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체동물은 신경계를 네 번 진화시켰다?

연체동물은 신경계를 네 번 진화시켰다?

(Brainy molluscs evolved nervous systems four times)


    연체동물문(Mollusca phylum)은 진화론자들에게 오랫동안 골치 아픈 존재였다. 왜냐하면 연체동물문은 꽤 다양한 구성원들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통적인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과 형태학적 비교에도 불구하고, ”연체동물의 8개의 주요 그룹들 사이의 진화론적 관계는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12]. 최근 Nature 지에 게재된 연체동물 유전체의 염기서열을 분석한 한 논문은 연체동물의 진화 역사를 수정해야할 것으로 제안하고 있었다.(2011. 9. 16. NewScientist). 그러나 그렇게 하려면, 뇌의 출현을 설명하기 위해서 평행진화(parallel evolution)에 호소하는 도박과 같은 후퇴 전략을 필요로 한다.

”연체동물의 진화계통수를 해결하기 위한 하나의 주요 목표는 그들의 초기 진화역사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증진시키는 것이다”라고 케빈 코코트와 동료들은 썼다. ”아직도 일부 무척추동물 교과서들에서 선전되고 있는 일반화된 바우플란(bauplan, 생물의 구조적 기능적 구성 양식, body plan), 또는 원형(archetype)이라는 개념에 의해서, 다른 어떤 동물 그룹들보다도 연체동물의 초기 진화를 이해하는 것은 제한받아 왔다.”[12] 연체동물은 달팽이, 오징어, 조개 등과 같은 다양한 생물 그룹들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진화론자들은 그러한 이질적인 몸체 형태들을 모두 갖춘 조상 생물을 제시할 수 없었다.    

유전자 분석은 그러한 가시적인 몸체 형태들로부터 진화론자들을 자유롭게 만들어주었지만, 오늘날까지 그 어떠한 결론도 내리지 못하고 있다. 단백질 암호 유전자들에 대한 보다 광범위한 유전자 분석을 수행함으로서, 그리고 유사성이 많을수록 더 가까운 진화적 관계가 있을 것이라는 일상적인 진화론적 가정을 사용함으로서, 연구자들은 하나의 새로운 진화계통수(new phylogenetic tree)를 제안했다.  

전통적으로, 달팽이와 민달팽이 같은 복족류(gastropods)는 문어, 오징어, 갑오징어 같은 두족류(cephalopods)의 진화론적 조상인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 두족류는 고도로 발달된 중추신경계(central nervous systems)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항해 능력과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탁월함과 능력은 우리를 놀라게 만든다.  

코코트의 새로운 진화계통나무에서, ”복족류는 (두족류가 아니라) 쌍각류(bivalves, 껍질이 두 개인 조개)의 자매”라는 것이다.[12] 대합조개나 가리비 등을 포함하는 쌍각류는 진정한 뇌에 선행하여 있었을, 기초가 결여된 극도로 간단한 신경계를 가지고 있다. 더군다나 분자시계에 의한 계산은 두족류가 달팽이, 민달팽이, 또는 조개 이전에 진화했음을 가리키고 있었다. 따라서 연구자들은 연체동물 문의 뛰어난 멤버들은 그들의 복잡한 뇌를 여러 번에 걸쳐서 독립적으로 진화시켰다고 제안했다. 

”전통적으로, 대부분의 신경과학자들과 생물학자들은 복잡한 장기는 보통 한 번만 진화되었다고 생각한다”고 공동 저자인 레오니드 모로츠(Leonid Moroz)는 말한다. ”우리는 복잡한 뇌(brain)의 진화가 직선적인 계통 라인에서 발생하지 않았음을 발견했다. 평행진화는 다른 생물 그룹들에서 유사한 수준의 복잡성을 달성할 수 있었다. 나는 뇌가 적어도 네 번 발생했었음을 산출해냈다.” 모로츠는 문어(octopus), 민물달팽이(Helisoma), 그리고 두 종류의 바다 복족류가 어떠한 조상의 도움 없이 복잡한 중추신경계를 서로 각각 진화시킨 것으로 계산했다.

진화론적 조상이 너무도 믿기 어려운 상황에서 진화론자들이 흔히 사용하는 안전장치가 있다. 그것은 후퇴한 위치에서 평행진화(parallel evolution) 또는 수렴진화(convergent evolution)가 일어났다고 말해버리는 것이다. 이 개념은 여러 진화 계통 라인에서 똑같은 장기나 구조가 여러 번 독립적으로 진화되었다는 개념이다. 신경생물학자인 폴 캐츠(Paul Katz)는 이 연구에 대한 논평에서, ”이것은 복잡한 기관이 여러 번 생겨날 수 있음을 가리키는 또 하나의 증거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여기에서 주장되는 생물들의 관련성은 주로 그들이 공유하는 단백질들의 숫자에 기초하고 있다. 연구자들의 주장처럼, ”이러한 (단백질 암호) 유전자들은 그들의 기능적 중요성에 기인하여 보존되는 성질 때문에, 일반적으로 높은 단계의 계통발생을 추론하는 데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12] 이들은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의 주장은 진화가 일어났음에 틀림없다는 그들의 신념과 일치하도록, 유전적 '사실'들을 해석하는 것에 기초하고 있는 것이다.

대안적인 신념은 한 분의 공통 설계자이신 성경의 하나님이 생물들을 각 종류대로 독립적으로 창조하셨다는 개념이다. 그래서 이들 기능적으로 중요한 단백질들은 여러 생물들에서 반복되어 사용되었다. 진화론적 세계관을 가진 사람들은 그들의 기초 신념 때문에, ”문 안으로 신의 발자국을 허락하기”보다, 고도로 복잡한 기관이 여러 번 생겨날 수도 있다는 우스꽝스러운 주장을 하게 되는 것이다.[13] 사람들은 자신들의 신념에 기초하여 사실들을 해석한다. 유사한 유전자들은 진화론적 조상을 증거하지 않는다. 대신에 그것들은 한 분의 공통 설계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작품이라는 것과 완벽하게 일치하는 것이다.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골 1:16)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2011/09/24/news-to-note-09242011 ,

출처 - AiG News, 2011. 9. 24.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164

참고 : 4802|4359|4795|4762|4581|4569|4061|4398|4917|4837|4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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