들이 그렇게 말하듯이 진화는 단지 한 방향으로만 계속 진행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개구리는 새로 진화할 수 있다. 그러나 몇 가지의 이상한 진화과정에 의해서 그 과정이 역으로 일어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새는 결코 개구리로 진화하지는 않을 것이고, 척추동물은 무척추동물인 지렁이로 진화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원숭이는 인간으로 진화할 수 있지만, 인간이 결코 원숭이로는 진화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더욱 주목할만한 사실은 진화는 더욱 복잡한 질서상태로 움직여 가며, 비가역적이라는 것이다. 진화는 결코 더 퇴화되지는 않는다.” - *J. H. Rush, The Dawn of Life (1962), p.35.
이러한 비가역성에 대한 이론은 'Dollo's Law'로 알려져 있다. *Dollo 는 1893년에 다음과 같은 말을 하였다.
”생물체는 부분적으로라도 진화되기 이전인 조상들의 상태로 되돌아 갈 수 없다.” - *Dollo, quoted in 'Ammonites, Indicates Reversal,' in Nature, March 21, 1970.
미시간 대학의 *Gerald Smith는 아이다호의 물고기 화석에서 역진화에 대한 발견을 보고했다. 그의 논문에서 그는 화석기록에 의하면 역진화한 생물체들이 있음을 제안했지만, 진화론자들은 비정상적인 것으로 간주하였고, 논의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Gerald R. Smith, 'Fishes of the Pliocene Glenns Ferry Formation, Southwest Idaho,' Papers on Paleontology, No. 14, 1975 (published by the University of Michigan Museum of Paleontology).
핀란드의 고생물학자인 *Biorn Kurten은 화석기록에 의하면 스라소니는 그들의 이빨이 퇴화되었다가 나중에 다시 생겨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우리는 오늘날 어떤 스라소니들은 이빨을 가졌고, 어떤 것들은 가지지 못했다고 말한다.) 이 발견에 대한 논평에서 Kurten은
”더욱 놀라운 것은 Miocene 지층인 Felidae에 구조가 알려지지 않았던 M2가 재출현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사실입니다. 이들 모두는 Dollo의 법칙으로 널리 알려진 고생물의 진화 원리에 완전히 어긋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완전히 생물체의 어떤 몸의 일부분을 잃어버렸다가 다시 유사한 형태의 것으로 되찾은 것에 대한 예입니다. 단순화가 일어날 수 없다는 Dollo의 법칙과는 다른 것이지요.” - *Bjorn Kurten, 'Return of a Lost Structure in the Evolution of the Felid Dentition,' in Societas Scientiarum Fennica, Commentationes Biologicae, XXVI (4):3 (1963).
이빨이 어떤 기간동안 사라졌든, 사라지지 않았든 그 종은 결코 변하지 않았다.
비가역성에 관한 더욱 심각한 문제는 한 방향으로만 일어나지 않는 무작위적인 돌연변이에서도 요구되어진다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카드 묶음을 발로 찼다고 하자. 그들은 숫자대로 정렬하지 않을 것이다. 무작위적인 작용은 그러한 결과를 만들지 않는다.
3. 진화는 작은 것에서 더 큰 것으로 일어난다.
무작위적인 사건들에 의해 생물체들은 더 커지고 더 좋아진다.
이러한 특별함을 진화론자들은 'Cope's law' 라고 부른다. 우리는 여기서 생물체의 크기에 대해서 말하려고 한다. 작은 생물체들은 항상 더 큰 생물체로 진화한다고 말하여진다. 하지만 결코 더 작은 생물체로 진화한다고는 말하지 않는다.
이것을 기초해서 진화론자들은 말의 진화에 대해 적용을 시킨다.
”이것들 중에서 가장 잘 입증된 것중 하나는 그 크기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 *George Gaylord Simpson, The Meaning of Life (1967), p. 132.
그러나 *Olsen은 그 이론에 대해 제한을 두었다.
”신체크기의 증가는 적응범위내에서 종족의 진화과정중 보통 일어나는 과정이다. 물론 이러한 현상은 보편적인 것은 아니다.” - *E. C. Olsen, The Evolution of Life (1965), p. 240.
그리고 *Simpson은 어디에나 예외는 있다고 하였다.
”생물체 신체크기의 증가는 매우 흔한 일이다. 에오히푸스에서 현대의 말까지의 변화에서 잘 관찰될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충분히 규칙적인 것 같지만, 예외도 많다. 심지어 말의 계통에서조차 더 몸집이 작은 것으로 태어나는 것도 있다. 이 규칙에 대한 분명한 한계는 초기의 동물이 후대의 동물보다 몸집이 컸기 때문에 후손들의 조상이 될 수 없다고 주장하는, 그것을 절대적으로 생각하는 학생들 때문에 과장되어진 것 같다.” - *George Gaylord Simpson, 'Evolutionary Determinism and the Fossil Record,' in Scientific Monthly, October 1950, p. 265.
”Cope의 법칙은 화석기록들이 반대로 출현함으로서 한계에 부딪치게 되었다. 실제적으로 식물, 동물, 사람까지 포함해서 모든 생물체들은 오히려 고대에 생존했던 것들이 크기가 더 컸음이 화석기록에서 발견되고 있다. (예를 들면 거대한 비버, saber-tooth 호랑이, 곰들의 거대한 동굴, 거대한 들소 등등).” - John C. Whitcomb and Henry M. Morris, Genesis Flood (1961), p. 285.
”사람은 홍수가 일어나기 이전에 적어도 11배 이상은 살았다. 포유류, 새, 곤충, 물고기, 파충류들은 모두 오늘날보다도 더 오래 살았다. 그러므로 그들은 더 크고, 무거웠으며, 다양한 방식으로 변화되었을 것이다. 50년 된 코끼리와 200년 된 털이 있는 매머드를 비교해 보라. 그들은 기본적으로 크기와 무게, 상아의 길이, 그리고 털의 길이 등이 달랐을 것이다.”
”이러한 자료들은 코끼리나 매머드가 얼마나 오래 살았는지에 의해서 직접적으로 관련될 수 있다. 오늘날 자이언트 거북이는 177년 동안 살 수 있고, 11피트의 크기에, 1,500파운드의 무게로 거대해질 수 있다. 그러나 남겨진 화석을 보면 오늘날 이렇게 알려진 크기 보다 더 큰 크기의 거북이들은 찾을 수 있다. 20년 된 호랑이와 100년 된 날카로운 송곳니를 가진 호랑이(saber-tooth tiger)는 크기, 나이 그리고 이빨의 길이가 다를 것이다.”
”공룡은 수명이 긴 파충류였다. 그들의 나이가 얼마냐에 따라 크기, 모양, 무게 등이 다를 것이다.” - Barry Busfield, 'Where are the Dinosaurs Now?' in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March 1982, p. 234.
다시 말해 많은 모순점들이 나타나고 있다. 무작위적인 작용들은 항상 생물체를 작은 것에서 더 큰 것으로, 또는 더 큰 것에서 작은 것으로 발전시키지는 않는다. (고대 생명체들의 거대한 크기에 대한 이야기는 화석과 지층을 참고할 것)
4. 진화는 덜 복잡한 것에서 더 복잡한 것으로 진행된다.
우연한 사고로 더 복잡하고 더 조직적인 시스템이 만들어진다고 말한다.
이 가설 때문에 진화론자들은 가장 낮은 지층인 캄브리아기에서 매우 복잡한 생명체들이 출현한다는 말을 들을 때 특히 절망하게 된다.
”수년동안 진화론자들은 진화가 한 방향(one way)으로 일어났을 것으로 추정하여 화석기록에 대한 계통발생도 또는 진화 계통도(family trees)를 만들어 왔다. 현재 그들은 오늘날 형태의 더욱 일반적인 조상을 찾기 위해 화석기록으로 되돌아갔다.” - Marvin L. Lubenow, 'Reversals in the Fossil Record,' in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March 1977, p. 186.
무작위적인 작용, 배열과 가능성에 관한 수학적 연구는 확률(probabilities)로서 알려져 있다. 확률을 연구하는 수학자나 학생이면 누구라도 무작위적인 작용으로 1)덜 복잡한 질서상태가 더 복잡한 질서로 결코 일어날 수 없으며, 2)어떠한 종류의 복잡한 질서상태도 만들어질 수 없다는 것을 당신에게 말해줄 것이다. 무작위적인 작용은 단지 흩어짐과 무질서 조각들을 남길 뿐이다. 더 좋은 구조나 더 많은 복잡성은 결코 만들어지지도 않고 일어날 수도 없다.
5. 진화는 덜 완전한 것에서 더 완전한 것으로 진행된다.
우연한 사고로 모든 것들이 더 좋아지고 개선될 수 없다.
이 가르침은 다윈주의자들의 퇴화된 기관이라고 가르치는 흔적기관에 관한 이론과 직접적으로 충돌한다.
6. 진화는 반복되지 않는다
똑같은 경이로운 우연은 결코 두 번 되풀이되지 않는다.
진화론은 날카로운 과학적인 분석에 대해 안전하다고 *Patterson은 말한다. 왜냐하면 진화론은 반복되지 않는 결과를 다루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과학과 비과학 사이에 Popper의 구별을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론이 과학적인가 비과학적(형이상학적) 인가를 먼저 물어보아야 한다. 진화가 시작된 맨 처음으로 돌아가서, 생명체의 역사는 종들이 나누어지고 진행되어 가는 단순한 과정이었다. 이 과정은 독특하고 영국의 역사와 같이 비반복적임에 틀림없다. 그러므로 진화론의 이러한 부분은 과학의 부분이 아니라, 독특한 결과에 대한 독특한 결과를 가져온 역사적 기록이다. 왜냐하면 이들은 반복되지 않으며, 실험되어질 수도 없기 때문이다.” - *Colin Patterson, Evolution (1978), pp. 145-146.
*Dobzhansky 도 동의한다.
”진화의 발생은(고생물학적으로) 독특하고, 비반복적이며, 비가역적이다.”- *T. Dobzhansky, 'On Methods of Evolutionary Biology and Anthropology,' in American Scientist, 45 (1957), p. 388.
*Patterson은 다시 과거에 진화의 발생을 반복해 말하면서, 진화론은 형이상학이요 과학이 아니라는 *Popper의 말에 동의했다.
”그래서 현재 유전적 변이들이 무작위적으로 일어나(경우에 따라서는 희망적 괴물도) 자연선택에 의해서 주 방향으로 진화가 진행되었다는 신다윈주의만 남아있다.”
”이러한 형태에서 이 이론은 Popper의 기준에 의하면 과학적이지 않다. 정말로 Popper는 진화론은 형이상학적 연구프로그램으로서 과학적 이론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 *Colin Patterson, Evolution (1978), p. 149.
그래서 전문가들은 우리들에게 진화의 증거는 없다고 말한다. 그래서 만약 이 이론을 방어하기 위한 어떠한 증거를 발견한다면, 진화론자들은 그것을 재빠르게 전면에 내세운 후, 이제 그들의 이론이 과학의 범주에 들어가게 되었다고 요란하게 나팔을 불어댈 것이다.
진화론은 단지 반복되지 않는 결과만을 다루는가? 각 종들(species)의 무작위적인 진화와 관련되어서 대답은 그렇다 이다. 각 종들은 독특하기 때문에(화석기록에 의하면 수억, 수천만년 동안 모습이 동일함)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각 종들의 우연한 탄생이 한번만 있었고 영원히 지속되어지는, 반복되지 않는 발생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슬프겠지만, 이것보다 더 이상한 점들이 있다. 그것은 각 종이 진화되어 나오기 위해서는 반복되지 않은 전이형태의 일련의 종들이 발견되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진화론이 계속 진행되어서 지금의 수백만의 종들이 존재하게 되었다면, 화석기록은 과거에 중간전이형태의 수많은 종들의 풍부한 증거들을 제공해야만 한다. 우리는 퇴적지층속에서 수많은 분명한 종들의 화석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이형태의 종들은 전 지층을 통해서 발견할 수 있어야 하며, 오늘날도 살아있는 전이형태의 생물들을 무수히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실제는 그렇지 않다. 발견되는 것들은 모두가 분명하게 구별되는 종들뿐이다. 모든 책들과 모든 과학자들의 인용글들도(과학자들이 화석기록에 대해 말한다 참조) 화석기록에서 각 종들 사이에는 커다란 간격이 있고, 종들은 분명히 구별되어 발견된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을 뿐이다. 이 한가지 사실만 가지고도 이 지구상에서 생물학적 진화가 일어났을 가능성을 완전히 잠재워버리는 것이다.
우리는 세포와 DNA 등과 같은 유전학적, 분자생물학적 정보들이 축적되면서 각 종들 사이에는 매우 큰 장벽이 존재하며, 이 장벽은 결코 뛰어넘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진화는 반복되지 않는다는 점을 생각하기 이전에 한가지 요소를 더 검토해보아야 한다. 만약 해로운 돌연변이와 소위 자연선택이라는 무작위적인 작용이 새로운 종의 각 타입에 오직 한 번만 일어났었다면 (결코 다시 되풀이되지 않는다고) 가정한다면, 새로운 종은 진화가 되풀이되지 않아 결코 짝이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번식될 수 없다. 그러므로 반복되지 않는 사건이 암, 수를 만들기 위해서 딱 두 번만 일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결론
이 가정들의 우스꽝스러움은 분명하다. 진화론은 우리에게 연구하면 할수록 점점 커지는 거대한 퍼즐을 생각나게 한다.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해결하여야할 더 많은 문제들이 생겨난다. 그것은 결코 끝이 없는 과제이다. 물론 간단한 해결책이 있다. 그것은 전체 이론을 쓰레기통에 던져버리면 되는 것이다.
만약 앞에서 말한 진화론자들의 6가지 믿음이 사실이라면, 그것은 진화론자들이 솔직히 인정하기를 꺼려하는 다음과 같은 것들을 의미한다. 즉 자연선택은 오직 생물체를 향상시키는 쪽으로만 작용하며, 돌연변이는 오직 크기와 복잡성과 구조의 완전성이 증가하는 쪽으로만 일어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분명히 보여지는 과학적인 사실들과 위배된다. 비록 진화론자들이 이러한 것들을 인정하기를 꺼려한다 할지라도, 그것은 진화론적 가르침이 요구하는 것이다.
그러나 진실로 우리가 관찰하는 바에 의하면, 자연선택은 유전자의 무작위적인 개조일 뿐이며, 돌연변이는 결과를 완전히 알 수 없는 유전자와 DNA의 해로운 손상일 뿐이다.
초파리에 방사선이 조사되었을 때, 그 작업을 한 숙련된 과학자들도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 전혀 알지 못했다. 정직한 유전학자는 방사선 조사에 의한 노출이 1)더 커진 초파리, 2)더 완전한 초파리, 3)더 복잡한 초파리, 4)초파리가 아닌 새로운 종과 같은 오직 생물체의 구조를 발달시키는 방향으로 일어난다고는 결코 말하지 않을 것이다.
이상과 같은 6가지가 어떻게 상상되었는지를 잘 숙고하여 보면 우리 앞에 놓여진 진화이론이 얼마나 바보스러운 이론인지를 알 수 있다. 진화론은 진실로 동화와 같은 이야기이다. 단지 10살 이하의 어린이들만이 그러한 일련의 제안들을 수긍할 것이다. 심장, 혈관, 간장, 신장, 뇌, 눈.. 등등의 놀라운 기관들이 극도로 해로운 무작위적 작용인 돌연변이에 의해서 생겨나, 자연선택이라 부르는 무작위적인 사건에 의해서 향상되어 만들어졌다고 말해지는 것은 정말 우스꽝스럽다.
그리고 무작위적으로 발생하는 이러한 우연한 작용들이 어떠한 한 방향성을 가지고 일어난다는 것을 허용하는 것은 지극히 불합리하다. 이러한 꿈과 같은 생각들이 널리 퍼져있다. 그것은 전혀 과학적이지 않을뿐더러, 일반 상식도 결여되어 있는 듯 하다.
그들은 왜 이러한 우스꽝스러운 이야기들을 입증하기 위해서 피나는 노력들을 기울이며 20세기 과학적 사고와 연구들에 몰입하고 있는가? 그들은 왜 그 많은 시간과 대학과 정부의 연구기금들을 그들의 열광적인 연구에 소비하고 있는가?. 그들은 가장 깊은 바다를 파내고 있으며, 그들의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서 다른 행성으로 우주선을 쏘아 보내기도 한다.
진화론은 이러한 주장을 선포하는 사람들의 신(God)으로 받들어지고 있다. 세계의 모든 사람들은 마치 오류가 없는 듯한 그들의 생각에 절하고 경배하라고 말한다. 그것은 신이 되었음이 틀림없다. 논리와 자연의 법칙들을 부정하는 치명적인 결점들은 충분히 설명하지 않으면서, 모든 법칙에 위반하는 것들은 먼 과거에 일어난 오래 전의 일이기 때문에 극히 적은 가능성이지만 그러한 일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상상해 버리는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www.sdadefend.com/pathlights/ce_encyclopedia/Encyclopedia/10mut07.htm
출처 - Creation-Evolution Encyclopedia
진화의 여섯 가지 이상한 방법
(Six Strange Teachings of Evolution)
Creation-Evolution Encyclopedia
당신이 진화론을 받아들일 때, 그 전체 내용을 같이 받아들이게 된다. 진화론들은 어설픈 추측들로 가득 차 있다. 이제 당신은 '진화가 발생하기 위한' 필수요건 들에 대해서 읽게될 것이다. 이것은 과학대 진화이다. 창조-진화 백과사전은 창조과학이 사실임을 당신에게 알려줄 것이다.
내용 : 진화의 여섯 가지 이상한 방법
.서론 : 진화론의 가장 기본적인 원리
1. 진화는 주로 좋은 방향으로만 일어난다 - 다시 말하면, 진화는 항상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일으킨다. 그러나 진화가 아무런 목적 없이 무작위적으로(random) 일어난다면, 그 효과의 반은 부정적이어야 할 것이다.
2. 진화는 비가역적으로 일어난다 - 그러나 과학자들은 자연상태의 진화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올 수도 있고, 또 다른 방향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3. 진화는 작은 것에서 더 큰 것으로 일어난다 - 이것은 자연 상태에서는 동의되어질 수 없는 또 다른 공상에 불과하다.
4. 진화는 덜 복잡한 것에서 더 복잡한 것으로 진행된다 - 무작위적인 작용은 적어도 그들이 만들어지는 만큼 자주 그것들을 분쇄하고 파괴할 것이다.
5. 진화는 덜 완전한 것에서 더 완전한 것으로 진행된다 - 어떻게 무작위적인 작용들이 오로지 완전한 쪽으로만 일어날 수 있는가?
6. 진화는 반복되지 않는다. - 이 이론에 의하면 똑같은 변화는 결코 두 번 일어나지 않는다.- 진화는 이전에 결코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종을 만드는 변화만을 요구한다.
.결론 (이 내용은 '돌연변이' 라는 책에서 발췌해온 것이다. 별표가 붙은 이름들은 창조과학자가 아니며, 이 백과사전에서 4,000개가 넘는 많은 인용문들은 이들에 의해서 이다. 이 백과사전에서 창조과학자들에 의한 인용문은 164개에 불과하다.
이 여섯 가지의 허구적 진술들은 그들의 주장이 명백한 거짓말에 불과하다는 것을 나타내어준다. 진화론은 점점 많은 모순들이 드러나고 있다. 진화론은 사실과 전혀 연결되지 않는다. 진화론은 모든 것이 스스로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려다가 실패한 무신론자들의 편리한 추측에 불과하다.)
.서론
진화론의 기초 원리
자연선택과 돌연변이는 종을 뛰어넘어(cross-species changes)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녔다고 진화론자들은 말하고 있다. 다윈주의 진화론자들은 자연선택이 진화를 발생시켰다고 주장한다 (자연선택설 참조). 신다윈주의 진화론자들은 돌연변이 또한 그렇다고 주장한다 (돌연변이 참조). 점점 늘어가고 있는 많은 진화론자들은 가끔씩 갑자기 일어나는 돌연변이로 인해 새로운 종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한다. '희망적인 괴물(hopeful monster)' 이론에 의하면 진화된 생물체가 갑자기 대량적인 돌연변이가 한번에 모두 일어나 새로운 종으로 바뀐다는 것이다. 그들의 주장은 거의 십억의 십억 배의 돌연변이가 5만년마다 일어나 암수 2마리의 새로운 종이 태어난다고 한다. 그것도 서로 짝을 짓기 위해서는 가까운 지역에서 태어나야만 한다.
1930년대까지는 다윈론자들이 대부분이었다. 그 후 신다윈론자들이 1980년대 초까지 그들의 이론으로 세계를 뒤흔들었으나, 화석들에 대한 과학적 사실들과 유전학의 발달에 의해 돌연변이는 해로운 쪽으로 일어난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전혀 불가능한 '희망적 괴물이론'으로 전환하게 되었다.
모든 진화론자들은 진화의 메커니즘(자연선택과 돌연변이)이 두 개의 특별한 방법으로 작용한다고 확고하게 주장하고 있다. 1)돌연변이는 목적 없이 일어나고, 2)무작위적으로 아무 때나 일어난다 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어떤 것이 잘 계획되고 실행되기 위해서 지적인 간섭과 목적이 있어야 함을 알고 있지만, 진화 과정에서는 이러한 것들 없이 우연히 일어났다고 믿고 있다. 진화론적인 변화들은 수없이 많은 우연적인 변화들에 대한 결과라고 진화론자들은 자랑스럽게 얘기를 한다.
그러나 무작위적이고, 우연적인 변화들은 혼란과 무질서, 방향감감의 상실로 이어질 뿐이라는 것은 명백하다. 그리하여 쓸모 없는 과정과 실패로 나타날 것이다. 덧붙여 진화론자들은 진화의 메커니즘과 방식은 6가지의 특별한 방법으로 일어난다는 것을 강력하게 고수하고 있다. 당신이 진화이론을 공부할 때 이것들을 배울 수 있다. 여기 그 6가지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다.
1. 진화는 주로 좋은 방향으로만 일어난다.
진화는 주로 생물체를 향상시키도록만 일어난다.
진화론자들은 진화가 항상 생물체에 좋은 방향으로만 일어난다고 말하지는 않지만, 그 결과는 항상 전에 생물체보다 우수한 향상된 결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진화론적인 정의에 의한 자연선택은 무작위적으로 변화하고, 무작위적으로 작용한다. 진화론자들은 무작위적으로 변하는 돌연변이를(항상 해만 끼친다고 알려진) 변형(modify)하여 복잡한 구조를 만든다고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그러나 진짜로 임의로 일어난 진화는 결코 질서를 만들어내지 않는다). 무작위적인 변화는 상방향과 하방향으로 일어난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주로 진화는 생물체가 더 나아지는 상방향으로만 결과된다고 주장한다.
2. 진화는 비가역적으로(irreversibly) 일어난다.
진화는 단지 한 방향으로만 일어난다.
진화론에 따르면 진화론자들이 그렇게 말하듯이 진화는 단지 한 방향으로만 계속 진행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개구리는 새로 진화할 수 있다. 그러나 몇 가지의 이상한 진화과정에 의해서 그 과정이 역으로 일어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새는 결코 개구리로 진화하지는 않을 것이고, 척추동물은 무척추동물인 지렁이로 진화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원숭이는 인간으로 진화할 수 있지만, 인간이 결코 원숭이로는 진화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비가역성에 대한 이론은 'Dollo's Law'로 알려져 있다. *Dollo 는 1893년에 다음과 같은 말을 하였다.
미시간 대학의 *Gerald Smith는 아이다호의 물고기 화석에서 역진화에 대한 발견을 보고했다. 그의 논문에서 그는 화석기록에 의하면 역진화한 생물체들이 있음을 제안했지만, 진화론자들은 비정상적인 것으로 간주하였고, 논의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Gerald R. Smith, 'Fishes of the Pliocene Glenns Ferry Formation, Southwest Idaho,' Papers on Paleontology, No. 14, 1975 (published by the University of Michigan Museum of Paleontology).
핀란드의 고생물학자인 *Biorn Kurten은 화석기록에 의하면 스라소니는 그들의 이빨이 퇴화되었다가 나중에 다시 생겨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우리는 오늘날 어떤 스라소니들은 이빨을 가졌고, 어떤 것들은 가지지 못했다고 말한다.) 이 발견에 대한 논평에서 Kurten은
이빨이 어떤 기간동안 사라졌든, 사라지지 않았든 그 종은 결코 변하지 않았다.
비가역성에 관한 더욱 심각한 문제는 한 방향으로만 일어나지 않는 무작위적인 돌연변이에서도 요구되어진다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카드 묶음을 발로 찼다고 하자. 그들은 숫자대로 정렬하지 않을 것이다. 무작위적인 작용은 그러한 결과를 만들지 않는다.
3. 진화는 작은 것에서 더 큰 것으로 일어난다.
무작위적인 사건들에 의해 생물체들은 더 커지고 더 좋아진다.
이러한 특별함을 진화론자들은 'Cope's law' 라고 부른다. 우리는 여기서 생물체의 크기에 대해서 말하려고 한다. 작은 생물체들은 항상 더 큰 생물체로 진화한다고 말하여진다. 하지만 결코 더 작은 생물체로 진화한다고는 말하지 않는다.
이것을 기초해서 진화론자들은 말의 진화에 대해 적용을 시킨다.
그러나 *Olsen은 그 이론에 대해 제한을 두었다.
그리고 *Simpson은 어디에나 예외는 있다고 하였다.
다시 말해 많은 모순점들이 나타나고 있다. 무작위적인 작용들은 항상 생물체를 작은 것에서 더 큰 것으로, 또는 더 큰 것에서 작은 것으로 발전시키지는 않는다. (고대 생명체들의 거대한 크기에 대한 이야기는 화석과 지층을 참고할 것)
4. 진화는 덜 복잡한 것에서 더 복잡한 것으로 진행된다.
우연한 사고로 더 복잡하고 더 조직적인 시스템이 만들어진다고 말한다.
이 가설 때문에 진화론자들은 가장 낮은 지층인 캄브리아기에서 매우 복잡한 생명체들이 출현한다는 말을 들을 때 특히 절망하게 된다.
무작위적인 작용, 배열과 가능성에 관한 수학적 연구는 확률(probabilities)로서 알려져 있다. 확률을 연구하는 수학자나 학생이면 누구라도 무작위적인 작용으로 1)덜 복잡한 질서상태가 더 복잡한 질서로 결코 일어날 수 없으며, 2)어떠한 종류의 복잡한 질서상태도 만들어질 수 없다는 것을 당신에게 말해줄 것이다. 무작위적인 작용은 단지 흩어짐과 무질서 조각들을 남길 뿐이다. 더 좋은 구조나 더 많은 복잡성은 결코 만들어지지도 않고 일어날 수도 없다.
5. 진화는 덜 완전한 것에서 더 완전한 것으로 진행된다.
우연한 사고로 모든 것들이 더 좋아지고 개선될 수 없다.
이 가르침은 다윈주의자들의 퇴화된 기관이라고 가르치는 흔적기관에 관한 이론과 직접적으로 충돌한다.
6. 진화는 반복되지 않는다
똑같은 경이로운 우연은 결코 두 번 되풀이되지 않는다.
진화론은 날카로운 과학적인 분석에 대해 안전하다고 *Patterson은 말한다. 왜냐하면 진화론은 반복되지 않는 결과를 다루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Dobzhansky 도 동의한다.
*Patterson은 다시 과거에 진화의 발생을 반복해 말하면서, 진화론은 형이상학이요 과학이 아니라는 *Popper의 말에 동의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우리들에게 진화의 증거는 없다고 말한다. 그래서 만약 이 이론을 방어하기 위한 어떠한 증거를 발견한다면, 진화론자들은 그것을 재빠르게 전면에 내세운 후, 이제 그들의 이론이 과학의 범주에 들어가게 되었다고 요란하게 나팔을 불어댈 것이다.
진화론은 단지 반복되지 않는 결과만을 다루는가? 각 종들(species)의 무작위적인 진화와 관련되어서 대답은 그렇다 이다. 각 종들은 독특하기 때문에(화석기록에 의하면 수억, 수천만년 동안 모습이 동일함)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각 종들의 우연한 탄생이 한번만 있었고 영원히 지속되어지는, 반복되지 않는 발생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슬프겠지만, 이것보다 더 이상한 점들이 있다. 그것은 각 종이 진화되어 나오기 위해서는 반복되지 않은 전이형태의 일련의 종들이 발견되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진화론이 계속 진행되어서 지금의 수백만의 종들이 존재하게 되었다면, 화석기록은 과거에 중간전이형태의 수많은 종들의 풍부한 증거들을 제공해야만 한다. 우리는 퇴적지층속에서 수많은 분명한 종들의 화석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이형태의 종들은 전 지층을 통해서 발견할 수 있어야 하며, 오늘날도 살아있는 전이형태의 생물들을 무수히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실제는 그렇지 않다. 발견되는 것들은 모두가 분명하게 구별되는 종들뿐이다. 모든 책들과 모든 과학자들의 인용글들도(과학자들이 화석기록에 대해 말한다 참조) 화석기록에서 각 종들 사이에는 커다란 간격이 있고, 종들은 분명히 구별되어 발견된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을 뿐이다. 이 한가지 사실만 가지고도 이 지구상에서 생물학적 진화가 일어났을 가능성을 완전히 잠재워버리는 것이다.
우리는 세포와 DNA 등과 같은 유전학적, 분자생물학적 정보들이 축적되면서 각 종들 사이에는 매우 큰 장벽이 존재하며, 이 장벽은 결코 뛰어넘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진화는 반복되지 않는다는 점을 생각하기 이전에 한가지 요소를 더 검토해보아야 한다. 만약 해로운 돌연변이와 소위 자연선택이라는 무작위적인 작용이 새로운 종의 각 타입에 오직 한 번만 일어났었다면 (결코 다시 되풀이되지 않는다고) 가정한다면, 새로운 종은 진화가 되풀이되지 않아 결코 짝이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번식될 수 없다. 그러므로 반복되지 않는 사건이 암, 수를 만들기 위해서 딱 두 번만 일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결론
이 가정들의 우스꽝스러움은 분명하다. 진화론은 우리에게 연구하면 할수록 점점 커지는 거대한 퍼즐을 생각나게 한다.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해결하여야할 더 많은 문제들이 생겨난다. 그것은 결코 끝이 없는 과제이다. 물론 간단한 해결책이 있다. 그것은 전체 이론을 쓰레기통에 던져버리면 되는 것이다.
만약 앞에서 말한 진화론자들의 6가지 믿음이 사실이라면, 그것은 진화론자들이 솔직히 인정하기를 꺼려하는 다음과 같은 것들을 의미한다. 즉 자연선택은 오직 생물체를 향상시키는 쪽으로만 작용하며, 돌연변이는 오직 크기와 복잡성과 구조의 완전성이 증가하는 쪽으로만 일어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분명히 보여지는 과학적인 사실들과 위배된다. 비록 진화론자들이 이러한 것들을 인정하기를 꺼려한다 할지라도, 그것은 진화론적 가르침이 요구하는 것이다.
그러나 진실로 우리가 관찰하는 바에 의하면, 자연선택은 유전자의 무작위적인 개조일 뿐이며, 돌연변이는 결과를 완전히 알 수 없는 유전자와 DNA의 해로운 손상일 뿐이다.
초파리에 방사선이 조사되었을 때, 그 작업을 한 숙련된 과학자들도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 전혀 알지 못했다. 정직한 유전학자는 방사선 조사에 의한 노출이 1)더 커진 초파리, 2)더 완전한 초파리, 3)더 복잡한 초파리, 4)초파리가 아닌 새로운 종과 같은 오직 생물체의 구조를 발달시키는 방향으로 일어난다고는 결코 말하지 않을 것이다.
이상과 같은 6가지가 어떻게 상상되었는지를 잘 숙고하여 보면 우리 앞에 놓여진 진화이론이 얼마나 바보스러운 이론인지를 알 수 있다. 진화론은 진실로 동화와 같은 이야기이다. 단지 10살 이하의 어린이들만이 그러한 일련의 제안들을 수긍할 것이다. 심장, 혈관, 간장, 신장, 뇌, 눈.. 등등의 놀라운 기관들이 극도로 해로운 무작위적 작용인 돌연변이에 의해서 생겨나, 자연선택이라 부르는 무작위적인 사건에 의해서 향상되어 만들어졌다고 말해지는 것은 정말 우스꽝스럽다.
그리고 무작위적으로 발생하는 이러한 우연한 작용들이 어떠한 한 방향성을 가지고 일어난다는 것을 허용하는 것은 지극히 불합리하다. 이러한 꿈과 같은 생각들이 널리 퍼져있다. 그것은 전혀 과학적이지 않을뿐더러, 일반 상식도 결여되어 있는 듯 하다.
그들은 왜 이러한 우스꽝스러운 이야기들을 입증하기 위해서 피나는 노력들을 기울이며 20세기 과학적 사고와 연구들에 몰입하고 있는가? 그들은 왜 그 많은 시간과 대학과 정부의 연구기금들을 그들의 열광적인 연구에 소비하고 있는가?. 그들은 가장 깊은 바다를 파내고 있으며, 그들의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서 다른 행성으로 우주선을 쏘아 보내기도 한다.
진화론은 이러한 주장을 선포하는 사람들의 신(God)으로 받들어지고 있다. 세계의 모든 사람들은 마치 오류가 없는 듯한 그들의 생각에 절하고 경배하라고 말한다. 그것은 신이 되었음이 틀림없다. 논리와 자연의 법칙들을 부정하는 치명적인 결점들은 충분히 설명하지 않으면서, 모든 법칙에 위반하는 것들은 먼 과거에 일어난 오래 전의 일이기 때문에 극히 적은 가능성이지만 그러한 일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상상해 버리는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www.sdadefend.com/pathlights/ce_encyclopedia/Encyclopedia/10mut07.htm
출처 - Creation-Evolution Encyclo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