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수돌기가 수십 번씩 진화될 수 있었을까? : 수렴진화는 과학적 설명이 될 수 없다.

충수돌기가 수십 번씩 진화될 수 있었을까? 

: 수렴진화는 과학적 설명이 될 수 없다.

 (Solving Appendix Mysteries)


   몇몇 포유류(mammals)들은 맹장(cecum, 대장의 첫 부분)과 연결된 충수돌기(appendix)를 가지고 있지만, 다른 포유류들은 그렇지 않다. 이 미스터리한 기관은 언제, 어떻게 기원됐는가?

미드웨스트 대학(Midwestern University)의 해부학자인 헤더 스미스(Heather Smith)는, 충수돌기의 진화에 대한 단서를 찾아보고자, 포유류 533 종들에 대한 방대한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팀의 과학적 관측으로 밝혀진 세 가지는 진화론의 예상과 모순되고 있었다.

충수돌기는 한때 진화론적 조상들로부터 남겨진, 쓸모없는 흔적기관이라는 잘못된 명성을 가지고 있었다. 오늘날 과학은 충수돌기의 여러 중요한 기능들을 밝혀냈다. 충수돌기는 위장관에 탈이 난 후, 장이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장내미생물들의 피난처가 되고 있었다. 또한 림프성 조직도 존재하고 있어서, 충수돌기는 면역계와 통합되어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도 알게 되었다.


진화론자들은 충수돌기의 기원에 대해 세 가지 예상을 하고 있었다. 

첫째, 만약 추정되는 포유류의 한 그룹의 조상만이 충수돌기를 진화시켰다면, 오늘날 그 그룹의 후손들만이 그 특성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추정되는 모든 포유류의 진화적 공통조상이 충수돌기를 진화시켰다면, 모든 그룹의 포유류들은 그 특성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둘째, 특정 환경이 충수돌기를 가지도록 포유류를 압박했거나 선택했다면, 그러한 환경에서 살았던 포유류들은 다른 환경에서 살았던 포유류보다 더 많이 충수돌기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셋째, 충수돌기가 이미 존재하던 소화기관에 추가되도록 진화했다면, 충수돌기는 모든 다양한 포유류의 소화기관들과 나란히 나타날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연구의 결과는 이러한 세 가지 예상을 모두 빗나갔다.

Comptes Rendus Palevol 지에 게재된 연구팀의 보고에 따르면, 충수돌기는 (진화계통수에서) 분리된 진화적 기원을 갖는 것으로 추정되는, 30개 이상의 포유류 그룹에서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1] 보고서의 저자들은 충수돌기가 우후죽순처럼, 어떻게든 29~41번 독립적으로 진화됐음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순환논법(circular reasoning)에 대해 들어보았을 것이다. (순환논법의 대표적 사례 : 화석의 연대는 지층으로 결정하고, 지층의 연대는 화석으로 결정한다). 물론 충수돌기가 진화했다면, 관측되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수십 번 진화했어야 한다. 그러나 아무도 그것을 보지 못했다. 그리고 실제로 충수돌기가 진화하는 것이 단 한 번도 관측되지 않았다. 이러한 사실은 특별 창조와 더 적합하다. 하나님께서는 여러 포유류 그룹들에 기능적 충수돌기를 장착시켜 놓으셨을 것이다. 이 충수돌기는 창조된 각 종류들에서 하나님의 설계에 대한 일종의 서명(signature)이 되고 있는 것이다.[2]

Comptes Rendus Palevol 지의 보고는 또한 충수돌기가 있는 포유류와 없는 포유류 모두 다양한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발견했다. 따라서 어떤 특수한 환경적 압력이나 선택이 충수돌기를 만들었다고 볼 수 없게 되었다. 자연선택은 충수돌기를 발달시키는 것과, 그것도 30번 이상이나 발달시키는 것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처럼 보였다.


마지막으로, 연구자들은 충수돌기를 가진 포유류가 매우 자주 특정 모양의 맹장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했다. 흥미롭게도 특정 모양의 충수돌기는, 설계된 것처럼 어떤 소화기관과 매우 적합한 상태로 통합되어 있었다. 연구자들은 충수돌기를 가지는 포유류 내에서 이러한 장기의 고도의 통합성을 표현하기 위해서, '맹장-충수돌기 복합체(cecoappendicular complex)'라는 용어를 제안했다. 그것은 자연적 과정으로 우연히 생겨난 것이 아닌, 마치 어떤 탁월한 공학자가 가장 효과적일 수 있도록, 충수돌기를 소화기관과 전문적으로 결합시켜 놓은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그들의 보고서는 혼란스런 진화 이야기를 상상하고 있었다. 예를 들어, 어떤 유대류(marsupials)와 단공류(monotremes)에서 충수돌기의 분리된 진화는, ”충수돌기가 포유류에서 깊은 진화적 역사를 가지고 있음을 암시한다”고 말했다.[1] 그러나 이러한 말은 충수돌기가 일찍이 한번 진화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떤 그룹에서는 사라졌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 말은 충수돌기가 30번 이상 독립적으로 진화됐다는 말과 의미가 통하지 않는다.


저자들은 맹장도 없고, 충수돌기도 없는 포유류를 발견했다. (그러나 다른 포유류는 맹장만을 가지고 있고, 어떤 포유류는 맹장과 충수돌기를 가지고 있다). 이것은 ”맹장이 충수돌기를 확장시키면서 진화된 것인지, 충수돌기가 맹장에서 진화한 것인지에 의문이 생겨나게 한다”는 것이다.[1]

다른 말로, 그들은 충수돌기가 언제, 어떻게 진화했는지, 아직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모든 사실들이 창조를 가리키고 있지만, 그들을 왜 이러한 비합리적인 진화 이야기만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일까? 진정한 이유는 무엇일까?


References

1. Smith, H. et al. 2017. Morphological evolution of the mammalian cecum and cecal appendix. Comptes Rendus Palevol. 16 (1): 39-59.
2. For example, about 50 completely different basic kinds of animals can make their own light. This ability is called bioluminescence. See references in Thomas, B. 2013. The Unpredictable Pattern of Bioluminescence. Acts & Facts. 42 (4): 17.
*Mr. Thomas is Science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M.S. in biotechnology from Stephen F. Austin State University.


*관련기사 :  Appendix may have important function, new research suggests (ScienceDaily, 2017. 1. 9.)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7/01/170109162333.htm

'맹장염' 때 쓸모 없는 장기라 떼어냈는데…美과학자들 다윈이론에 반기.
영장류 이외도 맹장 있고 진화과정에서 32차례 발달 (2013. 2. 14.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2/14/2013021400754.html?news_Head1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9818 ,

출처 - ICR News, 2017. 2. 9.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554

참고 : 5602|4046|5589|5591|5966|5743|4917|6211|6176|6165|6158|6023|5860|5710|4581|6024|5891|4991|4927|2857|6420|6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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