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의 신비 8. 용불용설→돌연변이설→단속평형설

용불용설→돌연변이설→단속평형설


     현재 지구에는 1백50만∼2백만 종의 생물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많은 생물이 어디서 온 것일까. 창조론자들은 하나님께서 종류대로 창조하셨다고 믿으며, 환경에 적응된 다양한 변이가 일어나되 유전적 한계가 있는 것은 창조된 종의 경계를 벗어날 수 없기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반면 진화론자들은 모든 생물이 우연히 자연발생된 최초의 한 생물로부터 진화된 것으로 설명하려 한다. 그러나 과학의 발전과 함께 진화의 기적을 설명하는 학설이 계속 변천해 온 것을 볼 때 진화론이 하나의 가정에 불과한 것임을 알 수 있다.
1809년 프랑스 라마르크는 화학진화로 생긴 최초의 생물진화를 설명하기위해 동물의 기관중에서 많이 쓰이는 것은 점점 발달하고 반대로 쓰이지 않는 것은 퇴화한다는 「용불용설」을 제안했다.
그의 이론에 의하면 기린의 목이 길어진 원인은 낮은 곳의 풀을 다 뜯어먹어 버리고 나서 나뭇가지에 높이 달린 잎사귀를 따먹기위해 목을 길게 뻗쳐야만 했었기때문이라고 했다. 이렇게 각 세대는 그 후손에게 약간씩 더 긴 목을 유전해 주었다는 후천적 획득형질의 유전을 믿게 되었으며 19세기 말까지 아무도 후천적인 획득형질의 유전을 의심치 않았다. 그러나 테니스를 즐겨 한 쪽 팔이 길어진 부모의 후천적인 획득형질이 자식에게 유전된다는 것을 믿는 사람이 오늘날 누가 있는가. 후천적 획득형질은 유전되지 않는다는 것이 오늘날 과학의 법칙이다.
그러나 1900년대에 이르러 유전이 가능한 돌연변이가 알려지게 되면서 「돌연변이설」이 제기됐다. 그러면 과연 이 돌연변이가 더 진보된 종류로까지 진화를 가능케 하는 시작으로 작용할 수 있을까. 우리는 먼저 돌연변이가 자연에서는 아주 드물게 일어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돌연변이는 보통 1백만번에 한 번 정도의 낮은 확률로 일어나며 설령 돌연변이가 일어나도 대부분 해로운 방향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초파리에서 X선을 쬐어서 1928년 이래 인공돌연변이 실험을 해왔고, 1946년 이 분야의 연구로 노벨상을 수상한 뮬러는 대부분의 돌연변이가 다 해롭다고 생각해도 좋다고 했다. 또한 인공돌연변이에 의해 생긴 초파리들은 다른 생물로 변화된 것이 아니라 극히 제한된 비정상적인 초파리들일 뿐이다.
마침내 1980년 이후 「있음직한 괴물이론」에 이어 「단속평형설」로 진화를 설명하기에 이르렀다. 그 이유는 지금까지 믿고 있던 한 종에서부터 점진적으로 진화해 온 것을 보여주는 아무런 중간화석이 없기때문이다. 결국 공룡같은 파충류가 서서히 진화해 온 것이 아니라 어느날 갑자기 공룡의 알에서 괴물 같은 조류가 진화된 것으로 설명할 수밖에 없게 된 것은 완전한 생물들이 갑자기 화석으로 출현하기 때문인 것이다.
이처럼 지구상에 생물들이 갑자기 출현하는 이유는 괴물과 같이 생물의 진화가 이뤄졌기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태초에 종류대로 생물을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출처 - 국민일보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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