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새 꼬리에 대한 허튼 소리?
: 다윈의 성선택 이론은 실패하고 있다.
(Peacock poppycock?)
David Catchpoole
공작새(peacock)는 어떻게 그러한 환상적으로 아름다운 부채 같은 꼬리를 갖게 되었을까? 공작의 꼬리는 눈(eyes)처럼 보이는 뛰어난 패턴들로 이루어져 있다. 진화로 이것을 설명하는 데에 어려움은 명백히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의 마음을 무겁게 했었다. 다윈이 ‘종의 기원’을 출판한 다음 해인 1860년에, 다윈은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었다 : ”공작새 꼬리에 있는 깃털들을 볼 때마다, 그것은 나를 고통스럽게 했다” [1]
그럼에도 불구하고, 1871년에 다윈은 그의 ”성선택론(theory of sexual selection)”을 제안하였다. 이 이론에 의하면, 공작의 화려한 꼬리는 더 쉽게 짝을 유혹할 수 있었고, 이것은 공작들의 생존에 도움을 줄 수 있었기 때문에, 그 매혹적인 꼬리를 (우연한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으로) 진화시켰다는 것이다.[2]
대부분의 진화론자들은 성선택론에 많은 문제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창조론자들이 오랫동안 지적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이 개념을 받아들였다.[3]
그러나 진화론자들이 쓴 뛰어나고 솔직한 한 리뷰 글이 최근 Science 지에(17 Feb. 2006) 게재되었다. 여기에서 이들은 다윈의 성선택 이론의 축적된 치명적인 문제점(fatal problems)들을 다루고 있고, 사례 연구들은 항상 실패하였으며[4], 그러므로 그 이론은 교체될 필요가 있음을 주장하였다.[5]
다른 말로 해서, 공작의 꼬리를 설명하기 위한 다윈의 시도는 허튼소리(poppycock) 였다는 것이다.
예상됐던 것처럼, 일부 진화론자들은 그들의 동료 진화론자들의 공격으로부터 다윈의 성선택론을 방어하기 위해서 열을 올렸다. 성선택론은 완전히 실패하였으며, 치명적인 결점들을 가지고 있다는 그 어떠한 주장에도 격렬히 반대하였다. 또한 그들은 그 리뷰 글의 저자들이 성선택론의 진정한 대안을 제공하는 것에 실패하였음을 지적했다. (그들이 말하는 진정한 대안이란 진정한 자연주의적 이론을 의미한다[7]).
이들 진화론자들이 합리적인 비판으로부터 다윈의 개념을 방어하기 위해서 야유를 보내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 비판이 자신들과 같은 당원들로부터 나왔는데도 말이다. 왜냐하면 공작새 꼬리의 아름다운 디자인을 설명하기 위한 그 어떠한 진화론적 메커니즘도 없다는 것은, 결국 그것은 설계되었다는 유일한 합리적인 설명으로 귀착되기 때문이다. 그것은 설계자의 작품인 것이다.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히4:13)
References and notes
1. Darwin, F., (Ed), Letter to Asa Gray, dated 3 April 1860, The Life and Letters of Charles Darwin. D. Appleton and Company, New York and London, Vol. 2, pp. 90-91, 1911.
2. Darwin, C., The Descent of Man, John Murray, London, 1871.
3. See, e.g., Burgess, S., The beauty of the peacock tail and the problems with the theory of sexual selection, Journal of Creation 15(2):94-102, 2001.
4. We would agree, in the context of origin of new features.
5. Roughgarden, J., Oishi, M. and Akcay, E., Reproductive social behavior: cooperative games to replace sexual selection, Science 311(5763):965-969, 2006.
6. Various authors: Letters - Debating sexual selection and mating strategies, letters to Science 312(5774):689-697, 2006.
7. Wieland, C., The rules of the game, Creation 11(1):47-50, 1988; <www.creationontheweb.com/rules>.
*참조 : The beauty of the peacock tail and the problems with the theory of sexual selection
Peacock tail tale failure
Evolutionary art?
Diatoms: artistry in miniature
Peacock ‘eyes’ that hypnotize
Problems in sexual selection theory and neo-Darwinism
Evolutionary theories on gender and sexual reproduction
The origin of gender and sexual reproduc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ation.com/peacock-poppycock
출처 - Creation 29(2):56, March 2007.
공작새 꼬리에 대한 허튼 소리?
: 다윈의 성선택 이론은 실패하고 있다.
(Peacock poppycock?)
David Catchpoole
공작새(peacock)는 어떻게 그러한 환상적으로 아름다운 부채 같은 꼬리를 갖게 되었을까? 공작의 꼬리는 눈(eyes)처럼 보이는 뛰어난 패턴들로 이루어져 있다. 진화로 이것을 설명하는 데에 어려움은 명백히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의 마음을 무겁게 했었다. 다윈이 ‘종의 기원’을 출판한 다음 해인 1860년에, 다윈은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었다 : ”공작새 꼬리에 있는 깃털들을 볼 때마다, 그것은 나를 고통스럽게 했다” [1]
그럼에도 불구하고, 1871년에 다윈은 그의 ”성선택론(theory of sexual selection)”을 제안하였다. 이 이론에 의하면, 공작의 화려한 꼬리는 더 쉽게 짝을 유혹할 수 있었고, 이것은 공작들의 생존에 도움을 줄 수 있었기 때문에, 그 매혹적인 꼬리를 (우연한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으로) 진화시켰다는 것이다.[2]
대부분의 진화론자들은 성선택론에 많은 문제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창조론자들이 오랫동안 지적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이 개념을 받아들였다.[3]
그러나 진화론자들이 쓴 뛰어나고 솔직한 한 리뷰 글이 최근 Science 지에(17 Feb. 2006) 게재되었다. 여기에서 이들은 다윈의 성선택 이론의 축적된 치명적인 문제점(fatal problems)들을 다루고 있고, 사례 연구들은 항상 실패하였으며[4], 그러므로 그 이론은 교체될 필요가 있음을 주장하였다.[5]
다른 말로 해서, 공작의 꼬리를 설명하기 위한 다윈의 시도는 허튼소리(poppycock) 였다는 것이다.
예상됐던 것처럼, 일부 진화론자들은 그들의 동료 진화론자들의 공격으로부터 다윈의 성선택론을 방어하기 위해서 열을 올렸다. 성선택론은 완전히 실패하였으며, 치명적인 결점들을 가지고 있다는 그 어떠한 주장에도 격렬히 반대하였다. 또한 그들은 그 리뷰 글의 저자들이 성선택론의 진정한 대안을 제공하는 것에 실패하였음을 지적했다. (그들이 말하는 진정한 대안이란 진정한 자연주의적 이론을 의미한다[7]).
이들 진화론자들이 합리적인 비판으로부터 다윈의 개념을 방어하기 위해서 야유를 보내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 비판이 자신들과 같은 당원들로부터 나왔는데도 말이다. 왜냐하면 공작새 꼬리의 아름다운 디자인을 설명하기 위한 그 어떠한 진화론적 메커니즘도 없다는 것은, 결국 그것은 설계되었다는 유일한 합리적인 설명으로 귀착되기 때문이다. 그것은 설계자의 작품인 것이다.
References and notes
1. Darwin, F., (Ed), Letter to Asa Gray, dated 3 April 1860, The Life and Letters of Charles Darwin. D. Appleton and Company, New York and London, Vol. 2, pp. 90-91, 1911.
2. Darwin, C., The Descent of Man, John Murray, London, 1871.
3. See, e.g., Burgess, S., The beauty of the peacock tail and the problems with the theory of sexual selection, Journal of Creation 15(2):94-102, 2001.
4. We would agree, in the context of origin of new features.
5. Roughgarden, J., Oishi, M. and Akcay, E., Reproductive social behavior: cooperative games to replace sexual selection, Science 311(5763):965-969, 2006.
6. Various authors: Letters - Debating sexual selection and mating strategies, letters to Science 312(5774):689-697, 2006.
7. Wieland, C., The rules of the game, Creation 11(1):47-50, 1988; <www.creationontheweb.com/rules>.
*참조 : The beauty of the peacock tail and the problems with the theory of sexual selection
Peacock tail tale failure
Evolutionary art?
Diatoms: artistry in miniature
Peacock ‘eyes’ that hypnotize
Problems in sexual selection theory and neo-Darwinism
Evolutionary theories on gender and sexual reproduction
The origin of gender and sexual reproduc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ation.com/peacock-poppycock
출처 - Creation 29(2):56, March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