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는 엄청나게 빠를 때를 제외하곤 느리게 일어난다

진화는 엄청나게 빠를 때를 제외하곤 느리게 일어난다 (?)

(Evolution Is Slow, Except When It Is Super-Fast)


     진화 생물학자들은 1억 배(8 자릿수) 또는 그 이상으로 변화하는 다양한 진화 속도에 대해서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것처럼 보인다. 어떤 생물들은 다세포 생물체들이 출현한 시기라는 캄브리아기 초기부터 5억 년 동안 거의 변화가 없는 상태로 내려오고 있는 데에 반하여, 어떤 생물들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진화된 것처럼 보인다. LiveScience에서 구다르지(Sara Goudarzi)는 일반적인 진화 속도와 비교할 때, 심장박동 속도 또는 나노초(nanosecond)의 속도로 진화가 일어난 최근의 한 예를 기술하였다.

그것은 뉴잉글랜드 물 속에서 약탈자 게(crab)들에게 노출된 한 홍합(mussels) 종이다. 그 홍합은 껍질(shells)을 더 두껍게 증가시킴으로서 명백히 새로운 포식자에 대해서 반응했다. 그 홍합들은 이전 북아메리카의 바닷속에서는 이 게들을 보지 못했었다. 그러나 사이언스 지에 발표한 논문의[1] 공동저자인 바이어스(James Byers, 뉴햄프셔대학)에 의하면, ”홍합은 매우 잘 반응하였고, 새로운 상황에 적합하도록 빠르게 진화되었다. 그것은 우리의 최선의 추측이다(That’s our best guess).” 라고 말했다.

1 Freeman and Byers, 'Divergent Induced Responses to an Invasive Predator in Marine Mussel Populations,” Science, 11 August 2006: Vol. 313. no. 5788, pp. 831-833, DOI: 10.1126/science.1125485.



이것은 정말로 진화가 아니다. 그것은 단지 변종(variation)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의 홍합 종이기 때문이다. 게의 공격에 저항할 수 있는 유일한 변종만이 남게 될 것이라는 것은 이치에 맞는다. 왜냐하면 다른 홍합 종들은 희생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과정은 대부분의 열렬한 창조론자들 사이에서도 논쟁의 여지가 없다. 진화론자들은 마치 홍합들이 사람처럼(personifying) 언어를 가지고 그 상황에 대해 지적인 방어 전략을 구축하고 조직화되는 것처럼 만들고 있다. 이 이야기의 진정한 가치가 진화의 유연성(flexibility)을 지적하는 것에 있다.

진화(evolution)는 포식자와 먹이로 희생되는 동물들을 빠르게 진화시키기도 하고, 느리게 진화시키기도 한다. 진화는 개체들이 더 커지도록 유도하기도 하고, 작아지도록 유도하기도 한다. 진화는 화려한 색깔의 새도 만들고, 흐릿한 색깔의 새도 만든다. 진화는 더 빠르게 더 멀리 나는 새를 만들기도 하고, 비행능력을 잃어버리는 새도 만든다. 진화는 동물들을 유혹하는 맛있는 열매들을 만들기도 하고, 그들을 쫒아버리는 독이 있는 열매들을 만들기도 한다.
 
수컷이 영리해지거나 멍청해지는 것도, 암컷이 까다롭게 구는 것도 진화된 것이다. 이타주의(altruism)는 위장된 이기주의이고, 이기주의는 결국 선(good)을 이끌어낸다. 보여지는 패턴들과 위장술, 불투명과 투명, 매력과 추함, 시끄러움과 고요함, 큰 덩치와 작은 덩치, 변화와 불변, 그룹행동과 개별행동, 생존을 위한 반대 전략.... 등등이 모두 진화를 통하여 출현하였다. 진화는 모든 것들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그리고 진화로 설명 안 되는 것이 없다. 일부 사람들은 그러한 속임수 같은 개념을 존경하지 않을 것이다. 진화는 트럼프에서 조커(Joker)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608.htm ,

출처 - CEH, 2006. 8. 14.

구분 - 5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653

참고 : 3718|452|3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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