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콘 양 : 또 하나의 상실돌연변이

앵콘 양 : 또 하나의 상실돌연변이 

(Ancon sheep : just another loss mutation)


      표현형의 변화(phenotypic changes)를 만드는 돌연변이들의 많은 예들이 돌연변이가 구조의 상실(loss of a structure)을 초래한다는 점에서 ‘상실돌연변이(loss mutations, 기능상실 돌연변이)’ 이다. 단백질 또는 구조가 기능을 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상실돌연변이가 만약 그 기능 단백질의 소실이나 기형이 생물체에 약간의 이익을 가져올 수 있다면(씨 없는 과일에서처럼 사람이 볼 때에는 훨씬 더 자주) 유익할 수도 있다.       

기능성 단백질 손실의 한 예와 구조 기형 중에서 가장 흔한 예들은 새로운 품종(new breed)으로 주장되었는데, 헉슬리(Huxley)는 그것을 품종(race)이라고 불렀고, 다른 사람들은 그것을 하나의 종(species)이라고 지칭하였다. 매사추세츠의 농부였던 셋 라이트(Seth Wright)가 1791년에 그의 양떼 중에서 매우 다리가 짧은 양(short-legged sheep)을 발견하였다. [1, 2] 이들 다리가 짧은 양들은 보통의 돌담이나 울타리를 뛰어 넘을 수 없었기 때문에, 라이트가 이 특성이 목동들에게 유리할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다리가 짧은 종(species)들을 번식시켰다고 이야기되고 있다.[3, 4]
 
앵콘(Ancon) 또는 오토(Otter) 품종이라고 불리게 된 그 양들은 높은 울타리가 필요 없고, 잃어버리는 숫자도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믿어졌다.[1] 덧붙여서, 짧은 다리는 양들이 달릴 수 있는 능력을 제한하였고, 그 결과 그들은 활동도 적고, 더 온순하며, 다른 품종의 양들보다 쉽게 체중이 불어날 수 있었다.[5]


찰스 다윈과 앵콘 양.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은 진화의 증거로서 앵콘 품종을 언급한 최초의 사람이었음은 명백하다. 그는 그가 출판한 책에서 적어도 3번 그 양들에 대해서 언급했다. 1859년에 처음 출판된 종의 기원(Origin of Species)에서, 다윈은 일부 동물들의 변이는 ‘아마도 갑자기 일어나는 것으로’, 또는 ‘한 세대에서’ 한 단계가 일어나는 것으로 추정하였다. 다윈이 사용했던 한 예는 ‘턴스피트 개(the turnspit dog, 몸통이 길고 다리가 짧은 품종)‘ 였다. 그리고 그는 그러한 빠른 진화의 ’한 단계(one step)’가 앵콘 양에서 그 예가 알려져 있다고 덧붙였다.[6] 다른 글에서 다윈은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

”새로운 품종들이 갑자기 기원되었던 소수의 예들이 있다. 1791년에 매사추세츠에서 턴스피트 개처럼 구부러진 짧은 다리와 긴 등뼈를 가진 한 수컷 어린 양이 태어났다. 이 한 마리의 양으로부터 오토(otter), 또는 앵콘(ancon) 이라는 반괴물 품종이 생겨났다. 이 양은 울타리를 건너뛸 수 없었다. 그것은 가치 있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그 양은 그러한 특성을 전달하는 데에 뛰어났다. 그래서 진정으로 험프리(Humphreys) 대령은 앵콘 숫양과 암양이 후손을 만들지 못한다거나 어떠한 의문스런 점이 있다는 것을 듣지 못했다. 그 후손들을 다른 품종들과 교배시켰을 때, 거의 예외없이 그들은 중간체를 갖는 대신에 그들 부모 중에 하나를 완벽하게 닮았다. 심지어 쌍둥이의 경우도 하나는 한쪽 부모를, 다른 하나는 다른쪽 부모를 닮았다. 결국 무리의 다른 양들로부터 앵콘 양들이 격리되었을 때, 그들의 특성이 유지되는 것이 관측되었다.” [7] 


앵콘 돌연변이는 유익한가?

가령 케네쓰 밀러(Kenneth Miller)와 같은 다른 진화론자들은 앵콘 양(Ancon sheep)을 하나의 진화론적 도약의 예로서 제시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사기이다. 왜냐하면 사실 이러한 상태는 ‘연골무형성증(achondroplasia, 연골발육부전증, 소인증의 한 형태)’으로서 알려진 병적인 상태이기 때문이다. (그리스어에서 a는 무, chondros는 연골, plassein은 발육 또는 형성을 의미). [8]

”… 자연적인 환경에서 이러한 생물 종들은 자연선택에 의해서 발전되기 보다는 멸종될 것이다. 밀러에 의해서 제시된 진화론적 발전을 나타낸다는 4개의 날개를 가진 파리와 앵콘 양은 단순한 사기적인 기만이었다.” [9]  

실제로, 돌연변이는 보호된 환경에서도 치명적임이 판명되었다. 기쉬(Gish)는 앵콘 양은 기형적인 동물이라고 결론 내리고 있다.

”... 이것은 연골무형성증 이라고 불리는 병적인 상태이다. 밀러는 그의 글에서 이 양들은 다리가 짧아 울타리를 뛰어 넘을 수 없다는 장점 때문에 사육자들에 의해서 번식되어 왔다는 것을 지적하였다. 그가 말하지 않았던 것은, 이 양들의 상태는 관절 사이의 연골(cartilage)의 발달 장애를 일으킨 돌연변이에 의해서 기인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들 동물들의 다리 관절 사이에는 연골이 거의 없거나 완전히 없어서 다리가 짧아지는 원인이 되었다. 물론 이 비정상적인 상태는 자연적인 환경에서는 그들의 빠른 멸종을 가져올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진화론적 발전으로 결코 간주될 수 없는 것이다.” [9]

돌연변이에 대한 일반적인 경험적 사례들과 조화되는 이 앵콘 돌연변이는 많은 이유들로 인해 양에게 해롭다. 연골무형성증은 골격의 나머지 부분에 비해 상대적으로 느린 사지 성장을 특징으로하는 유전적인 소인증(dwarfism)의 한 형태이다. [10]

앵콘 양에 대한 부검 이후로, 짧은 다리(short legs) 외에 많은 다른 기형들이 발견되어져 왔다. 여기에는 느슨해진 다리관절(looser leg joint articulations), 척추와 두개골 기형, 늘어진 견갑하근(flabby subscapular muscles), 구부러진 앞다리(crooked bent inward forelegs, 양들이 걷는 동안 다리들이 팔꿈치처럼 굽어짐) 등이 포함된다.[11, 12] 이러한 현저한 특징은 앵콘(ancon, 팔꿈치라는 뜻의 그리스어 αγκων 의 라틴어 음역) 이라는 용어가 사용되게 된 이유이다. 앵콘 다리들은 굽어진 다리(clubfeet) 상태와 닮았다. 그리고 사실 성숙 동물에서는 다른 양들처럼 달릴 수도 없고, 점프할 수도 없는 어색한 절름발이인 것이다. [13]


결론

진화론자들에게 있어서 가장 주요한 문제는 앵콘 돌연변이(멘델의 열성 형질)는 대부분의 다른 돌연변이에서처럼 하나의 상실돌연변이(loss mutation)라는 것이다. 이러한 타입의 돌연변이는 다윈주의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의 획득(gain of information)을 가져올 수 없다. 그것은 단지 정보의 소실(loss of information)인 것이다. (자주 완전한 구조 또는 단백질의 소실). 돌연변이에 의해 대진화가 일어났다고 주장의 가장 곤란한 점은 일어나는 대부분의 돌연변이들은 치명적이거나 반치명적이라는 사실이다. 어느 쪽이든 그것은 생물체를 죽일 것이며, 해로운 것으로 입증되었기 때문에, 생물체는 정상적인 과정으로 제거될 것이다. 이것에는 어떤 구조의 상실을 가져오는 돌연변이와 마찬가지로 번식률의 감소를 일으키는 돌연변이도 같이 포함된다. 그리고 앞서의 예처럼 극히 드물게 유익한(일부 사람들이 앵콘 양에 대해서 생각할 수도 있는 것처럼) 돌연변이가 일어났다 할찌라도, 그것은 정보가 소실된 결과이다. 그러므로 그것들은 무기물에서 사람으로의 진화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진행된 것이다.[14]



References

1. Schwartz, K. and Vogel, J., Unraveling the yarn of the Ancon sheep, Bioscience44:764–768, 1994.
2. Dodge, R.A. Elements of Biology, Allyn and Bacon, Inc., Boston, 1959.
3. Curtis, H. and Barnes, N.C., Biology, Fifth Edition, Worth Publishers, Inc., 1989.
4. Dodge, Ref. 2, p. 598.
5. Dwight, T., Travels in New England and New York, Volume III, Harvard University Press, Cambridge, pp. 89–90, 1969. Edited by Barbara Miller Solomon, with the assistance of Patricia M. King.
6. Darwin, C., The Origin of Species by Means of Natural Selection or the Preservation of Favored Races in the Struggle for Life, Sixth Edition, D. Appleton, New York, p. 34, 1897.
7. Darwin, C., The Variation of Animals and Plants Under Domestication, D. Appleton, New York, p. 104, 1896.
8. Maroteaux, P. and Lamy, M., Achondroplasia in man and animals, Clinical Orthopaedics and Related Research 33:91–103, 1964.
9. Gish, D.T., Creation Scientists Answer Their Critics,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El Cajon, p. 93, 1993.
10. Chang, T.K., Morphological study of the skeleton of Ancon sheep, Growth13:269–297, 1949.
11. Schwartz and Vogel, Ref. 1, p. 764.
12. Maroteaux and Lamy, Ref. 8, p. 101.
13. Dwight, Ref. 5, p. 89.
14. Wieland, C., The evolution train’s a-comin’, Creation 24(2):16–19. 

 

*참조 : The Riddle : What may increase when something is lost?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4644/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tj/v17/i1/sheep.asp 

출처 - TJ 17(1):18–19, April 2003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139

참고 : 439|169|2346|735|2767|495|2863|2873|2765|2698|2697|1904|2157|2155|2125|1938|1794|733|732|429|428|427|424|2073|4328|4350|4153|4141|4147|4079|4066|4035|4029|4025|4022|3965|3959|3944|3936|3911|3934|3869|3850|3653|3588|3745|3373|3265|3338|3178|3139|3071|4503|4592|4758|4818|4998|5000|5105|5135|5253|5369|5357|5328|5372|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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