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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거대한 생물들 : 생물은 퇴화하고 있는 중이다.

미디어위원회
2023-03-29

과거 거대한 생물들 

: 생물은 퇴화하고 있는 중이다.

(Life Is Devolving from a Past World of Giants)

David F. Coppedge


과거에 거의 모든 종류의 생물들은 더 컸다.

오늘날 세계는 왜 거대했던 동물들에서 작아지고 약해지고 있는 것인가?

 

     오늘날에도 인상적인 식물과 동물들이 있다 : 거대한 세쿼이아(sequoias), 대왕고래(blue whales), 거대한 오징어, 육중한 코끼리, 키가 큰 기린, 캘리포니아콘도르(California condors.)... Live Science(2023. 1. 21) 지는 "토드질라(Toadzilla, 두꺼비고질라"라 이름붙여진 커다란 수수두꺼비(cane toad)의 사진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러나 그 부류의 동물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식물과 동물들은 과거에는 더 큰 개체들을 갖고 있었다. 갈라파고스의 자이언트땅거북(giant tortoises)과 같은 오늘날에도 거대한 동물들이 종종 고립된 지역에서 멸종 위기에 처해있다. 화석들은 더 큰 물고기, 더 큰 새, 더 큰 곤충, 더 큰 포유류, 더 큰 파충류인 거대한 공룡들을 보여준다. 왜 그런 것일까?

몸체 크기가 적합성의 유일한 척도는 아니지만, 진화론자들은 왜 진화가 과거에는 그렇게 많은 자이언트들을 만들어냈고, 오늘날에는 상대적으로 작은 개체들을 만들어냈는지 궁금해한다. 최근 언론에 보도된 몇 가지 사례를 살펴보자.

.15m 길이의 목을 가진 용각류 마멘키사우루스(Mamenchisaurus)는 다른 공룡들보다 더 높이 솟아 있었다. <Image © Júlia d’Oliveira>


중국에서 발견된 가장 긴 목의 공룡(Natural History Museum, 2023. 3. 15). 위의 거대한 길이의 목을 가졌던 용각류 공룡에 대해 경탄하는 시간을 가져보라. 그 설명 글은 “15m 길이의 목을 가진 용각류 마멘키사우루스(Mamenchisaurus)는 다른 공룡들보다 더 높이 솟아 있었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 기사는 그것이 가장 큰 공룡은 아니었다고 지적한다. 왜 동물들은 그렇게 큰 목을 필요로 했을까? 어떻게 진화할 수 있었을까? 유명한 런던 자연사박물관의 진화과학자 폴 배럿(Paul Barrett)에게 물어보자.

“그것은 또한 성적 과시(sexual display)와 관련 있을 수도 있고, 오늘날 기린의 행동 방식과 유사하게, 짝짓기와 영역을 놓고 싸우는 수컷들 사이의 목을 치는 경기에 사용될 수도 있었다. 하지만 확실히 알 수는 없다. 이 시점에서, 그 공룡들이 왜 그렇게 거대한 길이의 목을 진화시켰는지는 순전히 추측이다.”

New Scientist(2023. 3. 15) 지는 이 용각류 공룡의 목은 기린의 목보다 6배 더 길었다고 말한다. Live Science 지는 목의 길이는 15m로 스쿨버스보다 더 멀리 뻗어 있었다고 말한다. 공룡과 거대한 크기는 종종 함께 말해지지만, 화석 기록에는 거대한 몸체를 가졌던 다른 많은 생물들이 있다.


호주의 멸종된 거대한 독수리는 나무에서 코알라를 낚아채기에 충분했다 (The Conversation, 2023. 3. 15). 동굴에서 발견된 독수리의 뼈는 디나토아이투스 가파이(Dynatoaetus gaffae)가 현존하는 호주 독수리의 두 배 크기였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 독수리는 뉴질랜드에서 쿠바에 이르기까지 알려진 거대한 독수리 중에서 세 번째로 큰 독수리였다. 그 둘은 또한 멸종되었다. Live Science 지의 보도는 반지의 제왕에서 프로도(Frodo)와 샘(Sam)을 구하러 온 거대한 독수리들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해리 베이커(Harry Baker) 기자는 멸종된 독수리의 날개 길이는 3m이며, "아마도 호빗을 태우고 다닐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거대한 개미 화석은 고대 북극 지역을 어떻게 이동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Simon Fraser University, 2023. 3. 6). 이 개미들이 당신의 소풍을 망치지 않아서 다행이다. 이 거대 생물에 대해 이야기해 보자. 이 녀석은 벌새(hummingbird)만큼 컸다. "연구자들은 이 화석은 멸종된 개미 타이타노미르마(Titanomyrma)의 첫 번째 캐나다 표본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그 개미의 가장 큰 종은 거대했는데, 놀랍게도 몸의 질량은 굴뚝새 정도이고, 날개 길이는 15cm나 된다. 진화론자들은 어떻게 이 개미 종이 북극(살았을 때 존재했던 유일한 육지다리)을 횡단했는지 알 수 없었는데, 그 이유는 이 고대 곤충은 거의 동시에 대서양 양쪽에서 나타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들은 대륙 사이를 어떻게든 이동했다는 것이다.

*참조 : 홍수 후퇴기 암석에 묻혀있는 거대한 개미들

https://creation.kr/Burial/?idx=14599897&bmode=view


화석 알껍질에 대한 분자학적 조사는 멸종된 거대한 조류의 숨겨진 계통을 밝혀냈다. (Nature, 2023. 2. 28). 코끼리 새(elephant birds)로 알려진, 마다가스카르의 날지 못하는 거대한 새들의 최근 발견된 알껍질(eggshells) 화석에 대한 조사는 진화론자들을 당혹스럽게 만들고 있었다. 그들은 "짧은 시간 안에 극단적인 자이언티즘의 진화"를 상상해야 했다. 이 코끼리 새들에 대한 콜로라도 대학의 보도 자료(2023. 2. 28)에 의하면, 이 새는 "키가 2.7m, 몸무게가 680kg(1,500파운드)가 넘고, 뾰족한 부리와 치명적 발톱을 갖고 있었는데", 마다가스카르에서 가장 큰 육상동물이었다고 언급했다. 보도자료는 추정되는 거대한 알을 들고 서있는 한 여성의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거대한 육식공룡 발자국이 요크셔에서 발견되었다.(University of Manchester, 2023. 2. 15). 잠잘 때 무서운 괴물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여기 거대한 육식공룡에 대한 보고가 있다. 그것의 발자국은 거의 1m인 약 1야드였다. 2021년 4월 마리 우즈(Marie Woods)가 이 발자국을 발견했을 때, "내가 보고 있는 것을 믿을 수 없었다. 나는 잠시 멍해졌고, 정신을 차려야만 했다"라고 말했다. "나는 친구들과 야외에서 몇 개의 작은 발자국들을 본 적이 있지만, 이것과 같은 것은 없었다." 그것은 거대한 파충류의 것이었다.

지질학자인 허드슨(Hudson)은 이렇게 말했다: "이 중요한 발견은 한때 육식성 자이언트들이 쥐라기 동안 이 지역을 돌아다녔다는 추가적인 증거를 제공한다. 발자국의 종류 및 나이를 함께 고려할 때, 이 발자국은 흉포한 메갈로사우루스(Megalosaurus) 같은 공룡에 의해 만들어졌을 것이며, 엉덩이 높이는 2.5m에서 3m 사이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메갈로사우루스는 1824년에 공식적으로 기술된 최초의 공룡이다.


새로운 발견: 남아프리카에서 발견된 거대한 얼룩말의 발자국 화석(The Conversation, 2023. 3. 16). 오늘날의 얼룩말(zebras)은 과거에 살았던 멸종된 얼룩말에 비하면 망아지였다. 자이언트 케이프 얼룩말(Giant Cape Zebra)은 살아있는 얼룩말을 한 번의 발차기로 날려버릴 수 있었을 것이다.

자이언트 케이프 얼룩말(Equus capensis)의 무게는 약 450kg으로 추정되었다. 그것의 친척으로 멸종된 그랜트 얼룩말(plains zebra)은 몸무게가 250~300kg이고, 케이프산얼룩말(Cape mountain zebra)은 몸무게가 230~260kg으로, 모든 얼룩말 종 중에서 가장 작다.


거대한 고대 물고기가 남아프리카에서 발굴되었다(Live Science, 2023. 2. 25). 여기 거대한 물고기에 대한 설명이 있다. 진화론적 연대로 3억6천만 년 전의 물고기는 거대했다는 것이다.

논문의 공동저자인 스웨덴 웁살라대학(Uppsala University) 생물학과의 페르 알베르그 (Per Ahlberg) 교수는 Live Science(2023. 2. 23) 지에서 말했다 : "길이 2m를 쉽게 넘는 현대의 악어동갈치(alligator gar)처럼 보이면서, 어뢰의 앞부분처럼 짧은 안면을 가진 거대한 포식성 물고기를 상상해보라". "입에는 작은 이빨들이 줄지어 나있고, 가장 큰 개체의 경우 아마도 5cm에 이를 수 있는 한 쌍의 큰 송곳니도 있었다."


거대한 아르마딜로 글립토돈, 그리고 빈치류(Xenarthrans)의 갑작스러운 기원 (Evolution News, 2022. 12. 22). 고생물학자 귄터 베흘리(Gunter Bechly)는 오늘날 로드킬로 죽는 아르마딜로(armadillos)와는 다르게, 자동차만큼 거대한 아르마딜로 글립토돈(armadillo Glyptodon)에 대해 쓰고 있었다. 또한 그는 오늘날의 나무늘보(sloths)보다 훨씬 거대한 땅늘보(ground sloth)와 같은 다른 거대한 포유동물들을 언급하고 있었다. 이 자이언트들에 대한 화석 증거는 진화를 거스르고 갑작스럽게 나타난다고 그는 말한다.


바위너구리 화석과 바위너구리목(Hyracoidea)의 갑작스러운 기원(Evolution News, 2023. 1. 13). 또 다른 화석 발견으로, 베흘리는 코뿔소만큼 거대한 멸종된 화석 바위너구리(hyrax)의 발견을 언급하고 있었다. 오늘날의 바위너구리 종은 마멋(marmots, 다람쥣과) 정도의 크기이다. 지난 해에 베흘리는 메갈로돈(Megalodon, ‘big tooth’)의 상어 이빨 화석을 보여주었는데, 이 상어 이빨은 거의 손바닥의 두 배만큼 컸다. 이빨 하나가 그러한 크기였다.


진화는 거대한 크기의 생물을 설명할 수 있을까?


진화론자들은 이 사실들에 대해 뭐라고 말할까? Live Science(2023. 3. 12) 지는 거대한 공룡들과 익룡들은 속이 빈 뼈(hollow bones)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크게 자랐다고 말한다. 그것은 흥미롭지만, 진화론적 설명은 아니다. 그렇다면 속이 빈 뼈는 어떻게 생겨났는가? 사스차 파레(Sascha Pare)는 그것을 "수렴진화(convergent evolution, 동일한 과정이 우연히 두 번, 또는 여러 번 일어났다는 주장)"라고 말했다. 마치 수렴진화가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두 번의 기적이 한 번 보다 쉬운가? 3번은 어떠한가?

공룡들이 돌아다니는 데에 뼈 안의 공기주머니(air sacs)는 매우 유리했기 때문에, 거대한 공룡들과 익룡들은 이러한 공기주머니가 있는 뼈를, 서로 다른 계통에서 적어도 세 번 독립적으로 각각 진화시켰을 것이라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러한 인지 부조화(cognitive dissonance)의 사례는 The Conversation(2023. 3. 17) 지에서 샐리 레이놀즈(Sally Reynolds)에 의해서 반복되고 있었다. 그녀는 속이 빈 뼈의 기발한 디자인이 낮은 질량으로 높은 강도를 제공하는 것에 놀라고 있었지만, "공기가 있는 뼈는 육상 파충류의 세 주요 그룹, 즉 익룡, 수각류, 용각류에서 각각 수렴진화했다"고 말하고 있었다. 그녀는 자연선택을 의인화하여, 진화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일어나는 것처럼 말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녀는 금주의 멍청한 진화론자의 말 상을 수상했다 :

동물이 번식할 때마다, 진화는 유전자 코드에 무작위적 변이를 만들어낸다. 이러한 변종들 중 일부는 후손에게 물려지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달한다.

찰스 다윈은 진화가 "끝이 없는 가장 아름다운 형태"를 창조해냈다고 믿었다. 같은 카드를 여러 번 손에 쥘 수 있는 것처럼, 어떤 적응은 자연적으로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같은 카드가 계속해서 나타날 때, 그것은 진화가 중요하고 효과적인 해결책을 발견했다는 신호이다.

익룡에 대해 말하면, 익룡의 진화에 대한 화석 증거는 없다. 서구의 과학계와 마찬가지로 진화론은 중국에서 사용될 수 있는 유일한 설명 도구이다. Current Biology(2023. 2. 27) 지에 보고한 두 명의 중국 고생물학자들은, 익룡의 진화 이야기는 "복잡하다"고 계속 말하고 있었다. 과학은 이러한 설명으로 만족해야 하는가? "여러 요인들이 익룡의 대진화에 다른 루트로 영향을 미쳤다.“ 그것은 화석 증거들에 대한 과학적 설명이 아니다. 그것은 만물 우연발생의 법칙(Stuff Happens Law)에 기초하여, 증거들을 진화론에 적합시키기 위한 진화론자들의 상상에 불과한 것이다.  

저명한 고생물학자 귄터 베흘리(Günter Bechly)는 지적설계에 관한 책을 읽고 설득력 있는 주장을 하기 전까지, 진화론자로서 경력의 대부분을 보냈다. 그는 Evolution News(2022. 10. 28) 지에서 익룡에 대해 이렇게 썼다 :

다윈의 판타지 랜드(fantasy land)를 벗어나면, 우리는 특징적인 익룡 날개가 점진적으로 진화되었음을 증명할 어떠한 과도기적 화석도 없음을 보게 된다. 내가 보기에 이것은 전환(transition)이 수백 종의 과도기적 중간 종들로부터 이루어졌다기 보다 갑작스런 도약(abrupt saltation)에 의해 매우 빠르게 일어났다는 것을 강하게 시사한다. 이러한 도약은 무작위적 돌연변이에 의한 자연선택이라는, 지시되지 않는 신다윈주의적 메커니즘으로 설명될 수 없다. 시스템 외부에서 새로운 유전학적 정보, 후성유전학적 정보가 대량으로 주입되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익룡의 갑작스러운 출현은 지적설계로 가장 잘 설명될 수 있다.

우리가 2023년 3월 14일에 보고했듯이, 용각류, 수각류, 익룡들과 동시대를 살았던, 어룡(ichthyosaurs)과 해양 파충류들도 화석기록에서 동일하게 갑작스럽게 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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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길이 75cm의 거대한 잠자리(huge dragonfly), 거대한 사경룡, 거대한 어룡, 거대한 공룡, 거대한 포유류, 거대한 조류, 거대한 펭귄, 거대한 개미 등은 모두 과거에는 번성했지만, 오늘날에는 발견되지 않는다.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 진화는 왜 과거와는 다르게 작은 몸체로 진화되는 것인가? 진화론자들은 이것을 설명할 수 없다. 그들은 "다윈의 판타지 랜드"에서 이야기 지어내기와, 기후 변화와 같은 탈출 전략, "그것은 복잡하다"와 같은 변명, "수렴진화"와 같은 여러 번의 기적에 호소하고 있다

우리가 살고있는 창조된 행성은 풍부하고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가도록 만들어졌다. 창세기는 바다, 공기, 그리고 온갖 종류와 크기의 생물들로 가득 찬 땅을 묘사하고 있다. 생물권은 모든 서식지에서 예술적, 공학적 피조물들로 가득한 채로 하나님의 설계와 창조를 드러내고 있다. 인간조차도 과거에는 더 컸을 수 있다. 우리는 대홍수 이후 오늘날 덜 풍요로운 세계에서 살고 있으며, 지층암석 속에 파묻혀있는 거대한 생물 화석들은 더 풍요로웠던 시대를 말없이 증언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의 세계도 하나님의 초월적 능력과 지혜의 증거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시편 104편). 우리는 여전히 남은 모든 것들에 대해 좋은 관리인이 될 책임이 있다.


추천 자료 : Genesis Apologetics 는 성경의 창조를 지지하는 무료 영상들과 많은 글들을 제공하고 있다. 욥기에 언급된 "베헤모스(Behemoth)"에 대한 글과, 그 기록이 위 사진의 마멘치사우루스와 같은 용각류 공룡과 어떻게 들어맞는지 확인해 보라. 또한 속이 빈 뼈들도 기술되어 있는데, 화석기록이 보여주는 것처럼 어떻게 용각류가 거대하게 자랄 수 있었는지를 보여준다.


*관련기사 : 타조 3배…거대한 덩치 가진 ‘새 화석’ 유럽서 발견 (2019. 6. 27.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627601008

길이 1m 달하는 거대 앵무새 화석 발견…'예상 못한 헤라클레스' (2020. 7. 18.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07/2019080701873.html

고릴라만 한 ‘괴물 펭귄’ 뉴질랜드 살았다 (2023. 2. 14.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1079595.html

3억여 년 전 ‘2.6m 초대형 노래기’ 화석, 영국에서 발견 (2021. 12. 21.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1221601014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한 절지동물 발견 (2015. 3. 15. 동아사이언스)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6352

메가네우라 뜻, 날개만 65cm ‘초대형 잠자리’ (2015. 5. 14.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150514000045

길이 2.5m, 사람보다 큰 4억년 전 거대 전갈 (2007. 11. 22. 어린이조선일보)

http://kid.chosun.com/site/data/html_dir/2007/11/22/2007112201023.html

벌새 만한 5천만년 전 ‘거대 개미’ 화석 발견 (2011. 5. 5.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505601006

다리길이만 15cm' 거대거미 화석 중국서 발견 (2011. 4. 21. 마이데일리)

http://m.mydaily.co.kr/new/read.php?newsid=201104211222583327#_DYAD

도롱뇽도 먹는 ‘10㎝ 거인’ 메뚜기, 2억년 전 보령 살았다 (2022. 5. 12.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1042532.html

4억 년 전 살았던 몸길이 2m ‘육식 지렁이’ 발견 (2017. 2. 22.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222601012

이빨이 손바닥 2개 크기…거대 상어 ‘메갈로돈’ 덩치는 60t (2022. 8. 18.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1055199.html

백상아리만큼 커…6600만 년 전 거대 물고기 화석 일부 발견 (2021. 2. 16.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216601008

길이 25m '초거대어룡' 실존했나...화석 새로 발견 (2018. 4. 10. 동아사이언스)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22047

백상아리만 한 초대형 고대 거북 화석 발견 (2022. 11. 18. 뉴스펭귄)

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25

4m 거대 나무늘보가 자취를 감춘 까닭은? (2019. 3. 7. 뉴스펭귄)

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82

아르헨서 ‘아르마딜로 닮은 거대 동물’ 화석 발견 (2016. 1. 1.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101601003

소 크기만한 쥐 화석 발견 (2003. 9. 26. ScienceTimes)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86%8C-%ED%81%AC%EA%B8%B0%EB%A7%8C%ED%95%9C-%EC%A5%90-%ED%99%94%EC%84%9D-%EB%B0%9C%EA%B2%AC-2/

지금은 사라진 거대 생물 TOP10 (2015. 9. 15. TechHolic)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859#rs


*참조 : 존재해서는 안 되는 거대 생물 : 거대한 디키노돈트의 발견으로 다시 써야 하는 진화역사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1670634&bmode=view

포유류가 공룡을 먹었을 수도 있었다 : 강력한 포식자였던 백악기의 유대류 디델포돈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66&bmode=view

새로운 거대한 육식성 포유류 화석이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888239&bmode=view

포유류는 결코 원시적이지 않았다 : 포유류의 진화적 조상 생물로 주장되는 것들의 진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7004407&bmode=view

과거에 거대했던 멸종 동물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7358315&bmode=view

3억2600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거대한 노래기 : 새로운 화석은 진화보다는 홍수에 적합하다

https://creation.kr/Burial/?idx=9512478&bmode=view

최고로 정교한 3억 년 전(?) 바퀴벌레 화석이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15&bmode=view

용각류 공룡이 직면했을 긴 목의 물리학 : 기린에서 발견되는 놀라운 기관들이 공룡에도 있었을까?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601&bmode=view

용각류와 기린의 긴 목은 진화론을 부정한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3009974&bmode=view

'베헤모스'는 공룡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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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41장의 리워야단은 어떤 동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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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구적 홍수 고생물학의 5가지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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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홍수로 변화된 기후와 환경

https://creation.kr/Topic2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00895&t=board

▶ 돌연변이 : 유전정보의 소실, 암과 기형 발생, 유전적 엔트로피의 증가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7162&t=board

▶ 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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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3. 3. 20. 

주소 : https://crev.info/2023/03/life-is-devolving/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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